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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진솔한 홍어잡이 어부이야기[대대로 홍어 하나씨야]
"진솔한 홍어잡이 어부이야기[대대로 홍어 하나씨야]" 내용보기
빨가스름하면서도 새콤달콤 묻힌 홍어회 맛을 참 좋아하는데요...전 아직까지도 '홍어'하면 삼합의 쇼킹하면서 톡쏘는 그 맛을 보았던...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충격이기까지했던 그 때가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고향이 전라도가 아니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직까지 두번째 도전은 좀 망설여지네요..ㅋ"잔칫상에 홍어가 오르지 않으면 잔치가 아니다"란 옛말이 있을 정도로,  전라도
"진솔한 홍어잡이 어부이야기[대대로 홍어 하나씨야]" 내용보기

 

빨가스름하면서도 새콤달콤 묻힌 홍어회 맛을 참 좋아하는데요...

전 아직까지도 '홍어'하면 삼합의 쇼킹하면서 톡쏘는 그 맛을 보았던...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충격이기까지했던 그 때가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고향이 전라도가 아니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직까지 두번째 도전은 좀 망설여지네요..ㅋ



"잔칫상에 홍어가 오르지 않으면 잔치가 아니다"란 옛말이 있을 정도로,
 전라도에선 귀한 대접을 받고있는 홍어~


 

 

 

 

 

실제로...온몸이 붉고 넓적한데다 눈코입이 마치 사람얼굴과도 흡사한
 괴상한  물고기가 바로 홍어인데요,
사람들은  왜 이렇게 지독한 홍어를 즐겨 먹었을까요?

알고보면,  배앓이,감기,소화 장애는 물론이고,
관절염앓는 사람까지도 약효를 본  만병통치약과도 같은 존재더라구요~


<대대로 홍어하나씨야>를 통해
 홍어와 생생한 살아있는 바닷가마을 흑산도 어부이야기를 만나보았어요~




흑산도에 사는 초등학생 주인공 홍우는 할아버지때부터 홍어잡이를 해온,
그래서 사람들이 '대대로 홍어 하나씨'라 부르는 집의 손자랍니다.


어부되는게 싫어 아빠가 서울로 도망친거 아니냐는
친구들의 짓궂은 장난에 화가 나고 잔뜩 주눅들어 기운빠진 홍우..

새벽에 홍어잡이 나가는 할아버지 배에 올라타 함께 홍어잡이를 하게되는데요,
할아버지와 같이 배타는 연변아저씨의 말투도 구수하니
 말의 재미도 느껴져 이야기에 점점 몰입되더라구요~

중국어선이 다 채가 끊어진 부표만이 달랑달랑거린다는 말에
 전에 매스컴에서 중국어선의 싹쓸이 횡포에 대했던게 언뜻 떠오르네요..! 
괘씸죄를 물어야할 법한...! >.<



난데없는 시커먼 비구름과 배를 집어삼킬듯한 파도에 겁을 먹지만
 결국 할아버지를 도와 배를 덥칠듯이 큰 홍어잡이에 성공~~~

그림보며 쾌감까지 느껴지는게...
이런게 바로 어부의 손맛이겠구나 싶었어요!


 




대어를 낚으면서 흑산도  지킴이아저씨의 셔터세례도 받으며
그걸 계기로 친구들의 놀림이 아닌 용감한 홍어잡이꾼으로 등극!
친구들과 장어구이로 다시 돈돈한 우정을 엮어가는 훈훈한 엔딩~~~


어부의 삶을 여과없이 그대로 보여주는
 솔직 담백한 책인것 같은 인상을 받았어요^^




글밥이 제법있어 고유아나 초등 1학년 정도면 수준이 맞을법 하고요,
하나씨(할아버지), 주낙, 삼봉내기, 양승기처럼
 생소한 낱말에 대한 풀이도 곁들여있어
 어린이 독자층의 이해도 도왔어요!
유아들에겐 그림보며 어부이야기를 스스럼없이 보여주어도 간접체험으로 손색이 없을듯 매우 유익한 책이네요~~

