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햄버거와 콜라와 감자 칩이라면 모를까..? 코끼리와 숲과 감자 칩의 조합은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요. 어쩌다 저런 조합이 되었을까 궁금해 하며 책을 펼쳤답니다.
우와~ 실사로 된 그림들이 확 눈길을 사로 잡는 이 책의 배경은 말레이시아의 보르네오 섬이네요. 최근에 아이 방 한쪽에 세워두웠던 지구본을 거실로 꺼내놓았죠. 보르네오 섬을 열심히 찾아보았답니다.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이라는데 왜 이리 못찾는지..^^; 결국 이 책속 지도에서 위치를 파악하곤 찾을 수 있었답니다. 보르네오 섬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세 나라가 함께 영토를 나누어 갖고 있어요. 코주부 원숭이는 보르네오 섬에서만 볼 수 있는 원숭이래요. 오랑우탄도 보르네오 섬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에서만 산다고 하네요. 음..책을 다만 첫 장을 펼쳤을 뿐인데 무식이 흘러넘치고 있어요.
이 책의 저자 요코쓰카 마코토는 사진작가로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과 후세에 남기고 싶은 자연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카메라고 담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코끼리들이 노는 모습과 어미 코끼리와 아기 코끼리가 강을 건너는 모습 등 귀엽고 가슴 찡한 사진을 책에 담아 놓았어요.
아기 코끼리가 금방이라도 물속으로 가라앉을것 같았지만 어미 코끼리가 등에 태워 무사히 강을 건넜어요. 코끼리들이 이렇게 힘들게 강을 건너는 이유는 먹을 것이 없어서래요. 숲이 줄어들고 있어 코끼리와 야생동물들이 살 곳을 빼앗기도 있어요.
얼핏보면 초록 숲인것 같지만 사실은 팜나무를 기르는 농장이에요. 숲의 나무를 모두 잘라내고 팜나무를 심은 곳이에요. 이렇게 많은 팜나무를 심은 까닭은 팜나무 열매에서 '팜유'라는 기름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팜유로 감자 칩을 만들고, 돈가스 도넛을 튀기고, 주방세제, 샴푸, 화장품을 만드는 거에요. 우리들이 먹고 쓰느라 코끼리들과 다른 많은 생물들이 살 곳이 없어졌어요.
이제야 왜 <코끼리와 숲과 감자 칩>인지 알게 되었어요. 감자 칩 때문에 숲이 없어진다니 어쩌면 좋아요. 저자는 코끼리들의 눈동자가 "지구는 사람만 사는 곳이 아니야."라고 말하는것 같대요. 이제 감자 칩을 먹을때 머리를 감을 때 코끼리가 생각날 것 같아요. 조금씩 절제하고 아끼는 것으로 코끼리들의 보금자리를 지켜나가야 할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 뿐만 아이라 어른들에게도 소중한 메시지를 전해준 책이에요. 말로만 자연을 보호해야지..환경을 보존해야지..하는 것보다 코끼리들의 눈동자를 떠올리며 자연스럽게 친환경적인 삶을 추구하게 되는것 같아요.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
|
코끼리와 숲과 감자칩. 환경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2013년 일본 전국청소년독서감상문 선정도서라고 하네요. 초등 아이들이 꼭 읽고 생각하는 시간이 되면 좋을거 같아요.
아시아코끼리가 많이 살고 있는 보르네오 섬은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섬이라고 합니다.
적도근처라 열대기후로 일년내내 비가 많이 내리는 지역이랍니다. 삶의 터전인 보르네오섬 코끼리들이 인간들에 의해 방해를 받고 있어요.
하늘에서 내려다본 보르네오섬. 보르네오섬 코끼리들은 숲이 없어지는 바람에 강을 가로질러 숲을 이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얼마남지 않은 숲마저 팜나무 농장으로 탈바꿈 할 위기에 처해있죠. 인간들의 욕심으로 동물들의 삶의 터전이 방해받고 있는거에요.
어미코끼리와 아기 코끼리는 힘겹게 강을 건너 또다른 숲을 찾아 이동해요.. 결국,, 이 동물들이 언제까지 살아남을수 있을까요.
빽빽하고 울창한 보르네오섬의 숲과 이곳에 살고 있는 곤충, 동물들..
