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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의 기후 재앙에 관한 책, 거주 불능 2050등 비숫한 메시지의 책과 함께 비로소 국제적으로 환경보호에 힘쓰고 있다. 탄소 중립을 선언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노력을 하지만 여의치 않다. 환경오염의 주범은 대부분 인류의 편의를 위한 발명들이었다. 오래동안 타고 온 관성을 거스르기란 쉽지 않았다. 급작스러운 정책 도입으로 여기저기서 잡음이 생기고 급기야 환경 정책을 보류하는 나라들도 생겼다. 드라마틱한 변화가 필요하지만 어쩔 수 없이 오르는 기온을 감수하더라도 그 속도를 최대한 늦추는 것에 집중해야 할 듯 싶다. 사라지는 북극, 잠겨버린 낙원, 작물의 고갈로 식량난, 사람이 버틸 수없는 폭염 등 복합해서 상상하면 묘사한 그대로 지옥이 따로 없다. 그래도 희망적인 것은 그래도 아직은 손 쓸 수 있는 듯하다. 하지만 시간은 많지 않다. 이미 전 지국적으로 벌어지는 일을 발만 동동 구르면 지켜볼 수밖엔 없지만 천천히 속도를 늦추면서 자연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친환경적인 기술을 발전시키든 대책을 세울것이다. 우선은 가소화되는 기온상승을 줄이는게 급선무라한다. 인간의 삶의 터전이 어떤 발향으로든 올수 있었는데, 이렇게 살기 어려워지는 방향으로 가는 중이다. 상승치를 몇 도 까지 한계로 잡느냐에 다라 각 나라들 차원에서 기울여야 하는 노력이 달라진다. 개인의 실천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세계적으로 최적의 협력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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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멸망, 멸종, 종말 이런 게 참 재밌다. 세상 사는 게 힘들고 재미없어서 그런건지 그냥 다 망해버렸으면 하는 마음이 자꾸 생긴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뒤덮은지도 멀써 3년이 넘었다. 당연히 여기던 것들이 제한되면서, 그 동안 우리가 얼마나 지구를 마구잡이로 써왔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탁했던 베네치아의 물이 맑아지고, 철새들이 보금자리를 찾아 돌아왔으며, 늘 뿌옇고 누렇던 대기가 맑아졌다. 익숙했던 것들을 제한당한 것이 지구에겐 회복의 기회가 된 것이다. 환경의 회복을 목격하면서 기후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올라갔다. 흔히 듣던 '기후변화'는 벌써 옛말이 되었고, 이제는 '기후위기'라는 말이 자리잡았다. 세계 곳곳에서 규모가 커진 자연재해가 일어나고, 예측 불가능한 날씨가 이어지고, 가뭄과 홍수가 과거보다 빈번해졌다. 6도가 오른다고 얼마나 달라지냐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분명 우리는 봄이나 가을에 평소보다 6도가 더 낮아졌다고 하는 일기 예보를 통해 외투를 하나 더 걸치는 정도로 쉽게 대응한다. 그렇다보니 6도의 상승이 얼마나 심각한지 깨닫지 못할 수 있다. 1도가 오르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자연재해의 규모가 커진다. 홍수와 가뭄의 규모도 커진다. 고작 1도 상승했을 뿐인데, 벌써 인류의 과학기술로 대처할 수 없는 수준이다. 2도가 오르면, 지금의 온난화 기후대에 머무는 사람들이 여름에 열사병을 겪을 수준이 된다.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가 바다에 녹어들어가기 시작한다. 바다가 산성화되면서 석회껍질을 필요로하는 생명체와 산호들이 서서히 멸종을 향해 다가간다. 지구 내 종(種)의 균형에 금이 가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인류가 노력하면 원래의 상태로 복원가능한 수준이라고 한다. 지금부터라도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등 지구온난화의 진행을 막아야한다는 것이다. 3도가 오르면, 이제는 양의 되먹임이 시작된다. 따듯해진 기후로 인해 빙하가 녹고 본래의 기후에 적응했던 생물들은 북쪽으로 이동하지 못하면 멸종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다. 홍수와 가뭄은 더욱 빈번해지고 더욱 강력해진다. 이렇게 자연이 파괴되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처리하는 능력 또한 떨어지게 되면서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된다. 4도가 오르면, 극지방과 고산지대에서 더이상 눈과 얼음을 못보게 된다. 해수면의 상승으로 해안지대는 이미 모두 침수되었다. 남극은 정말로 땅만 남은 대륙이 되어버린다. 극지방의 특성상 밤이 긴 날들은 많겠지만 남극이 온대지역으로 구분되는 시대가 온다. 5도가 오르면, 따듯해진 바닷물로 인해 바닷속 깊숙한 곳의 액체 메탄들이 기체화될 수 있다. 바닷물의 계속되는 온도상승으로 인해 메탄이 기화되며 폭발해버리면, 대기 중에 메탄 농도가 높아지면서 겉잡을 수 없는 속도로 지구온난화가 가속화 되어버린다. 