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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령 #이경혜 #광주연작시리즈 #바람의아이들 @baramkids.kr 🔖 1980년 5월 광주, 그곳에서 일어난 비극과 무너진 삶 오늘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이야기들. 어느 중학교 3학년 교실, 교사 일을 그만두기로 한 수학 선생님이 마지막 수업을 시작한다. 수업 내용은 뜻밖에도 어린 시절 친구에 대한 이야기다. 🔖 5.18광주민주화운동 광주에서 내려진 [명령]은 무엇일까? 읽는 내내 가슴이 쿵하고 내려앉기도, 가슴이 먹먹하기도, 분노가 치밀어오르기도 했다. 이야기는 실존했던 '박기현'을 '박기훈'으로 등장시킨다. 박기현 군의 일화에서 따온 부분을 바탕으로 허구의 소설을 만들었지만, 5.18광주민주화운동은 명백한 사실이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아픈 역사이다. 사실 나는 역사에 관심도 없었고, 꼭 우리의 역사를 알아야 하나?라고 생각했던 아주 무지했던 사람이다. 그런데, 한국사를 배우고, 가르치며, 역사는 되풀이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역사를 배워야 한다]것을 깨달았다. 2024년 12월 3일 밤, 초유의 ‘평시’ 비상계엄이 선포되었다가 국회의 의결로 신속하게 해제되었다. 이게 현실로 일어날 수 있다니. 믿기지 않았다. 2024년 비상계엄이 빠르게 해제될 수 있었던 것은 1980년대와 다르게 수백 명의 시민들, 언론인, 국회의원, 군경들도 [명령]을 수행하지 않거나 소극적으로 임하는 것으로 불법 계엄을 무력하게 만들었다. 역사로 남게 될 그 순간에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 했던 행동으로 보여진다. 🔖 5월의 끝자락 가슴 아픈 역사를 만났다.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그날. 우리 청소년들도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그리고 그들의 숭고한 죽음도 꼭 기억해주길🙏 #도서협찬#서평활동#518광주민주화운동#80년광주 #가슴아픈역사#숭고한죽음#기억하자#잊지말자#🙏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bookstargm#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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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아야 하는 역사의 이야기 아픔 사람은 있는데, 아프게 한 사람은 나타나지 않는 우리들의 현실 아프게 한 사람들은 제대로 사과도 하지 않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참 한탄 스럽습니다 모두가 피해자가 되는 폭력의 모습이 제대로 느껴지는 이야기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우리의 아픔을 보듬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읽는 내내 슬프고... 화도 나고 ... 미안했습니다 그 분들의 상처를 기억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지켜내겠습니다 @baramkids.kr #명령 #광주민주화운동 #잊지않겠습니다 #바람의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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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기억해야 할 이야기, 광주 연작 시리즈 첫 번째 『명령』 『명령』은 중학교 3학년 수학 교사의 마지막 수업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열여섯 살에 세상을 떠난 친구 박기훈의 이야기를 꺼내는데.. 쌍둥이라할 만큼 닮은 친구였고, 비틀즈와 이소룡을 좋아하고 만화책을 함께 즐겨보던 친구였던 기훈이. 늦둥이로 태어나 귀여움을 듬뿍 받았던 친구였고 수학을 좋아했고 우등생 배지를 달고 다니던 친구 기훈이는 여전히 열여섯 살의 나이에 머물러 있다. 1980년 5월 광주에 투입된 계엄군에 맞아 죽었는데.. 그 이유도 너무 허무하고, 황당하고 비극적이었음을 설명한다. 책방 앞에서 자전거에 올라타는 기훈이를 보던 군인이 연락병을 의심하며 머리뼈가 바스러질 만큼 세게 몽둥이를 휘둘렀다. 하아. 아니 왜? ㅠㅠ 명령에 의한 행위라 자신은 아무 잘못이 없다 말할 수 있을까. 