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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도서를 제외하면 명지출판사의 알기쉬운 헝가리어 입문과 이 책이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회화 교재인 것 같은데 이 책을 받아 보고 잘못 선택했나 하고 조금 후회했는데 왜냐하면 너무 어렵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책을 잘못 썼다기보다는 헝가리어 자체가 어려운 언어라서 그럴 수도 있는데 둘 중에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다른 외국어도 공부하면서 꿩먹고 시리즈와 명지출판사의 알기쉬운 시리즈의 구성을 비교해 볼 때 꿩먹고 쪽이 분량이 풍부하다는 것 때문에 어차피 인터넷에서 사는 거라 내용을 보고 살 수도 없어서 그냥 고른 것이다. 꿩먹고 시리즈는 다른 책을 공부해 보면(라틴어, 미얀마어, 몽골어, 터키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쉽게 쓴 것도 있고(라틴어, 독일어, 프랑스어) 어렵게 쓴 것도 있는데(미얀마어, 터키어) 이 교재도 어렵게 쓴 편에 속하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