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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내눈으로 보지 못한 것이 천추의 한이 되누나
"직접 내눈으로 보지 못한 것이 천추의 한이 되누나" 내용보기
으슬으슬...IMF구제금융 시절보다 체감할수 있는 경기의 지표는 더욱 낮게만 느껴지는 현재를 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유일하게 생존할 수 있는 길은 단 한가지...졸라게 졸라 맨 허리띠를 한 칸 더 쉬프트 하여 졸라매는 방법..오직 그 방법뿐 아니겠는가...이토록 경기가 얼어붙어 소비자들의 동전지갑까지 꽉 닫혀 열리지 않는 현실속에서 어떻게 하면 생산한 물건을 조금이라도
"직접 내눈으로 보지 못한 것이 천추의 한이 되누나" 내용보기
으슬으슬...IMF구제금융 시절보다 체감할수 있는 경기의 지표는 더욱 낮게만 느껴지는 현재를 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유일하게 생존할 수 있는 길은 단 한가지...졸라게 졸라 맨 허리띠를 한 칸 더 쉬프트 하여 졸라매는 방법..오직 그 방법뿐 아니겠는가...이토록 경기가 얼어붙어 소비자들의 동전지갑까지 꽉 닫혀 열리지 않는 현실속에서 어떻게 하면 생산한 물건을 조금이라도 더 팔아먹어 입에 풀칠이라도 해볼까 하는 고민과 궁리의 시간은 길어져만 갈수 밖에 별 도리가 없다...대기업이건 중소기업이건 그 브랜드의 파워는 조금 차이가 날 지 모르겠으나...제품의 품질은 대동소이할 것이 분명한 바..결국 내가 살아남으려면 경쟁자들을 밟고 올라서야 하는 상황에서는 생산자들은 어떻게 하면 나의 물건이 경쟁자의 그것보다 더욱 빛나고 좋아보이게 만들어 줄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시도 때도 없이 해대야만 하는 상황인 것이다...물건의 품질은 비슷하다고 가정한다면 결국 어떻게 소비자들에게 나의 제품이 더욱 우수하고 살만한 가치가 있음을 어필하는 방법이 중요한 화두로 자리잡게 될 것인데...그 대표적인 '내 물건좀 보소..그리고 좀 사주소'라고 큰 소리칠수 있는 방법이 바로 이 책에서 소개하고자 하는 '광고'라는 짓거리일 것이다...똑같은 물건이라도 혹~하고 한번이라도 더 집어 주물러 보지 않고는 견딜수 없게 해줄수만 있다면 '광고'의 소임은 이미 다 하고도 부족함이 없는 것 아닐까... 오방은 이 책을 접하기 전에 여러가지 '광고'에 대한 서적을 읽어본 적이 있는데...이 책만큼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 글은 아마 기억하기 쉽지 않다...대한민국 초등학생의 수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지는 않긴 하지만..아마도 초등학생들이 읽어도 충분히 '아~하 그렇구나'하고 고개를 끄덕거릴수 있는 수준으로 쓰여졌다고 해도 과도한 구라로 치부할 수는 없으리라...책의 한페이지를 가득 차지하는 광고사진을 통해 독자들의 호기심을 열심히 유발하고...짧지만 쉬운 설명을 곁들여 이해력을 극대화한다...약 2시간도 채 되지 않아 독파할수 있을 정도의 분량이긴 하지만 비록 짧은 시간이나마 독자들이 전혀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해주는 저자의 배려가 눈물겨울 정도다...책 중간중간 챕터를 달리하게 될 때마다...광고의 마지막 반전이나 중요부위가 노출되지 않을 정도로 독자들을 감질나게 해주는 광고를 등장시켜 과연 이 광고의 최종씬은 어떻게 깜짝 놀라게 해줄까하는 기대감을 끝까지 늦출수 없는 상황을 스스로 연출하고 있는 셈이다...오옷...과연 이 광고는 '무엇에 쓰는 물건'의 광고일까...이 광고는 어떤 식으로 결정적인 최종결론을 내줄 것인가 등에 대한 독자들의 호기심이 이 정도로 강력하게 발동하곤 하는데..아마도 이 광고를 직접 눈으로 접하게 되는 소비자들의 관심과 열정은 아마 글로 설명하기 힘든 수준의 짜릿함이 아닐까...잘 된 광고는 결국 많은 매출로 연결되어야 함을 감안한다면 매우 센세이셔널하고 귀에 쏙쏙 들어오긴 하지만 그 실적(?)을 내지 못한다면 도로 아미타불이 아니냐고 반문할수도 있으나...모 물건이야 많이 팔리건 말건 그건 그야말로 생산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관점이고...우리같은 독자들이야 그저 물건의 매출따위는 신경조차 쓰지말고..그저 광고가 주는 재미에 포옥~하고 빠져 즐거운 헤엄을 칠 기회만 주어진다면 장땡이 되는 것이라 이기적인 생각을 해본다... 하모야..백문이 불여일견..오방 역시 책에서만 등장하는 여러가지 지면광고뿐만 아니라 영상광고물 역시 단 한편도 직접 티브이나 잡지등을 통해서 본 적이 없다는 점...