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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기획 ▶ 반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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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기슭 바위틈에서 솟은 샘물은 아홉 개의 물방울이 되어 계곡을 따라 흐르고 또 흐릅니다. 세상은 참 신기하기만 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 서로가 되는 그림을 소중히 담으며 물길을 따라 흐르던 물방울들은 한 아이가 엄마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엄마, 숫자의 비밀을 아세요? 9에 0이 아닌 한 자리 숫자를 더해서 나온 두 자리의 값,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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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기슭 바위틈에서 솟은 샘물은

아홉 개의 물방울이 되어 계곡을 따라 흐르고 또 흐릅니다.

세상은 참 신기하기만 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 서로가 되는 그림을 소중히 담으며

물길을 따라 흐르던 물방울들은 한 아이가 엄마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엄마, 숫자의 비밀을 아세요?

9에 0이 아닌 한 자리 숫자를 더해서 나온 두 자리의 값,

그 각각의 수를 서로 더하면 9에 더했던 원래 한 자리 숫자가 된다는 사실을요. "​

아홉 개의 물방울들은 깨닫습니다.

숫자의 비밀을 알게 해 준 아이도,  붓을 들고 나무를 그리던 사람도

친구의 울음을 보듬어 주던 친구도 , 우리 몸에 담길 때 그 모습 그대로 비춰지는 것처럼

모든  것이 그대로일 때 가장 아름다운 ​것처럼......

나를 드러내는 것보다

내게 담기는 것을 그대로 비출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를요.

수많은 이들의 사연을 가슴에 담고 바다로 흐르던 물방울들은

하루흫 돌고 돌아 한 달이, 그 달이 지고 또 지나 일 년이 되듯

세상을 하나씩 가슴속에 많은 것을 담아갑니다.

 

​상대와 공감하는 것과 소통하는 것에 어려워하는 우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열어주는 책

예술 심리동화 『반영수』 입니다.

사회생활 속에서 많은 사람들은 소통과 공감을 제대로 못해 힘들어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소통이 안되는 시간동안에는 갈등이 커지는 것 같아요.

혼자 해석하고 판단하고 .... 그래서 불편하고 답답하고요. 그 괴로움을 조금이라도 줄이기위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나를 이해하고, 상대방도 이해할 줄 아는 능력을 갖췄으면 하는데 

이게 바로 '소통과 공감' 아닐까 싶습니다. 

m***r 2014.10.1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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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심리 치료 동화 반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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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심리 치료 동화 반영수   독특한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사실 아이들 그림책이라고 하면 색감이 곱고 예쁜 그림들이 먼저 눈길을 끌고 길지 않은 이야기 속에 재미와 감동을 담은, 어린이들에게 맞춤한 책이라고 쉽게 보게 되는데요, 이번에 만난 반영수는 결코 쉽지만은 않은 책이었습니다. 이번 책도 그림책답게 지면을 가득 채운 그림이 눈길을 끌지만 그림에만 눈길이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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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심리 치료 동화 반영수

 

독특한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사실 아이들 그림책이라고 하면 색감이 곱고 예쁜 그림들이 먼저 눈길을 끌고 길지 않은 이야기 속에 재미와 감동을 담은, 어린이들에게 맞춤한 책이라고 쉽게 보게 되는데요, 이번에 만난 반영수는 결코 쉽지만은 않은 책이었습니다.

이번 책도 그림책답게 지면을 가득 채운 그림이 눈길을 끌지만 그림에만 눈길이 가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림과 함께 잔잔하게 이어지는 이야기는 많은 생각을 끌어오네요.

떨어지고 다시 증발해서 또 떨어지는 물방울의 순환 여행과 함께 숫자의 비밀을 통해 우리의 삶을 반영하는 이야기인데요, 꽤 철학적이어서 한 번만 읽고 덮을 그런 책은 아니었어요.

노란 비가 내리는 가을에 다시 읽으니 더 좋았는데요,

괜히 감성이 더 짙어지는 가을이라 그런지 읽을수록 좋다는 느낌이 드는 책이었어요.

물방울로 모든것을 하나로 묶어주고, 물방울에 드리워진 우리의 모습을 반영해주는 반영수(反映水)

드러내기 보다 돌고 돌아 하나의 원처럼 어우러지는 우리들의 인생을 잔잔하게 돌아보게 만듭니다.

