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림 사건으로 박정희 독재정권에 의해 모진 고통을 당한 작곡가 윤이상.
그가 유명한 저널리스트 루이제 린저와 대담한 내용을 책으로 엮었다.
무엇보다 윤이상 자신의 목소리로 윤이상을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았다.
그가 납치당했을 때의 이야기...
그리고 1963년 북한 방문했을 때의 소감...
이런 내용들이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