마지막 수업을 하며 선생님은 말한다. '인간에 대한 믿음이 없는 자가 어린 학생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수 있겠냐고.' (p.81) .. 그리고 '죽음이 두려워 명령을 따른 거라 할지라도 최소한 자신이 한 짓만은 인정하는 인간이 되기를 바란다. 명령이라는 이름 뒤로 숨어 시치미 떼는 비루한 인간만은 되지 말자. 그것이 너희에게 전하는 나의 마지막 바람이다.' (p.86~87) -라고. 아마 더 있겠지. 확인되지 않은 피해자가 더 많겠지. ㅠㅠ 너무도 아픈 역사였고, 기억해야할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그런데 2024년 12월에 있었던 비상계엄. 응? 왜? 진짜? 왜? 물음표가 가득했던 믿기지 않았던 그날. 다행인지 얼마가지 않아 비상계엄은 해제 되었지만.. 휴... '명령'이 옳았던 적이 있을까... 역사란 결국 한 사람의 이름을 사무치게 불러주고, 기억하는 일일 뿐일지도 모른다. (p.90) 5월이 지났지만 다시 한번 새겨보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지금의 청소년들이 이 사실을 정확히 알고 있었으면 좋겠다. 겪어온 어른들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하여 조금 더 나은 미래를 만들수 있게, 나은 미래에 살 수 있게, 우리가 우리를 지킬 수 있게.. #명령 #이경혜 #바람의아이들 #도서지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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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 한 수학선생님이 아이들에게 학교를 그만두게 되는 이유를 설명하는 장면으로 소설을 시작된다. <필승중학수학>이라는 낡은 문제집을 꺼내들고, 자신이 수학선생님이 될 수 있게 한 친구 이야기를 시작했다. 박기훈. 집안의 막내로 태어나 엄마를 무척 좋아하던 열여섯살 중학생. 놀 때와 다르게 공부할 땐 눈빛이 달라지던 친구. 수학여행을 다녀온 후, 두개골이 부서지도록 맞아죽을 줄 누가 알았을까. 선생님은 군모와 총 뒤에 숨은 그들을 찾아가 '왜 그랬냐'고 묻기 위해 교직을 떠난다고 했다. 박기훈은 소설 속 허구로 태어난 인물이 아니다. 박기현. 실제로 존재했던 그날의 어린 소년이었다. 허구가 첨가된 소설이라, 이름 한자를 바꿨을 뿐, 실제로 소년이 겪었던 일을 소설 속에 녹여냈다. 이 소설은 1980년 5월 18일에 있었던 광주민중항쟁의 그날을 담은 소설로, 계엄령이 일어났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모를 아이들에게 역사의 한순간을 경험하게 하는 이야기였다. 지난 12월 3일 밤, 교과서에서만 보던 '계엄'이란 단어를 보고 듣고 겪었던 아이들. 어른들은 공포를 느끼며 밤새 티비 앞을 지켰을 때, 아이들은 그저 어제와 같은 하루였을 뿐이었다. 잠시였다고 하나, 2024년과 1980년의 계엄령 후의 모습은 극명하게 달랐다. 1980년 5월 18일엔, 명령이라는 이름 아래, 자신의 신념은 온데간데없고, 억눌렀던 본능을 폭발시킨 그들이 있었다. 총과 칼, 몽둥이를 앞세워 눈에 보이는 사람을 적으로만 봤던 사람들. 그들의 손에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피해자가 있었다. 명령을 내린 자. 명령을 받은 자. 그들도 대한민국 사람이었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뼛속 깊이 소름돋게 한다. 광주 연작 소설을 쓰게 된 이유, 5.18광주민주화운동 해설까지 수록되어 있어, 역사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추천할만하다. >> >밑줄_p51 군인들이 당장 책방 문을 열고 들이닥칠 것만 같았지. 그 지옥과 나 사이엔 허름한 미닫이 유리문 한 장만 있을 뿐이었다. 무엇인가 두드려 대는 소리가 한참이나 더 들렸어. 책 더미 뒤에 웅크린 채 나는 그 소리를 듣고만 있었지. >밑줄_p75 "왜 그러세요? 저는 중학생이에요. 동신 중학 3학년이에요. 왜 그러세요?" >> 이 서평은 바람의아이들(@baramkids.kr)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명령 #이경혜 #바람의아이들 #광주연작소설 #국내소설 #청소년소설 #518광주민주화운동 #518민주화운동 #광주민중항쟁 #신간소개 #신간도서 #청소년소설 #소설추천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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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책장을 넘기며 멈추고 숨을 몇번이나 고르는 시간을 가졌는지 모르겠다. 