반면에 빽빽한 숲은 사라지고 팜나무농장으로 가득찬 보르네오숲과 팜나무열매에서 채취한 팜유로 만든 식품들. . 사진상으로만 봐도 참 대조적이죠.
수확한 팜나무 열매는 24시간 안에 기름을 짜지 않으면 품질이 떨어진다고 해요. 팜나무 농장에는 팜나무열매를 나르는 트럭이 수시로 들락거리죠. 팜유는 매일매일 우리생활의 곳곳에 사용되고 있답니다. "팜유"라는 기름이 이렇게 많이 쓰이는줄 몰랐어요.
팜유는 마가린. 버터, 감자칩 , 도넛, 포테이토, 화장품, 세제.샴푸, 치킨, 초콜릿. 프림 등,,, 우리가 먹고 사용하는 모든것에 들어가더라구요. 결국, 우리들이 매일 보르네오섬 코끼리들을 점점 작은 숲으로 내쫓고 있는 셈인거죠. 인간들이 필요한 팜유를 얻기위애. 숲을 없애고. 열대우림이이었던 곳을 팜나무 농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보르네오섬. 보르네오섬 어딘가 작아진 숲에 사는 코끼리를 비롯한 동물들이..너무 안타까워집니다. 환경보호. 생태계 보전,, 아무리 외쳐도, 우리 실생활에서 소비문화를 바꾸지 않으면 소용없음을 깨닫게 되네요. 과자봉지에 적힌 "팜유"라는 단어를 보면 이제 구매가 조심스러워질것 같아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세상을 위해.. 우위에 놓인 인간들이 동물들을 결코 배제해서는 안될것 같아요. 아이와 읽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된 책이었어요. 유치원, 초등학생 아이들과 꼭 함께 읽어보길 권하고 싶어요.
도토리와나무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
![]()
코끼리와 숲은 연관이 있겠지만 감자칩이 코끼리와 숲과 무슨 연관이 있을까?? 감자는 땅속에서 나오는 식물인데.... 제 생각은 여기까지 였어요. 무슨 연관이 있어 제목이 코끼리와 숲과 감자 칩일까? 동물을 좋아하는 성준이 책 제목보다는 책 표지의 사진에 끌려 엄마보다 먼저 읽었어요. 두께가 있길래 어려운 책인가 싶어 읽다 보니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 쉬우면서도 생각하고 행동으로 이끌어 주지 않을까 싶어요.
보르네오 섬 많이 들어 봤지만 지도에서 본 기억이 가물가물 찾아 보아야 하나 싶었는데 친절한 작가님 보르네오 섬이 우리나라 서남쪽에 위치해 있다고 알려주시네요. 보르네오 섬 여행가 보고 싶어요~ 보르네오 섬에 살고 있는 코끼리를 사진으로 담으면서 자연 파괴를 알려주고 계세요. 보르네오 섬은 원래 코끼리들이 열대우림에서 평화롭게 살던 곳이지만.... 숲이 없어져 먹을 것이 없어지자 코끼리들은 위험천만한 강을 건너 새로운 숲을 찾아야 하네요. 목숨을 걸어 강을 건너는 모습과, 엄마 코끼리가 아기 코끼리를 들에 업고 건너는 사진은 코끝을 찡하게 하네요. 무사히 엄마 코끼리 아기 코끼리 건넜어요. 다행이에요.
잘 정리되어 보이지만 팜나무를 심은 곳에서는 코끼리는 살 수 없어요.
나무에서 팜열매를 얻고 그것을 공장으로 옮겨 낀 다음 열매에서 기름을 짜고 깨끗한 기름으로 찌꺼기를 제거하는 과정까지 설명해 주시네요. 우리가 좋아하는 라면, 감자칩, 샴푸, 잉크, 화장품 같은 것을 만드는데 사용한다고 하네요. 아이고....
인간의 편리를 위해 만든 여러 것들은 자연을 파괴하면서 얻어진 것들이 대부분이네요. 점점 동물들은 살 곳이 없어지고요...
코끼리가 살 곳과 먹을 것이 없어져 인간들의 집을 부수고 팜나무 숲을 파괴하고 ....
