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스에 대한 따끔한 충고 감사드리며, 토마스와 친구들 출판사 입장에서 몇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토마스와 친구들은 영국에서 출판된지 6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한글판으로 출간한 것은 90년대 방문판매용 고가세트 이후 이번이 처음으로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토마스를 책으로 소개하게 된것을 의미있게 생각합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들에게 최고로 좋은 책을 권하고 읽게 하고 싶은 의도해서 어렵게 영국 에그몬트 출판사 및 히트엔터테인먼트사와 한국 출판 계약을 하였고, 최고의 번역을 위해 국내에서 거제도 시인으로 유명한 이진우씨가 이번 토마스와 친구들 전시리즈에 대한 번역을 맡아 해 주시고 계십니다.두아이의 자녀와 평화를 사랑하는 작가의 번역물로 탄생한 이번 시리즈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 글을 보면서 작가분께 누를 끼친 것 같아 송구할 따름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토마스를 보고 아이들이 왜 좋아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는 분들도 있고, 한국 정서에는 안 맞는 것 같다는 혹자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아이들은 누구도 토마스가 못생겼다, 색깔이 이상하다, 글씨가 작다, 번역이 안 좋다 하는 아이들은 본적이 없습니다. 대표적인 육아 사이트인 www.bebehouse.com의 많은 다른엄마들은 너무 좋다 평을 하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고객님의 수준에서는 토마스가 유치하실지 모르지만, 그냥 아이에게 맡겨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126년 전통의 영국의 대표적인 유아동 출판사 에그몬트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게 디자인과 색을 차분하게 정한 것이니 한번 믿어 보시기 바랍니다. 토마스와 친구들 모든 시리즈의 기획과 출판은 영국과 함께 co-edition으로 출판하고 있습니다. |
| 아이가 토마스를 좋아합니다. 처음에는 tv에서 하는 말투와 조금 달라 어색했지만, 아이는 별 상관이 없는 듯했습니다. 그리고 읽어주면 읽어 줄수록 다른 느낌이 있더군요. 아이는 책을 통해 더 많은 상상과 이야기를 만들어 내더군요. 우리 아이는 유치원 갈 때도 유치원 가방에 넣어서 가져갑니다. 책이 작아 아이손에 딱이거든요. 유치원 아이들과 기차놀이도 하고 엄마와 읽어 주듯이 친구들에게 읽어준다고 하더군요. 친구 딸에게 하나 사줄 생각입니다. 친구의 딸은 여자아이인데도 토마스를 아주 좋아하더군요. 비디오나 tv로만 봤던 토마스가 책으로 나와 참 좋습니다. |
| 우리아이들이 기차를 좋아해 가끔(?) 식구들을 데리고 기차여행을 다니는 가장입니다.(^^;) 물론 기차 캐릭터로 나온 토마스에 대한 열성도 대단하지요. 교육방송에서 나오는 프로도 아이들과 애들 엄마하고 함께 잘 본다고합니다. 이책을 구입한 동기는 여러가지 캐릭터가 함께 있어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잘 볼수 있겠구나 하고 구입하여 아이들에게 사주었더니 토마스외에 다른 친구들이 있다고 좋아 하는 모습을 보고 오랜만에 아빠 노릇을 하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크기도 작아서 가지고 다니면서 쉽게 볼수도 있고...(한번 잃어 버리면 찾기가 좀...) 그래도 좋아 하는 모습을 보고 잘 사줬구나 하는 마음은 들더라구요. 물론 글씨가 작아 나이 적은 아이들이 보기에는 약간의 어려움이 있기도 하지만 저도 책내용을 보았는데 각각의 캐릭터가 맡은 임무를 잘 수행하는 스토리로 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부모님들이 읽어 주면서 관심을 갖게 하는 구성이어서 마음든답니다. 암튼 좋은 이야기 거리가 많고, 캐릭터 친구들이 많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구성의 책인것 같습니다. 추천할만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