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권에서는 템페스트를 둘러싼 국제 정세와 전투의 여파가 본격적으로 수습 단계에 접어듭니다. 리무루는 전력 확장 이후의 책임과 통치를 차분히 정리하며, 동맹국·부하들과의 관계를 재정비합니다. 대규모 전투의 여운 속에서 세계관 설명과 캐릭터들의 입지가 또렷해져, 다음 국면을 준비하는 완급 조절이 인상적인 권입니다. |
| 27권이 큰 흐름을 정리하고 다음 판을 깔아두는 느낌이었다면, 28권은 그 다음 단계로 “이제부터가 본게임”이라는 분위기가 확 올라온다. 이 시리즈가 좋은 게, 전투가 커질수록 단순 힘자랑만 하는 게 아니라 관계/정치/세력 균형 같은 게 같이 굴러가서 읽는 맛이 있다. 그래서 한 장면 한 장면이 “오 이게 이렇게 연결되네?” 싶은 지점이 많고, 인물들이 각자 역할을 하면서 움직이니까 전개가 풍성하다. 무엇보다 작화가 계속 안정적이라 액션 파트는 시원하고, 일상 파트는 캐릭터 귀여움이 잘 살아서 텐션 조절이 좋다. 장기 시리즈라 호불호 갈릴 수 있는 반복 구간도 있긴 한데, 그 반복이 “이 작품만의 루틴”처럼 느껴져서 오히려 편하게 읽히는 편. 다 읽고 나면 “29권 바로 줘” 소리 나오는 권이었다. |
| 그동안 암막에서 숨어 음모를 꾸미는 마리아베르의 모습이 드러나면서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그녀의 스킬과 그것을 활용하여 교묘한 함정을 파놓은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과정이 카운실 오브 웨스트 총회에서 해프닝으로 일어난 과정이었습니다. 마리아베르의 탐욕 스킬이 비교적 능력이 낮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용된 만큼 이번 28권에서는 시시하게 끝난 감이 없지 않지만, 그 능력이 좀 더 강자에게 사용된다면 본격적인 싸움이 일어나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29권도 기대가 됩니다. |
|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코믹스) 28권을 읽었습니다. 쥬라의 대삼림 주변국들이 속한 연맹인 카운실 오브 웨스트에서 템페스트의 평의회 가입 여부를 두고 리무루를 초대했습니다. 이전 개국제에서 수작을 부린 뮤제 공작의 뒷배가 다른 수를 쓴 것이지만 리무루는 그걸 알고도 정면돌파하러 향합니다. |
| 음.. 이번 권은 뭐라 해야 되려나... 미궁에서 리무르와 밀림, 베루도라, 라비린스가 모험가를 상대로 놀고 있었는데 프레이가 와서 놀고 있던 밀림을 끌고 가고, 리무르는 슈나에게 혼이 났습니다. 베루도라와 라비린스는 슬쩍 도망을 갔고요. 그리고 대망의 장식은 평의회입니다. 의원들은 그렇다치더라도 잉그라시아의 왕자인 사람이 그렇게 멍청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일단 기존의 마왕들에게 정식으로 마왕 인정을 받은 존재를 깔아뭉개는 발언을 태연히 저지르는 행위는 기존 마왕들을 무시하는 형태로 간주되기 때문에 아무리 약해 보인다고 하더라도 존중을 해주어야 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약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강할 수도 있기에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 인물이 리무르와 히나타입니다. 히나타는 강자로 이름이 높지만 자신이 더 강하다고 착각하는 존재들로 인해 상당히 머리가 아픈 경우도 생기죠. 그런 말을 타국의 인간이 한다면 그 나라와 전쟁을 할 가능성도 있는데.. 참 머저리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만화는 그런것을 신경 안쓰고 넘어가기에 이야기가 스무스하게 진행되죠. 일단 이번권은 평의회의 내용이 중점적이었네요. |
|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28권 원작 소설이 있는작품으로 현존하는 이세계 전생물중에서는 가장 높은 완성도와 재미를 가지고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됨. 연재가 많이 느린 편이라 스토리 진행이 빠르지 않은것은 흠이라면흠. 재미있는 작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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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28권을 읽었습니다. 띄엄띄엄 만화책이 나오다 보니 기다리는 것이 힘든 만화중에 하나입니다. 이번 28권에서는 서방평의회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진행됩니다. 슬슬 일족들과 싸우게 될 것 같네요. |
| 정령왕 루루아의 개입으로 균형이 무너진 세계에서 리무루는 외교와 전투를 넘나드는 중대한 결단을 내린다. 복잡하게 얽힌 세력 간 갈등과 캐릭터들의 감정선이 치밀하게 전개되며, 시리즈의 세계관이 더욱 심화된다. 긴장감과 몰입감 모두 뛰어난 한 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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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었던 전생슬 28권.. 정말이지 마음 같아서는 한달에 2권씩 나왔으면 한다. ^^ 유명하다고 해서 한번 봤던 애니가 너무 재밌어서 만화책도 외전까지 열심히 모으고 있는 중 개인적으로 나머지 원초의 색들이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램 |
| 리무루는 마계대명왕으로서의 입지를 굳히며, 새로운 동맹과 위협 속에서 국가의 안정을 도모합니다. 히나타와의 갈등이 해소되고, 템페스트와 루베리오스 간의 협력이 강화되어 국제 정세에 큰 변화를 가져옵니다. 새로운 적들의 등장과 함께 리무루는 더욱 강력한 힘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