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티피플 공명 19권입니다. 삼국지의 명군사 제갈량이 현대 시부야에 전생해 가수를 꿈꾸는 에이코와 함께 활약하는 이야기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전작에서 이어진 유치원 농성전이 드디어 결말을 맞이하며, 공명 특유의 전술이 빛을 발하는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다. 한편 에이코는 천재 영화감독이 참여한 오디션에 도전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데요, 낯선 환경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돌파구를 찾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현대의 음악 비즈니스와 고대 삼국지의 지혜가 버무려지는 재미가 여전히 살아있는 권이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공명의 계략으로 유치원을 사수하고 에이코의 캐스팅도 성공한 19권이었습니다. 유치원 사수 에피소드에서는 공명이 유기적으로 전략을 짜서 적들을 궁지를 몰아넣은 다음 마지막에는 적장의 감정에 호소하여 진정한 승리를 쟁취하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공명의 계략과 그 계략을 해설하는 유치원장의 모습이 코믹해서 좋았습니다. 한편 하루의 노래 캐스팅에 성공한 에이코와 공명 앞에 또 다른 시련이 닥친 점도 다음의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과연 공명과 에이코는 하루의 노래 ost를 성공시킬 수 있을지 20권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