어부셨던 아버지덕분에 진솔한 이야기를 쓰셨단 김해등 작가님..
다른 맛깔스런 그림동화도 찾아봐야겠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c*****d 2014.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대로 홍어하나씨야/우리땅에서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대대로 홍어하나씨야/우리땅에서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웅진주니어 / 대대로 홍어 하나씨야글 김해등 / 그림 주성희학교에서 부모님 직업소개를 하는데...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때부터 홍어잡이를 해온 '대대로 홍어 하니씨' 집안이죠.근데 배가 많이 낡아서 사람들이 홍성호는 타지 않으려고 하고 멸치 하나씨가 딱이네..하며 친구들이 놀려대죠.더군다나...아빠는 홍어가 싫어서 서울로 가서 더욱 놀림을 받아요.친구들은 나만 쏙 빼고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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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 대대로 홍어 하나씨야
글 김해등 / 그림 주성희










학교에서 부모님 직업소개를 하는데...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때부터 홍어잡이를 해온 '대대로 홍어 하니씨' 집안이죠.










근데 배가 많이 낡아서 사람들이 홍성호는 타지 않으려고 하고 멸치 하나씨가 딱이네..하며 친구들이 놀려대죠.
더군다나...아빠는 홍어가 싫어서 서울로 가서 더욱 놀림을 받아요.










친구들은 나만 쏙 빼고 아이들을 데리고 갯가에서 장업잡이를 하며 노네요.^^









고기잡이 항구의 모습이 제법 잘 표현해놓은 책이예요.
그리고..사투리도 그대로 표현해놨는데...
그대로 읽어줬거든요.
아마...하니가 가지고 있는 책 중에서...사투리로 말투가 적혀있는 책은 처음이지 않을까 싶어요.

사투리 그대로 읽어줬는데...의외로...왜그렇게 말하고..왜그렇게 읽는지 묻진 않더라구요.^^
나중엔 이렇게 책을 읽으며 우리나라 사투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겠죠?











그날 밤 친구들과 술래잡기를 하죠~














무당집에 숨었다가....당각시를 보고 놀라 오줌을 싸고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을까 걱정이되어..
새벽에 홍어잡으러 가는 할아버지 배에 몰래 타게되요~









그러다 비구름이 몰려오고 할아버지와 양씨아저씨를 도와 홍어잡는걸 도왔죠~








"대대로 홍어 납시었네!"
무지하게 큰 홍어를 잡았어요.
제일 비싼 값으로 경매낙찰이 되고


오줌싸개로 놀림을 받을 줄 알았던 친구들이 우르르 몰려들며 부러워했답니다.^^











해남에서 태어나고 자란 저도 처음엔 하나씨가 먼소리인줄 몰랐는데...뒷장에 설명이 나와있더라구요.^^
하니씨는 전라도 지방에서는 할아버지라고 한다네요.^^

하나씨와 주낙, 삼봉내기, 양승기등 어려운 말에 대해 나와있구요.








흑산도의 홍어잡이에 대한 이야기도 써져있어요.








요즘 하니와...이런 도서들을 가볍게 보려고 하고있는 중인데요.

창작과 이야기를 통해서...우리 옛 이야기도 살짝 배우고.
우리 땅에서 이루어지는 이야기도 간접적으로 들어볼수 있는거 같아요.


이 책에서도...당집과 당각시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우리옛이야기를 살짝 접할수 있고.
사투리도 접해보고
홍어라는 물고기에 대해서도 한번 스쳐지나가고
고기잡이, 고기잡이배, 경매, 중국어선...등에 대해서도...아주 가볍게 훓고 지나갈 수 있는 도서네요.^^







y*****n 2014.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고유 음식문화인 홍어에 대해 알려 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우리 고유 음식문화인 홍어에 대해 알려 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내용보기
웅진주니어 『대대로 홍어 하나씨야』     이 책의 제목을 처음 읽었을 때 '하나씨' 가 무슨 뜻인지 몰라서   이 이야기를 읽기 전에 책이 굉장히 낯설게 느껴졌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나서야 알게 되었는데 전라도에서  '하나씨'가 바로 '할아버지'라는 뜻으로 쓰인다고 해요.   이제서야 그럼 대대로 홍어를 잡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라는 것이 대충 짐작이 되죠^
"우리 고유 음식문화인 홍어에 대해 알려 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내용보기

