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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대신 일기를 써주신 박뽕남 할머니! 오타 범벅, 엉뚱한 말투에 우리 아이는 책 읽다 엄마여기봐봐를 얼마나 외치던지ㅋㅋ 함께 읽던 저도 빵빵 터졌어요🤣 마지막엔 울컥한... 할머니와의 따뜻한 추억이 떠오르며 마음이 찡했답니다. 웃기고 찡한, 감동 보장 그림책! 『박뽕남 할머니의 엉뚱한 일기』 강력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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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선아가 책을 읽고 나서 한마디씩 감상을 말해주곤 하는데요. 이번엔 “할머니가 한글을 틀리게 써도 너무 귀여워!”라며 깔깔 웃는 모습을 보니, 이 책은 분명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이야기라는 걸 바로 알 수 있었어요. 그 주인공은 바로, 이름부터 유쾌한 ‘박뽕남 할머니’입니다.
1️⃣ 한글을 처음 배우는 할머니? 이게 무슨 이야기야? 이야기의 시작은 한글을 잘 못 쓰는 박뽕남 할머니와, 그런 할머니를 놀리다가 결국 “내가 가르쳐줄게!” 큰소리친 우진이의 만남에서 시작돼요. 할머니의 ‘박뽕남’이라는 이름을 듣고 ‘뽕이요? 뽕?’ 하며 웃던 우진이의 반응에 선아도 “나도 처음엔 웃겼어!”라며 동질감을 느꼈지요.
하지만 이 책이 단순히 웃기기만 한 건 아니에요. 할머니는 손자가 써주는 그림책을 듣고 신나서 웃고, 받아쓰기에서 틀릴까 봐 화장실도 참으면서 연습을 해요. 그 모습에서 할머니가 손자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배움에 얼마나 진지한지를 느낄 수 있어요. 선아도 “할머니가 화장실도 안 가고 글씨 연습하는 거 보고 울컥했어…” 하더라고요.
2️⃣ 할머니의 엉뚱한 일기, 그 안에 숨겨진 속마음 할머니는 결국 우진이 대신 일기를 써주게 되는데요, 이게 또 보통 일이 아니었어요! 그림 칸부터 글씨를 쓰고, 글자도 틀리고 문장도 엉뚱한데, 그 안엔 할머니만의 방식으로 사랑과 삶이 녹아 있었어요. 이런 일기 덕분에 우진이는 잠시 교실에서 창피를 당하지만, 그보다 더 소중한 걸 깨닫게 되지요.
특히 선아가 인상 깊게 본 장면은, 우진이가 병원에 입원한 할머니의 방에서 약봉지며 신문지며, 심지어 벽지 위에도 빼곡히 적힌 글자들을 발견하는 장면이었어요. “할머니가 공부하려고 진짜 열심히 한 게 보여서 마음이 찡했어.” 선아의 이 한마디가, 할머니의 진심을 아주 잘 느낀 것 같아 엄마 마음도 뭉클했어요.
3️⃣ 뜨개질보다 재미있는, 마음을 전하는 한글 공부 예전에는 뜨개질이 할머니의 유일한 취미였어요. 손재주 좋은 할머니는 가족 모두에게 모자도, 조끼도, 장갑도 떠줬죠. 하지만 지금은 한글 공부가 더 재미있는 새로운 세계예요. 꼭 잘 쓰고 싶어서라기보단, 마음을 어디에든 적고 싶어서였겠지요.
어쩌면 우리가 너무나 익숙하게 쓰는 ‘글자’라는 것, 그 안에 진심을 담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박뽕남 할머니가 알려주는 것 같아요. 삐뚤빼뚤해도 괜찮고, 맞춤법이 틀려도 괜찮아요. 중요한 건 그 안에 있는 따뜻한 ‘마음’이라는 걸요.
💌 마무리하며 《박뽕남 할머니의 엉뚱한 일기》는 웃음과 눈물, 유쾌함과 감동이 동시에 담긴 이야기였어요. 가족이라는 존재가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그리고 그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은 꼭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걸 알려줘요.