인류 문명은 살 수 있는 몇 안되는 땅덩어리를 차지하기 위해 끝없는 전쟁을 치뤄야할지도 모른다. 6도 이상이 되면, 따듯하고 가벼운 상층의 바닷물이 차가운 하층의 바닷물을 짓눌러 순환이 일어나지 않게 된다. 바다 표면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 바다는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대부분의 바다생물들이 죽게 된다. 육지의 상황 역시 매우 나쁘다. 바다에서 계속해서 분출되는 메탄은 지구를 빠르게 데우고, 따듯해진 바닷물이 밀고 들어오는 거대한 쓰나미는 얼마 남지 않은 육지를 쉽게 집어 삼킨다. 오존이 파괴되고, 기온 상승의 양의 되먹임은 계속해서 가팔라지면서 결국에 가서는 지구는 금성처럼 되버릴지도 모른다. 인류만 멸종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의 생명체들 자체가 대멸종을 겪게 된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이 책이 출간된지 8년이 된 지금도 여전히 나아진 점은 없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 쉽게 '탓'하지만 스스로가 저지르는 것에 대해서는 '합리화'하는 경향이 강하다. 출퇴근을 하려다보니 자동차를 쓸 수밖에 없다, 다른 나라가 탄소를 많이 배출할 뿐이다, 무분별한 자원을 사용하는 기업이 문제다 등등으로 말이다. 혹은 미래의 과학기술이 해결해줄 것이라고 책임 회피를 하기도 한다. 확실한 것은 이런 식의 생각은 지구온난화를 막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미국과 같은 경제 부국은 자신들의 편리함을 위해 탄소 배출량을 줄일 생각이 없어 보인다. 중국은 경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탄소 배출량이 늘어날 예정이다.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은 벌목과 같은 자연파괴를 통해 수익을 얻는다. 이제는 이 모든 것을 제한할 때가 왔다. 전 세계가 합심해서 탄소 배출량을 줄여야 한다. 선진국은 조금 더 불편해질 필요가 있으며, 개발도상국과 후진국은 경제성장이나 자본 수익을 위해 탄소를 배출하거나 자연을 훼손하는 일을 자제해야 한다. 제한된 탄소 배출량에서 제한된 양만큼을 채우지 못하는 국가에 한해서만 선진국에 탄소 배출권을 판매할 수 있어야한다. 모두가 조금씩 불편해지고 양보해야 하는 것들이 늘어나겠지만, 그것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우리 지구를 오래 보존할 수 있는 길임을 알아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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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즘 기후변화도 느끼고 두려움이 생깁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더 많은 경각심을 가질 수 있었음 좋겠어요 특히 이책은 뉴스에서 접할 수 있는 '지구의 온도가 몇도 상승했다'라는 막연할 수 있는 부분을 세분화해서 설명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더욱더 두렵게 느껴지고 고작이라고 느낄 수 있는 1도가 지구를 어떻게 변화하는지 보여준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
| 이 책은 원래 ‘6도의 악몽’이라는 다소 공포감을 조성하는 표지로 2008년에 이미 나왔던 책이다. 6도의 멸종은 저자 마크 라이너스가 지구온난화에 따른 피해 지역을 답사한 후 <지구의 미래로 떠난 여행>에 어 집필한 책이다. 저자는 점점 잦아진 전 세계의 이상 기후 현상을 바라보다, 이번 세기 안에 최악의 환경 대재앙이 닥칠 것을 경고하고 실현가능한 대책을 세울 것을 촉구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고, 방송인 타일러가 콜롬비아 대학 재학 시절, 환경학 강의 시간에 추천된 책임을 밝히고 있다. 끔찍해서 끝까지 다 못읽을 것이라는 경고만큼 무섭지는 않은 듯 한데, 이 책을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일반인과 정부의 실제적 행동이 수반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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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2도만 상승해도 지구는 폭주한다는데.. 지구온난화를 알기에 적합한책 과학 환경 분야 베스트셀러가 될 책입니다. 우리는 지금 당장 나서야하고 나를 위해 후세대를 위해 꼭 권합니다. 더이상 지구가 뜨거워지지 않게 온 인류가 노력해야되고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려줍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해오던대로 지속적 성장세를 꺽고 2055년 탄소배출량을 현재수준으로 안정화한다는 희망을 가질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