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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마케팅의 본질은 무엇일까? 수십 년간 기업들은 제품의 기능과 가격 경쟁력을 강조하는 논리적인 접근법을 추구해왔다. 그러나 현대 마케팅은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경험하고 있다. 이제 성공적인 마케팅은 소비자의 이성이 아닌, 그들의 뇌가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뇌과학에 기반한 이러한 접근법은 소비자의 선택이 논리적 판단보다 무의식적 반응에 의해 좌우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번에 관련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레슬리제인의<뇌를 지배하는 마케팅 법칙>이다.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의사결정 과정은 생각보다 훨씬 덜 이성적이다. 우리가 스스로 이성적인 판단을 내린다고 믿는 순간에도, 실제로는 무의식적 과정이 이미 결정을 내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마케팅은 정보 전달만이 아니라 '뇌 반응 설계'라고 볼 수 있다.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은 소비자의 뇌가 자동적으로 반응하도록 설계되어야 한다. 이는 논리적 설득보다 감정적 반응을 유도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임을 의미한다. 뇌의 자동 반응 시스템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은 지속적이고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전통적인 마케팅 이론은 소비자를 합리적인 의사결정자로 간주해왔다. 그러나 뇌과학 연구는 이러한 가정이 잘못되었음을 증명한다. 인간의 뇌는 먼저 감정적으로 반응한 후, 그 결정을 정당화하기 위해 이성적 논리를 사용한다. 뇌 영상 연구에서는 구매 결정 직전에 소비자의 감정 중추인 편도체가 활성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구매 결정이 이성적 분석보다 감정적 반응에 의해 주도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비자들은 제품 구매 후 자신의 결정을 합리화하기 위해 논리적 이유를 찾지만, 실제 결정은 이미 감정적 수준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저자는 행동과학을 기반으로 브랜드를 무의식에 각인시키는 방법을 10가지 전략으로 제시한다. 저자는 각 전략에 대해서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기억에 남는 전략을 몇가지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 번쨰 감정이 먼저, 논리는 나중이다. 인간 뇌의 작동 방식을 살펴보면, 감정은 의사결정 과정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뉴런 모델링 연구에 따르면, 감정적 자극은 대뇌피질의 논리적 처리보다 훨씬 빠르게 처리된다. 이는 소비자가 제품에 대한 감정적 반응을 형성한 후에야 논리적 평가를 시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효과적인 마케팅 메시지는 먼저 뇌의 편도체, 즉 감정 중추를 자극해야 한다. 감정적 연결이 형성된 후에 논리적 정보를 제공하면 소비자는 이미 형성된 감정적 판단을 정당화하기 위해 그 정보를 사용하게 된다. 실제 광고에서 감정적 내러티브를 사용한 캠페인은 제품 특성만을 나열한 광고보다 평균 23% 더 높은 구매 의도를 유발했다. 감정을 자극하는 마케팅은 소비자의 뇌에 더 깊이 각인되며, 장기적인 브랜드 충성도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 두 번쨰 익숙함이 신뢰를 만든다. 인간의 뇌는 친숙한 것에 대해 무의식적인 선호를 가지고 있다. 이는 '단순 노출 효과'라고 알려진 심리학적 현상으로, 반복적으로 노출된 대상에 대해 더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된다. 뇌는 친숙한 자극을 더 쉽게 처리할 수 있으며, 이러한 처리 유창성은 긍정적인 감정과 연결된다. 반복 노출을 통해 형성된 친숙함은 신뢰감으로 이어지며, 이는 구매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소비자 행동 연구에 따르면, 선택 상황에서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는 그렇지 않은 브랜드보다 평균 60% 이상 선택될 확률이 높다. 이는 브랜드 인지도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노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일관된 브랜드 메시지와 시각적 요소를 다양한 접점에서 반복적으로 노출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네 번쨰 보상의 회로를 자극하라. 