선아는 “이제 나도 할머니랑 같이 일기 쓰고 싶어”라며 책을 덮었답니다. 말로 다 못 하는 마음을 글로 적는 연습, 삐뚤빼뚤해도 괜찮아요. 우리 모두, 누군가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시작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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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뽕남할머니의엉뚱한일기 글_윤정 그림_유영근 예측 불허, 엉뚱한 박뽕남 할머니의 첫 일기 할머니에게는 설렘, 손자 우진이에게는 망신! ”우리 강아지 우진이가 글지를 잘 갈챠 주어서 조타. 뜨게질보다 일기 쓰기가 더 재미지다. “ 우진이의 엄마가 아프셔서 병원 다니시는 두시간씩 박뽕남 할머니와 함께 있는 시간 동안의 울고 웃는 헤프닝! 심심해하시는 박뽕남 할머니에게 일기를 대신 써달라는데서 시작된 할머니의 글자쓰기 프로젝트. 할머니가 오랫동안 글자를 안쓰시다보니 잊어버리셔서 소리나는데로 본인의 이름을 ‘박뽕남(박복남)’ 이라고 쓰자 우진이는 이 기회에 할머니가 글자도 배우고 급기야는 받아쓰기까지 하시게 만든다. 틀린거는 열번씩 쓰게 하는 숙제까지^^;;; 삐뚤빼뚤 서툴게 써내려간 할머니의 글자에서 우리 엄마,할머니를 생각나게 하고 웃기다가도 뭔가 울컥한 마음을 느끼게 해주는 동화책. 할머니의 손자사랑, 손자의 할머니 사랑. 소중한 가족간의 사랑을 느끼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해준 박뽕남 할머니와 우진이의 유쾌하고 따뜻함을 느껴보자. #내일도맑음 # #서평#가족이야기#초등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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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할머니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을 두드립니다 ~ 가볍게 시작해 깊은 여운을 남기는 그림책 저는 9살 아이에게 사주었는데 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어른이 혼자 읽기에도 참 좋은 책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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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우진이와 할머니가 함께 살게된이야기부터 엄마의 병원으로 인해 할머니랑 같이 일주일동안 2시간씩 같이 있어야 하거든요. 할머니가 심심해하시니 우진이는 할머니에게 일기를 대신 써달라고 하는데 오랫동안 글씨를 안써보니 할머니는 맞춤법을 다 잊어버리고 말았어요. 박복남에서 박뽕남으로 쓰셔서 우진이는 키득키득 웃었어요. 할머니의 받아쓰기 시험으로 할머니는 화장실을 참다가 병원에 입원하시게 되었어요. 집에혼자 있게된 우진이는 할머니와의추억을 가지고 있다가 퇴원하신후에 소중함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손자의 할머니의사랑, 할머니의 손자사랑 너무 느껴지고 읽는동안 행복했습니다^^ 가족들의 사랑이 너무 따뜻했습니다. 맞춤법은 틀려도 그안에 할머의사랑에그대로 전달되더라고요!!! 너무 좋았습니다!!! #내일도맑음#박뽕남할머니의엉뚱한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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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뽕남 할머니의 엉뚱한 일기'는 할머니와 우진이의 재미난 에피소드에 어설프지만 진심을 담은 할머니의 일기에 찡한 마음이 들었어요!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할머니의 모습에 읽는 내내 너무 재미있어 했어요. 가족은 가장 가까운 존재 같으면서도 서로의 진심을 이야기 하지 않으면 알수가 없어요~ 서로에게 진심을 전하고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 지는 책이였어요~ 주인공과 이름이 같은 우리집 우진이가 오랜만에 재미있게 읽는 모습을 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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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2학년도 5학년도 너무좋아하는 박뽕남 할머니의 엉뚱한 일기 어디갔나 보면 저 구석에서 책 읽고있는 초등 2학년 서윤이 아윤이도 열심히 읽더라구요 우선 가장 좋은건 읽기쉽게 글씨체도 조금은 큼지막하고 이해쏙쏙되고 웃음이 빙그르르 나오는 책 입니다 너무 귀여운 우진이와 더 귀여운 박뽕남 할머니의 이야기 서툴지만 할머니를 도와주며 서로 의지하는 할머니와 우진이 아이들이 보기에 느끼는 점이 많을꺼같은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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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배우지 못한 할머니와 한글을 가르쳐주는 손자의 예측불허 에피소드가 가득한 이야기 :) - 박뽕남 할머니의 엉뚱한 일기라는 제목을 보았을때, 침대 머리맡에 늘 놓여져 있는 할머니의 일기장이 떠올랐다. 