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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존재하면 안되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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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존재하면 안 되는 '귀'자신도 모르게 무시무시한 귀라는 것을숭배하게 되고 귀를 이 세상에 부르기 위해제단과 제물을 바쳐 죄 없는사람들을 희생시키면서 까지 귀를부르려 하는 사람들.'닫히지 않는 문'은 미스터리하면서딱 한국인 스타일이라고 해야 하나?다른 나라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그래서 그런지 한국인들이 단합과 결합이 잘 되는집단이라는 생각이 든다.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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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존재하면 안 되는 '귀'

자신도 모르게 무시무시한 귀라는 것을

숭배하게 되고 귀를 이 세상에 부르기 위해

제단과 제물을 바쳐 죄 없는

사람들을 희생시키면서 까지 귀를

부르려 하는 사람들.


'닫히지 않는 문'은 미스터리하면서

딱 한국인 스타일이라고 해야 하나?

다른 나라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그래서 그런지 한국인들이 단합과 

결합이 잘 되는

집단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사람마다 느끼고 생각하는 게 다르니


무속인이 나오는데 여기서

 K-미스터리를 접해서 반가우면서도

섬뜩한 느낌을 받기도 했다.


e*****1 2025.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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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히지 않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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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필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여름이 다가오면 생각나는 영화가 있죠.바로 '공포영화'입니다. <닫히지 않는 문>은 회식 후 막차를 탄 성식.불쾌한 일을 겪고 다른칸으로 넘어가지만 그곳에 갇히게 됩니다.같은 공간에 갇힌 사람들과 탈출을 시도하게 되는데요.과연 그곳을 벗어날 수 있을까요?그리고 또 하나 연결되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무엇일까요?✔️ 읽는동안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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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필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여름이 다가오면 생각나는 영화가 있죠.
바로 '공포영화'입니다. 

<닫히지 않는 문>은 회식 후 막차를 탄 성식.
불쾌한 일을 겪고 다른칸으로 넘어가지만 그곳에 갇히게 됩니다.

같은 공간에 갇힌 사람들과 탈출을 시도하게 되는데요.
과연 그곳을 벗어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또 하나 연결되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무엇일까요?

✔️ 읽는동안 이런일이 가능할까?
소설이지만 너무 비현실적인 내용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야기의 끝을 향해 갈수록 무엇을 전달할려고 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무섭고 두려운 상황속에서 어쩌면 인간이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대화가 많이 등장함에 따라 사건들이 더 생생하게 다가왔는데요. 사실 여행 후 돌아오는 기차안에서 읽으면서 괜시리 창문을 바라보고 주변을 두리번 거리게 되더라고요. (은근 무섭...ㅜ)


✔️ 이기적이기도 하고, 때로는 서로 도와주기도 하면서...
이런 모습이 인간의 본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 나의 인생, 인간의 삶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r********2 2025.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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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히지 않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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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귀鬼’를 부르는 자와 ‘귀鬼’를 끊어내려는 자 지하철 문이 열리고, 지옥이 시작되었다띄지에 쓰인 문구가 굉장히 흥미롭다. 요즘은 어떨지 모르지만 내가 어릴 때만 해도 어른들이 ‘뭐 하지 마라’는 식으로 많이 말씀하셨다. 행동에 조심을 하라는 가르침이기도 하겠지만 그중에는 귀신이 해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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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귀鬼’를 부르는 자와 ‘귀鬼’를 끊어내려는 자 
지하철 문이 열리고, 지옥이 시작되었다

띄지에 쓰인 문구가 굉장히 흥미롭다. 요즘은 어떨지 모르지만 내가 어릴 때만 해도 어른들이 ‘뭐 하지 마라’는 식으로 많이 말씀하셨다. 