어린 기훈과 기훈이의 미래는 왜 그렇게 스러져 가야만 했는지 가슴이 저려 온다. 이 책은 5.18 광주 민주화운동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어린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지었다. 🚲 이경혜 작가님은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로 처음 만났다. 연분홍 벚꽃잎을 배경으로 친구 둘이 서 있는 모습. 그들의 시선을 다른 곳을 향하고, 벚꽃잎이 흩날리던 날 친구를 잃은 유미가 재준이의 일기장을 들여다보며 죽음의 의미를 알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작가님은 어린 생명에 대한 남다른 시선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이 세상 짧게 살다 간 어린 영혼들을 위로하고 애도하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에게 기억하고 일깨우려는 단단한 메시지를 전한다. 빛고을에 살던 기훈이와 기훈이가 계엄군에 맞아 죽으면서 떨어뜨린 '필승중학수학'을 간직하고 수학선생이 된 친구가 이야기의 화자다. 🗂 이 책에는 오직 숫자만이 있었고, 무언가의 답을 구하라는 명령만이 있었다. 61p 우두머리도 우두머리지만 계엄군 역시 인간의 괴물같은 모습을 보유하고 있다고 느끼는 찰나, 수학선생이 일깨워준다. 명령을 방패막이 삼아 인간은 어디까지 사악해질 수 있냐고.😨 2024.12.03 대한민국 비상계엄 땐 그래도 양심있게 행동하는 군인들이 있지 않았나. 아픈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어른들이 각성하고 달라져야 할 때다. ⚔️ 죽음이 두려워 명령을 따른 거라 할지라도 최소한 자신이 한 짓만은 인정하는 인간이 되기를 바란다. 명령이라는 이름 뒤로 숨어 시치미 떼는 비루한 인간만은 되지 말자. 그것이 너희에게 전하는 나의 마지막 바람이다. 87p 역사란 결국 한 사람의 이름을 사무치게 불러주고, 기억하는 일일 뿐일지도 모른다는 수학선생의 이야기를 끝으로 '박기현'이란 이름 석 자를 가슴에 새긴다. <그해 오월 나는 살고 싶었다>와 <그는 오지 않았다>를 읽어봐야겠다. 이경혜 작가님의 광주 연작 시리즈가 계속되길 진심으로 응원하고 지지한다. 🌀 의미있는 책 보내주신 바람의아이들 출판사 고맙습니다.🫶❤️🫰 @baramkid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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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나요? 계엄령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나요?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까?생각하시나요? 사실인듯 소설인듯.. 기억하나요? 잊었나요? 내가 태어난 해..몰랐다.. 명령은 그런 나에게 5.18의 진짜 모습을 알려줬다. 명령..누군가는 명령을 받고 누군가는 명령을 받아서 행동한다.. 명령일 뿐인가요?책임은 없나요? 이유없이 떠나간 친구 박기훈 16살 중학생의 이유없는 죽음..머리뼈가 다 부서질 만큼 맞아서 죽어야 하는 이유가있을까?소설은 진짜 기사를 읽고 작가님의 상상력이 조금 부여된 진짜 사실이야기 16살 박기훈은 진짜 16살 박기현의 이야기..5.18을 기억하는건 이유없이 떠나간 수많은 희생자들의 기억해주는게 아닐까 못다한 삶을..우리가 오래 오래 기억해 주는게 그분들에게 해드릴수있는 예의 인것같다.. 5월이 지나기전 5.18의 진짜 모습을 그리고 잊지 말아야할 역사를 마주해본다.. “인류가 저지르는 가장 비열하고 끔찍한 일들은 대부분 명령이라는 이름 아래 행해졌다.”(책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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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 민주화 운동 그 희생자들 중 14세 이하 어린이는 8명이나 된다 명령 명령이라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인간의 잔혹함 명령을 내린 사람이 있지만 사실 그 일을 실행한 사람들이 더 많았기에 일어났던 참극이었다 거부하지 않으면 내가 죽으니까 이란 말로 이 모든 참극을 설명할 수는 없다 한 아이가 억울하게 죽었다 너무도 귀한 아이였다 너무도 왜소한 아이여서 누가 봐도 아이였다 그런 아이가 책방에서 책을 사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죽었다 세월이 흘러 초라한 공동묘지에서 거창하게 꾸며 놓은 곳으로 시신들을 옮기는 날이 왔다 17년의 세월 동안 육탈이 잘 되었을 거라고만 믿었던 부모와 친구 관을 열었을 땐 머리 부분의 뼈가 보이지 않았다 해골이 다 부서져서 가루가 된 것이다 원체 금이 잔뜩 갔었나 보다는 인부의 말에 아이의 엄마도 친구도 그리고 글을 읽는 나도… 똑같은 의문이 들었다. 