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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목표를 정하고 달성해가며 살아가고 있었으나 이렇게 사는 것이 맞는지도 잘 모르겠고, 내가 어떤 존재인지, 세상에 필요한 존재일지 망설이고 있을 때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나 자신은 충분히 잘 살고 있고, 세상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노자와 장자의 과학적인 행복 철학이라는 문구가 있어 어럽진 않을까 고민했으나 본질적으로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내용들을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쓴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