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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루이스 앨럿 작가님의 화사한 색감이 느껴지는 책이네요. 아이 손바닥 사이즈와 비슷한 앙증맞은 구멍뚫린 표지로 시선을 끌고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어떤 그림이 나올지 상상하게 되는 책이예요. 잔잔하면서 밝은 느낌의 노래도 너무 좋구요~ 간단 간단하게 적힌 단어단어 의미도 어린아이가 유추해가며 듣기 딱 적당합니다!! 아이가 좋아해서 벌써 구멍 뚫린 부분 조금씩 찢어졌지만 너덜너덜해진 책일수록 아이의 사랑을 듬뿍 받은 책이라는 증거이니 이마저도 보기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