인간의 뇌에는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로 작동하는 보상 시스템이 있다. 이 시스템은 보상을 예상할 때 활성화되며, 실제로 보상을 받을 때보다 예상 단계에서 더 강력하게 작동한다. 마케팅에서 이 원리를 적용하면, 제품 자체보다 제품이 가져다 줄 보상과 기대감을 강조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소비자의 도파민 시스템을 자극하는 메시지는 즉각적인 관심과 행동을 유발할 수 있다. 흥미로운 점은 단순한 할인이나 경품보다 '기대감' 자체가 더 강력한 도파민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확정된 10% 할인보다 "최대 50% 할인" 같은 불확실한 보상이 더 큰 흥분과 참여를 유발할 수 있다. 이는 불확실성이 도파민 분비를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다섯 쨰 군중 심리를 뇌는 자동으로 따른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사회적 존재이며, 뇌는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모방하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다. 이는 생존을 위한 진화적 적응 메커니즘으로, 현대 소비 행동에도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 사회적 증거는 뇌의 자동 반응 시스템을 활성화시킨니다. 고객 리뷰, 사용자 수, 평점 등의 사회적 증거는 구매 결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연구에 따르면, 소비자의 70% 이상이 다른 사용자의 리뷰를 믿으며, 리뷰 수와 평점이 높은 제품은 그렇지 않은 제품보다 최대 270% 더 높은 전환율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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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를지배하는마케팅법칙 #레슬리제인 지음 #더퀘스트 출판 #도서협찬 . 마트 냉장고 앞에서 코카콜라와 팹시콜라 중에 고민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미 무엇을 살지 본능적으로 알고 있고, 1초의 고민도 하지 않는다. 본능적 브랜드 선호는 반사적이고 반복적인 구매 행위다. 이 경우 사람들은 특정 브랜드를 반사적으로 찾는다. 이런 본능적 브랜드 선호는 제품이나 서비스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어떤 TV 프로그램을 시청할지, 어떤 정당에 투표할지, 어느 도시에 살 것인지를 결정하는 일도 마찬가지다. . 소비자에게 우리 브랜드를 사라고 강요할 순 없지만 그들의 본능적 행동을 바꿀 순 있다. -87 . . 이제껏 우리가 알고 있던 마케팅 지식은 모두 버려라. 이 책은 차세대 마케팅을 위한 플레이북이다 낡고 오래된 규칙을 뒤집어엎고, 뇌과학에 기반한 새로운 본능의 규칙을 제시하고 있다. 핑크 펭귄, 보라색 소와 같은 특이함 보다 독특함이 강력하고, 환상이 현실을 이기며, 강력한 신호로 강화된 연결은 빠른 속도로 기억 구조를 구축한다. 무의식적 마음을 알아가고 그 마음과 조화를 이루면 사람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기억을 활용하고 그들이 내리는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우리는 하루의 대부분(95%)을 무의식 선택 속에서 보내고 있다. 무의식적인 본능이 작동하는 방식을 활용해 사업에 성공하려면 이 책을 읽어라. (해피리치 추천) . 이 책 소개글에서 <생각에 관한 생각>, <마케팅 설계자>를 읽은 독자라면 반드시 봐야 할 책이라고 적혀 있는데, 둘 다 좋아하는 책이라서 이 책도 보고 싶었다. 이 책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생각에 관한 생각>을 바탕으로 <마케팅 설계자>에게 도전하는 책이다. 참고) <마케팅 설계자>에서 말하는 마케팅 퍼널은 단계별 프로세스다. . 저자의 핵심 주장은 퍼널의 단계를 거치지 않더라도 누적된 뇌의 기억을 통해 유기적으로 성장한다는 것이다. 이는 누군가가 당신의 브랜드, 대의명분 또는 아이디어를 선택하게 하려고 여러 단계의 과정을 거칠 필요가 없다는 의미다. 브랜드 연결의 생태계는 소비자의 마음속에서 언제든지 발달할 수 있다. 사례:오바바는 퍼널의 단계를 건너뛰고 한번의 강력한 연설로 대중을 사로 잡았다 따라서 본능의 기술을 활용한다면 퍼널은 필요하지 않다. 흠이라면 저자의 핵심 주장이 강렬해서 수많은 사례를 통해서 머리에 박힐 때까지 계속 반복한다는 점이다. (저자의 핵심 메시지와 책의 구성이 일치한다) . 뇌는 신호에 따라 작동하기 때문에 접촉하는 신호와 자극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해석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120 . 