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는 자비와 지혜가 조화를 이룬 가르침과, ‘일구이언(一口二言)’이 없는 ‘진리법문’으로 모든 사람들이 ‘바른 생각과 바른 삶’을 살도록 지도했다.
진제의 진리를 말로 깨치지 못한 사람에게 알리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므로
우리가 부처님의 말씀을 읽을 때는 ‘자신의 생각’을 부처님의 생각과 일치시키려는 특별한 노력을 해야만 부처님의 깊은 뜻을 제대로 알 수 있다는 말씀이 특별히 새겨지는 불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