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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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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우연히 SNS로 작가님을 알게되었고,작가님의 도서 <무뎌진다는 것> 을 접했다.그리고 이번 도서가 서평단 모집도서인것을 보고신청하게 되었다.역시작가님의 글은 간결하지만 힘이있었다.나는 MBTI를 신뢰하지않는편이지만..(?)"아주 감성적인 F가 쓴 T적 위로"라고 표현하고 싶다.세상은 넓어도 지구촌의 모두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연히 SNS로 작가님을 알게되었고,
작가님의 도서 <무뎌진다는 것> 을 접했다.
그리고 이번 도서가 서평단 모집도서인것을 보고
신청하게 되었다.

역시
작가님의 글은 간결하지만 힘이있었다.
나는 MBTI를 신뢰하지않는편이지만..(?)
"아주 감성적인 F가 쓴 T적 위로"
라고 표현하고 싶다.

세상은 넓어도 지구촌의 모두와 연결되는데는 여섯 명만 거치면 된다고 한다.
제각기 품고있는 불안들을 꼭 이겨내야하냐, 마주할수없는 이도 있을수있다고 한다.
삶을 미지근하게 살아라 한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는 아픈 과거도 안고 가라 한다.
그 중 제일 재밌었던 부분은
'조금 덜 이상한 사람이, 좀 더 많이 이상한 사람을 미친 사람이라 생각하는 것뿐이다. 나쁘든 좋든 우리는 모두 미쳐있다'

조용하고 덤덤하게 위로하는듯 하다.
힘내, 용기 잃지마, 다시할수있을꺼야
이런 흔하고 뻔한 희망의 위로가 아니다.
그래서 더 와닿았다.

작가님의 필명이 어떻게 탄생했는지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어 좋았다.
글로 써주셨지만, 투에고라는 필명의 의미에 대해 좀더 생각하게 되는것 같다.

#리뷰어클럽리뷰 #투에고 #나는어른이되어서도가끔울었다 #로즈북스

YES마니아 : 로얄 a*********9 2025.06.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어른이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나는 어른이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이 책을 선택한 건 오로지 책 제목 때문이었다.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가 아니라.. 어른이 되어가면서 부터 자주 울었던 것 같다.어릴적에 울었던 기억은 별로 없는데...  나이를 먹어가면서 더 울고 싶어질 때가 많았고, 울고 싶은 걸 참는 것보다 우는 편이 더 나
"나는 어른이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이 책을 선택한 건 오로지 책 제목 때문이었다.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가 아니라.. 
어른이 되어가면서 부터 자주 울었던 것 같다.
어릴적에 울었던 기억은 별로 없는데...  
나이를 먹어가면서 더 울고 싶어질 때가 많았고, 
울고 싶은 걸 참는 것보다 우는 편이 더 나았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눈물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더 강한 것 같다. 
아이가 우는 것은 너그럽게 넘어가는 편이나 어른이 눈물을 보이면 쫌...
긍정의 시선보다는 부정의 시선이 더 느껴지는 사회 분위기
그래서 눈물을 삼키게 되고, 남몰래 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담백하고 솔직하게 털어놓고,
어른이지만 울고 싶을땐 울어도 좋다고 얘기해 주는 것 같다.
작가에 대해 전혀 아는바 없이 책을 읽게 되었지만,
거침없이 솔직한 작가의 감정과 생활을 읽으며..
나도 내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글로 써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P.104
이제는 구태여 말하지 않아도 안다.
담담하게 말하고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우리지만
정말 괜찮지는 않다는 것을.
늘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하며 살지만,
사실은 괜찮지 않았고, 정말 괜찮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해야 함을 느끼고, 가끔 울어도 된다고.
작가는 세상의 많은 어른들에게 말하주고 싶었던 것 같다.

보통의 사람이 살면서 느끼는 슬픔과 우울의 감정들을 채색하지 않고 회색빛 그대로
펼쳐놓았지만, 너무나 간결하고 잘 정돈해서 보여주는 글이었다.
비트겐슈타인의 '말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는 침묵하라'고 했다지만,
작가님은 우리가 가끔 울고 싶을때 느끼는 실로 어려운 감정들을
너무나 잘 표현해 놓았다.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는데... 
투에고님은 그 마음을 누군가가 읽어도 공감할 수 있게 글을 쓰신다는 게 참 부러울 따름이다.