인간들은 그런 코끼리에게 기름을 뿌리고 불을 붙였네요.
그래도 아직 코끼리를 사랑하고 보호하려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믿어요. 진흙에 빠진 코끼리를 구해 주는 사람과 코끼리를 위한 책을 쓰신 작가분과 이 책을 읽어주는 많은 분들...
감자칩 아이들이 좋아해서 자주 사 먹었어요. 라면도.... 식물성 기름을 사용했는지가 중요했지, 그 식물성 기름을 얻기 위해 숲이 파괴되고 동물들이 살 곳과 먹을 것을 잃어버린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네요.... 우리가 편리함을 얻기 위한 모든 것들이 동물들과 자연의 파괴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에요. |
|
동물에 대해 크게 관심이 없던 제가 아이 때문에 동물원에도 놀러가고
동물들에게 관심이 갖어 지네요.^^
그러다 감자칩 때문에 코끼리가 사는 숲이 없어진다니
도데체 무슨 관계가 있는지 궁금했어요.
![]() <코끼리와 숲과 감자칩>
감자칩 뿐 아니라 샴푸나 비누와도 관련이 있다니,
책 표지만 보고는 도무지 알 수가 없었네요.
![]() 책은 코끼리가 사는 보르네오 섬에 대한 소개로 시작해요.
멋진 사진들도 함께요.
멋진 사진이 함께 하는 이유는 이 책을 쓴 작가가 바로
일본사진가협회 회원으로 잡지 편집자로 일했고,
사진가로 활동하고 있거든요.
사진을 위해 떠났다가 코끼리에 대한 책까지 쓰게 되었네요.
![]() 작가는 코끼리가 보고 싶어서 코끼리가 사는 보르네오 섬으로 갔답니다.
![]() 드뎌 책 속에서 코끼리를 만났네요.
지난번 동물원 갔을 때 아이가 코끼리랑 토끼를 못 보고 왔다고 아쉬워 했었는데^^ ![]() ![]() 코끼리들이 힘들게 강을 건너는 모습을 보았어요.
왜 코끼리들이 강을 건너는지,
안내원의 설명을 들어도 이해가 안되었데요.
넓게 펼쳐진 열대 우림에서 코끼리들은 먹을 것을 충분히 찾을 수 있을것 같았거든요.
![]() 숲이 줄어 들어 코끼리들이 그 숲을 찾아 이동을 한다는데,
헬리콥터를 타고 내려다 보니 이유를 알 수 있었어요.
사진을 보면 강 주변에만 조금 숲이 있고, 조금 다른 모양의 농장이 보여요.
바로 팜나무를 기르는 큰 농장이래요.
숲의 나무를 잘라내고 팜나무를 심은 곳이랍니다.
야생동물은 농장에서는 살 수가 없어요.
![]() 숲의 나무를 잘라내고 싶은 팜나무를 뭘까요?
'팜유'라는 기름을 얻기 위해 심은거에요.
![]() 팜나무 열매에는 기름이 많이 들어 있답니다.
이렇게 얻은 팜유는 수출 되고, 감자 칩이나 컵라면, 마가린 같은 식품을 만들때 사용되구요.
세제나 샴푸, 화장품을 만들 때도 쓰인데요.
![]() 자연 숲에서 정말 많은 야생 동물들이 살고 있는데
이런한 자연 숲이 점점 줄어들고,
사람을 위해 거대한 농장들이 만들어 지는거에요.
![]()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는것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그리고 일상 생활에서 이렇게 많이 사용되는지도 몰랐거든요.
![]() 몰라서 몰랐다고 그냥 넘어가기엔 동물들에게도 , 아이들에게도 너무 미안한 일인것 같아요.
![]() 책은 마지막에 책 내용 안에 있던 보르네오 섬과, 코끼리와 팜유에 대해 다시한번 정리해 주고 있어요.
그리고 대규모팜나무 농장 개발과 열대우림의 보전에 대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도 알려주네요
![]() 책에서는 열대우림을 지키기 위해 우리에게 어떻게 무엇을 하라고 이야기하지는 않아요.
상황을 보여주고, 왜 그런지, 나와는 무슨 관련이 있었는지에 대해 알려주기만 해요.
