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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선교사였던 언더우드목사님은 이 땅에 처음 개신교를 전파하신 분이었어요. 오늘날 한국의 개신교는 서양의 종교임에도 한국인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지요. 언더우드 목사님의 피나는 노력과 열정이 없었다면 아마 지금과 같은 모습을 보기가 힘들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언더우드 목사님의 마음속에는 이 땅에 종교를 널리 알리는 것 이상의 꿈이 있었어요. 고통스러워하거나 힘들어하는 조선 사람들에게 늘 버팀목이 되어 주고 싶어 하셨고, 나아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조선을 위해서 희생시킬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계셨습니다. 이를 위해 학자이자, 의사이자, 교육자로서 여러 방면에 걸쳐 조선을 위해 온몸으로 뛰셨고, 많은 새로운 문화를 전해주셨어요. 그리고 그 고귀한 뜻은 목사님의 후손에게까지 대대로 이어져서 현재에도 언더우드 가문의 사람들은 한국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답니다. 이 모든 것들은 언더우드 목사님의 한국과 한국인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있었기에 실현 가능했습니다. 당시 조선에서는 푸른 눈의 외국인을 굉장히 낯설어했습니다. 언더우드 목사님도 처음부터 많은 사람들이 따랐던 것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특유의 따뜻한 성격과 적극적인 노력으로 인해 얼마 지나지 않아 많은 조선 사람들로부터 환영을 받으셨답니다. 지금 우리 사회 곳곳에는 언더우드 목사님이 다양한 분야에 걸쳐 뿌리신 많은 씨앗들이 자라나 멋진 모습으로 우뚝 서 있습니다. ![]()
우리나라 최초의 장로교 교회, 새문안교회 새문안교회는 1887년 언더우드에 의해세워진 우리나라 최초의 장로교 교회입니다. 장로교는 감리교 등과 더불어 개신교의 한 종류입니다. 서울 정동에 있던 언더우드의 집안에 잇는 사랑방에 모여 예배를 드리던 것에서부터 시작되었어요. 초기에는 정동예배당으로 불렸으나, 1907년 현재의 위치로 옮긴 다음부터 '새문안교회'라 불렸습니다. 서울의 동.서.남.북에 위치한 4대문 중서대문을 '새문'이라 불렀고, 교회가 그 안쪽에 잇엇기 때문에 '새문안'이라는 이름이 붙었답니다. 최초의 담당 목사는 언더우드였으며, 이후 여러 활동을 전개하며 세력을 넓혀 가면서 서울과 경기도 여러지역에도 지교회본 교회에 속해 있는 교회들을 설립하였습니다. 일제 강점기를 거치며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지만, 광복 이후에는 여러 교회들을 통합하기 위한 활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중심적인 교회가 되었어요. 게다가 김규식 등의 유명한 독립 운동가들을 배출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교육과 해외 선교, 각종 봉사활동등 여러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오늘날까지 이름을 이어오고 있답니다. 현재 서울 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916년 언더우드 목사님은 몸이 좋지 않으셔서 본가가 있는 미국에 가셨다가 그곳에서 돌아가셨다. 그런데 눈을 감으시기 직전에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내가, 거기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아...."라고 목사님은 한국으로 오시고 싶으셨던것일까 정말 대단한 분이신거 같다. 아무도 모르고 신경쓰지도 않는 우리나라를 위해서 봉사하시고 선교활동을 하시면서 국민들이 믿고 의지할수 있는 분이 되고 그덕분에 우리가 앞으로 낳아갈수 있었던것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처음으로 장로교 교회를 만든 교회에서 유명한 독립 운동가들도 배출하고 그렇게 해서 우리가 일본에게 독립할수 있었던 뿌리가 되어주신거 같다.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선교사님에대해 알게되면서 이런분들 덕분에 지금의 우리가 있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든다. *컬처블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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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가 어떻게 이 땅에 전파되었을까? 요즘은 교회가 엄청나게 많고 개신교 신자들이 많이 있다. 언더우드 목사는 조선에 처음으로 개신교를 전파했다. 교육자, 의사,학자, 목사...대단한 인물이다. 그들 가문 사람들은 현재 감사하게도 한국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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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인물시리즈 08 그 누구보다 조선을 사랑했던 선교사 언더우드의 이야기 우리 아이들은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시대를 살아가고, 이웃나라도 오고가며 지낼 수 있게 되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일상을 보내고 있네요. 이 시기를 잘 이겨내고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과 함께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누구보다 조선을 사랑했던 선교사 언더우드의 발자취를 호기심이 많은 초등학교 4학년인 민아와 6학년 민준이와 함께 따라가보게 되었어요~!! 사촌누나와 함께 지하철을 타고 이곳저곳을 다니는 평범한 모습이 부럽네요. 그 길을 아이들과 걷게 되면 이 마음을 기억해두었다가...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야겠어요~!! 언더우드 목사님의 업적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는데... 