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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촉감을 느낄 수 있게 촉감헝겊책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ㅋㅋㅋ 하긴 가격이 ... 실제로 만질 수 있게 만들었다면 가격은 올라갔겠지만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을거 같아요. 아이에게 읽어줬지만 별반응이없어서 조금 더 크면 읽어줘야겠어요. 그림책 작가 정순희님이 한땀 한땀 정성들여 바느질해 만든 아기그림책으로 원본을 보면 얼마나 더 사랑스럽고 예쁠까요 :) 저도 둘째를 낳게되면 좀더 여유로운 생활을 하면서 아이를 위한 그림책도 만들어보고싶어지네요. 태교로 했던 프랑스자수도 생각나고~~ 어휴, 요즘은 몸이 열개였음한다죠. 왜이렇게 일이 끝없이 많은지 없는것보다 많은게 좋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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