결론 본능적 결정의 이면에 감춰진 뇌과학, "누구나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바꿀 힘이 있다" 음료는 코카콜라 운동화는 나이키 아이들은 뽀로로음료 . . 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뇌과학 #책추천 #뇌과학마케팅 #마케팅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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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유행 따윈 신경 쓰지 않는 본능적 브랜드 선호를 이끌어내는 실전 기술서 인간은 설득하기 어려운 존재다. 고집이 세고 마음도 좁으며, 의심이 많고 변화를 싫어한다. 솔직히 말하면 나 자신도 그런 성향이 있다고, 극서을 부정하진 않는다. -p9 성공하려면 대중의 무의식적 마음과 연결되고 가까워져야 한다. -p35 우리는 왜 수많은 물건들 앞에서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특정 브랜드를 집어 들게 될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뇌과학과 행동과학이라는 흥미로운 관점에서 파헤치는 책, <뇌를 지배하는 마케팅 법칙>을 만났다. 소비자의 구매 결정 대부분이 의식적인 판단보다는 무의식, 마치 익숙한 길을 '자동주행'하듯 뇌 속에 각인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선택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진다는 통찰을 제시한다. 30년간 P&G, 펩시코, 맥도날드 등 세계적인 브랜드를 성공시킨 레슬리 제인 작가는 오랜 경험과 연구를 통해 바로 이 '뇌 속 공간'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이 책에서 그 비밀스러운 전략들을 풀어낸다. 퍼널 모델 등 정해진 틀에 치우친 마케팅에서 벗어나, 인간의 마음에 뿌리내리는 전략을 제시하는 이 책의 내용들은 마케팅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하다는 큰 장점을 가진다. 현재 자신의 브랜드나 활동이 정체되어 있다고 느끼거나, 고객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진정성 있는 마케팅을 펼치고 싶은 브랜드 전략가, 기획자, 마케터, 그리고 초록작가님처럼 자신을 알리는 크리에이터에게 이 책은 분명 강력한 해결책이자 영감을 선사한다. 마케팅에 있어 진짜 혁신은 소비자의 뇌리에 오래도록 긍정적인 인상으로 남는 브랜드를 만드는 데 있다. <뇌를 지배하는 마케팅 법칙>은 지금 마케팅의 길목에서 잠시 멈춰 서서 고민하는 이들에게, 다시금 '왜'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고 효과적인 '어떻게'를 찾을 수 있게 해주는 탁월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제품을 '팔리게' 만드는 기술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에 오래도록 기억되고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드는 근본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성공적인 브랜딩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더없이 친절하고 실용적인 멘토가 될 도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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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구매를 막을 수 없는 이유. 기업의 마케팅 설계에 있습니다. “뇌를 지배하는 마케팅 법칙”/도서제공 더퀘스트 에서 보내 주셨습니다.
-뇌 과학과 행동과학을 바탕으로 마케팅 분석 -전통적 퍼널 모델의 한계를 극복하는 전략들 -소비자 행동 분석과 무의식 설계
SKT 정보 누출 사태가 있었죠. 내 재산이 모두 날아갈 수 있는 위험이라고 뉴스도 유튜브도 SNS도 떠들썩했지만, 통신사 변경한 고객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SKT 가입자 수는 2천 5백만 명, 통신사를 변경한 고객은 약 26만 명입니다. 1%가 조금 넘는 숫자죠. 99%에 육박하는 고객은 왜, SKT를 그대로 쓸까요? 이 책에 그 비밀이 담겨있습니다. 물론 저도 99%중 한 명입니다. 이 책에 따르면 SKT라는 브랜드가 제 “소비 뇌의 점유율”을 충분히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물론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이 책의 핵심은 S=R, 자극 반응에서 벗어나 마케팅의 결과가 단순한 선형모델이 아님을 인식하고 뇌과학에 기반한 새로운 마케팅 규칙을 만드는데 있습니다. 왜 해야하는 가를 알려주는 프롤로그를 제외하면 목차 전체가 10가지 행동과학 전략입니다. 모두 꿈속에서도 우리가 해당 브랜드를 떠올리도록 만드는 전략입니다.