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오방이 읽으면서 가장 재미있었다고 접어두었던 대목은...우크크..바로 패러뒤형 광고들이다..패러뒤..말하지 않아도 알겠지...멋들어진 작품을 약간 비틀어 꼬집어 줌으로써 원작이 주던 진지함과 진중함을 유머러스한 통쾌함으로 바꾸어주는 무시무시한 기술...원작자가 보았다면 결코 웃어 넘기기 힘든 바로 그 기법...패러뒤역시 광고에서 단골로 쓰이는 인기기법이 아니던가...오방도 이 책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최근에 대한민국의 광고중에서도 인상적인 패러뒤로 주목을 받았던 것을 기억하고 있는데..왜 기억나지 않는가...SKY 핸드폰 광고에서 멋들어진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더 멋들어진 춤을 추면서 등장한 사내가 쭉빵한 언니들사이를 헤집다가 최종 종착지 쭉빵녀와 결합하면서 나오는 문구...'it's different'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다...그 찰나의 인기를 놓치지 않고 패러뒤의 미학이 결합되면서 멋지다고만 생각했던 SKY 핸폰광고는 코믹 그자체로 돌변하게 되는데...바로 똑같은 음악에 똑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등장한 왕뚜껑이 바로 그 주인공 아닌가...ㅋㅋㅋ SKY 핸폰의 광고기획자 입장에서는 속이 부글부글하지 않을수 없는 상황이다..기껏 분위기잡고 멋부려놨는데..왠 잡넘(?)이 등장하여 코믹터치로 바꾸어 버리고야 말았으니..속 터진다...나라도 터진다..그러나 그를 제3자의 입장에서 수용하는 소비자들의 경우는 그리 속터질일만은 아니다..책에도 이와 같은 패러뒤의 미학을 적절히 살린 광고들이 몇개 등장하니..혹시 기억하는가...톰행크스가 주연한 영화 '캐스트 어웨이'다...FedEx라는 글로벌택배회사의 직원이 무인도에 표류하게 되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영화화한 것인데..오방에게도 매우 큰 재미와 감동을 불러일으켰던 기억이 있는 영화다...이 영화의 패러뒤가 FedEx의 광고로 바로 쓰이게 되었는데...톰행크스를 연상시키는 떠꺼머리가 5년간의 무인도 생활을 마치고 세상밖으로 나왔다..투철한 직업의식을 가진 FedEx직원은 5년전에 배달되었어야 할 소포를 주인에게 전달해주게 되는데...공교롭게도 그 소포안에 들어있는 물건이 무인도의 필수품인 정수필터,씨앗 등의 생필품과 외부구조요청이 가능한 무전기와 위성통신기였던 것이다...ㅋㅋ 이 소포만 뜯어보았어도 당장 구조의 손길을 받을수 있었을 터인데..그넘의 FedEx직원이라는 직업의식때문에 죽을 고생을 사서 하게 된 것이지...비록 주인공의 입장에서는 미쳐 날뛸 일이지만 FedEx의 정신만은 소비자에게 각인되었을 것이 분명하다...어떤가...사람들 참 머리도 잘 쓴다..이런 정성인데..광고한번 봐주고 넘어갈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말이다...지면이 짧다...속칭 죽이는 광고이야기가 이 책에는 지면 가득 담겨있다...읽게 된다면 술술 넘어가는 광고이야기에 푸욱 빠져보길 기원한다.바이.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이 크는 광고이야기, 머리가 크는 광고이야기
"생각이 크는 광고이야기, 머리가 크는 광고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의 타겟은 누구인가? 우선 나는 아니라고 확신을 하면서 마지막 책장을 넘겼다. 이 책은 매우매우 쉽다. 독자에게 너무나도 친절한 책이라서 광고라는 분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부담 없이 흥미롭게 읽는 종류의 책이다. 그러나 제목에서 풍기듯이 뭔가 대단한 광고론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한다면 분명 당황할 여지가 있을 것이다.   대부분 광고물을 예시로 삼아 이야기를 전
"생각이 크는 광고이야기, 머리가 크는 광고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의 타겟은 누구인가? 우선 나는 아니라고 확신을 하면서 마지막 책장을 넘겼다. 이 책은 매우매우 쉽다. 독자에게 너무나도 친절한 책이라서 광고라는 분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부담 없이 흥미롭게 읽는 종류의 책이다. 그러나 제목에서 풍기듯이 뭔가 대단한 광고론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한다면 분명 당황할 여지가 있을 것이다.