#리뷰어클럽리뷰


c********4 2025.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어른이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나는 어른이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내용보기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이벤트 당첨되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이 책에 서평단을 신청했을 당시만해도, 서평단에 당첨되어책이 집으로 배달됐을때만해도, 내 옆에는 나의 눈물을 닦아줄 그 누군가가 있었다. 지금은 불과 2주만에 나는 혼자가 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이 책은 혼자가 되어가는 과정에서오롯이 나를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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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 리뷰어클럽 서평이벤트 당첨되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이 책에 서평단을 신청했을 당시만해도, 서평단에 당첨되어
책이 집으로 배달됐을때만해도, 내 옆에는 나의 눈물을 닦아줄 그 누군가가 있었다. 지금은 불과 2주만에 나는 혼자가 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이 책은 혼자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오롯이 나를 응원해주고 괜찮다고 토닥여주었다.
몰래 흘러내리는 눈물을 말 없이 지켜보고는 울고 싶으면 맘껏 울어라고 이 책은 말해주었다.

책속에 이런 글귀가 있다.
"나를 깍아내어 만든 관계는 나의 살을 계속해서 내어주어야만 유지할 수 있는 것임을, 관계에 내가 없으면 이 관계도 의미가 없는 것임을 말이다"
내게 너무나 큰 위안을 주는 글귀였다. 그동안 난 나를 낮춰서 관계를 맺었고 내가 부족했기때문에 더욱더 맞춰갔다.
항상 착하게살기, 배려하기, 괜찮아 괜찮아 내가 조금 손해보면 어때하는 마음으로 살았으나 모든 관계의 끝은 쓰임이 없어지면 버려지는 토사구팽과도 같은 존재였다.
건전한 관계의 사작은 한없이 누군가에게 맞추는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을땐 이미 늦었지만...
작가의 감정선과 나의 감정선을 닮아있었다.
나역시 세상과의 관계가 힘들땐 단절을 택하곤했다.
어떤이는 우둔하다하고 어떤이는 그럴수록 회피하지말라했지만, 나는 내 안에서만 지내고 싶었다. 
작가는 이런 나에게 속삭여주었다.
방법의 정답은 없는거라고..괜찮다고
어디까지나 중요한 건 내 마음이라고 조용히 속삭여준다.

이 책은 삶에 지쳐 괴로울때 하루 한편씩 읽고 작가의 글을 통해 공감하고 위로 받는 에세이이다.
각자의 상황과 고통을 다르지만, 그 안에서 느끼는 슬픔과
좌절의 감정선은 짐작하건대 동일할 것이다.
 분노, 좌절, 무력감, 두려움, 슬픔등등
어른이란 타이틀 아래, 감춰야만했던 눈물들,
나의 상처를 내보이기 싫은 어른에게,
조금은 위안을 받으면서 이 책에 기대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s****h 2025.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어클럽]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리뷰어클럽]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내용보기
#리뷰어클럽 #나는어른이되어서도가끔울었다 #눈물에디션 #투에고에세이 #로즈북스세월을 살아낸다는 건 되~~게 길고 재미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요즘들어 문득문득 든다나도 모르게 내뱉는 숨끝에 한숨이 들어가있는 자신을 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다 그리고 내 감정을 돌보지 못하고 있다가 문득 친구가 '너 힘든거 아니야?' 라는 질문에 곰곰히 생각해보다 그러고보니...나 힘든가..요
"리뷰어클럽]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내용보기
#리뷰어클럽 #나는어른이되어서도가끔울었다 #눈물에디션 #투에고에세이 #로즈북스




세월을 살아낸다는 건 되~~게 길고 재미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요즘들어 문득문득 든다
나도 모르게 내뱉는 숨끝에 한숨이 들어가있는 자신을 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다 
그리고 내 감정을 돌보지 못하고 있다가 문득 친구가 
'너 힘든거 아니야?' 라는 질문에 곰곰히 생각해보다 
그러고보니...나 힘든가..요즘? 이런생각이 들었다... 


