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무덤에서도 무덤덤한 주인공이 재판에 서는 이야기입니다. 첫 문장은 유명해서 책 읽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 들어봤을 법하네요. 카뮈의 대표작인데 툭유의 단조롭지만 서늘한 문체가 인상적이었어요. 사회에 맞지 않는 인간이 어떤 식으로 재단되는지 보여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