 

 

웅진주니어 『대대로 홍어 하나씨야』

 

 

이 책의 제목을 처음 읽었을 때 '하나씨' 가 무슨 뜻인지 몰라서

 

이 이야기를 읽기 전에 책이 굉장히 낯설게 느껴졌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나서야 알게 되었는데 전라도에서  '하나씨'가 바로 '할아버지'라는 뜻으로 쓰인다고 해요.

 

이제서야 그럼 대대로 홍어를 잡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라는 것이 대충 짐작이 되죠^^

 

지금까지 아이와 함께 읽은 이야기들 중에서 '홍어'를 소재로 했던 책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굉장히 새롭고 흥미롭게 느껴졌었답니다.

 

 

 

 

 

 

 

 

 

이 책은 다른 책들과는 달리 겉 표지를 넘기고 부제가 있기 전 이야기가 바로 나오네요.

 

주인공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순간 아이는 <내 친구집은 어디일까>의 주성희작가님이 그림을 그린 책이라는 걸 금방 알아 차리더라구요.

 

그러고보니 그림이 비슷하게 보이기시작하면서 작가 설명을 읽어보니 아이의 말이 사실이었어요 ㅎㅎ

 

 

 

 

 

 

부제가 있는 페이지,

 

누군가가 그려진 종이 위에 이렇게 검정색으로 마구 마구 칠해져 있는 그림이 보입니다.

 

그림속에 있는 사람은 도대체 누구일까? 아이와 함께 짐작을 해 보았습니다.

 

주인공인 홍우의 할아버지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고,

 

 저렇게 검정색으로 마구 칠해 놓은 건

 

아이의 짜증이 나고 심술이 난 마음이 표현되어져 있어서 그럴것이라고 하더군요. 

홍우가 그랬을 것이라고 짐작이 되었던 것 아마도 처음에 나온 아이들이 주고 받는 말때문이었어요.


 


 

 

 

 

주인공 홍우, 홍우네 아버지는 서울로 떠나고,  엄마, 아빠가 아닌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아요.

 

홍우네 할아버지는 오래전부터 홍어를 잡는 일을 하시며 살았는데,

 

 친구들이 자신의 할아버지를 놀린 일이 생각나서 홍우는 마음이 편하지 않았답니다.

 

 

그날 저녁 친구들이랑 함께 술래잡기 놀이를 하다가 당집으로 들어가게 된 홍우는 거기서 너무 놀라서 그만 기절을 하고 말았어요. 

 

기절만 했음 괜찮았을텐데 바지에 오줌까지 사버린 홍우는 친구들에게 또 다시 놀림감이 될까봐

 

학교에 가기가 싫어서 그날 새벽 아무도 모르게 할아버지 배에 올라 탑니다.

 

 



 

 

 

이렇게 엉겁결에 할아버지와 홍어 잡이에 동참하게 된 홍우는 가까이에서

 

할아버지가 홍어를 잡으시는 과정을 직접 보고 또한 홍우도 한몫 거들게 된답니다.

그날 새벽 홍우 할아버지는 대대로 홍어 하나씨의 명성에 맞게 아주 거대한 홍어를 잡는데 성공을 합니다. 

 

 

 

 

 

 

그런 할아버지의 모습을 실제로 본 홍우는 어떤 기분이 들었을까요?


할아버지가 무척 자랑스러웠겠죠~

 

그리고 홍우할아버지도 홍우의 마음을 알아주셨는지,

 

"홍우 아니었으믄 이놈 절대 못 잡았다이!" 라고 마을 사람들 앞에서 말씀해 주셨답니다.


