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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활동을 본업으로 하고 있는 최성원씨의 아들이 푸념을 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음악을 하니 돈도 없고 일도 잘 풀리지 않는 것 같고 여러가지로 살기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대 최성원씨가 아들의 말을 들으며 따뜻한 위로를 건넬 줄 알았는데, 뜻밖에도 무심한 말투로 툭 던지듯 이렇게 말했습니다."너 음악 좋아하잖아.네가 좋아하는 일 하고 있잖아. 좋아하는 일을 하면 가난하게 살 수도 있어야지." 이 말 속에 제가 예비 창업자들에게 줄 수 있는 간결하고 강력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9-) 실패에는 효용이 있습니다. 성공에만 좋은 면이 있는게 아니라 실패 역시 달콤한 과실이 있습니다. 성공과 실패가 모두 최종 결과물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을 만나든 그것을 통해 배우고 얻어가는 것입니다.저를 포함한 많은 창업자가 실패를 통해 몇 가지 귀한 것을 얻었다고 말하는데요.크게 세가지만 뽑아 보면 '사람, 겸손,맷집' 입니다. (-93-) 투자유치의 과정에 통제 불가능한 변수라는 것이 존재하고 그것 때문에 투자를 못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통제 가능한' 변수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투자유치가 자꾸만 어려움을 겪고 시간이 늘어지는 것에는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그리고 많은 경우에 그 이유는 나와 내 회사 내부에 있습니다. (-185-) 전략이라는 단어가 뭔가 거창하고 무겁게 들리는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전략이란 것의 궁극적인 산출물은 리소스 플랜이라는 것을 고려하면,오히려 전략은 대기업보다 스타트업에게 있어, 더욱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리소스 플랜이란,결국 돈과 사람을 언제, 어디에,얼마만큼 투입할지를 결정하는 것이므로, 이를 위해서는 회사가 무엇을 할것인지, 어디할 것인지, 어덯게 할 것인지에 대한 정리가 필요합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무슨 사업을 어느 시장에서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지를 정해야 합니다. (-221-) 창업을 하는 것보다 월급을 받는게 더 낳다고 생각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많아지고 있다. 창업을 하면, 사장은 최저임금도 못 받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허탈함,허무함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왜 사람들은 창업 이후,어떤 고민을 하고,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대책을 만들것인가 생각한다. 그건 예비창업자, 초기 창업자 모두에게 해당되는 문제들이며, 단순한 슈퍼 가게 주인 뿐만 아니라. 변호사, 의사도 창업과 관련하여, 여러가지 고민들을 하고 있었다.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책 『창업가의 질문』이다. 이 책은 창업의 기본원칙을 말하고 있다. 저자는 창업에서, 사람, 겸손,맷집을 강조하고 있다. 이 세가지 요소가 창업전력과 엮일 수 있다. 창업을 할 때, 기술 뿐만 아니라,인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내가 하고자 하는 창업의 본질을 꿰뚫고 있어야 한다. 엄연히 창업도 사업이기 때문에, 그 일에 대한 지식이나 능력을 가지고 창업을 해야 한다. 식당을 오픈한다면, 기초적인 요리 정도는 직접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음식, 요리를 책임지는 전문가를 둔다 하더라도,1차 적인 책임은 창업자에게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 그렇지 않은 창업자들이 많은 이유로, 사업가들이 내 돈이 아닌, 남의 돈으로 창업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대체로 자기 자본에 대출을 끼고 사업을 하거나, 창업을 시도한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 창업 노하우, 창업 경험들을 소개하고 잇다. 대체로, 초기에는 창업 컨설팅을 통해 창업 리스크를 덜어내기 위한 방법론을 찾기 마련이다. 내가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거나,자격증을 가지고 있다면,그와 관련한 창업을 시도하려 한다. 건축을 전공하였다면,개인 사업자로, 건축 사무소를 오픈 할 것이며, 자동차 정비 관련 기술을 가지고 있다면, 자동차 정비소를 창업한다.이럴 때,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이 창업예비 자금이다. 투자유치 혹은 대충이 가능하다면, 큰 문제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예비 창업자들이 여러가지 변수들,리스크로 인해 폐업을 한다.코로나 19와 같은 최악의 상황이 나타나면, 열심히 해왔던 일들이 갑자기 물거품이 될 수 있다. 이럴 대, 항상 창업 리스크를 대비하고 있어야 하며, 창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경영 전문가의 도움으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무리하게 사업 확장을 꾀하다가, 사기 혹은 기존의 사업 수익이 흑자에서,작자로 돌아설 수 있기 때문에, 창업 성공 경험과 실패경험을 귀담아 들어야 한다. |