모든 것은 명령 때문이었다고, 책임자는 명령을 내린 자뿐이라고, 명령대로 한 사람들이 무슨 죄가 있냐고 정리를 내렸던 나의 모든 생각은 그 순간 산산조각이 났다. 동시에 나를 휘감은 것은 의문이었다. 도대체 왜? 왜 이렇게까지 한 건가? [명령]중 이 이야기는 사실의 사건을 기반으로 쓰인 소설이다 설정, 죽음 당한 상황, 그리고 묘지 이장 때 일어난 이 부분들은 다 사실이다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했어야 했을까? 반항도 못할 만큼 왜소한 아이였는데 설령 아이가 반항을 했다 하더라고 두개골이 바스러져 사라질 만큼 맞아야 했던 이유가 뭘까? 한 아이를 키우면서 이제 이런 억울한 죽음이 남의 일 같지만은 않다 나에게 일어난 일이 아닌데도 외면할 수가 없다 그렇기에 난, 앞으로도 이런 책을 잘 찾아 읽을 거고 아이에게도 알려주려고 한다 군대를 보내야 하는 아들을 낳는 순간부터 드는 두려움 부당한 명령을 받았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라고 말해줘야 할까… 상식이 통하지 않는 부분들이 너무 많아 두렵다 바르게 산다는 건 너무나 어렵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는 문제다. 내 아이가 커서 살아갈 세상이 조금 덜 억울한 세상이기를 바라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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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저지르는 가장 비열하고 끔찍한 일들은 대부분 명령이라는 이름 아래 행해졌다. 명령을 내린 자는 자신의 손에 피를 묻히지 않고, 명령에 따라 움직인 자는 명령이란 방패 아래 자신의 억눌린 사악함을 다 드러낸다. - 79p 16살, 죽음을 겪기엔 너무나도 어린나이. 이 책은 그 어린 꽃다운 나이에 죽은 박기훈이란 아이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 인간은 너무나도 잔인하다는것을 이 책은 말해주고있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동안 뒤통수를 맞은듯 얼얼하기도, 이런 일을 당해야했던 아무 죄없는 아이들이 마음아프기도 했다. 이 책은 광주의 5월 18일날을 배경으로 하고있다. 사실 광주의 이야기를 담은 책 중에서는 한강 작가님의 <소년이 온다> 라는 유명한 작품도 있다. 하지만 끝까지 읽을 용기를 내긴 참 어려운 책이다. 그에 비해 이 책은 단숨에 책장을 넘길 수 있어 좋았다. 마음이 무거워지지만 책장을 넘기는 것이 무쇠를 드는 일같지 않아 역사책을 처음보게 된다면 강력하게 추천한다. 역사는 우리가 잊으면 안되는 것이다.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바로 역사이다. 하지만 이 책처럼 아픈역사를 터놓기 위해선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작가님이 이 글을 쓰시기까지 어떤 마음이 들었을지 책을 읽게된다면 감히 헤아리지 못할 것이다. 선거일을 앞둔 우리사회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다. 함께 아파하고, 미래를 생각해보며 더 나은 우리나라로 나아갈 수 있을 나침반같은 존재가 될 책이라고 소신발언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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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필름을 겹쳐놓은 듯한 자전거 하나. 그 자전거에 대한 잊지 못할 기억과 해결되지 않은 감정들. <역사란 결국 한 사람의 이름을 사무치게 불러주고, 기억하는 일일 뿐일지도 모른다> 라는 책 속 문장처럼 '필승중학수학'을, '기훈이'를, 그 곳을, 그들을... 필름으로 찍어내듯 우리 각자의 기억을 소환해내며 ...... 그 날의 광주를, 그 날의 민주화운동을 다시 한 번 새겨보자! #명령 #이경혜 #바람의아이들 @baramkid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