 

 

 

 

 

 

책 뒷표지에 있는 그림, 홍우가 친구들과 함께 장어를 잡아서 구워 먹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책은 어느 곳 하나 허투루 볼 곳이 없었던 것 같아요.

 

아이가 홍우가 친구들과 함께 장어를 잡아서 구워 먹는 걸 보더니

 

초등학생들이 불을 피울줄 안다며 놀라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ㅎㅎ

 

 

 

 

 

홍어가 많이 잡히는 흑산도를 배경으로 한 『대대로 홍어 하나씨야』

 

 

대대로 홍어잡이를 하면서 살아가는 홍우네 할아버지의 가업을 이어받을 사람이 없다는 사실,

 

서울로 떠난 홍우의 아버지처럼 자신의 목숨이 위협을 받는 것을 감수하면서까지

 

홍어를 잡는 젊은이들이 점점 사라져가는 안타까운 현실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책속에 담긴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와 더불어 간간히 보이는 흑산도라는 섬의 모습을 책으로나마 잠깐씩 보며

 

아이에게는 또 다른 간접경험으로서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책은 이래서 좋아요!

 

이 이야기 덕분에 흑산도가 어디에 있는지, 또 흑산도는 홍어로 유명했었다는 사실들과  

 

아이와 함께 못해본 경험들을 함께 느껴 볼 수 있으니 말이죠~

 

 

지금까지 저도 홍어를 먹어 본적이 없는지라

 

책 뒷페이지에 소개가 되고 있는 홍어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도 또 다른 재미난 읽을거리가 되었구요^^

 

기회가 되면 아이와 함께 직접 흑산도로 여행을 가서  홍어를 맛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c*******4 2014.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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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로 홍어 하나씨야
"대대로 홍어 하나씨야" 내용보기
대대로 홍어 하나씨야   웅진 주니어   김해등 글 | 주성희 그림                       <대대로 홍어 하나씨야!> 책 제목을 보면서 아이들도, 저도 처음에는 많이 어리둥절 했어요. 홍어 하나씨? 하나씨?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일까요......  여기서 말하는 "하나씨"는 전라도 방언으로 할아버지를 일컫는 답니다.   "
"대대로 홍어 하나씨야" 내용보기

 

 

 

 

 

 

 

 

 

대대로 홍어 하나씨야

 

웅진 주니어

 

김해등 글 | 주성희 그림

 

 

 

 

 

 

 

 

 

 

 

<대대로 홍어 하나씨야!>

책 제목을 보면서 아이들도, 저도 처음에는 많이 어리둥절 했어요.

홍어 하나씨?

하나씨?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일까요...... 

여기서 말하는 "하나씨"는 전라도 방언으로

할아버지를 일컫는 답니다.

 

"홍어"가 무엇인지는 알고 계시나요?

까르보는 "가오리"를 이야기 하던데,

가오리랑은 비슷하게 생겼다고는 하던데, 엄연히 다르답니다.

톡 쏘는 암모니아 냄새가 나는 홍어.

이거 한입 먹으면 막혔던 코도 뻥~ 뚫리는 효과를 주죠.ㅋ

전라도에서는 "잔칫상에 홍어가 오르지 않으면 잔치가 아니다"라는 옛말이 있을 정도로

귀한 대접을 받는 물고기랍니다.

 

 

 

 

 

 



 

 

 

 

 

대대로 홍어잡이를 하고 있는 홍우네.

어느 날 홍우는 학교에서 부모님 직업 소개를 하다가

할아버지 이야기를 하게 되고,

친구인 병두에게 놀림을 받는 답니다.

이제는 낡고 규모도 작아진 할아버지 배 홍성호와

홍어가 싫어서 서울로 돈을 벌러 간 홍우 아버지.

내 몸에도 홍어의 피가 흐를지 모른다 생각하던 홍우는

친구들과 달밤의 술래잡이를 하다가 당집에 들어가

당각시 그림에 놀라 그만 오줌을 싸고 기절하고 말았답니다.

친구들한테 오줌싸개로까지 놀림을 받을까봐

할아버지 홍어잡이 배에 몰래 올라타는 홍우.