자기 주장, 자기 목소리만 내기보다 다른 이들의 마음도 돌아보아야겠어요.

나한기획 출판사의 예술과 심리동화 시리즈 12번째라네요.

다른 시리즈가 있는 줄은 몰랐는데 이번 기회로 다 찾아 읽어봐야겠습니다.

예술 심리 치료 동화 꽤 괜찮네요.^^

 

i*******e 2014.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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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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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를 비춰주고 반영해 주는 물방울처럼 너와 나, 그리고 우리는 하나~! 예술, 심리 치료사들이 직접 쓴 인간 마음의 이치에 대한 글과 순수 예술가들의 그림이 결합된 본격 < 예술과 심리 동화 시리즈 >~     나한 기획은 송상영 글, 윤세열 그림   " 반영수 " 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반영수가 뭐지 하는 호기심으로 접근했네요~ 뭔가 심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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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를 비춰주고 반영해 주는 물방울처럼 너와 나, 그리고 우리는 하나~!

예술, 심리 치료사들이 직접 쓴 인간 마음의 이치에 대한 글과

순수 예술가들의 그림이 결합된 본격 < 예술과 심리 동화 시리즈 >~

 

 

나한 기획은 송상영 글, 윤세열 그림

 

" 반영수 " 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반영수가 뭐지 하는 호기심으로 접근했네요~

뭔가 심오한 뜻이 숨어있는 느낌 말이지요~~ ^^

 


 

 

동화는 예술이다~!!

진정한 소통과 공감과정에 대해 말하는 예술 심리 동화라고 들어는 보셨는지...

물질주의와 황금만능주의가 팽배한 오늘날의 현실에서 동화를 통해 그 길을 찾아요~~~

 


 

 

반영수는요 활동범위가 극히 제한된 물방울 하나하나가 다른 물체들과 서서히 어울림으로써

큰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비유를 통해

개별적 존재의 작은 활동범위가 마침내 무한한 세계 안으로 들어가는 존재의 진리를 표현하고 있어요~

 


 

 

또한 숫자 9에 담긴 단순한 수의 공식을 통해

인간을 비롯한 삼라만상이 각자 개별적이면서도 마침내 전체와 하나가 되어가거나

본래부터 하나인 것을 깨닫도록 하는 신성한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네요~

 


 

 

 

물의 여려 속성을 통해서 삶의 이치를 잔잔하게 일깨우 주는데 사실 전 쫌 어려웠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도 아홉개의 물방울 처럼 세상을 포옹하고 상대를 부드럽게 감싸면서

서로를 비추고 반영해 주면서 세상에 행복을 주는 존재로 성장하기를 바래 봅니다~

 

 

 

 

 

 

 

 

 

 

이 포스팅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u 2014.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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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게 생각거리를 주는 예술동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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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릴 반 비칠 영 물 수    아이들 동화책인줄 알고 집어 들었다가 때아니게 치유하네요. 나한기획의  예술 심리동화 시리즈가 있다는걸 아는사람들은 다 알고 있던데 전 생소했어요. 반영수란 이름으로 오늘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자신을 비춰봐주는 그런 내용을 담았더라구요.   복잡한건 싫어. 어려운건 패스~하면서 살아왔는데 제가 이책을 두번 읽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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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릴

비칠

 

 아이들 동화책인줄 알고 집어 들었다가 때아니게 치유하네요.

나한기획의  예술 심리동화 시리즈가 있다는걸

아는사람들은 다 알고 있던데 전 생소했어요. 반영수란 이름으로

오늘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자신을 비춰봐주는 그런 내용을 담았더라구요.

 

복잡한건 싫어. 어려운건 패스~하면서 살아왔는데

제가 이책을 두번 읽어본 이유는

깨다음?흐흐 그런것 까지는 아니구요.

처음 읽었을 땐 이게 뭐야?했던게 아이들에게

차분한 맘으로 읽어주다보니 얻게되는게 많더라구요.

 

철학동화처럼, 예술동화처럼 그렇게 그냥 읽어가다보면

좋을거 같아요.