어렸을 때 이야기는 거의 아는 게 없어서... "소년 언더우드의 꿈"이야기를 집중해서 읽었어요. 4살 꼬마(우리 나라 나이로는 6살쯤 되었을까요?)였을 때 인도 선교사님의 설교를 듣고 선교사가 되겠다고 다짐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6살이 되는 해에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가 사기를 당한 어려워진 집안 형편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항상 미소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셨다고 해요. 민준이와 민아가 사촌누나 유리에게 묻기도 하고 이야기에 반응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미소를 지으며 읽게 되네요. 언더우드 선교사님에 대해 들어본 아이들도 처음 만나게 되는 아이들도~ 또래 아이들과 함께 만나게 되는 언더우드 선교사님의 이야기에 쏙 빠져들게 될거란 생각이 드네요. 토닥토닥 싸우는 민준이와 민아의 현실남매 모습도 이야기를 더 생생하게 해주세요. 아내 호튼 여사와의 신혼 여행도 선교여행으로 다녀올만큼 조선을 사랑했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새문안교회, 덕수궁 돌담길, 연세대학교, 양화진 등 언더우드 선교사님의 숨결을 찾아 나서고 싶네요. 언더우드 가문 사람들의 대를 이은 깊은 한국 사랑도 기억해야겠어요. 낯설은 조선이라는 곳에서 많은 고생을 하면서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한국인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렸던 언더우드 선교사님께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아이들에게 언더우드 선교사님을 소개하기에도 좋은 책이예요. 꼭 우리가 알아야 할 언더우드 선교사님의 이야기를 다문화 인물시리즈를 통해 만날 수 있기를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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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때문에 교회에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집에서 유투브로 예배를 드리며 이 책을 다 읽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에서 선생님으로 재직하고 있는 분입니다.
그러나 책을 읽으며, 저자가 선생님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릴 정도입니다. 그만큼 책을 쓰는 기술이 탁월합니다. 전문 작가로 활동하셔도 전혀 부족함이나 손색이 없는 출중한 실력입니다.
서울에서 대학교를 다니는 민준이와 민아의 사촌 누나와 언니인 유리를 따라 순례하는 ‘조선과 함께한 선교사 언더우드’목사의 일대기가 이 책의 내용입니다.
언더우드 목사님은 영국에서 출생했지만,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4살 때부터 선교사의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그는 선교사로서 우리나라에 왔지만, 교육과 사회운동도 활발하게 전개하신 분으로 소개합니다.
그가 활동하던 시대는 한말 어수선한 시대로서, 우리나라는 일본의 지배아래에서 고종 임금님이 왕으로 있을 때인데, 고종 임금님을 돕고, 그의 아내인 호튼 여사는 민비의 담당의사로서 돈독한 관계를 형성했다고 합니다.
이 목사님은 아펜젤러 선교사와 함께 입국하여, 새문안교회를 세우고, 기독청년단체인 YMCA를 만들었고, 연세대학교와 세브란스 병원을 세우는데 지대한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또, 성경을 번역하고, 영한사전을 만들기도 하고, 독립신문을 만들어 우리나라의 지적 수준을 고양시키는 데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도 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사모이신 호튼 여사는 우리나라에서 죽었지만, 그는 치료 차 미국에 갔다가 그 곳에서 운명하셨지만, 살아생전에 우리나라를 좋아했던 그 분의 유지를 따라서,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역에 이장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의 후손들도 이 목사님의 숭고한 뜻을 따라서 지금도 우리나라 사랑을 계속해 오고 있다는 훈훈한 미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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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우드 선교사의 생애를 어린 남매 민준,민아와 사촌누나 유리의 대화를 통해서 알게된 선교사의 이야기다. ? 다문화 인물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 어린 친구들이 접하기 좋은 책이다. 어려운 단어를 설명해주고 우리나라 역사적인 사건과 함께 언더우드 선교사의 역사적인 지식과 배경을 함께 배울수 있어 더 유익한 도서이다. ? 언더우드 선교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등장인물 친구들이 생각하면서 다문화 인물에 대한 생각과 인식을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매우 유용하게 생각된다. ? 초등학생 아이들이 읽기좋게 그림과 사진 그리고 설명들이 매우 유익하다. 언어우드 선교사의 생애를 통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양한 배움과 나눔을 실천한 사실들을 엿볼수 있어 감사하다. ? #언더우드선교사#문화충전#작가와비평#다문화사회 #서평단 ? #언더우드선교사 #문화충전 #작가와비평 #다문화사회 #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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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를 설립하는데 도움을 준 언더우드 선교사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었기에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예요.