거친 풍랑 속에서 할아버지를 도와 어마어마하게 큰 홍어를 잡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홍우가 잡은 홍어가

최고값에 낙찰된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대화속에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가 녹아있어

책을 읽는 내내 웃음 짓게 했던

<대대로 홍어 하나씨야>

 

예전에는 흑산도가 '홍어의 섬'이라고 불릴 만큼 홍어가 많이 잡혔지만,

중국 어선들이 흑산도에 몰려오면서부터

홍어가 점점 사라지기 시작했답니다.

또 파도가 센 추운 겨울에 홍어를 잡기 때문에

지금도 어부들이 홍엇배 타는것을 꺼려한다고 해요.

그래서 "흑산도 홍어"라고 하면 값이 많이 비싸죠.

예전에 저 어릴때만 해도 제사상이며, 명절에 꼬박꼬박 보이던 홍어.

하지만 그래서인지 갈수록 홍어를 보는게 힘든 것 같아요.

 

톡 쏘는 맛이 일품인 만병통치약 홍어.

하지만 홍어를 잡는 과정이 만만치 않게 힘든 일이라는걸 알게 되었네요.

젊은 사람들이 쉽사리 나서지 않는 홍어잡이 일을

묵묵히 하고 계시는

대대로 홍어 하나씨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a******e 2014.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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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대대로 홍어하나씨야 /
"[웅진주니어]대대로 홍어하나씨야 /" 내용보기
사실 홍어라는 생선에 대해 사탕공장도 결혼식에서나 아님 제사상에 올라오는 생선이라는 것 밖에 모르고 있었는데요... [웅진주니어] 대대로 홍어 하나씨야 를 통해 아이한테도 홍어에 대해 좀더 쉽게 설명할수 있는 기회를 가진 것 같아서 너무 좋았던 책이네요.^^         적당한 두께의 분량을 가진 책이구요. 그림이 실감나게 표현을 해주어서 책을 보는 내내 같이 홍우
"[웅진주니어]대대로 홍어하나씨야 /" 내용보기
사실 홍어라는 생선에 대해 사탕공장도 결혼식에서나 아님 제사상에 올라오는
생선이라는 것 밖에 모르고 있었는데요...
[웅진주니어] 대대로 홍어 하나씨야 를 통해 아이한테도 홍어에 대해 좀더 쉽게
설명할수 있는 기회를 가진 것 같아서 너무 좋았던 책이네요.^^

 

 

 

 

적당한 두께의 분량을 가진 책이구요.
그림이 실감나게 표현을 해주어서 책을 보는 내내 같이 홍우의 마음에 다가서는
것 같더라구요.^^
 

 

 

홍우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때부터 홍어를 잡는 일을 해왔기에 마을사람들은
홍우의 할아버지를 '대대로 홍어 하나씨'라고 부르곤 했어요.
하지만 홍우는 홍어를 잡는 할아버지가 싫었던 모양이예요...
할아버지한테서 나는 홍어냄새도 싫었고 친구들이 놀린 것도 싫었대요...
 

 

 

 

홍우는 친구들이 있는 학교에 가기 싫어서 할아버지의 배인 '홍성호'에 탔어요.
하지만 홍어를 잡기위해 얼마나 노력이 필요한지를 몸소 겪게 된 홍우....
 

 

 

 

이제는 홍우는 할아버지가 부끄럽지가 않대요...
그날 엄청 큰 홍어를 잡은 할아버지와 홍우는 너무나 기뻤어요...
 