어른이 된다는 건 하루에 느끼는 기쁨도..슬픔도..힘듦도...고통스러움도 
아무렇지 않은게 아니라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은척..흘려보내고 
또 다음날을 살아가는 건가...싶다.

이렇게 마음이 조금씩 고장나다가는 영영 고쳐지지않을까 걱정되는 오늘이였다.

이런날에 펼쳐보면 좋을 책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이다..

상처받은 날들의 나를 돌아보고, 이겨내는 날도있고, 이겨내지 못하는 날도 있으니까 
그럭저럭 자신을 돌보며 살아가보자 라고 응원해 주는 책이였다. 

나도 너무나도 완벽하게 살아내고 싶어서 용쓰고있는 내모습이 안스러운 날 
글귀하나하나 읽어가며 힘을 빼고 너무 용쓰지말자~ 자연스럽게 살자~ 라고 스스로 응원할수있었다..

내삶을 타인이 모두 이해할수없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나도 타인을 100% 이해하기위해 용쓰지않고 살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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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른이 된 우리는 
아이들에게 다른 말을 해줘야 한다.
그 어떤 것이든
진정으로 네가 하고싶은 일을 하라고...



그곡에 담긴 진정한 의미를 알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경험이 필요하다


오늘 하루가 
평온하게 가는것처럼 보여도
세상은 생각보다
고통으로 가득하다 
주변에도 아픔을 꼭꼭 숨긴채 
속으로만 괴로워하는 이가 한둘이 아니니

무탈하게 살기위해 애썼던 일들이 누군가에게는 행복으로 비칠 수도 있다는 사실에 적잖은 충격도 받았다

완전무결한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누구나 성격이나 말과 행동에 조금씩은 힘이 있기 마련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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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w******0 2025.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5만 부 기념 눈물 에디션)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5만 부 기념 눈물 에디션)"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는 어른으로 가끔씩 나도 어린이였으면누군가의 보살핌을 받는 그때로 다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막연한 불안감에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연의 일들이 혹은 사건들에서 내가 잘하고있는것인지 누군가에게 꼭 확인을 받고싶을때가 많다.하지만 나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5만 부 기념 눈물 에디션)"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는 어른으로 가끔씩 나도 어린이였으면
누군가의 보살핌을 받는 그때로 다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막연한 불안감에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연의 일들이 혹은 사건들에서 내가 잘하고있는것인지 
누군가에게 꼭 확인을 받고싶을때가 많다.
하지만 나도 성인이고 어른이라 누구에게 기댈수가없고 막연한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지만 허전한 마음은 자꾸 뒷전이 되는것같았다.

마침 이런 나에게 어른이지만 울어도 된다는 꼭 나를 위한 책이 나온것같아서 반갑기도하고 신기했다.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 무슨 책일까 읽기전까지 너무너무 궁금했다
책을 열어 목차를 보고 4파트별로 감정묶음 같은 시리즈를 받아보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차례차례 읽다가 어느순간 꼿히는 제목부터 찾아서 그때의 감정을 공감받고
또 작가님이 쓰신 이야기에 나도 빠져들면서 맞아! 나도 그랬어... 같이 함께 마음을 나누는 기분도 느꼈다
어찌보면 남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기분이 들기도하고
다르게보면 내 이야기를 다른 누군가가 대신 적어서 들려주는것같기도하다.

그만큼 허무맹랑한 뜬구름같은 이야기가 아닌 누구나 다 현실속에서 겪는 일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나는 .... 이 책을 펼치면서 나의 이야기 또는 나와 비슷한 이야기를 같이 읽으면서
마음의 응어리와 막연한 불안감에서 조금씩 빠져나오는 기분이 든다.

그래 누구나 나와 같은 마음이 들수도있고
어른도 눈물이 날수도있는걸 
나도 어른이 처음이라 서툴기 마련아닌가....

