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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이전부터 피겨 스케이팅을 즐겨 보았던 지라, 스케이팅 만화도 꽤 좋아한다. 오가와 야요이도 신체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스포츠나 예술에 관심이 많은 지, 모던 댄스, 피겨 스케이팅 등을 작품에 주요 소재로 자주 등장시킨다. 자신의 전작들의 출연진들도 카메오 처럼 출연시키는데, 이 <키스 앤 네버 크라이>에는 전작 <너는 펫>의 주인공 다케시가 레온의 보스(?)로 종종 모습을 드러낸다. <너는 펫> 이후 다케시 커플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