행동에 조심을 하라는 가르침이기도 하겠지만 그중에는 귀신이 해코지 하기에 조심해야 한다는 미신 내지는 속설과도 관련된 말도 있었을텐데 『닫히지 않는 문』의 띄지를 보면 이런 ‘귀鬼’를 소재로 한다는 점에서 표지의 그림들이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
지극히 한국의 오컬트적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책은 그 정서를 잘 담아내고 있는데 여기에 하나 더해진 것이 있다면 바로 금기의 고서적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극히 현대적인 요소인 시민의 발이라고 불리는 대중교통 수단인 지하철을 무대로 펼쳐진다는 점이 굉장히 흥미롭다.

성식에게 있어서 여느 날과 다른 점이 있다면 회식이 있었고 막차를 탄 것이라는 점 뿐일테지만 그날따라 지하철은 만원이라 그는 옆 칸으로 옮겨간다. 

하지만 그곳으로 넘어가는 순간 마치 다른 세상에 갇히는 것마냥 현식에서 벗어나 비현실 속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이 정도면 내가 혹시라도 피곤해서 지하철에서 깜빡 잠이 들었고 이것은 너무나 생생한 꿈인가 싶을지도 모르지만 살아남아야 하는 상황에 놓인 것은 성식 뿐만이 아니라는 사실이 그를 현실로 불러온다.
의문의 괴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것은 이들이 더 있었고 결국 자신을 포함한 네 명의 승객들은 애초에 왜 자신들이 여기에 갇힌지도 알 수 없는 가운데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한편 자신들이 왜 여기에 갇히게 된 것인지도 알아내고자 애쓴다.

이야기는 크게 두 갈래로 펼쳐지면 진행되는데 이렇듯 갇힌 지하철에서 살아남고자 탈출을 꿈꾸는 사람들과 고서적의 비밀을 파헤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며 과연 이들은 서로가 원하는 바를 이뤄낼 수 있을지가 흥미롭게 진행된다.

각기 다른 이야기인 듯 하지만 결국 두 이야기가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한국적인 오컬트가 어떻게 발휘되는지도 주목하며 읽을만한 작품이며 읽다보면 영상화해도 굉장히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했던 작품이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25.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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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히지 않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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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鬼)’를 부르는 자와 ‘귀(鬼)’를 끊어내려는 자지하철 문이 열리고, 지옥이 시작되었다.“회식 후 홍대입구역에서 지하철 막차를 탄 성식은 사람이 별로 없는 옆 칸으로 갔다가 고립되고, 황당한 일을 겪으며 같이 고립된 사람들과 탈출을 시도한다. 한편, 누군가로부터 고서적에 적힌 내용의 독음 방법에 대해 알려달라는 제의를 받은 오컬트 전문가 이준. 이준과 그의 지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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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鬼)’를 부르는 자와 ‘귀(鬼)’를 끊어내려는 자

지하철 문이 열리고, 지옥이 시작되었다.“


회식 후 홍대입구역에서 지하철 막차를 탄 성식은 사람이 별로 없는 옆 칸으로 갔다가 고립되고, 황당한 일을 겪으며 같이 고립된 사람들과 탈출을 시도한다. 한편, 누군가로부터 고서적에 적힌 내용의 독음 방법에 대해 알려달라는 제의를 받은 오컬트 전문가 이준. 이준과 그의 지인 기철은 이 제안을 해결하기 위해 백방으로 알아보던 중 고서적의 비밀에 대해 알게 되고 지하철에 고립되어 있는 성식과 사람들, 그리고 고서적의 관계가 서서히 밝혀지게 된다. 


사이비 종교, 오컬트는 내가 좋아하는 소재라 재밌게 읽었다. 고립된 지하철 안에서 고립된 사람들이 벗어나고자 하는 모습과 위험을 무릅쓰고 고서적의 비밀을 찾아내려는 이준의 모습에서 긴박함과 긴장감이 느껴졌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인간의 본성과 그중에서 선한 본성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분명 아주 악한 사람들도 분명 있지만 결국엔 선한 사람들이 똘똘 뭉치면 어떤 일도 해나갈 수 있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걸 느낌! 재밌었다!!


🌸P.178

“나는 전부터 사람은 선하다고 생각했어. 환경이 악하게 만드는 거라는 걸. 아까 이야기했던 것처럼 이곳이 현실 공간이 아니라면, 같은 공간에 속한 사람끼 리 더 뭉쳐야겠지. 인간은 모두 선하니까. 그리고 함께하면 강해지니까.”