1) 과거 마케팅 X = 뇌과학적 접근이 필요. 소비자의 의사결정과정을 해킹하라. 2) 뇌를 점유하라 = 반복 노출과 긍정적 연상으로 브랜드의 존재감을 키운다 3) 제품과 욕망을 연결하라 = 제품을 소비자의 욕망과 본능과 연결시키도록 설계하라. 감정적욕구가 소비자를 움직인다. 4)부정적연상은X = 부정적이미지를 신속히 제거하고 긍정적인 감정이 되도록 관리한다 5)익숙함의 뿌리를 찾아라 = 친숙한 메시지와 경험을 반복적으로 제공해 신뢰UP 6) 다채로운 이야기로 각인하라 = 하나의 메시지에 집착하지 않고 스토리텔링과 감정을 레이어링 한다. 7)무의식적 욕망을 겨냥하라 = 판타지와 욕망이 핵심이다. 상상력을 자극하여 감정적 동기를 발생시켜라 8)핵심고객이라는 함정주의! = 특정 타킷에 대한 집착은 NO 더 넓은 욕망과 잠재 고객을 겨냥한다. 9) 퍼널에서 벗어나라 = 기존 퍼널모델에서 벗어나 고객의 의사결정 과정을 반영해 마케팅을 설계한다. 10) 혁신보다 진화 = 급격한 혁신보다는 소비자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점진적 변화, 진화를 추구한다.
제가 계속 SKT를 쓰는 건 “별생각 없는 선택”의 결과입니다. 마케팅 잘된 결과죠. 무의식에 이미 각인된 결과죠. 반대로 스티비의 해킹사태 때, 저는 탈퇴시켜달라고 메일을 보냈습니다. 비교해서 생각해보면 그 서비스를 통해서 저에게 오는 메일을 읽는다고 해서 스티비 자체가 인식되진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부정적 자극에 바로 고객에서 이탈하게 된 겁니다. 해당 브랜드에 저를 움직이는 트리거가 없었던 거죠. 성장트리거 이미지, 언어, 청각, 후각, 미각, 촉각 고객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연결을 이용한다.
“애나가 한 선택은 20세기 초 흰색 계열의 옷을 입고 뉴욕거리를 휩쓴 여성 참정권 운동가를 소환했다. 뷰티 산업은 똑똑하고 패기만만한 여성으로 가득했고, 애나는 여성에게 투표권을 선사한 이 역사적 캠페인에 대한 긍정적 연상에 기대를 걸었다. (중략) 이런 이미지는 그 역사 적 순간을 지켜보는 모든 사람의 본능적 뇌로 곧장 들어간다.”
미인, 아기, 동물의 3대 요소를 이용해 긍정적 트리거를 자극했던 과거 마케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마케팅은 우리의 무의식을 이용합니다. 입던 브랜드를 사게 되는 것은 그 옷을 입고 좋았던 기억을 트리거로, 반대로 경영자가 논란에 오른 음식점에 가지않는 것은 부정적 트리거로 작용하죠.
트리거 이용의 핵심은 세상 모든 사람을 예비 고객으로 만드는 “탄탄한 브랜드 커넥톰”입니다. 미국주부들의 전통의 친구 타이드와 영컴퍼니 세븐 제너럴스를 예시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차이를 보이는 두 브랜드가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지를 설명하는데요. 저는 오뚜기를 브랜드 커넥톰 성공사례로 꼽습니다. 이전의 오뚜기는 다른 곳보다 조금 더 저렴한 상품이었는데 지금은 같은 물건이 있다면 우선 구매하는 브랜드가 되었거든요. 경영자의 긍정적인 이미지, 공격적인 신상품개발, 마지막으로 바람직한 고용 체계등이 고객트리거를 자극한 거죠.