#리뷰어클럽리뷰


e*****9 2025.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들을 위한 마음 치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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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마음 속 한켠에는 우울과 외로움, 상처가 자리잡고 있었다. 투에고 작가님은 일상 속에서 느끼는 작고 깊은 감정들을 섬세한 문장으로 우리들에게 여운을 가져다 주었다.책을 읽으며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고 다독여주는 것 같았다.우리는 어른이라는 이유로 감정을 숨기고, 슬픔을 감추고, 아픔을 견뎌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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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마음 속 한켠에는 우울과 외로움, 상처가 자리잡고 있었다. 


투에고 작가님은 일상 속에서 느끼는 작고 깊은 감정들을 섬세한 문장으로 우리들에게 여운을 가져다 주었다.


책을 읽으며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고 다독여주는 것 같았다.


우리는 어른이라는 이유로 감정을 숨기고, 슬픔을 감추고, 아픔을 견뎌야 했었다.


하지만, 이 책은 오히려 이런 감정들을 솔직히 마주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가져다 주었다.


책은 어렵지 않지만, 그 안에 담긴 감정들은 깊었다.


나도 힘들었던 거였구나. 이를 티내지 않고 혼자 삭혔구나. 마음이 썩어가고있었구나.


나도 가끔은 이런 나의 깊고 솔직한 감정을 직면해야 한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다.



바쁘게 흘러가는 어른들의 하루 속,

마음을 들여다 볼 여유가 필요함을 느꼈다.


이제는 내 감정에 솔직한 어른으로 살아가고싶다.



#리뷰어클럽리뷰
h*******6 2025.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로가 되어주는, 공감되는 글귀가 많이 담긴 소중한 책
"위로가 되어주는, 공감되는 글귀가 많이 담긴 소중한 책"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표지부터 너무 예쁜,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선물하고픈 책입니다. 산다는 것은 고통의 연속이고 살아나는 것은 그 고통 속에서 어떤 의미를 찾는 일이라고 니체는 말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평등'이라는 말은 우리를 핍박하지만, 주어진 조건이나 상황은 천차만별이다. 열악한 환경일수록 무너지기는 더 쉬우며, 결코 세
"위로가 되어주는, 공감되는 글귀가 많이 담긴 소중한 책"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표지부터 너무 예쁜,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선물하고픈 책입니다.
 