일요일마다 교회에 가는 것을 좋아하는 민준이와 민아 남매가 사촌인 유리누나를 만나서 서울나들이를 하면서 언더우드 선교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보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그러면서 유리가 언더우드 선교사에 대해서 설명해주네요.
140여년 전, 선교활동을 위해 인도로 가려던 계획을 접고 서양인들에게 미지의 땅이었던 조선에 선교활동을 하러 온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기독교를 전파하러 온 선교활동이었지만 그것이 우선이 아니라 여러 선진 학문들을 조선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교육하는 활동을 통해서 서양인들에 대한 조선 사람들의 좋지 않은 감정을 없애려고 노력했다고 해요. 그리고 한영사전을 편찬하거나 의료활동을 하기도 하고 고아원을 만들어 고아들을 돌보고 교육시키기도 했다고 해요. 또한 고종의 통역관으로 활동하면서 친밀한 관계를 맺기도 하고 기독교청년회인 YMCA가 만들어지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걸 알았네요. 게다가 연세대학교의 전신인 경신학교를 만들디고 하셨다고 하니 정말 놀라운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놀랐던 것은 언더우드 목사가 단순히 선교활동을 한 것이 아니라 조선을 정말 사랑하고 조선의 백성들을 위해 정말 많은 일들을 했다는 것이었어요. 게다가 죽은 뒤에 한국에 오고 싶어했던 유지를 받들어 1999년에 이장에 왔다고 하고 그 묘가 언더우드 목사와 그 가족들의 묘와 함께 한국에 있다는 게 놀라웠어요. 언더우드 목사 뿐 아니라 자식과 손자까지도 한국에 평생을 바쳤다고 하니 더 놀랍더라구요. 다문화 인물 시리즈를 통해 우리나라에 많은 영향을 끼친 다문화 인물들에 대해 알아봤었는데 우리나라에 귀화하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 정말 많은 도움을 주고 그 누구보다 우리 나라를 사랑했던 언더우드 선교사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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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우드 하면 연세대학교와 세브란스 병원의 창립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신분제도와 가난에 찌든 백성들을 위해 학교와 병원을 설립하여 계몽운동을 이끈 선교사로서의 그의 면모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지금의 의료와 교육의 발전은 그분들이 없었더라면 상상도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지금도 아무나 할 수있는 일이 아니란 걸 자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기억합시다. 언더우드 선생의 생애를 통해 다문화 사회에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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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비평 출산사 다문화인물시리즈?8권은 언더우드 선교사님에 대한 이야기이다. 워낙 유명한 분이셔서 이름을 알고 있었지만,?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 감동을 받았다. 약?100년,?외국인에 대해 낯설어하고 일본의 지배로 힘들어하던 시기에 조선에 들어온 선교사님에 대해 감사한 마음에 마음이 뭉클하다. ? 언더우드 선교사님은 영국에서?1859년 태어나셔서?6살에 어머님이 돌아가시고,?아버지의 사업도 파산하는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 가운데서도 교회에 열심히 다니시고,?신앙을 키워나가셨다는 것이 놀랍다. 13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서 선교사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셨다. ? 뉴욕 대학과 신학교의 과정을 거치면서 절제된 생활가운데 열심히 공부하신 모습에서 꿈을 향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대단하다. 1884년 정식으로 목사님이 되셨고,?어려운 이들을 위해 의학공부까지 하셨다. 의학공부는 향후 조선에서 아픈 사람들을 살리는데 도움을 주었다. ? 