여러분은 예쁜 모델, 제품의 입소문, 기업의 분위기. 어느 것에 지갑을 여는 사람인가요? 무의식을 자극하는 마케팅이 얼마나 강력한가 이해할 수 있는 책이었다고 적어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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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레슬리 제인 세일러는 소비자 행동과 브랜드 전략 분야의 전문가로, 인간의 무의식이 구매 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해온 인물이다. 그녀의 저서 뇌를 지배하는 마케팅의 법칙은 신경과학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어떻게 브랜드를 기억하고 선택하는지를 설명하며, 마케팅 전략에 있어 뇌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 책이다. 뇌를 지배하는 마케팅의 법칙은 소비자의 구매 결정이 대부분 무의식적인 뇌 작용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심리학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 레슬리 제인 세일러는 사람들이 성공적인 마케팅은 소비자의 뇌에 연상을 심고 이를 반복적으로 강화하 데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쉽고 직관적인 정보전달 반복적인 메시지 노출등을 통해 소비자의 뇌를 잡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기존의 중심 마케팅에서 뇌의 작동 원리에 맞춘전략을 제시한다 하지만 저자는 우리는 이성적인 것보다 감정적인 것에 더 쉽게 반응하며, 뇌는 감정적인 메시지를 훨씬 오래 기억한다”(42쪽)고 말한다. 이는 마케팅에서 논리적인 정보보다 감정에 호소하는 메시지가 더 강력한 이유를 설명해주는 문장이다. 나 역시 광고를 볼 때 숫자나 사실보다는 감동적인 이야기나 음악에 더 오래 끌렸던 경험이 많았는데, 그 이유가 뇌의 작동 방식 때문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마케팅은 정보를 파는 것이 아니라, 느낌을 파는 일이라는생각이 들었다 뇌를 지배하는 마케팅의 법칙은 마케팅을 뇌과학과 심리학 관점에서 풀어낸 책으로,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 광고나 브랜드의 원리를 흥미롭게 설명하며 스스로의 소비 행동을 돌아보게 만든다. 이 책은 마케팅이나 소비자 심리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에게 추천하며, 그 이유는 전문 지식 없이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내용이 쉽고 실생활과 연결된 사례가 많아 진로 탐색이나 현실 감각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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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이 선택을 지배한다.” 우리는 왜 특정 브랜드를 더 좋아할까? 왜 어떤 광고는 머릿속에 오래 남고, 어떤 메시지는 금세 사라질까? 대다수의 마케팅 서적이 “감성에 호소하라”, “스토리를 팔아라” 같은 익숙한 해답을 반복하는 가운데, 레슬링 제인의 『뇌를 지배하는 마케팅 법칙』은 그 익숙함을 철저히 부정하는 한 권이다. 이 책은 단순한 감성 마케팅이 아니라, ‘무의식’을 겨냥한 실전 전략에 집중한다. 그리고 이 무의식이야말로 오늘날의 마케팅과 브랜드 전략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책의 시작점은 간단하다. 사람은 ‘의식적으로’ 결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논리, 사실, 심지어 자기 입으로 말한 니즈조차 진짜 선택의 이유가 아니다. 선호하는 생수 브랜드부터 대통령 후보까지, 인간의 선택은 대부분 무의식이 관장한다. 저자는 이를 ‘의식적 마음’과 ‘무의식적 마음’으로 구분한다. 전체 뇌가 하나로 작동하긴 하지만, 일상적인 선택에서는 무의식이 95% 이상의 비중을 차지한다. 이 단순하지만 충격적인 사실은, 기존의 마케팅 모델을 근본부터 흔든다. 그렇다면 왜 아직도 대부분의 기업은 의식적 마케팅에만 집중하는가? 고객의 반응을 끌어내기 위해 무한 반복 광고, 쿠폰, 1+1 프로모션, 포인트 적립 등 전형적인 방식을 고수한다. 그러나 결과는 뻔하다. 고객은 피로감을 느끼고 브랜드는 정체된다. 이제는 그런 낡은 설득 모델을 버려야 한다. 대신 선택의 본질, 즉 뇌가 실제로 작동하는 방식에 기반한 ‘본능의 시대’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한다. 『뇌를 지배하는 마케팅 법칙』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핵심 전략은 ‘브랜드 커넥톰(Brand Connectome)’이다. 뇌 속에서 브랜드와 관련된 신경망을 얼마나 넓고 깊게 구축하느냐가 바로 브랜드 파워의 핵심이라는 주장이다. 기억, 연상, 감각, 이미지, 언어… 모든 감각과 경험이 브랜드와 연결될 때, 고객의 무의식은 그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찾아 손을 뻗는다. 브랜드가 소비자 마음속에서 존재감을 갖기 시작하는 순간이다. 이 커넥톰을 키우는 실질적인 방법으로 책은 ‘성장 트리거(Growth Triggers)’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이미지, 언어, 후각, 미각, 촉각 등 다섯 감각을 자극하는 간결한 코드나 신호를 통해 긍정적인 연상을 축적하는 것이다. 