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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6일 펴낸 책 인공지능의 광풍을 지나고 있는 이 시대에, 나는 AI 책을 접하면 우선 언제 나온 책인지 출간일을 확인부터 하고 읽기 시작한다. 지금이 7월 19일이니 약 2개월 남짓 전에 출간되었고, 책의 내용은 약 3개월 전까지의 내용을 담았을 것이란 예상을 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저자인 임태형 교수는 전남대를 거쳐 플로리다에서 박사를 얻은 프로필을 가지고 있었다. 플로리다 하면 최근 알게 된 어떤 선생님도 그곳에서 학위를 얻었다 하는데, 교육공학으로 알려진 듯 하다. 10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AI와 교육이 만나는 다양한 모습 단원이었다. 갑자기 도래한 AI 시대에 교육에서 어떻게 이를 만나야 할까라는 것에 두 입장을 소개하였다. 여기에서 경인교대 한선관 교수의 AI 활용 교육의 네 가지 세분화가 인상 깊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다. 1) AI 교과 활용교육 2) AI융합교육 3) AI 기반 교육 4) AI 기반교육 시스템 이다. 두 번째와 세 번째에 공감이 갔다. 즉, AI를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란 두 번째 것과 교수-학습 과정 전반에서 AI가 적용되는 유형이 세 번째 것이다. 현재의 것과 가장 유사한 것은 세 번째 것이었다. 다른 주장의 대표적인 교수는 이화여대 정제영 교수는 앞서 언급한 한선관 교수의 순차적 모델 대신 범주적인 방법을 따랐다. 설명이 모호하지만 정재영 교수의 ‘범주적 접근’은 AI와 교육의 관계를 유형별로 분류함으로써 다양한 교육적 목적과 상황에 맞는 AI 교육을 동시에 설계할 수 있다고 봤다. 이는 단순히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보다는, ‘어떤 다양한 방식으로 AI를 교육에 접목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모델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이 외에도 제목처럼 AI 최신 도구들을 설명하고 있었다. 여기에는 노트북LM, 냅킨 AI, 제미나이를 비롯한 비디오 AI들을 소개하고 있었다. AI에 관하여 내용이 깊어지는 느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