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나 레온 20세
미치루의 미국 시절 소꿉친구.
모던 발레 댄서로 미치루와 히카루의 지난 시즌 FD <봄의 제전>, <살로메>의 안무도 담당했다.
미치루의 유괴 사건에 책임을 느끼는 한편으로 미치루에게 끌리고 있다.
요모타 히카루 28세
주니어 시절에는 싱글 선수였지만 아이스댄싱으로 전향.
어른스럽지 못한 성격이 화근인지 툭 하면 파트너를 갈아치워서 미치루가 네 번째.
전에 다친 왼쪽 무릎 상태가 걱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