즉, 브랜드는 소비자의 머릿속에서 익숙한 친구가 되어야 한다. 브랜드가 익숙해지면, 사람들은 이유 없이, 설명도 없이, 그냥 손을 뻗는다. 반사적으로 말이다. 흥미로운 점은 소비자 조사에 대한 저자의 태도다. 사람들은 왜 그 브랜드를 선택했는지 그럴듯한 이유를 말하지만, 실제로는 무의식의 선택을 나중에 언어로 정당화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책은 소비자 인터뷰나 설문조사 결과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말라고 강조한다. 진짜 마케팅 전략은 소비자의 말이 아니라 반응에서 찾아야 한다.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이것이다. “브랜드가 시장에서 성장하려면 먼저 소비자의 마음 안에서 성장해야 한다.” 단순하지만 핵심을 찌른다. 시장에서의 성공은 결국 사람의 ‘마음속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이라는 뜻이다. 이 책은 마케팅을 단지 팔기 위한 기술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 심리의 본질을 파고드는 행동과학의 실전 응용서에 가깝다. 그리고 이 마케팅 철학은 거대한 글로벌 기업뿐 아니라, 1인 기업, 정치 캠페인, 개인 브랜딩, 심지어 아이디어 설득까지 적용할 수 있다.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단 하나다. 무의식은 조작이 아니라 연결의 영역이다. 고객의 무의식과 교감하는 브랜드는 자연스럽게 선택된다.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건 인정받는 것이며, 브랜드가 그 마음을 정면에서 밀어붙이기보다, 익숙함과 공감을 무기로 다가가는 것이 훨씬 더 강력하다는 것이다. 『뇌를 지배하는 마케팅 법칙』은 소비자를 쫓기보다 소비자의 뇌에 먼저 자리를 잡으라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마케팅이 단순한 설득의 기술이 아니라, 인간의 본능을 읽어내는 과학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하게 된다. 전통적인 마케팅에서 벗어나고 싶은가? 사람들의 선택을 이성이 아니라 본능이 좌우한다는 진실을 마주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은 단연, 지금의 시대가 요구하는 필독서 중 하나다. ㅡ '더퀘스트 출판사'를 통해 도서 협찬을 받아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하놀 인스타 @hagonolza #더퀘스트출판사 인스타 @thequest_book [작성자] 인스타 #하놀 @hagonolza 블로그 https://blog.naver.com/hagonolza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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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어떤 물건이나 서비스를 누군가로 하여금 구입하도록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독과점이면 모를까 요즘은 어떤 업계이든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하는 이들이 부지기수이기 때문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쓴 <뇌를 지배하는 마케팅 법칙>은 레슬리 제인이라는 사람이 썼는데, 이 사람은 30년 동안 마케팅 업체에 종사한 베테랑 마케터이다. 우리는 왜 같은 제품을 보고도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일까? 또, 스스로 이성적이라고 믿으면서도 충동적으로 소비하는 이유는 뭘까? 레슬리 제인의 『뇌를 지배하는 마케팅 법칙』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뇌 과학적 통찰과 함께, 마케팅의 본질을 파고든다. 이 책은 마케팅을 단순히 제품을 잘 포장하는 기술이 아니라, 인간의 ‘뇌’를 이해하고 움직이는 전략이라고 정의한다. 책의 핵심은 바로 '감정'이다. 뇌는 합리보다 감정에 훨씬 강하게 반응하며, 소비자의 대부분의 선택은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진다. 이 점을 강조하며 저자는 마케터가 타깃의 '이성'이 아닌 '본능'과 '감정'을 자극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제품이 아니라 ‘느낌’을 산다. 예컨대 아이폰은 단순한 전화기가 아니라, 디자인, 브랜드 스토리, 사용자 경험을 통해 ‘자신이 특별한 사람’이라는 감정을 심어준다. 이런 심리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설계하는 것이 바로 ‘브레인 마케팅’이다. 또한 흥미로웠던 것은 셀럽을 이용한 마케팅 기술이다. 어떤 브랜드가 셀럽의 인증이나 지지를 받으면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해당 브랜드의 제품이나 서비스,투자, 대의명분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는 그 셀럽에 대해 가지고 있는 긍정적 연상이 브랜드에 옮겨 가기 때문이다. 셀럽의 지위가 셀럽과 연관된 브랜드의 위상까지 상승시키는 것이다. 어떤 셀럽이 제품이나, 개념, 아이디어에 관해 이야기하면 사람들은 그 셀럽을 이미 알고 있으므로 마음속에 있는 브랜드 커넥톰에 그 이야기가 잘 새겨진다. 따라서 잘 구축된 이런 연상에 편승하면 브랜드를 성공시킬 수 있다. 