"잔칫상에 홍어가 오르지 않으면 잔치가 아니다!" 라는 옛말처럼 홍어는 귀한
물고기라고 해요...
홍어는 만병통치약이라는 별명처럼 우리몸에 좋은 영향을 주는 물고기인데요.
하나의 예로 배앓이를 낫게 하고 홍어만 먹으면 감기도 낫는다고 해요...
잡기 힘든 홍어...
우리곁에 오는 홍어를 잡기위해 노력하시는 어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네요.
 

c*****4 2014.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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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대대로 홍어 하나씨야] 홍어 하나씨가 뭐야?
"웅진주니어 [대대로 홍어 하나씨야] 홍어 하나씨가 뭐야?" 내용보기
요즘 젊은분들중 홍어 좋아하는분들 있나요?? 저도 30대지만 어릴적엔 꽤나 잘먹었다던 홍어를 지금은 냄새도 역겨워한답니다... 우리 시어머님은 홍어를 좋아하셔서 명절날 어김없이 올라오는게 홍어무침과 홍어전이에요~~~ 비싸서 쉽지 못먹는거라고 매번 권해주시지만 저랑 애아빠는 저쪽으로 피신(?)하곤 하죠... ​ 이번에 제가 아들과 함께 읽은책은 이 홍어와 관련된 그림
"웅진주니어 [대대로 홍어 하나씨야] 홍어 하나씨가 뭐야?" 내용보기

요즘 젊은분들중 홍어 좋아하는분들 있나요??

저도 30대지만 어릴적엔 꽤나 잘먹었다던 홍어를 지금은 냄새도 역겨워한답니다...

우리 시어머님은 홍어를 좋아하셔서 명절날 어김없이 올라오는게 홍어무침과 홍어전이에요~~~

비싸서 쉽지 못먹는거라고 매번 권해주시지만 저랑 애아빠는 저쪽으로 피신(?)하곤 하죠...

이번에 제가 아들과 함께 읽은책은 이 홍어와 관련된 그림책이에요..

요즘 홍어는 칠레산 홍어가 주를 이루지만 원래 홍어의 원산지는 전남 흑산도 홍어가 본거지에요

옛날 임금님 수라상에 진상했다는 이 흑산도 홍어는 맛이 일품이라 서민들은 쉽사리 맛을 보지 못한 진상중의 진상이었다고 해요..

 

처음 홍어와 관련된 이 그림책이 아이에게 읽어주기 괜찮은 소재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어요.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내가 괜한 걱정을 했구나 싶은게 홍어 한마리를 잡기위해 어부가 얼마나 큰 위험을 감수하고 역경과 고난을 버텨야 얻을수 있는 귀한 물고기인지를 알 수 있었어요~~

 

이책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대대로 홍어 하나씨야]에서 하나씨

 할아버지를 가리키는 전라도 사투리래요..

그래서 풀어쓰자면 대대로 홍어할아버지 라고 해석할수 있는데 그만큼 이책의 주인공은 우직한 홍어잡이 외길인생 홍우할아버지이에요~

 

주인공 홍우는 흑산도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어요..

홍어잡이가 싫어 서울로 떠난 부모님과 떨어져 사는 홍우도 이곳의 생활이

그리 맘에드는건 아니에요

왜냐하면 홍어잡이 할아버지 배가 이 어촌에서 제일 낡았고 고기잡이가 싫어 떠난 아빠를 아이들이 놀리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할아버지처럼 뼛속같이 홍어피가 흐른다는걸 견딜수가 없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동네아이들과 간밤에 술래잡기를 하던 홍우는

친구들 속임수에 걸려들고 마침내 마을어귀의 당집에 갇히면서 기절을 하고말죠...

동네아이들에게 엎혀온게 부끄럽고  오줌싸개로 놀림받을게 뻔한게 속상하던 홍우는 그렇게 싫어하던  할아버지 고깃배 "홍성호"에 몰래 올라타요.. 

 

홍우는 할아버지와 연변조선족 양씨아저씨가 고기잡는 모습을 처음으로 목격하죠..

그동안 중국어선이 홍어를 많이 잡아가 씨를 말려버린다는 말을 들었지만 중국배를 본적도 처음이고 배가 폭우를 만나 뒤집힐뻔 한것도 함께 경험해요..

요즘 3D업종에 한국젊은이들을 볼수 없다더니 이 위험한 홍어잡이엔 더더욱

사람쓰기가 힘든걸 알수 있었어요..

