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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단편인 운명의 소녀들 결말... 엄마와 스칼렛이 돌아오고 엄마가 아빠와 포옹을 하자 델피늄을 질투하여 민다. 그러자 아빠가 델피늄을 미는데 이에 델피늄은 도망친다. 스칼렛이 차라리 사라지라고 하자 델피늄은 어딘가로 떠나며 끝난다.. 여러 단편 모음이고 좀 많이 시니컬 하다. 작가님의 시니컬함을 좋아하긴 했는데 이 작품은 잘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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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권다 읽어봤는데 좋게 말하면 레진에서 연재했던 달의 상자의 연장선이고, 나쁘게 말하면 필터링이 없이 나온 작품이다. 생각보다 잔인한 장면도 많고 개연성도 조금 떨어져서 실망스러움.... 그래도 김달 작가님 특유의 참신한 시야각이 작품에 녹아 있어서 신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