1883년 다른 목사님으로부터 운명적으로 조선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셨고,?그때 조선에 대한 마음을 품고 선교사를 지원하셨다고 한다. 조선에서 공부를 가르치며 사람들을 치료하셨고, YMCA를 창립하여 일제하에 고통받는 조선의 청년들을 위로하셨다.?이 모든 과정가운데 개신교의 진리도 알려주셨다. 그때 언더우드 선교사님의 터에서 세워진 교회가 지금의 새문안교회이다.?교육은 현재 연세대학교로 남아있으니 실로 업적이 대단하다. ? 미국에서 선교사로 오신 의사선생님 호튼여사님과 결혼하여 부부가 가정에서 사역을 해 나가신 과정이 소중하다.?두분의 아들 호러스 호튼 언더우드(원한경)선교사님으로 대를 이어 조선을 사랑하셨고,?원한경 선교사님의 아들(원일한)도 한국을 위해 섬겼으니?3대를 이어온 섬김의 과정이 참 놀랍다. ? 조선의 힘든 사람들을 위해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기신 파란 눈의 한국인 언더우드 목사님을 생각하니 감동이 된다. 선교사의 비전을 품고,?열심히 공부하고 주님과 동행하며 미래를 준비했던 선교사님의 절제된 생활이 대단하다.?지금 나의 삶에 도전이 된다. ?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도 감동을 받았다. 이 책은 언더우드 목사님의 생애에 대해 잘 나와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읽어도 좋을 책이다. 대학생 유리가 초등학교에 다니는 조카 민준이와 민아를 데리고,?선교사님의 여정을 살펴보는 구성이라 쉽게 읽혀진다. ? 총?10권으로 구성된 다문화 인물시리즈에는 이 외에도 여러 인물들이 있으니 관심이 간다. 다문화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에,?우리 역사 속의 빛난 외국인들의 삶을 비춰보는 소중한 시리즈를 만나게 되어 기쁘고,?주위에 추천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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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합정동 근처를 돌아다니다 우연히 양화진이란 곳에 방문을 했던 적이 있다. 어떤 곳인지도 모른채 단순히 이쁘게 꾸며진 정원같다는 생각에 사진을 찍으러 친구들과 같이 방문을 했는데 알고보니 그곳은 한국을 위해 선교활동을 했던 선교사들의 묘원이였다. ? 특별한 지식도 없던 터라 그냥 낯선 이름들만 보며 지나갔는데 유독 눈에 들어오는 이름이 있었다. 바로 언더우드 선교사였다. 그곳에 있는 많은 선교사들에 대한 설명 중 언더우드 선교사와 관련된 인물들이 참 많아서 문득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이길래 이렇게 영향력이 클까하며 궁금했던 기억이 난다. 추후 알고보니 연세대학교 동상의 그분이란것도 놀랐었던 기억 또한... ? 해당 도서는 언더우드 선교사의 생애를 어린 남매 민준,민아와 사촌누나 유리의 대화를 통해 설명해준다. 따라서 자칫하면 딱딱해지고 무거워질수 있는 인물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나가 어린 친구들이 접근하기 더 쉬울것 같았다. ? 또한 어려운 단어를 풀어 설명해주고 우리나라 역사적인 사건도 함께 접목되어서 단순히 언더우드 선교사에 대한 이야기 뿐 아니라 크고 작은 한국사적인 지식도 함께 배울수 있어 더 유익한것 같았다. ? 그리고 언더우드 선교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극중 등장인물인 어린 친구들이 자신의 삶에 접목시켜 생각해보는데 이 부분 또한 매우 유용하다고 여겨졌다. ? 성인보다는 초등학생 아이들의 눈높이 맞추어 쓰여진 책이라 빠르게 읽혀졌지만 결코 가볍지 않게 언어우드 선교사의 생애를 알게되어 더 좋았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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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주목하지 않았던 나라, 모두가 이 나라에 오는 것을 꺼려했던 이 나라에 영국인 언더우드 선교사는 "왜 네가 가려하지 않느냐"는 성령님의 음성을 들었다. 돌파하고 싶어하지않고 피하려 하는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선택 앞에서 많은 사람들을 옳은 길로 인도하는.. 한국의 많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있게한 하나의 밀알이 되었다 전철을 타고 남매와 사촌누나가 동행하는 컨셉으로의 구성이 흥미로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