 





 

 

반영수라는 제목만 신기했지

글을 읽는내내 인간사 이치를 말해주듯

조곤조곤 읽어내려가다보니 시를 한편 읽어본 느낌이군요.

 

물의 속성을 인용해서 우리

삶의 이치를 잔잔하게 일깨워 주는 책이랍니다.

 


 

 

물방울로 태어나서 세상 모든 것들과

어우러져 지내보다가 마침내는

바닷가로 한데 모여 하시한번 구름, 빗방울, 물로

이어져 나가는 자연의 순환과정을 잠잠히 묘사해내고 있어요.

 

 

 

 

 

 

기존의 다른 책들과는 다른 삽화가 눈에 많이 띄는 책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비춰주면서

또는 화합해나가면서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다소 어려운 메세지를 담아내고도 있지만

늦은 밤 아이들을 재우며

베드타임으로 읽어주니 참 좋더라구요.

 

 

동화는 진정 예술이네요!!

 





 

 

 공감을 느끼면서 들여다볼 책이랍니다.

어른이 읽어보면 더 좋을 양장본이지요.

예술 심리동화라 뭔가 거창할줄 알았는데

다양한 그림속에서 찾게되는 심오함은 그리 거창한게 아니랍니다.

 

 물방울의 여정처럼

사람의 인생도 그러하지 않을까 이 가을에 그런 느낌을

더욱 느끼게 할 내용이에요.

 

 

표지를 살펴보니 예술, 심리치료사들이 직접 쓴 인간 마음의

이치에 대한 글과 순수 예술가들의 그림이 결합된 본격 예술 심리동화 시리즈라고

소개되어있군요.

 

 ​뭔가를 읽게되면 교훈, 깨달음등을 막 찾으려 하지 마세요.

그냥 물 흐르듯 읽다보면 아하~하면서 좀더 차분해질 순간이 올거랍니다.

차분히 차분히 반영수를 들여다 보면서 내 내면의 움직임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u*********3 2014.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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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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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가득 채운 물결무늬가 과연 반영수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 그리고 반영수라니 그것은 대체 무엇일까? 동화책이지만 결코 동화책 같지 않은 책이다. 처음 이 책을 본 초등 1학년 딸아이의 반응도 "나 한문책 못 읽는데~."였으니 말이다. 물론 책 표지의 반영수라는 한자는 한가지로 쓰여진 것이 아니다. '수' 자의 경우 물 수자와 셈할 수자가 각각 적혀 있다. 사실 이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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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가득 채운 물결무늬가 과연 반영수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

그리고 반영수라니 그것은 대체 무엇일까?

동화책이지만 결코 동화책 같지 않은 책이다.

처음 이 책을 본 초등 1학년 딸아이의 반응도 "나 한문책 못 읽는데~."였으니 말이다.

물론 책 표지의 반영수라는 한자는 한가지로 쓰여진 것이 아니다. '수' 자의 경우 물 수자와 셈할 수자가 각각 적혀 있다.

사실 이 반영수라는 단어는 처음 접하기에 검색을 해 보았다.

어학사전에서도 지식백과에도 나와 있지 않았다.

그래서 이 책의 설명을 그대로 빌자면 반영수란 숫자 9에 0을 제외한 한 자리 자연수를 더해 두 자리 수를 만든 후, 각 자리 숫자를 더하면 9에 더했던 처음 값이 나온다는 것이다.

결국, 자신을 버리고 상대를 온전히 반영해 주는 수가 바로 9라는 것이다.

 

책 속에는 아홉개의 물방울이 등장한다.

그 물방울들은 여행을 통해 자신들이 하나가 될 수도 있고, 다른 이들을 온전히 그들로 있게끔 해 줄 수도 있음을 알게된다.

그리고 어느 소녀의 곱셈에서의 9의 위대함을 이야기 듣기도 한다.

 

이 책의 내용을 아이들이 얼마나 받아들일지 궁금하다.

어른인 내가 읽어도 다소 심오하고 철학적인 부분이 들어 있는 듯한 느낌이니 말이다.

