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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줄거리가 영화를 다 보고나서도 웃게만든다. 때로 열정은 무모함으로 변장하기도 한다. 무모함, 무대뽀, 무작정
돈에 대한 사랑. 상위 몇 퍼센트들이 가진 역겨운 사랑이 아닌 현대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순수한 사랑이라고 하면....... 아, 아무래도 '돈에대한사랑' 이라는 말 자체가 안좋은 어감으로 다가온다. 어쨋든 그 순수한 사랑이.... 열정을 낳았다.
나는 저런 용기를 가질 수 있을까? 이것저것 재지 않고 무작정 뛰어들 수 있을까? 저렇게... 순수할 수 있을까?
한국에서도 김규리씨가 나와 리메이크를 했는데, 나는 일본판을 먼저봐서였는지 일본판이 더 맘에 들었다.
가격도 싸서 맘에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