#닫히지않는문 #엄성용 #네오픽션 #자음과모음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추천 #책리뷰 #책

#도서추천 #장편소설 #한국문학 #오컬트 

#bookstagram 

m*******0 2025.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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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성용 호러 오컬트 소설 닫히지 않는 문 서평 네오픽션 출간
"엄성용 호러 오컬트 소설 닫히지 않는 문 서평 네오픽션 출간" 내용보기
나는 장르문학을 좋아한다.순문학은 거의 읽지 않으며 온갖 장르 문학은 모두 즐겨 읽는 편인데 그 중에서도 특히 좋아하는 장르를 꼽으라면 미스터리소설과 호러 오컬트 장르를 자주 읽는다.이번 네오픽션에서 출간된 엄성용 작가의 닫히지 않는 문은 호러 소설이면서 약간은 독특한 느낌의 작품이었다.한 때 크게 인기를 얻었던 오컬트 영화 파묘 느낌이 물씬 풍기는 흑마법서 그리모어
"엄성용 호러 오컬트 소설 닫히지 않는 문 서평 네오픽션 출간" 내용보기
나는 장르문학을 좋아한다.

순문학은 거의 읽지 않으며 온갖 장르 문학은 모두 즐겨 읽는 편인데 그 중에서도 특히 좋아하는 장르를 꼽으라면 미스터리소설과 호러 오컬트 장르를 자주 읽는다.

이번 네오픽션에서 출간된 엄성용 작가의 닫히지 않는 문은 호러 소설이면서 약간은 독특한 느낌의 작품이었다.

한 때 크게 인기를 얻었던 오컬트 영화 파묘 느낌이 물씬 풍기는 흑마법서 그리모어의 등장부터, 현실의 법칙과 신비스러운 규칙이 동시에 존재하는 일반인들은 모르는 세계의 이야기까지.

정통 공포 호러 소설보다는 퇴마와 사교 집단 그리고 마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다룬 정통 오컬트 소설로 느껴졌던 이 소설은 어떻게 보면 한국스러운 해리포터 이야기이자, 퇴마록 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소설 닫히지 않는 문은 한 정체모를 집단이 그리모어라 불리는 흑마법서를 이용해 미지의 존재를 소환하려 하며 시작된다.



소설은 크게 두 파트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현실에서 그리모어에 얽히게 된 오컬트 탐정과 그의 친구 은퇴한  전설의 깡패가 그를 추적해오는 사교집단과 맞서는 이야기와 그리모어로 인해 지하철 2호선 내부에서 다른 승객들과 차원으로 분리되어 괴이한 것들과 맞서 싸우게 되는 제물이 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동시에 그려진다.



무엇보다 이 소설은 이야기의 완급을 잘 조절하고 있었는데, 각각의 파트가 분위기가 크게 달라 읽는 동안 호흡조절이 무척 좋았고 각각의 파트 내에서도 등장인물들의 케릭터가 모두 달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개인적으로 가장 매력적인 등장인물을 꼽자면 끝까지 이름 한 글자 등장하지 않았던 형사님...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읽혀서 더더욱 마음에 들었던 소설 닫히지 않는 문.

슬슬 무더워지는 여름날씨에 등골 서늘하면서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한국형 오컬트 호러 소설로 추천드린다.

#닫히지않는문 #도서협찬 #엄성용 #네오픽션 #자음과모음
j*****3 2025.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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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히지 않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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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닫히지 않는 문저자 엄성용출판 네오픽션발매 2025.05.02.이제 점점 여름이 다가온다.그러면 극장가에도 공포영화가 개봉을 하고 티비에서도 비슷한 프로그램을 하기도 한다.얼마전 영화 파묘를 시점으로 우리나라도 오컬트 장르도 많이 자리 잡고 있고 과거부터 있는 오컬트 메니아들이 대접 받는 시기가 왔다고 해도 과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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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닫히지 않는 문
저자 엄성용
출판 네오픽션
발매 2025.05.02.
이제 점점 여름이 다가온다.