![]() 직장생활을 하는 나, 우리는 종종 나도 창업 한번 해 볼까 하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막상 창업을 한다고 생각해 보면 무엇부터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없어 혼란스러워 지기도 한다. 그렇다고 스타트업 창업을 무턱대고 할 수는 없는 일이고 보면 그 과정에 대해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 실무적인 진행을 하고자 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스타트업 창업에 대해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기본이 되는 것들 부터 이해할 수 있게 도움주는것이 필요하다. 저자는 그러한 나, 우리의 바램과 필요성을 인식해 자신의 25년간의 컨설팅 및 신사업기획으로 얻은 노하우를 녹여 내어 창업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을 위해 실전에서만 얻을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한 '경험지'를 담아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그렇다면 저자의 말만 따라하면 무조건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물음을 가질 수 있으나 저자는 절대 그러하지 않다고 말하며 이 책의 관점을 성취가 아닌 '버티고 버텨내어 만나게 되는것'으로 주장한다. 불특정 다수의 창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하고자 쓰인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창업가의 질문" 은 2013년 컨설팅과 대기업의 화려한 커리어를 뒤로하고 창업가의 길로 들어서 창업자의 고뇌와 괴로움이 얼마나 큰지 몸소 느끼고 두 번째, 세 번째 창업을 하며 자신의 경험들을 통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얻고 창업자로서의 외로운 길을 걷는 스타트업 창업자들에게 도움 주고자 하는 책이다. 저자는 책의 구성을 4부로 창업을 꿈꾸고 준비할 때, 투자유치를 고려할 때, 전략적 의사결정이 어려울 때, HR 이슈가 버거울 때로 나누어 설명해주고 있다. 가장 먼저 창업을 꿈꾸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질문은 유효하다. 순순한 간절함으로 창업을 꿈꾸는가?, 나의 기질에 대한 냉정한 판단을 했는가?, 그리고 가난하게 살 용기가 있는가? 하는 물음이 바로 그것이다. 어쩌면 저자는 나, 우리가 갖는 스타트업 창업에 대한 달콤함에 취한 이미지를 생각해 이러한 질문을 던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볼 수 있다. 그럴만도 한것이 너무도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이 바로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서 보는 창업가들의 삷의 모습에만 촛점이 맞춰진 결과론적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질문에서 조차 명확히 자신의 의사를 말하지 못한다. 이러한 질문은 창업의 과정 이전에 가져야 할 마음자세로의 모습이지만 가장 중요하다 생각할 수 있는 문제로 판단해 볼 수 있다. 저자는 파트별로 각각의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을 법한 질문들을 토대로 Q&A 형식으로 구성해 놓아 책을 읽으면서 나, 우리가 가졌을 수도 있는 긍금증을 해결할 수있게 해 놓았다. 마지막 질문을 살짝 바꿔 보면 스타트업 창업은 거의 혼자 모든 일을 다해야 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다. 그러한 상황이 어쩌면 가장 힘든 일이 될 수도 있다. 가난할 용기, 혼자서 모든 일을 해 낼 수 있는 용기 등이 있다면 저자가 보여주는 객관성을 키우는 눈, 투자자와 고객의 입장에 대한 눈도 함께 갖출 수 있어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겉 멋으로의 창업이 아니라 실질적인 마음으로 도전하고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스타트업 창업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다양하게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래보며 다독을 권유해 본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요즘 취업이 힘들죠. 대기업입사는 거의 고시수준이고 좋소기업들어가기는 위험하고 그럴때 할만한것이 스타트업이죠. 더우기 젊었을때 한번 도전하기 딱 좋은 것이 창업일겁니다. 요즘 한국의 창업생태계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시간낭비하지 않는 것이죠. 이럴때 가장 좋은 것은 좋은 맨토를 만는것입니다. <창업가의 질문>은 바로 창업자들의 시간낭비를 줄여주고 저자와 같이 성공적인 익시트를 할 수있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것이 창업준비생들에게는 단비같은 조언입니다. 창업시 준비할 점, 투자유치, 의사결정, HR이슈 등 기업을 운영하는데는 곳곳이 지뢰밭일정도로 위험들이 많습니다. 이를 비켜갈수있는 지름길을 안내해 줍니다. 저자는 최유환 디토파트너스그룹 대표십니다. 