산다는 것은 고통의 연속이고 살아나는 것은 그 고통 속에서 어떤 의미를 찾는 일이라고 니체는 말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평등'이라는 말은 우리를 핍박하지만, 주어진 조건이나 상황은 천차만별이다. 열악한 환경일수록 무너지기는 더 쉬우며, 결코 세상은 평등하지 않다. 비록 그렇다 하더라도 너무 신경 쓰지 않는 편이 좋다. 돌이켜보면 무언가를 탓하고, 노여움으로 가득했던 시간은 나를 더욱 더 갉아먹었을 뿐이다.
    해당 책은 위의 구절과 같이 소중하고, 단단한 글들이 많아서 나를 잃어가고 있다고 생각하던 와중인 저에게 정말 큰 힘이 되었음이 틀림없습니다. 그저 열심히 살아야 한다, 힘을 내야한다 등등의 말들이 아닌 작가님께서 실제로 느끼신 경험들이 많이 묻어나와서 정말 소중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는 보랏빛 사진들 또한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들과 어우러지며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글이 주는 힘이란, 상상 이상인 것 같습니다. 내가 힘든 이유를 나조차도 알아차리기 힘든 경우도 정말 많습니다. 이 책은 그렇게, 저도 모르는 저의 힘들고 아픈 부분들을 찾아내어 어루만져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말 귀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p. 194 그 사람의 생이 어땠든 간에, 나의 마음을 준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일은 항상 힘들기만 하다. 장례를 치르고 화장을 한 뒤에는 살짝만 건드려도 다 으스러져버릴 앙상한 감정의 뼈만 남는다. 기억 속에 오롯이 남아 있건만, 생전의 모습은 어디로 사라져버린 걸까. 말을 할 수도, 체온을 느낄 수도 없다. 슬픔보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충격이 먼저 다가온다. 
나이가 들수록 이별해야 하는 일들이 점점 늘어간다. 예기치 않은 소식에 감당할 수 없는 비통함에 빠지기도 하며, 망연자실한 상대방을 위로해줘야 할 때도 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는 말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혹독하게 아픈 것 같다. 언제가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삶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최근에 사랑하던 사람을 떠나보내며, 해당 구절이 정말 가슴 깊숙이 와닿았습니다. 다시 볼 수 없는 당신을 그리워하면서, 동시에 점점 잦아지는 이별에도 전혀 익숙해지지 않더라구요. 언제쯤이면 담담히 이별할 수 있을까요. 어쩌면 담담한 이별은 불가능한 걸까요. 많이 사랑하기에 많이 아픈 거라고 생각합니다. 책의 내용처럼 언제가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이 책은 제가 읽어본 여러 에세이들 중에 마음 깊이 와닿는 책으로 손에 꼽힙니다. 주변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입니다. 요즈음 힘든 마음이 드신다거나, 위로받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h*******1 2025.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서평]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은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책 제목부터 눈길을 사로잡고 요즘 직장 연애 등 여러 일들로 마음이 힘들어서몇달전 멍하니 여느때처럼 어느 영상을 보다가 왈칵 눈물이 차올랐다.오히려 어른이 되어서 더 힘들어지는 상황이 많아지는것 같고 내 뜻대로 내 맘대로계획했던 일들이 이루어지지 않고 나만 점점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하고 힘들었는데그 순간
"[서평]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은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제목부터 눈길을 사로잡고 요즘 직장 연애 등 여러 일들로 마음이 힘들어서
몇달전 멍하니 여느때처럼 어느 영상을 보다가 왈칵 눈물이 차올랐다.
오히려 어른이 되어서 더 힘들어지는 상황이 많아지는것 같고 내 뜻대로 내 맘대로
계획했던 일들이 이루어지지 않고 나만 점점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하고 힘들었는데
그 순간 이 책 제목부터 나와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1장 다만 나를 위로할것
2장 나만 아는 슬픔
3장 그저 곁에 있어줄 뿐
4장 눈물을 참는 법
이렇게 구성되어있다.
너무 애쓰지 않아도 돼 라는 제목의 글도 많이 와닿았다.
*그만 하고싶다면 포기해도 좋아. 어디까지 중요한건 내 마음이잖아
이 글이 마음에 와닿았다
내가 듣고 싶었던 글이 책에 나와있어서 더 그런건지도 모르겠다.
나 역시 진짜 힘이 나지 않는데  힘내! 이런 말들을 많이 들었다. 근데 힘내 라는 말보다 오히려
애쓰지 말라고 그만하고 싶다면 포기해도 좋다는 말이 더 응원처럼 다가왔다.
-꾹꾹 눌러 담다가는 언젠가 속병이 생기기 일쑤니,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선에서
자신의 마음을 표출하는 편이 낫다.
이 글도 공감이 많이 갔다. 며칠전 마음속으로 계속 고민했던 일을 친구에게 털어놓은 적이 있었는데
친구가 내 얘기에 공감해주고 조언을 해줬는데 조금은 마음의 짐이 덜어진 느낌
 살짝 후련한 마음까지도 들었다.
나는 다른사람에게까지 내 고민, 걱정등을 지게 하고 싶지 않아 혼자 끌어안고 해결해보려
애쓰는 편이다.
그렇지만 가끔은 이렇게 마음을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한결 마음이 가벼워질수있어서 좋았다 라는 느낌이 든다.
예전에 한번 책을 읽다가 투에고의 책을읽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 책 역시 투에고가 지은 책이어서
읽으면서 뭔가 반가웠다. 힘들때마다 짠 하고 등장에서 힘든 마음을 들여닫봐주고 토닥토닥 
위로해주는 글들로 인해 책을읽으면서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냈다.