나 한사람 감자칩 안먹는다고 무슨 도움이 되겠냐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줄여나가야 겠다는 생각은 하게 되요.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는 인스턴트 제품들 때문에 야행동물들이 희생을 하고 있다는것도 기억은 해야 할것 같아요.
|
|
코끼리와 숲과 감자칩이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살짝 의문이 들드네요.
코기리와 숲은 어느정도 관계가 있는데 바삭한 감자칩은 어떤 관계일까요?
보르네오 섬은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섬이예요. 큰 섬인 만큼 많은 동식물들이 있겠죠.
어떤 동물들이 살까요?
오랑우탕이예요!! 보르네오섬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에서만 산답니다. 오랑우탕이라는 말은 말레이어로 '숲에 사는 사람' 이라는 뜻이예요.
그리고 코주부원숭이도 보르네오 섬에서만 볼 수 있는 동물이랍니다.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인 코끼리 !!! 80마리나 되는 무리를 이루고 있는 코끼리 무리랍니다.
코끼리들은 진흙 목욕도 하고. 물속에서 장난을 치는 코끼리, 풀을 먹기도 진흙을 먹기도 하는 코끼리, 진흙 놀이를 하는 코끼리등 코끼리는 몸이 크고 힘이 센 코끼리지만 표정이 풍부하고 사랑스러운 동물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강을 건너려는 코끼리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있어요. 큰무리와 같이 만나기 위해 강을 건너야하는데 강을 건너려는 코끼리들은 전혀 즐거워 보이지 않고 긴장하는 듯한 모습들 특히나 아기가 같이 있어서 무사히 건널수 있을까
먼저 읽어본 이야양이 썽군이에게 차근히 다시 설명해주네요. 아기 코끼리가 강을 건너야 한다는 이야기에 썽군의 표정이 급작스럽게 걱정되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죠. 힘내 힘내 ~~~ 아기코끼리를 응원하기까지 아가들의 이런 마음은 참 이뻐요.
아기코끼리는 엄마의 도움으로 강을 건넜지만 왜 아이기를 데리고 위험천만인 강을 건너야 했을까요? "코끼들은 먹을것이 없으면 강을 건너가요. 숲이 줄어든걸 알거든요."라는 이야기에 아이들은 아리송한 모습을 하고 있었죠.
빼곡히 줄을 맞춘듯한 곳이 바로 열대우림을 잘라내고 만들어진 팜나무 농장이였어요. 코끼리등 다른 야생동물들은 이 농장에서 살 수 없잖아요. 그래서 줄어드는 숲으로 쫓기듯 이동하게 되는 것이였어요.
왜인지 아기코끼리나 엄마코끼등 많은 동물들에게 미안해지네요. 사람들의 이기적인 마음때문에 이리 자신의 터전에서 내쫓겨나야 하다니 말이죠. 원래 주인은 동물들인데 살아갈 곳을 잃어가고 있어요. 동물들은 어디에서 살아야할까요?
그럼 코끼리들은 물론이고 다른 야생동물들의 안식처를 빼앗은 팜나무는 어떤 나무일까요? 팜나무에서 열리는 열매에서 나오는 팜유때문에 우리가 동물들을 내쫓았어요.
팜나무에서 열매를 수확해서 트럭에 실고 공장에 나르고 그것을 90분동안 찌고 기계를 이용해서 열매를 하나하나 떼어내요. 열매에서 기름을 짜내고 짜낸 기름을 찌꺼기를 걸러내고 그런 팜유는 많은곳에 쓰여요. 어떤곳에 쓰이냐고요 설마 튀김하는데만 쓰인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저도 처음에는 튀김만 안먹으면 되나? 하고 생각을 했지만 저의 오산이였어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곳에 많은 팜유가 쓰이고 있었어요.
튀김에 쓰이는 기름, 초코릿, 라면튀김, 도너츠, 돈가스, 거기에 커피프림, 세탁세제, 아이스크림. 립스틱, 주방세제, 샴푸, 비누, 식용유등 생각하지도 못한곳에 많이 쓰이고 있었어요.
팜유만 얻는데서만 끝나는 일이 아니겠죠.