박뽕남 할머니처럼 할머니의 삐뚤빼뚤 글자와 맞춤법이 틀린 글 속에서 때로는 할머니의 외로움이, 때로는 할머니의 기쁨이 가득 뭍어 나 있었다. - 일기는 그 사람의 하루를 온전히 들여다 보게 된다. 박뽕남 할머니의 일기 속에서 우진이에 대한 사랑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들에 대한 행복이 뭍어 나 있다. 그리고 우진이 또한 할머니를 통해 한뼘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가족이란 함께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아낄 때 더욱 더 성장하는 것 같다. - 맞춤법이 틀리면 어떠랴 자신의 마음을 가족에게 따뜻하게 표현 할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 따뜻함이 가족을 넘어 우리 사회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주리라 믿어 본다 밝은미래를 통해 제공받아 작성한 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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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와 우진이가 서로를 향한 깊은 사랑을 알아가는 따뜻한 이야기 > 할아버지가 먼저 돌아가시고 홀로 남은 할머니. 무릎 수술까지 하시면서 거동이 불편해진 할머니는 우진이네 집에서 함께 살게 됩니다. 할머니 목욕을 도와드리다가 엄마는 허리를 삐끗 ㅜ.ㅜ 엄마가 물리치료를 받으러 병원에 가는 일주일 동안 우진이가 할머니를 돌봐드리기로 하지요. 할머니가 한글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는 알고 받아쓰기 시험과 10번 쓰기 숙제를 내준 우진이. 그리고 할머니한테 대신 부탁한 일기 숙제로 친구들의 놀림을 받게 되는데!! 우리 가족도 할머니와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흥할미도 재미있게 읽어보시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할머니가 병원에서 돌아오지 않았을 때 우진이가 눈물을 흘리면서 할머니 걱정하는 장면이라며, 우진이가 툴툴거리기는 해도 할머니 잘 챙겨드리고 할머니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기특하다면서~~ 받아쓰기 연습시키는 게 너무 귀엽다고 하시더라구요. 우리 5학년 아들은 책을 딱 덮고 나서 눈물이 주르륵~~~~ 오늘도 서로의 진심을 더 알아주는 가족이 되리라 다짐하는 따뜻한 책을 많은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도서협찬 #서평 #초등동화 #초등저학년추천 #신간 #가족이야기 #가족사랑 #할머니 #할머니사랑해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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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손자의 이야기라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었던책이었는데, 읽다 보니 오히려 제 마음이 먼저 울컥했어요 오래전에 돌아가신 제 할머니가 떠올랐거든요. 한참 잊고 지냈던 할머니의 얼굴, 할머니 댁에 가면 무화과를 실컷 먹던 날들, 마당 잔디밭에서 맨발로 뛰놀던 기억들까지 문득, 마음 깊은 곳에서 조용히 피어나듯 떠오르네요 책을 다 읽고 아이에게 “너는 할머니와 어떤 시간이 생각나?” 하고 물었더니, 자전거랑 킥보드 타러 갔던 날, 놀이터에서 함께 놀던 시간이 떠오른다고 하더라고요 그저 흘러가는 평범한 일상 같지만, 그 순간들이 언젠가 아이의 마음속에도 따뜻한 추억으로 오래 남아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박뽕남 할머니의 엉뚱한 일기》는 삐뚤빼뚤한 글씨 속에도 진심이 가득 담긴, 할머니의 사랑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이야기예요 곁에 있는 가족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바라보게 해준 책이기도 했고요 지금 우리가 함께 보내는 이 순간들이 언젠가 누군가의 마음속에 사랑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출판사 내일도맑음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