이 기업에서 창업 및 신사업기획 전문가입니다. 서울대 산업공학과졸업후 컨설팅사 Moniter와 PwC에서 기업전략과 신사업전략을 한후 Naver, line, CJ, KT 등에 근무한후 1번의 창업을 말아먹은 후 ㅠㅠ 2번째 창업에서 대박을 냈다고 합니다. 유튜브 스타트업엔 최유환을 운영중이십니다. ![]() 우선 3가지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창업에 대해 순수한 간절함이 있는가? 왜냐하면 힘든길이기때문입니다. 강한 확신이 없다면 견디기 힘들기때문이죠. 그리고 기질이 있는가 여러가지 역량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가난해질 수있는가? 힘들고 오랜 배고픔의 시간이 걸릴수가 있기때문입니다. 3가지 질문만으로도 험난합니다. 99%스타트업이 망하기 때문에 이 질문들이 의미가있습니다. 단순히 취직이 안되어 택할 수있는 길이 아니라는 거죠. 많은 스타트업들이 기술개발이나 마케팅때문에 적자가를 오랜동안 감수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걸 이겨내려면 돈이 필요하죠. 그런데 많은 창업자들이 재정계획없이 창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직원도 뽑고 기계도 들여놓고 나면 월마다 다가오는 월급날과 은행이자날때문에 밤을 지새우게 됩니다. 한국도 이러한 스타트업이 생존하고 성공하는 생태계를 만들기위해 노력을 해서 정부가 도와주는 제도도 만들고 도울려고 노력하고 있죠. 물론 개별적 VC도 많이 생겨서 과거에 비해 스타트업을 하기에 좋은 환경인건 맞지만 문제는 남의 돈에는 항상 대가가 따른 다는 거죠. 대기업들을 보면 매년 기업전략을 세우고 목표를 발표를 합니다. 그런데 전략은 대기업도 중요하지만 스타트업에게도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스타트엡에는 리소스플랜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사업에서의 타이밍도 분명히 중요하고 마케팅문제, 계약서문제, 리스크관리등 다양한 판단영역이 존재합니다. 스타트업이란 매출,영업,조직 등 대부분 제대로 체계를 가추지 못한 상태일겁니다. 창업자는 얼마나 답답할까요. 그들의 답답함을 모아서 질문을 했고 그리고 최선의 답변을 주었습니다. 물론 이 단한권의 책으로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은 불가능할 겁니다. 그리고 모든 창업자들이 모두 동일한 질문을 하지도 않을 겁니다. 자금에 답답한 창업자, 의사결정에 답답한 창업자, HR때문에 궁지에 몰린 창업자들 마케팅문제, 기술문제 등 저자가 받은 질문은 정말 다양할겁니다. 하지만 분명한 걸 창업자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을 겁니다. 사실 근원에는 위로가 필요할 가능성도 높기때문입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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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만 해본 저로써는 창업이라는 것이 미지의 영역으로 느껴지곤 했습니다. 제 주변에 스타트업을 창업하는 사람이 없고, 저도 아직 창업을 해본 적이 없다보니 창업에 있어서 어떤 것들을 알고 있어야 하고 어떤 점에서 어려움을 겪게 되는지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 혹은 창업을 한지 얼마 안된 사람들이 많이 하는 질문에 대하여 저자가 창업하면서 실전에서 겪은 경험을 토대로 답변을 작성한 책입니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서는 창업을 꿈꾸거나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2~4부는 투자 유치를 할 때 겪는 여러 어려움, 회사를 운영하면서 겪게되는 전략적인 의사소통을 할 때의 어려움과 인사 관련 어려움이 있을 때 어떤 식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좋은지 저자의 경험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파트별로 각각의 상황에서 많이 할 법한 질문들을 토대로 Q&A 형식으로 되어 있는 이 책은 읽다보면은 창업이라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창업자는 어떤 태도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책이기도 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창업을 하여 회사를 키워가기 위해서는 감정적인 태도를 버리고 내 사업을 제3자의 눈으로 볼 수 있도록 객관성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고(물론, 창업가는 '태생적'으로 자신이 창업한 아이템을 '내가 낳은 자식'처럼 바라보다 보니 객관적으로 바라보는게 힘들기는 합니다.) 투자자와 고객의 입장에서도 바라보고 의사결정을 하는 태도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수한 창업가가 가지고 있어야 하는 역량과 어느 한 기업의 일 잘하는 직원이 갖춰야 하는 역량과는 다른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더 느낄 수 있었고, 이 책을 통해서도 제가 '창업가'의 역량을 갖추고 있는 사람인지 아니면 '직원'으로 지내는게 더 나은지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도 있었습니다. 