숲이 줄어들어서 먹거리를 찾지 못한 동물들이 농가에 나타나는건 우리나라에서만 있는 일은 아니겠죠!! 여기에서도 그런 일이 일어나죠. 농가 무너트리는 사람들이 사는 집을 부수고 사람들은 겁이나서 도망다니고 사람들은 가만히 있었을까요? 총도 쏘았을테고 사진처럼 코끼리등에 기름을 부어서 불을 붙이는등 잔인한 행동도 했어요.
사람과 동물들은 친해질 수 없을까요. 같이 공존해서 살 수 없는 걸까요?
단지 감자칩을 먹기위해서 수많은 동식물등의 안식처를 빼앗으시겠어요?
"지구는 사람만 사는 곳이 아니야" ... 본문중
"우리들이 먹고 쓰는 것들 가운데에는 살아있는 많은 생명들을 희생해서 만들어진 것들이 많아요. 그것을 알면 생각없이 먹고 마시고 물건을 함부로 쓸 수 없겠지요." ...본문중
비단 보르네오 섬에서 일어나는 문제만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예전에 저희 나라도 수많은 발전을 이르기위해 많은 산들이 깍기도 도로가 나고 그곳에 건물이 들어서고 했으니까요. 갯벌을 메꾸어 그곳을 땅으로 만드는 일까지 했었죠. 수많은 갯벌의 생명들이 사라져갔고 다시는 볼 수 없는것들이 있게 되었죠. 하지만 지금은 깨닫게 되었죠. 그렇게 이룬 발전은 언젠가는 우리에게 자연이 다시 되돌려준다는 사실을 말이죠.
발전을 이루려는 사람들만 있는것이 아니라 다시 숲을 가꾸려는 사람들도 있어요. "보르네오 초록숲 보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모습과 완성후의 보습을 나타내주는 지도랍니다.
"보르네오 섬과 지구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뎟을뿐이에요. 첫걸음은 바로 '아는' 것이에요" ....본문중
저도 요코쓰카 마코토 작가님의 말씀에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 아는것이 힘이다." 라는 말이 있는것이죠. 아는 것과 모른다는 것 자체가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게 되는지 알려주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팜유를 쓰지 않는 것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첫걸음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는거로 하죠!!! 주방세제를 세번 써야 할 것을 한번 쓰고 라면을 세번 먹을 것을 두번으로 줄이고 점차 점차 하나씩 줄여가면 코끼리가 살아가는 숲이 더이상 줄 지 않고 현상유지는 하지 않을까요.
작은 행동이 큰 결과로 나타날때도 있어요.
우리가 해줄 수 있는게 어떤건지 생각해보아야 할 때인것 같아요. 우리만 사는 지구가 아니라 같이 살아가는 지구가 더 살기 좋지 않을까요!!!
|
|
코끼리와 감자칩이 무슨 관계가 있을까..제목에서 부터 호기심이 마구 생겨나는데요. 이책은 환경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책이에요. 글밥이 많지않아 유아책같지만 일본 전국 청소년 독서감상문 대회 선정도서였다고 하니 우리 아이들이 생각해봐야할점이 많은 책임에 틀림이 없네요.
