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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읽은게 중학교 도덕시간이었는데 지금 다시 읽으니 깊이 있게 읽을 수 있고, 되게 새롭고 재밌다. 서문으로 기초 배경 쌓고 읽어서 소설 내용도 이해가 잘됐고 수록된 에세이 '작가와 리바이어던', 역자 해설을 통해 조지 오웰이 정치적 글쓰기에 대한 어떤 생각을 갖고있는지, 왜 이런 글을 쓰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캐릭터랑 실제 러시아 혁명, 테헤란 회담 속 인물들과 대조해줘서 좋았다. 전체적으로 조지 오웰과 동물농장을 이해하기 좋게 만든 것 같아서 모노 에디션 이거이거 너무 마음에 든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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