d********6 2025.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감과 위로를 주는 책
"공감과 위로를 주는 책"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어른이 되고 나의 감정에 직면하는 것이 부담스러웠다.사람들에게 들키지 않을려고 애써 가려뒀던 나의 우울을 괜히 수면 위로 끄집어 내어 마주하게 될까봐 두려웠기 때문이다.그러다보니 일기를 쓸 때도 내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했다. 누군가 몰래 내 일기장을 보게 되었을 때 나의 깊은 우울을 들킬까봐 무서웠
"공감과 위로를 주는 책"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른이 되고 나의 감정에 직면하는 것이 부담스러웠다.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을려고 애써 가려뒀던 나의 우울을 괜히 수면 위로 끄집어 내어 마주하게 될까봐 두려웠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일기를 쓸 때도 내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했다. 누군가 몰래 내 일기장을 보게 되었을 때 나의 깊은 우울을 들킬까봐 무서웠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니, '나만 우울했던게 아니구나.'를 느꼈다. '누구나 다 어린시절의 아픔은 있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많은 생각을 하고, 실패를 경험하는 구나, 다들 나랑 똑같다.'라고 생각했다. 그 깊이와 정도는 다르겠지만 저자와 나는 비슷한 부분이 많았다. 

책 제목과는 달리, 어른이 되어서 나는 좀 많이 울었다. 눈물의 의미가 슬픔인지 자기 연민인지 억울함인지는 잘 모르겠다. 누군가가 나에게 '너는 도대체 왜 울어? 너 자신이 불쌍해서 울어?'라며 다그쳤을 때도 나는 그 이유를 모르겠어서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그 때마다 눈물이 많은 내가 싫었는데, 어른이 되어도 우는 사람이 나말고 또 있다는 사실이 위로가 되었다. 

이 책은 저자의 내면이 잘 표현되어있어 마치 오랜 친구가 속이야기를 털어놓는 것 같다. 그 친구랑 나는 공통점이 많은지 공감이 잘 되고 마치 내 일 같이 함께 눈물이 난다. 책을 덮고보니 누군가 내 속 이야기를 들어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나도 모르게 위로를 받았나보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눈물에디션 #위로 #공감
YES마니아 : 로얄 k***i 2025.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요즘 번아웃이 온 것 같다. 무기력해진 것 같다. 아니다. 무기력하지는 않은데 일에 의욕도 재미가 없다. 아이와의 일상에서도 그렇다. 그러다 갑자기 아이가 크게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아이에게 버럭 화를 낸다든지 감정이 끝없이 밑으로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일을 하다 마음이 맞는 동료와 수다를 떨어도 마음이 나아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

요즘 번아웃이 온 것 같다. 무기력해진 것 같다. 아니다. 무기력하지는 않은데 일에 의욕도 재미가 없다. 

아이와의 일상에서도 그렇다. 그러다 갑자기 아이가 크게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아이에게 버럭 화를 낸다든지 감정이 끝없이 밑으로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일을 하다 마음이 맞는 동료와 수다를 떨어도 마음이 나아지지 않았다. 이러다 정말 큰일이 날 것만 같았던. 아슬아슬 줄다리기 하는 듯한 낭떠러지에 서있는 듯한 기분을 지울 수가 없었다. 하루에도 수십번 퇴사결심을 했다지웠다 반복했다. 

그래서인지 요즘에는 에세이, 마음을 다독여주는 책을 많이 찾게 되는 것 같았다. 

며칠전 소설책 <마침내, 안녕>을 통해 마음을 위로를 얻고 난 다음이라 그런지 내 마음을 돌보고 싶은 마음도 들었던 지라 자연스레 눈길이 갔던 책이었다.

책을 얼마 넘기지 않은 프롤로그에 이런 말이 적혀 있었다. 

"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나'라는 주사위는 던져졌다. 

시간을 되돌릴 수도 바닥에 떨어진 주사위를 다시 잡을 수도 없다.

부질없는 고민을 쉼 없이 이어간들 돌이킬 수 없는 지난날에 붙잡혀 살아본들 달라지지는 않으니까.

나는 그저 순간을 살아갈 뿐이야."

라는 문구에서 가만히  있었다.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몇번이나 되뇌이고 몇번이나 읽었는지 모른다.