삽화가 사진으로 구성된 책이에요. 작가 요코쓰카 마코토는 사진가로 여러책을 쓰셨고,지금은 보르네오 보전 트러스트 재팬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하네요. 코끼리가 살고 있는 이 섬은 말레이사의 보르네오섬이네요. 저자는 보트를 타고 동물들을 관찰하러 나섰고, 여러 야생동물을 사진으로 담았네요. 코끼리를 찾아나선지 사흘째 되던날 코끼리 무리를 만나게되는데요. 커다란 코끼리도 애완동물처럼 귀엽다는 걸 알게되고 코끼리를 좋아하게되네요. 그런데 코끼리들이 힘겹게 강을 건너지 뭐에요. 숲이 줄어들어 먹을 것이 없어서 다른 숲으로 이동하는 거였어요. 사람들이 생활에 필요한 팜유를 얻기위해 나무를 베고, 거기에 팜나무농장을 지었기때문이지요. 팜유는 우리가 먹는 과자나 빵,페스트푸드를 튀길때뿐만 아니라 냉동식품, 레토르트 식품, 마가린, 락토 아이스크림,가루우유같은 많은 식품의 원재료로 쓰이고, 주방세제,세탁세제,비누, 화장품, 잉크,양초, 바이오디젤 연료에 까지 폭넓게 이용되고 있거든요. 생활의 편리함을 위해 숲을 훼손하다보니 동물들이 살아가는 터전을 빼앗게 되었는데요. 우리 지구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여러 동물들이 함께 살아가는 곳이고, 앞으로도 그러해야하지요. 동물이 살수 없는 곳은 결국 인간도 살수 없게 되니까요. 우리친구들도 자신이 맛있게 먹어왔던 감자칩으로 인해 여러 동물들이 살아갈 집을 잃고 헤매야한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환경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해 볼수 있을것 같고, 앞으로 자신들이 환경을 위해 할수 있는 일에는 무엇이 있을지 생각하고, 이야기 해볼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네요~ |
|
처음 책의 제목을 읽으면서 과연 코끼리와 숲과 감자 칩은 무슨 연관성이 있어서 제목으로 선택된것일까 하는 궁금증은 있었어요. 저는 처음에 제목만 보고 코끼리가 숲에서 감자 칩을 먹는것을 좋아한다는 그런 동화가 아닐까라는 말도 되지 않는 상상을 했는데 도서의 내용은 좀더 무겁고 우리가 좋아하는 감자 칩이 원인이 되어 코끼리가 사는 숲이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있어요 하지만 실제 야생의 사진들이 생생하게 담긴 이 도서는 감자 칩뿐만 아니라 컵라면, 식용유, 커피프림, 마가린, 세제, 샴푸, 잉크, 화장품같은 우리 생활용품과 식품에 이르기까지 모두 사용되고 있는 팜나무에서 나오는 팜유가 원인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코끼리들이 보고 싶어서 떠났던 작가의 여정은 갑자기 먹을 것이 없어서 강을 건너는 긴장하고 있는 코끼리들의 강을 건너는 모습에서부터 갑자기 긴장감이 조성되면서 숲이 줄어는 현장을 헬리콥터를 타고 촬영한 사진한장으로 모든것을 보여주고 있어요. 팜나무가 질서정연하게 심겨져 있는 모습은 무섭게까지 느껴졌어요. 그전에는 아이가 알레르기가 있어서 식품의 함유성분을 보기 위해서 들여다보면서 알게된 팜유가 이렇게 생산되고 있는지 그 현실을 너무나도 생생한 사진으로 보게된것이 일종의 문화충격이었어요. 우리는 낮은 가격의 팜나무 팜유를 얻기 위해서 자연을 파괴하고 있었던거죠. 하지만 그런 팜유가 함유된 제품과 식품을 사용하는것이 살아있는 생명들을 희생하고 삶의 터전을 파괴해서 만들어진 그런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니까 일종의 죄책감이 들었어요. 하지만 지금부터 아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어요. 우리는 지금까지 몰랐으나 이제는 알게 된것이고 작은 소비라도 조금이라도 자연과 환경을 배려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
|
재미있게 읽과 반성하게 하는 책. 초1 딸아이는 제목을 보더니 무슨뜻인지 모르겠다는듯 하더니 책표지에 적힌 내용을 보고는 더 모르겠다며 질문을 던졌다. '감자칩때문에 코끼리가 사는 숲이 없어지고 있다니...' 그래서 자연스럽게 책을 함께 읽어보았고..내용과 연결되는 자연스러운 사진들이 우리에게 더더욱 생각하게 하였다..우리의 욕심으로 인해서 자연이 파괴되고 그로인해 코끼리는 살곳을 잃어 힘들어 하고있다는..... 내용인즉,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에는 코끼리가 많이 살고있었는데 사람들이 자신들에게 좋다는 팜유나무를 제배하기 시작했고 숲이 줄어들고 있다. 팜유는 감자칩을 튀기는 기름이며 우리가 날마다 쓰는 샴푸와 비누,화장품등 다양한 곳에 사용되고 있다는 거다. 인간의 몸에 좋다는 이유로 팜유의생산을 늘리면서 그곳에 사는 다양한 야생동물들은 살터전을 잃고 강을 건너 이동을 하기도하고 사람의 사는곳에 들어와 서로 싸우기도한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코끼리를 쫓기위해 코끼리에게 기름을 뿌리고 불을 놓기도했다. 그래서 코끼리등은 문드러져있었다. 작가가 직접 보르네오섬을 돌아보며 이야기에 맞는 사진들과 접목해서 생생한게 그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우리에게 알게한다.. 사실 몰랐다..작가의 말처럼 일단 알게하는게 보르네오섬과 지구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의 첫걸음이라는걸 말하고있다..바로'아는 것'이다. 코끼리를 통해본 우리지구의 아픔을 알고 이제부터 조금씩 그들과 함께 살수있는방법을 모색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것이다.. 아이는 그림을 열심히보고는독서기록장을 썼다. 아이나 나에게 많은 감동과 앎을 준 책이었다. |
|
이책의 배경은 말레이시아의 보르네오 섬이에요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섬이랍니다 ^^ 처음 알았네요 이 열대우림에는 코주부 원숭이도 코뿔새도 오랑우탄도 살아요 그중 코끼리는 보르네오 섬에 사는 가장 큰 동물이지요
이렇게 생태계를 보존하며 살아가고 있는 동물들을 사람들이 자꾸 없애고 좀 더 환경과 건강에 좋은걸 찾다보니 열대우림이 자꾸 사라지고....