창업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창업을 시작하기 전에 이 책을 한번 읽어보고 창업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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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기에 우리는 어떻게 하면 부를 쌓을수 있을까요? 창업과 신사업을 도전하는 사람들을 위해 창업가들이 궁금해 할수 있는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는 책, 최유환 25년 경력 전문가의 책, 창업가의 질문을 리뷰합니다.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가장 보통의 질문을 만나볼수 있습니다. 창업에 준비된 사람은 없지만, 창업에 맞는 사람은 존재한다고 하는 답변을 통해 누구나 잘될수 있는 것이 아닌것을 알게됩니다. 간절함, 기질, 가난을 극복할수 있는 마음가짐을 통해 창업하는것이 그리 쉬운일은 아닌것을 설명합니다. 남의 돈으로 사업을 진행할때, 의사결정이 어려울때, 인력구성이 어려울때등 보통사람들이 사업을 운영할때 마주하게될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가고 있습니다. 작가님이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것은 하나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수 있고 이것을 해결해야만 사업가로 다시 태어날수 있음을 설명합니다. 창업을 통해 발생할수 있는 다양한 이슈들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답을 제시하고 그중 나에게 맞는 정답을 찾아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창업을 쉽게 생각할수 있지만 많은 사업들이 5년을 버티지 못하고 망하고 있는것처럼 우리가 어떻게 하면 지속가능한 사업을 만들어갈수 있는지 책을 통해 배울수 있습니다. 투자자, 기술자, 경영자등의 입장에서 왜 이견이 발생할수 있음을 알게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수 있는 기회도 됩니다. 다양한 입장이 존재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사람들의 모습과 생각을 통해 모든것을 어떻게 조화롭게 해결하지 고민하게 됩니다.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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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창업? '창업'이라는 단어에 꽂혀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가슴에 사표 하나쯤은 품고 산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회사에서 유독 힘들었던 날은 '이놈의 회사, 때려치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내 사업에 대한 막연한 상상을 하게 된다. 물론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디 있으랴. 회사가 전쟁터라면 밖은 지옥이라는 말이 있다. 회사는 적어도 월급이 끊길 일이 없고 시키는 일만 하면 되지만, 창업은 그렇지 않다고들 한다. 소득이 불안정해질 수도 있고 직원들 월급도 줘야 하고, 새로운 스트레스가 또 기다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한 번 사는 인생인데 열정을 활활 불태우며 살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도 그런 마음에서 읽기 시작했는데 읽다 보니 책 내용이 예상했던 것과 좀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다. 원인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니 용어를 잘 몰라서 그랬다. 그동안 창업이라고 하면 1인 소자본창업, 무자본 창업이 제일 먼저 떠올랐다. 스마트스토어, 위탁판매사업, 전자책이나 강의를 판매하는 하는 지식 사업, 카카오이모티콘이나 굿즈 판매 같은 것들 말이다. 아니면 카페나 프랜차이즈 같은 요식업이 떠올랐다. 스타트업이란? (창업의 종류 세 가지) 한편 이 책은 겉표지에도 적혀있듯이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다룬 책이다. 사전에서는 스타트업을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첨단기술이나 참신한 아이디어에 기반하여 설립되어 고위험, 고수익, 고성장을 목표하는 기업 형태로서 일반적으로 벤처 캐피털이나 앤젤투자자의 시드투자를 받아 사업을 시작한다." 정리하자면, 창업은 크게 세 가지 분야로 나누어서 생각해 볼 수 있다. 스타트업, 1인 오피스, 소상공인이다. 스타트업은 벤처기업의 형태로 기술과 서비스로 사업을 하는 것이고, 1인 오피스는 프리랜서 형태로 각종 컨설팅, 온라인 유통, 광고 대행 등의 활동을 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소상공인은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음식점, 의류, 서비스업 등이 해당된다. 결과적으로 이 책은 스타트업 창업, 즉 벤처기업에 대한 내용인 것이다. 느낀점 비록 내 짧은 식견으로 인해 오해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읽어 내려갈 수 있었다. 