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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을 넘어 정상으로'의 여정을 볼 수 있는 앨범
"'공백을 넘어 정상으로'의 여정을 볼 수 있는 앨범" 내용보기
켄상의 데뷰부터 [LOVE LOVE LOVE]의 싱글까지... 그 후의 약 2년여의 공백 그리고 그의 곡이 아닌 [낙원]으로의 부상. 그 과정을 볼 수 있는 앨범이다.   사실 나에겐 그를 인기인으로 만든 [낙원]보다는 [LOVE LOVE LOVE]가 수록되어 있기에 가치가 있는 앨범이다. 싱글 [LOVE LOVE LOVE]는 구하고 싶은데 아직도 못구한 앨범이기에. 그의 초기를 마지막으로 장식한 곡인 [LOVE LOV
"'공백을 넘어 정상으로'의 여정을 볼 수 있는 앨범" 내용보기

켄상의 데뷰부터 [LOVE LOVE LOVE]의 싱글까지...

그 후의 약 2년여의 공백 그리고 그의 곡이 아닌 [낙원]으로의 부상.

그 과정을 볼 수 있는 앨범이다.

 

사실 나에겐 그를 인기인으로 만든 [낙원]보다는 [LOVE LOVE LOVE]가 수록되어 있기에 가치가 있는 앨범이다. 싱글 [LOVE LOVE LOVE]는 구하고 싶은데 아직도 못구한 앨범이기에. 그의 초기를 마지막으로 장식한 곡인 [LOVE LOVE LOVE]는 내가 좋아하는 그의 곡 중에서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곡이다. 사랑의 그 순수한 감정을 다룬 이 곡과 1번 곡의 박수소리가 연결될 때의 그 공백같은 순간이 너무나 좋다.

 

이건 추측이지만 그 후로 그는 음악적으로도 인간적으로도 힘들면서도 성숙되는 시간을 보낸 듯하다. [낙원]은 그를 뜨게 한 곡이지만 그의 작곡도 작사도 아닌 곡이니... 왠지 그의 음악 인생 중에서 오점을 남김 듯한 느낌이 들어버리지만 그만큼 자신만의 것을 고집하지 않고 두루 포용하는 과정을 거쳐서 나온 음악이기에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았을 것이다.

 

전체적으로 R&B의 느낌이 강한 곡들이 담뿍 담겨있는 앨범이다. 잘은 모르지만서도... [ladynapper]에서는 이상하게 박진영의 곡이 연상되기도 하고 (순전히 개인적 감상에 따른 느낌임;)

 

왜 앨범명이 [the changing same]일까 생각해본다. 초기 음악에서 변했어도 히라이켄 본인의 음악이라는 원류는 같다는 뜻 아닐까?

r****n 2007.03.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