코끼리뿐 아니라 자연 그대로 보존하는게 점차 어려워진다는 걸 알았네요
이 책 아이와 함께 보면서 세제도 샴푸도 소량만을 사용하자고 했네요 우리가 막 써버리는 저런 샴푸나 세제 화장품 잉크등을 만들기 위해 팜나무를 심고 그 팜나무로 인해 동물들이 살곳을 잃는다는거...
참 교훈적인 내용이였어요
|
|
코끼리와 숲과 감자칩
사진과 글쓴이 요코쓰카 마코토
옮긴이 고향옥
도토리나무
보르네오 섬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섬인데 그 곳은 열대우림이에요.
숲에는 수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는데 작가는 그 곳에서 몸집이 가장 큰 코끼리를 찾아갑니다.
코끼리를 찾았어요. 그 중 물을 건너 건너편에 있는 80여마리 무리가 있는 쪽으로 가는 모습이에요.
코끼리가 이동하는 이유는 숲이 줄어들고 있어 다른 숲을 찾아가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잘 정리된 곳은 팜유가 나는 팜나무를 심은 곳이고 볼록볼록 한 곳이 숲이라고 해요.
사진으로 봐도 숲이 많이 줄어든 것을 알 수 있네요.
숲에서 사는 99종류의 동물 사진이에요.
숲은 점점 작아지는데 이렇게 많은 동물들은 이제 어디로 가야할까요.
멸종위기에 놓이지 않을까 내심 걱정이 듭니다.
팜나무에서 나는 팜유로 만들 수 있는 것들이에요.
감자칩을 비롯한 식용식품부터 화장품등 여러가지를 다양하게 만드는데 사용합니다.
팜유는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면 인간에게는 꼭 필요한 기름이라고 합니다.
석유와 비교해서 친환경 적이고 다른 기름보다 값이 싸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이용해서
팜나무를 많이 심게 된것이죠..
지금은 여러 환경단체와 함께 숲을 보존하고 새로 만들어 어느 정도 동물들을 보호한다니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필요에 의해 숲에 사는 동물들이 살 곳이 없어진다면 그것도 문제가 크겠지요.
작가는 코끼리를 통해서 보르네오 섬과 지구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알았다고 하면서
해결방법의 첫걸음은 바로 '아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P34)
처음에 제목을 접했을 때 코끼리가 감자칩을 좋아한다는 내용인가??
하고 그냥 동물 얘기겠지 하고 무심하게 생각했는데
내용을 보고서는 항상 듣던 자연보호에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아이에게 책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냐고 물어봤더니
첫번째로 감자침이 먹고싶다네요..ㅜ.ㅜ
아직 어리긴 어립니다..
그다음은 코끼리가 불쌍하고 나무랑 산을 지켜야겠다고 합니다^^
이 책을 접하고 앞으로 우리아이와 함께 자연을 더욱 사랑해야겠다고 다시한번 마음속으로 다짐해 봅니다.
<이책은 우아페와 도토리나무에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