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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유령을 추적하는 수상한 물리교실은 천체물리학자인 카밀라 이모와 친구들 그리고 두 조카 안나와 루카의 시끌벅적한 일상의 사건 속에서 물리이야기를 풀어줍니다. 여러 물리학자들와의 대화 속에서 안나와 루카가 마치 독자들의 마음을 안다는 듯이 궁금한 점을 콕콕 질문하고 대답을 구하면서 이해를 돕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물질들을 원자로 이루어져 있지요.
빛은 빠르고 따뜻하고 밝고 희망을 상징하는 막연한 이미지를 갖고 있었는데 빛의 물리학은 생소하면서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빛은 파동이면서 입자의 두 성질을 지녔다고 합니다. 어떤 때는 파동처럼 행동하고 어떤 때는 입자처럼 행동해서 둘 중의 하나라고 확실히 결정할 수 없다고 해요.
책을 쭈욱 읽어내려갈 때는 알것도 같다가 책을 덮고 나면 또 알쏭달쏭하지만 물리의 세계로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물리에 관심이 있는 초고이상의 아이라면 입문용으로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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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물리학을 재미있게 느끼게 해주는 과학 책이다 초등학생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양자 물리학의 개념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풀어낸다 쉽게 설명해 주고 호기심을 가질 수 있게 만들며 궁금증이 풀리면서 과학 정보가 머릿속에 들어온다 양자 물리학을 처음 접하는 첫 단계로 읽어도 좋을 것이다 과학에 대한 흥미가 커지는 것과 동시에 생활 속에서 우리에게 익숙한 것들이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알게 되면서 더욱 책에 몰입하게 된다 어려운 물리학 이론들을 쉽게 풀어놓아서 과학에 더 가까워질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 과학은 우리와 가장 밀접하게 존재하며 어렵지만 재미있도록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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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때 속독을 하는 편이다. 쉽게 넘어가는 재미있거나 감성적인, 스릴이 넘치는 책을 좋아한다. 학교다닐때 물리가 정말 어려웠다. 위의 세 조건들을 볼때, 난 정말 이 책과는 맞지 않는 교사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자유령을 추적하는 수상한 물리교실은 재미있다. 안나와 루카가 카밀라 이모와 휴가를 보내면서 물리학의 세계에 접근하는 방식은 신선하다. 그리고 아이들의 시각에서 이해하기 쉽게 양자물리학의 세계를 안내하고 있다. 책장은 쉽게 넘어가지 않는다. 한참을 생각해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말 이해하고 싶은 도전욕구를 갖게 하는 책! '재미있게 제대로' 시리즈의 22권인 이 책 덕분에 뒤에 안내된 다른 시리즈들의 목록도 눈여겨 보게 되었다. 재미있게 제대로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책! 과학에 관심있는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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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에게 어려운 양자 물리학을? 원자유령을 추적하는 수상한 물리교실
와우~~ 물리, 양자 물리학... 어렵죠..어려워..^^;; 그런데, 초등학생이 양자물리학을 배울 수 있을까요?
원자유령을 추적하는 수상한 물리교실은 어려운 양자물리학을 실생활과 함께 풀어내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감탄을 불러 일으켜 줘요.
물리라고 하니~ 또, 양자물리학이라고 하니 아~~ 웬지 접근하기 어려울 거 같아서.. 목차부터 한번 꼼꼼히 살펴봅니다.
천재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조차도 '이 세상에서 양자 역학을 이해한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 라고 말했을 정도라고 하네요.
음~~ 왜?? 자꾸 어렵다는 생각이..들까?
그런데, 어렵고, 골치 아플것만 같은 수학 공식은 전혀 등장하지 않아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해서 아이들에게 관심과 호기심을 가지게 만들어줘요.
과학은 첫단추는 관심, 호기심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만만한 과학자 카밀라 이모가 등장해요..^^ 이렇게 가족중에 과학자가 있다면 정말 재미있기도하고 신날거 같다는 걸 카밀라 이모를 보면서 생각했어요.
카밀라 이모와 안나와 루카가 떠나는 여행에서 만나게되는 이야기속에서 자연스럽게 관심가지게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1초에 300000킬로미터를 갈 수 있어!'
누가 누가??? ^^;;
아직 거리에 대한 개념이 없는 아이들에게는 가본 곳과 비교하면서 이야기 해주면 느낌이 좀 더 가깝게 올 거 같아요.
초속 30만 킬로미터로 가는 건.. 바로 빛의 속도에요. 아~ 1초동안 및이 30만 킬로미터를 달린다고?
확실히 조금은 어려운 내용들입니다. 하지만, 카밀라 이모와 안나 루카의 대화들로 많이 이루어져 있어서 좀 더 쉽게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설명으로만 되어 있는 책에 비해서 대화체로 되어 있는 내용들은 좀 더 편안하고 쉽게 느껴지는 듯해요.
그림들과 표들로 아이들이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되어 있어요.
물리교실이라는 이야기로 어렵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지만, 책 속에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해요.
유령처럼 벽을 통과한다고? 우리 몸이 텅 비었다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들과 카밀라 이모와 아이들의 대화속에서 만나는 이야기들로 아이들이 호기심을 충족시켜줍니다.
' 양자 물리학이 없었다면 휴대전화, 컴퓨터, 텔레비전 같은 것들이 존재할 수 없엇을 거야' 라고 이야기를 시작한다면, 도대체? 양자물리학이 뭔데 그렇지? 라는 호기심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물리학에 대해서 여럽게 이야기하고 있지 않아요. 아이들이 가장 이해하기 쉬운건 주변에 있는 일들과 함께 연관지어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원자유렵을 추적하는 수상한 물리교실은 주변에 신기하고도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양자물리학의 맛을 보여줍니다.
아직, 양자물리학에 대해서 몰라도 좋아요. 다만, 그런것이 있다는 것을 알고, 우리 주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만 알아도 좋지 않을까요?
과학은 법칙에 대한 공식을 외우는 암기과목이 되어선 안되겠죠.. 학교 다닐때 배웠던 그런 공식들이 대부분 머리속에 남아 있질 않으니까요..
우리 생활과 밀접하다는 것에서 시작해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관심과 호기심을 가지는 첫 단추를 끼우는 것이 중요할 거 같아요.
카밀라 이모와 함께 수다수다를 하다보면 첫 단추를 끼우고 싶은 마음이 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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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은 ‘이 세상에서 양자 역학을 이해한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렇게 어려운 양자 역학을 초등학생 수준에 맞추어 소개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물론 초등학생이 이 책을 한 번 읽고 내용을 다 알지는 못할 것이다. 양자 역학 자체가 워낙 어려운 개념이라 그것을 개념화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전자’, ‘원자’, ‘아인슈타인’ 등과 다소 친해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구성은 이모와 조카가 여행을 하면서 묻고 답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조카들이 물으면 이모가 대답하는 형식으로. 물리학의 개념을 우리가 쉽게 알 수 있도록 비유하여 설명하고 있다. 다만 책에 등장하는 조카 안나와 루카가 좀 더 눈높이를 낮추었더라면 우리 초등학생들도 양자 역학과 더 친해질 수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