그러면 극장가에도 공포영화가 개봉을 하고 티비에서도 비슷한 프로그램을 하기도 한다.

얼마전 영화 파묘를 시점으로 우리나라도 오컬트 장르도 많이 자리 잡고 있고 과거부터 있는 오컬트 메니아들이 대접 받는 시기가 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개인적으로 추리소설을 제외 하면 장르소설을 많이 읽지는 않았지만 좋은 기회를 얻어 <닫히지 않는문>이라는 오컬트 소설을 읽게 되었다.
<닫히지 않는문>은 그리모어 라는 흑마법서가 등장하는 오컬트(혹은 공포) 소설이다.

사교집단이 나오고 퇴마사나 언제나 그러하듯, 이에 맞서는 사람들도 나온다.

수 많은 부분에서 영화의 한 장면처럼 (어쩌면 영상으로 보고 싶은...) 책이 읽히고 있다.

오컬트 사건을 주로 해결하는 등장인물은 탐정 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흑마법서를 이용해서 다른 차원의 세계에서 무엇을 소환하려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멀쩡하게 달리던 지하철의 사람들이 다른 차원으로 사라지고 사람들이 제물로 희생이 된다.

개인적으로 깜짝 놀라는 공포영화의 그 기분이 싫어 공포영화를 잘 보지 않는 편인데 텍스트로 공포를 느끼니 새로운 기분이 든다.
상당히 재미있고 신비로운 기분이 든다.
정의감 넘치는 등장인물로 흑마법의 대결은 흥미진진하기도 한다.

더워지는 날씨 속에서 공포감을 느끼는 소설 한편이 좋은 동반자가 된 것 같다.

#닫히지않는문 #엄상용 #네오픽션
w**********7 2025.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술술 읽히는 한국의 오컬트, 미스테리, 스릴러물
"술술 읽히는 한국의 오컬트, 미스테리, 스릴러물" 내용보기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주로 대사를 통해 전개되는 방식으로 마치 대본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들어 참신했습니다. 각 주인공마다의 개성있는 말투와 반복되는 단어들을 이용한 묘사가 강렬했습니다.지하철 장면에서는 위와 같은 문체의 특성상 다소 루즈하다고 느낄 분들도 간혹 있을 것 같았는데요.대신 덕분에 흐름을 놓치지 않고 추리를 따라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
"술술 읽히는 한국의 오컬트, 미스테리, 스릴러물" 내용보기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주로 대사를 통해 전개되는 방식으로 마치 대본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들어 참신했습니다. 각 주인공마다의 개성있는 말투와 반복되는 단어들을 이용한 묘사가 강렬했습니다.
지하철 장면에서는 위와 같은 문체의 특성상 다소 루즈하다고 느낄 분들도 간혹 있을 것 같았는데요.
대신 덕분에 흐름을 놓치지 않고 추리를 따라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아무것도 해결 안된 막막한 상황때문에 더욱 앞이 보이지 않는 캄캄함을 느꼈달까요.

두 가지의 이야기 갈래로 전개되는 이야기들은 ‘고서’라는 키워드와 ‘지하철’이라는 장소를 통해 서로 엮이게 되는데요.
과거와 미래를 오가며 지하철에 갇힌 사람들은 어떤 이유로, 무슨 인연이 있어 모이게 되었는지, 여러가지 단서를 활용해 괴생명체로 둘러싸인 지하철칸을 탈출하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속의 악인으로 등장했던 인물은 어떠한 일을 계기로 자신의 악행을 반성하고 뉘우치게 됩니다. 점점 같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처럼 결국 두 이야기는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는 성선설로 귀결되는데요.
이것이 개인주의적인, 때로는 이기적인 사람이 가득한 ‘현대라는 삭막한 지옥’을 버틸 수 있도록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하는 응원의 메세지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디테일한 설정과 흥미로운 시나리오를 통해 앞으로도 한국 오컬트소설 장르를 개척해주시길 기대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k********8 2025.05.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