본질 적으로 이는 셀럽, 셀럽이 대변하는 판타지와 브랜드를 함께 붙이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뇌를 지배하는 마케팅 법칙』은 마케팅을 배우고 싶은 사람뿐 아니라, 인간의 심리와 선택의 원리를 이해하고 싶은 독자에게도 유익한 책이다. 소비를 ‘행동’이 아니라 ‘감정’으로 풀어내는 이 책은, 우리의 일상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 자체를 바꾸게 만든다. 읽고 나면, 더 이상 세상의 광고와 콘텐츠가 ‘그냥’ 보이지 않는다. 우리는 누구나 마케팅을 하며 살아간다. 이런 마케팅 책을 읽어두면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자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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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펩시코, 맥도날드 등 글로벌 기업의 성공을 이끈 레슬리 제인이 펜을 들어 뇌과학과 행동과학의 최신 연구 성과를마케팅 전략에 접목시킨 결과물입니다. 이 책의 핵심은 단순명료합니다. "소비자는 논리적으로 브랜드를 선택하지 않는다." 우리가 매일 내리는 수많은 선택은대부분 무의식에서 비롯됩니다. 이는 마케팅의 패러다임 전환을 요구하는 중대한 통찰입니다. 레슬리 제인은 "소비자의 반사적인 선택지가 되려면 소비자의 뇌 안에 브랜드 커넥톰을 구축하고 이것이 물리적 공간을아주 많이 차지할 때까지 그 존재감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브랜드 커넥톰'이라는 개념은 마치 뇌의 신경망처럼, 브랜드는 소비자의 마음속에서 다양한 연상, 감정, 경험과 연결되어 복잡한 네트워크를 형성합니다. 엠앤엠즈 초콜릿이 스포츠, 베이킹, 캐릭터, 우주비행 등 다양한 맥락과 연결되어 소비자의 무의식에 깊이 각인된 사례는 이러한 개념을 완벽하게 보여줍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10가지 마케팅 법칙은 전통적인 마케팅 접근법에서 과감히 탈피합니다. "자전거 바퀴에 있는 많은 바큇살처럼, 긍정적 연상 하나하나가 모여 안정적인 바퀴를 만든다. 바큇살이 단 하나밖에 없는 바퀴는 창고에서 나와 도로 위를 달리지 못하는 법이다"라는 브랜드의 다차원적 연결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핵심 고객이라는 함정'을 경계하는 법칙입니다. "기존 고객에게만 기대면 함정에 빠진다. 브랜드를 구매하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더 큰 성장을 가져올 수 있다"는 통찰은 마케팅 실무자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브랜드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려면 더 넓은 시야로 시장을 바라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퍼널에서 벗어나라'는 법칙은 디지털 마케팅 시대에 지나치게 의존해온 퍼널 모델의 한계를 지적합니다. 소비자의구매 여정은 선형적이지 않으며, 감정의 '레이어링' 전략을 통해 소비자의 무의식에 브랜드를 깊이 새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는 현대 마케팅의 맹점을 정확히 짚어냅니다. "야생에서 가장 나이 든 나무는 4,000년도 넘는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 브랜드를 잘 관리하고 그 성장을 계속장려한다면 영원히 살지 못할 이유는 없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단기적 성과에 집착하는 마케팅 관행에서 벗어나브랜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길을 제시합니다. 논리와 이성보다 감성과 무의식이 소비 결정을 좌우한다는 것, 그리고 성공적인 브랜드는 소비자의 뇌 속에 깊이 뿌리내려야 한다는 핵심 메시지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도 변함없는 진리로 남을 것입니다. "모든 것은 첫 번째 씨앗에서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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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지배하는마케팅법칙 #레슬리제인 #더퀘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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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수많은 물건을 구입하고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시간을 소비하는 우리는 인간의 소비 욕망을 철저히 누리는 소비자다. 우리는 소비자로서 자유로운 선택권을 가지고 현명한 판단에 의거하여 주체적으로 소비한다고 믿고 있지만, 그 선택의 이면에는 무의식을 통제하는 ‘뇌의 작용’이 있고, 뇌의 약점을 교묘하게 파고들어 인간의 마음을 지배하는 ‘마케팅 전략’이 존재한다는 것! 재밌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지만, 난 아니야!를 외쳐 보고픈 이 마음 ... 브랜드가 정체기를 겪고 있어 고민하는 브랜드 전략가, 기획자, 마케터 모두에게 유용한 책 같다. 이 책의 차례 구성 10가지 전략으로 브랜드를 무의식에 각인시키는 방법을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