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밀리아 크로니클 episode 류 (코믹스) 04권을 읽었습니다. 동료들을 모두 잃은 후 방황하던 시절의 류의 이야기가 담긴 2부입니다. 던만추 시리즈는 매력적인 캐릭터들도 많고 본편 코믹스에 비해 외전 코믹스는 잘 만들어져서 이렇게 외전이 늘어나도 좋은 것 같습니다.
파밀리아 크로니클 episode 류 (코믹스) 04권을 읽었습니다. 동료들을 모두 잃은 후 방황하던 시절의 류의 이야기가 담긴 2부입니다. 던만추 시리즈는 매력적인 캐릭터들도 많고 본편 코믹스에 비해 외전 코믹스는 잘 만들어져서 이렇게 외전이 늘어나도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