홍우는 작은힘이나마 직접 배키를 잡아서 할아버지에게 큰 도움을 주죠~~~

 

드디어 큰 폭풍우와 풍랑을 이기고 건져올린 이 커다란 홍어보세요~~ㅎㅎ

"대대로 홍어 납시었네"라고 할아버지의 목청 큰 웃음소리에 홍우도 생전처음 눈앞에서 목격한 홍어의 크기에 눈이 휘둥그래!!!

 

아들도 이 대목이 제일 마음에 든대요...ㅎㅎㅎ

책의 클라이막스를 알아낸걸까요?? 넌 겨우 4살인데~~~~

 

크나큰 홍어를 갈고리에 걸고서 꼼짝 못하게 주먹쥐고 있는 이 모습!!

정말 보는이로 하여금 통쾌한 장면이 아닌가 싶어요..

홍우도 배안에서 신나하는 모습 보이시죠~~~ 

 

홍우와 할아버지가 함께 잡은 대대로 홍어는 이내 경매장에서 제일 핫한 인물이 됐어요..

홍어가 홍우를 향해 웃고 있는 모습 보이시죠!!!ㅎ

어제까지는 오줌싸개였는데 간밤 노력한 덕분에 큰 홍어를 낚는 용감한 홍어잡이가 된거죠..

그리고 그 뒤에는 묵묵히 홍어만을 낚는 외길인생 할아버지가 있었기에 가능했구요.. 대대로 홍어피가 흐리기에 가능했던 일들인 거에요~~

 

이제 홍우는 더이상 홍어구린내 나는 홍우가 아닌

씩씩한 바다사냥꾼 홍우랍니다..ㅎㅎ

 

이책을 읽다보니 그림책에서 가슴찡한 감동을 이렇게 전할수 있구나 싶은게 정말 할아버지에게 박수를 쳐드리고 싶어요..

이시간 흑산도에서는 홍어하나씨처럼  수많은 어부들이 묵묵히 홍어잡이를 위해 고생하실텐데 우리가 너무 쉽게, 그분들의 노고를 잊고 당연하게 받아들인건 아닌가 싶어요..

 

아들이 제일 명장면으로 꼽은 홍어잡이 모습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거에요~~~

 

* 이 서평은 해당출판사 제공으로 읽은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b******0 2014.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대로 홍어하나씨야 - 흑산도의 명물 홍어에 대해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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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가끔 가면 어머님께서 홍어를 사다 말려 홍어찜으로 먹는데요. 홍어 냄새 아시죠? 꾸리꾸리하고 큼큼한 냄새, 암모니아 냄새같은, 베란다에서 말리니 당연히 온 집안이 홍어냄새가 진동하더라구요. 처음 결혼할때는 회조차 먹지 못했던지라 홍어냄새에 정말 기절초풍할정도였답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다보니 입맛이 변하게 되더라구요. 이젠 함께 둘러싸여 홍어찜을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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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가끔 가면 어머님께서 홍어를 사다 말려 홍어찜으로 먹는데요. 홍어 냄새 아시죠? 꾸리꾸리하고 큼큼한 냄새, 암모니아 냄새같은, 베란다에서 말리니 당연히 온 집안이 홍어냄새가 진동하더라구요. 처음 결혼할때는 회조차 먹지 못했던지라 홍어냄새에 정말 기절초풍할정도였답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다보니 입맛이 변하게 되더라구요. 이젠 함께 둘러싸여 홍어찜을 먹는답니다. 홍어찜을 한점 먹으면 톡 쏘는 싸한 느낌이 팍 들어 코가 뻥 뚫리는 역할을 한답니다. 저번주도 시댁에 잠시 들릴일이 있었는데 홍어찜을 해놓으셔서 먹고 왔답니다. 우리 집 아이들은 아직 홍어만 보면 꾸리꾸리한 냄새때문에 저 멀리 도망가기 빠쁘네요. 엄마,아빠가 맛있게 먹는 홍어에 대해 알아보면 좋을 것 같아서 선택한 웅진주니어출판사의 대대로 홍어하나씨야입니다.


