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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요’에게서 나의 모습을 발견한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다가 잠시 고개를 들고 주위를 본다.
행복이란 어디 있을까?
내가 세운 목표. 그 목표를 성취하면 행복해질까?
미래의 행복을 위해 지금 열심히 일하지만 행복은 아직도 먼 것만 같다.
물개 ‘요’가 만나고 부딪히며 깨달은 진실은.. 그것이 전혀 아니라고 말한다.
미래에 행복해지리라는 기대감으로 행복을 느낄 잠시도 남겨두지 않은 채 현재를 희생시키는 것뿐이다.
목표를 향해 가는 동안 그 과정을 즐기며 잽싸게 흘러가버리는 시간을 여유로이 보내며 즐기는 것이 바로 행복이다. 목표를 성취한 순간은 잠시의 행복만을 줄 뿐.
나는 행복한가??
행복하지만 그것이 행복인지 느끼지 못하고, 목표만을 보고 바쁘게 살아가고 있진 않은가?!를 생각하게 됐다.
행복은 이미 내 곁에 와있는 것은 아닐까?
늙은 흰곰과 물개 요에게 떨어지던 눈송이처럼 살며시- [인상깊은구절] 과거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미래는 아직 온 것이 아니다. 존재하는 것은 지금 일어난 일들뿐이다. 과거와 미래에 집착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을 날아라. (58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