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란 것은 혹자는 진보와 보수의 대결이라고 말하고 진보의 흐름을 이끄는 결정적인 순간이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러한 것은 진보나 보수의 의미보다는 사회나 국가나 나아가서는 세계가 어떠한 이념이나 제도에 매몰되어서 그것의 보완가능성이 대두하여도 무시하여 모순점이 극대화될때는 스스로에 의해서 자정작용이라고 하는 혁명의 도화선을 촉발하게 된다. 그러한 행위의 형태로는 선언을 들 수가 있다. 여러가지 선언이 있겠지만,역사적으로 영향을 끼친 것으로 유명하고 대표적인 것은 위 4권으로 알 수가 있다. 제1권은 공산당선언으로 러시아혁명이나 중국과 제3세계에 영향을 미친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혁명선언문이다. 개인적으로는 자본론보다는 효용가치가 떨어진다고 보지만,역사적으로는 이 선언으로 드디어 공산주의가 역사의 장에 생겼다는 면에서 유령이지만, 그것은 자본주의의 모순에서 비롯됐다는 점에서 지금 공산권이 몰락해서 유용성이 떨어져도 한번쯤 필독하는 것이 좋고 본다. 제2권은 미국독립선언서이다. 미국은 식민지에서 벗어나서 최강대국이 되는 계기가 되는 선언서로 그 내용은 그 당시로 보면 논쟁적이고 프랑스혁명에도 영향이 있을 정도로 상당히 역사적으로 중요하며 미국의 건국사상이나 정신을 알려고 한다면 보아야 할 선언서라고 보여진다. 제3권은 소로의 시민불복종이다. 정부의 권리는 인민의 동의에서 비롯된다는 제2권에서의 독립선언서의 구절을 얘기하며 오늘날에 이러한 것은 시민운동에도 영향을 미칠 정도로 지금도 유용한 선언라고 보아진다. 제4권은 레이첼카슨의 침묵의 봄이다. 환경에 대한 고발정신을 얘기하며 오늘날의 그린피스같은 환경론자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책으로 보통 사람에게는 다소 낯설다. 앞으로 더욱 중요하게 될 선언이라고 봅니다. 위 선언들은 과거에 이미 영향력이 퇴색되었지만,현재도 진행중인 선언들로도 한번쯤 보면 좋겠다고 보고 서평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