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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재미있고 맛있는 일본 여행을 위한 책 아빠가 여행전에 구매해달라고 추천을 받으셨다고 해서 사드렸습니다 재밌게 보셨다고 ㅋㅋㅋ 그거 보니까 저도 일본에 가고싶어요ㅠㅠ 일본은 역시 식도락 여행으로 최적화 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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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준 - 메뉴판 해석학:일본편 (2025) 애플북스, 316p 해외에서 메뉴판을 보고 당황한 기억들이 대부분 있지 않나? 메뉴판으로 배우는 일본어는 매력적이고 그 중에서도 이 책의 매력이 출중하다. 아마도 작가분이 직접 촬영한 현실감 넘치는 사진들이 여행욕과 식욕을 자극한다. 메뉴판 사진이나 그림을 잔뜬 늘어놓고 세세히 설명하는 책들을 보면 이걸 다 외워서 써먹으라는 건가 한숨이 나올텐데 덜어낼 건 덜어내고 꼭 필요한 부분만 알려주니 실용성도 좋다 거기에 음식과 관련된 기원, 한자들에 대한 설명을 곁들여 인문서의 매력까지 갖추고 있다. 글솜씨도 좋아서 실실거리며 술술 읽을 수 있다. 다음으로 중국편을 기획하고 있다니 기다려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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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재미있어용ㅋㅋㅋㅋ 가이세키는 먹을 기회 등은 좀 드물겠지만 일본 여행 다니면 한 번 쯤은 들어보고, 또 호기심이 생기는 음식이잖아요 세세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당ㅋ 관광 가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라멘, 우동, 초밥, 덮밥, 야키토리 등도 다뤄서 흥미로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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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주 가는 나로서는 너무나 유익한 책, 읽으며 침넘어감 음식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질 수 있고 흥미있게 잘 쓴 것 같음. 특히 나처럼 일식과 일본여행을 즐겨하는 사람에게는 강추하고 싶은 책이다. 한 동안 독서로 즐거울듯하다 적극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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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아재개그가 쉬지 않고 나오는데 어이없기도, 웃기기도 했어요. 쉽게 외우는 방법과 그 한자가 사용되는 다른 예도 많이 들어주시니 이해가 쉬웠어요. 다 읽고나면 처음부터 다시 읽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여러번 읽어야 일본 여행갔을때 유용하게 잘 써먹을 수 있을것 같아서요. 낭만닥터님 맛있는 맥주라고 식전에 두병씩 드시고 혼자서 3인분 시키신다는 것에 놀라고, 에너제틱하게 사시는것 같았어요 ^-^ 그런데 읽다가 턱 걸린부분이 있었는데요, 카모메는 갈매기 아닐까요? 기러기는 가리(雁, かり) 라네요 카모메식당이라는 영화가 유명하다보니 일본어를 잘 몰라도 이 부분에서 오류를 발견하시는 분이 많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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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음식에 일가견 있는 저자의 일식 메뉴판 정복 안내서 『메뉴판 해석학 - 일본 편』이 출간되었다. 일본 식당의 메뉴판 읽는 법과 일본 면 요리 정보, 현지 유명 식당의 이야기를 맛깔나는 글맛과 생생한 사진으로 다채롭게 채웠다. 일본어를 모르더라도 혼자 여행이 가능한 일본에서 ‘식당 간판과 메뉴를 읽을 수 있다면’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은 자명하다. 다양한 식재료와 그에 따른 조리법 정보가 숨어 있는 일식 메뉴판 읽기를 미리 익히고 실전 여행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예시를 보기 좋게 구성하였다. 일본어를 전혀 모르는 상태로 보다 다양한 음식을 맛보면서 혼자 여행하기가 은근히 쉽지 않다고 느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면 또 다른,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지고 일본 여행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구매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