그냥 잔잔하게 마음속에 들어왔다. 

틀린말이 없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나'가 존재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변함이 없는 거다. 그저 주어진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 사실이라 그냥 멍하니 가만히 있었던 것 같다.

어떤 말보다 강한 울림이 있었다.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나는 가끔이 아니라 많이 울었다. 

어렸을 때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다. 어른이 되고 나니 어렸을 때가 진짜 좋았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왜 그때는 몰랐을까? 그랬으면 조금 더 열심히 살았을텐데...후회하지 않게 행복을 만끽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든다.

이 책은 자신의 아픔을 외면해 온 나에게 딱 안성맞춤인 책이었따. 괜찮은 척, 속으로 울고 삼켰던 날들, 잠 못 이룰 날들까지 다독여준다. 작가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본인 이야기라서 그런지 더 공감이 되었다. 그래서 펑펑 더 울었나보다.

엄마가 책을 보다 울고 있으니 옆에서 장난감으로 놀이하던 아이가 조용히 휴지를 가지고 와서 눈물을 닦아준다. 이유를 묻지도 않는다. 그저 울고 있으니 닦아줘야겠다고 생각했나보다. 그래서 더 마음이 아팠고 고마웠다. 그리고 대견했다. 언제 이렇게 커서 엄마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아이가 되었는지....

엄마가 울어서 미안해. 책이 너무 슬퍼서 그래. 

아이가 내가 지켜줄게. 엄마 슬프지 않게 안아줄게.

아이로 인해 더 펑펑 울었다. 


내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어둠의 내가, 슬픔의 내가, 고독속의 내가 오늘만큼은 조금씩 밖으로 나와 보기를....

아이를 보며 희망을 꿈꿔보기를 바래보며 책을 조용히 덮었다.


그런다고 없던 일이 되지는 않아

: 흐리멍덩한 정신을 가다듬자 지우고 싶은 기억이 담긴 수많은 거울이 무한히 펼쳐저 있었다. 보고 싶지 않은 마음에 손에 쥔 권총으로 과녁을 겨냥하듯 하나하나 방아쇠를 당기기 시작했다. 

탕탕, 악몽에서 깨었났다.

꿈속의 내가 말해주었다. 

있었던 일이 없던 일이 되지는 않아.

진정 더 나은 미래를 원한다면 아픈 과거를 안고 갈 수밖에 없어.

->가끔 나도 악몽을 꾼다. 때로는 행복했던 과거 속에 웃고 있는 발견하곤 한다. 

그리고 깨어나면 허무하다. 안고 가야되는데....참 쉽지가 않다.....그래도 노력해야지.


나아가기 위해서는

: 왜 이렇게 늘 우울할까.

왜 이렇게 늘 불안할까.

왜 이렇게 늘 이 모양일까.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의지를 다져 둘러싼 속박을 풀어헤치고 나아가야 한다.

->내가 매일 생각했던 문장들인데....여기서 만나니 괜히 이상하다. 나 이렇게나 부정적인 사람이었나?

이래서 사람은 책이든 무엇이든 객관적으로 나를 돌아볼 필요가 있나보다.


인간의 본성

: 해와 달이 바뀌어도 새로운 시대가 도래해도 하루가 달리 세상이 다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 있다.

'사람'은 그대로다.

->그래 인간의 본성은 그대로다. 받아들이자. 

저사람은 원래 저런 사람이다. 라고 받아들이자. 더이상 그사람으로 인해 시간낭비하지 말자.


사람관계는 참 나아지지 않는다. 우리는 사람과의 관계어서 벗어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더이상 상처받지 말자고 해놓고 또다시 상처를 받고, 때로는 거짓으로 사람을 대할 때도 있다. 진심이 있기는 하는걸까...

아마도 상처받기 싫어서 나를 꽁꽁 숨기는 거겠지. 그래서 덤덤하게 볼 수 있었던 일기장 같은 책이었다.

잔잔하게 위로를 건네줘서 고마웠다.



#에세이
#투에고에세이
#나는어른이되어서도가끔울었다


이달의 사락 n******3 2025.05.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