남편이 책제목을 보더니 어떤 이야기인지 궁금해하더라구요. 대대로 홍어하나씨?? 하나씨가 뭘까?하고 알아보니 전라도 지방에서 할아버지를 부르는 명칭이라고 하네요..홍어가 많이 잡혀 "홍어의 섬"이라고 불리는 흑산도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대대로 홍어잡이인 홍우네, 하지만 홍우아빠는 돈 많이 벌으러 서울로 갔답니다. 홍어의 꾸리꾸리한 냄새가 싫은 홍우는 달밤의 술래잡기를 하다가 그만 실례를 범하게 되었답니다. 친구들한테 놀림감이 될까봐 할아버지 홍어잡이 배에 몰래 탔다가 할아버지와 홍어잡이에 나서게 되는데요. 파도와 힘차게 싸우며 힘들게 홍어를 잡는 할아버지의 모습에 무척 자랑스러워한다는 이야기인데요. 우리 밥상에서 쉽게 맛있는 홍어를 먹을 수 있는것은 홍어잡이하시는 어부들의 피와 땀이 이루어진 음식이라는 것과 더불어 홍어가 흑산도의 명물이라는 것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더라구요.  모양은 우스꽝스럽지만 엄마아빠가 맛있게 먹는 홍어를 언젠가는 아이들도 맛보길 바래봅니다.
j******a 2014.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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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로 홍어 하나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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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로 홍어 하나씨야 책이 보는순간에 한눈에 들어오게 되었죠 무척 마음와 애착 닿아서 좋은 책 만나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행복한 그자체 이랍니다 여기에서 잠깐 이야기 하자만 부모님 직업 소개는 하나씩 줍니해서 이야기 를 시작합니다 홍두 우리집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때부터 홍어잡이였고 우리집안 대대로 홍어 하나씨 애기를 시작했죠 너네 할아버지 낡은 배이라서 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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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로 홍어 하나씨야 책이 보는순간에 한눈에 들어오게 되었죠

무척 마음와 애착 닿아서 좋은 책 만나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행복한 그자체

이랍니다 여기에서 잠깐 이야기 하자만 부모님 직업 소개는 하나씩 줍니해서 이야기

를 시작합니다 홍두 우리집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때부터 홍어잡이였고 우리집안

대대로 홍어 하나씨 애기를 시작했죠 너네 할아버지 낡은 배이라서 금방 가란 앉을지도

몰라 하면서 함부로 말을하고 어부 싫어 하지만 할아버지를 깔보기 싶다고 하죠

너네아빠는 서울 도망쳐다고 친구들이 병두 함부러 이야기를 하나같이 하고

이야기를 듣고 속상한 민기랍니다

 할머니께서는 할아버지가 바닷에 나가서 일을 하는것 싫은것 보다는 몸이 편찮 하시니까

걱정를 하시네요  홍우와 할머니 그리고 할아버지 집에 홍어 냄새 아침부터 가득났어요

할아버지 배에 몰래타고 할아버지 품에서 구린 홍어 냄새나고 어렴풋이 잠결지만

목소리 들렸답니다 할아버지 께서 홍성호를 서쪽으로 몰고 갔어요 양씨아저씨께서는

아침밥을 짓고 바다 한가운데 말이죠 홍어를 힘들게 잡는구나 이책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영두 할아버께서는 홍어 잡는것 보고 좋아하는 홍우랍니다

민기도 만찬가지 이랍니다 경매장에서 사람들이 우러러 모습이 나타나주고 흑산도 지킴이

아저씨께서 카메라 들고 할아버지와 영두 멋지게 사지을 찍어 주셨는데요

민기가 하는말 흑산도 홍어는 제사상 때에나 친할머니 생신때에 그때 먹은 기억이 있다고

하면서 좋아했어요 홍어를 잡다 배가 뒤집혀 죽은 어부들도 있다고 하던데요

대대로 홍어 하나씨야 책이 정말로 재미있게 잘 읽고 행복한 시간을 갖고 싶어서

신청했는데 당첨 되어서 너무 기쁘고 좋았습니다 좋은책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j*****3 2014.10.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