하지만 온전히 자신을 남을 위해 희생하는 모습들이 보여지고 있기에 아이들도 그 부분들은 알아채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여기 그려진 그림들이 보고 있으면 빨려들어 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심리치료사, 예술가 들이 직접 쓴 인간 마음의 이치에 대한 글과 그림의 결합이라는 부분이 이해가 되는 듯 하다.

마음을 차분히 가라 앉힐 수 있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다만 너무 명쾌한 줄거리라든가 정답을 찾으려고 하지 않는 것이 이 책을 읽을 때의 자세여야 할 것 같다. 

 

c******6 2014.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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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비추는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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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보고 제목이 참 재미있다 생각햇던 책이에요십자말풀이 퍼즐처럼 가로로 읽어도 세로로 읽어도 말이되고음이 같은 그러면서 끝 글자 한자만 다른 '수'요새 아이들이 한자를 배우면서 한자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기도 했고숫자 9와 얽힌 소개가 재미있어 보여 손이 간 책입니다이 책은 '예술과 심리 동화 시리즈'의 한권이래요띠지에 나온 광고 카피처럼 '치유가 필요한 시대'에
"나는 나를 비추는 거울" 내용보기

표지보고 제목이 참 재미있다 생각햇던 책이에요

십자말풀이 퍼즐처럼 가로로 읽어도 세로로 읽어도 말이되고

음이 같은 그러면서 끝 글자 한자만 다른 '수'

요새 아이들이 한자를 배우면서 한자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기도 했고

숫자 9와 얽힌 소개가 재미있어 보여 손이 간 책입니다
이 책은 '예술과 심리 동화 시리즈'의 한권이래요
띠지에 나온 광고 카피처럼 '치유가 필요한 시대'에 치유가 되고픈 책이라지요
표지와 내지 가득한 물결무늬만으로 평범한 동화는 아니라고 강조하는 것 같아요
이야기 시작의 제목은 '우리는 물방울'이네요
물방울 하나하나의 이야기에서 시작하나봐요
이야기를 끌어가는 것은 아홉개의 물방울 이네요
산기슭 바위틈에서 처음으로 땅위 세상 밖으로 얼굴을 내민 아홉게의물방울을 따라 같이 여행해 볼까요
그래서 두번째 제목은 '물방울의 여행'이네요
개울 작은 돌틈도 들어가보고 수초와 춤도 추며 흐르는 물방울
그 모든 것들이 물방울의 몸에 가득 담기네요
'깊은 마음마저 텅 비워 낸 맑디 맑은 물방울'이기 때문이래요
비웠기 때문에 담을 수 있다는 말...
한번쯤 더 생각해 봐야 할 말이네요
그리고 세번ㅉ 제목은 '나무와의 만남'이에요
헤아릴 수 없는 세월을 살아낸 나무도 물방울 안에 담겨지네요
네번째 제목 '물그림자'
이제 물 위로 그림자 드리운 두 벗을 만나네요
'사람이 사람을 만나 서로가 되는 그림'
그러네요
사람이 사람을 만나 마음을 나눈다는건 물방울 처럼 내 안에 상대방을 담는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사람의 모습까지도 물의 흐름처럼 그려진 그림을 보며 깊은 생각에 빠져들게 되요
다섯번째 제목은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반영수'네요
숫자 9의 비밀
그 비밀을 들으며 뭉방울들은 스스로에게 이름을 붙여요
역시 반영수
숫자 9처럼 친구의 모습도 자신의 모습도 결국은 물이 다시 비춰준다고요
그리고 여섯번째 제목 '자유'
나를 억지로 우기지 않고 드러나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자유래요
아이들이 이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까 모르겠어요
일곱번째 제목은 '다시 보이지 않는 심연으로'네요
이제 더 이상 이들은 물방울 하나하나가 아닌 흐름이 되어 가네요
그리고 여덟번째 제목처럼 '0에서 100까지'수많은 물방울들은 '바다'라는 거대한 이름으로 모이네요
바다에서 물방울들은 수많은 생명의 숨소리를 담아내요
고요 속으로 잠겨들고 그리고 구름으로 다시 태어나네요
색이 강하지 않은 그림들이 생각을 더 깊게 해 주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처음에는 '이게 뭐야'하고 받아들일지 모르겠지만 자랄수록 이 안에 담긴 의미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t****n 2014.10.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