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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이 최고인데도 뉴욕 시장 재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헌드레드. 남은 임기동안 선거 유세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겠다며 적자와 교육제도에 집중하기로 한다. 증세 직후에도 지지율이 상승하는 가운데 헌드레드는 와일리 부시장에게 자기 자리를 양보하고 대선을 꿈꾼다. 하지만 신년행사를 앞두고 유례없는 쥐떼의 공격을 받고, 기자인 수잰은 헌드레드의 친구이자 경호원에게 헌드레드가 선거조작에 그를 이용했다는 의심을 불어넣는다. 가볍고 밝은 분위기였는데 마지막권에서 갑자기 내용이 어두워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