스타트업 창업이라는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세계를 간접 체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창업 초기의 단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있었고, 나와 전혀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같이 느껴졌던 스타트업 창업이라는 세계가 좀 더 친숙해질 수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어떤 사람이 창업가의 기질을 가지고 있느냐에 대한 부분이다. 저자는 누군가 시키는 일만 잘하는 사람은 직장 생활을 하는 것이 맞고,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일을 계속 벌이거나 문제를 발견하고 정의할 수 있는 기질을 가진 사람들이 창업에 맞다고 한다. 문제 자체를 정의해 내는 능력이 필수적인 기질이라고 덧붙인다. 공감이 갔다.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느끼는 것에 물음표를 던지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 같다. 그러려면 남들이 보지 못하는 문제를 간파할 줄 알아야 하고, 무엇이 문제이며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거기서부터 나만의 사업이 시작되는 것 같다. 창업의 각 단계마다 거치고 넘어야 하는 산이 있다. 공동창업할 때 지분율은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 투자유치를 고려할 때 무엇에 유의해야하는지, 설득력 있는 IR 문서를 어떻게 만드는지, 좋은 투자자를 구별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마케팅 에이전시를 고르는 법이나 HR 이슈까지, 창업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사항들을 총 망라했다. 각 장마다 사연과 질문이 실려 있고 그 부분에 대한 답변 형태라서 더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다. 특히 현업에서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통찰력 있고 현실적인 조언이 인상적이었다. 예비 창업자나 초기 창업자라면 필수로 읽어봐야 할 책이다.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창업 과정에서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목차를 보면서 제일 궁금한 장부터 참고해 봐도 좋을 것 같다. 초기 창업자가 아닌 일반인도 얻어 갈 부분이 있는 책이다. 개인적으로 경제신문을 읽을 때 벤처기업에 대한 기사가 나오면 전문용어들이 나와서 내용 파악이 쉽지 않았다. 낯선 용어들이 많이 있어서 이해하기 쉽지 않다는 점인데, 책에서는 이런 용어가 나올 때마다 그에 대한 설명이 덧붙여져 있어서 굳이 사전을 일일이 찾는 고생을 하지 않아도 돼서 좋았다. 엔젤투자자, 엑셀러레이터, IR, 시리즈A 등 스타트업 기초 용어를 익힐 수 있었고 특히 투자 유치 과정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감을 잡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 스타트업의 99%는 어차피 실패한다고 한다. 창업 아이템이 있다면 한살이라도 젊을 때 적은 자본으로 도전해 보는 것도 경험을 쌓는 데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그 과정에서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로 이만 글을 마무리한다. 스타트업의 성공은 성취하는 것이라는 개념보다는 버티고 버티다가 끝내 만나게 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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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스타트업으로 시작하여 세계 유수의 영향력있는 기업을 이룬 창업가들을 부러워합니다. 하지만 스타트업의 경우 실패할 확률이 다른 어떤 기업보다 많다고 할수 있고 성공은 거의 극히 일부의 기업의 몫이라고 할수 있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또는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위해 창업을 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고 그래서 이 책이 더욱 도움을 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자 역시 스타트업을 경험했고 한번의 실패와 한번의 성공을 통해 소중한 경험과 노하우등을 체득했고 그런 경험을 이 책을 통해 수많은 창업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공유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어떻게 투자를 받을지 그리고 인사문제는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좋을지, 공동창업의 경우 어떻게 지분을 배분할지등 스타트업 기업을 하다보면 현실적으로 부딪힐수 밖에 없는 문제들에 대해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경험과 주변 상담에서 얻은 소중한 정보와 조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대한민국에 존재하고 있고 대부분은 성공보다 실패로 돌아가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그 기업들이 이 책을 통해 그들이 고민했던 문제나 직면했던 문제들에 대해 현명한 조언을 얻게된다면 한국에서도 세계적인 기업이 또 나올수도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