 

대부분 광고물을 예시로 삼아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이해하기 쉽고 막히는 곳 없이 술술 넘어간다. 책을 집어들고 몇시간 되지 않아서 마지막장을 넘기게 되자 적지 않은 가격을 주고 산 책인데 조금 서운한 감이 들 정도였다.

 

아쉬운 점은 오타가 생각보다 많았고 몇개의 광고물을 가지고 분류를 하다보니 각론에서 총론을 이끈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 광고 전문가 대상이라기 보다는 초보자 또는 일반인 대상의 책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쉽고 재미있게 잘쓴 책인듯 하다.

YES마니아 : 로얄 l*******n 2009.02.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이 깊어지는...
"생각이 깊어지는..." 내용보기
복잡하고 딱딱한 이론들보다 하나하나 실제 광고의 예를 들어 조목조목 짚어주니 지루하지도 않고 넘 재밌게 읽은 책이다. 그냥 무심코 지나쳐보던 TV속의 광고들이 하나하나 관심거리와 의미로 보이게 되었다. 아무래도 광고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될 것 같다.
"생각이 깊어지는..." 내용보기

복잡하고 딱딱한 이론들보다

하나하나 실제 광고의 예를 들어

조목조목 짚어주니

지루하지도 않고 넘 재밌게

읽은 책이다.

그냥 무심코 지나쳐보던

TV속의 광고들이 하나하나

관심거리와 의미로 보이게 되었다.

아무래도 광고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될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j 2008.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때로는 복잡한 이론보다 즐기는 지식이 필요하다...
"때로는 복잡한 이론보다 즐기는 지식이 필요하다..." 내용보기
글로 복잡하게 설명한 전문 지식이나 이론은 없지만 때로는 한장 한장 그림책이나 화보책을 보듯이 즐기며 읽어나갈 수 있는 이런 책이 필요한 것 같다... 너무나 틀에 박힌 지식과 아이디어 만은 강요받다보면 더 경직될 수 있는게 사고가 아닐까? 아이디어가 독특하고 명쾌한 반전이 있는 멋진 해외 광고들의 사진소개로 이루어진 이 책은 한장 한장 넘기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나
"때로는 복잡한 이론보다 즐기는 지식이 필요하다..." 내용보기
글로 복잡하게 설명한 전문 지식이나 이론은 없지만 때로는 한장 한장 그림책이나 화보책을 보듯이 즐기며 읽어나갈 수 있는 이런 책이 필요한 것 같다... 너무나 틀에 박힌 지식과 아이디어 만은 강요받다보면 더 경직될 수 있는게 사고가 아닐까? 아이디어가 독특하고 명쾌한 반전이 있는 멋진 해외 광고들의 사진소개로 이루어진 이 책은 한장 한장 넘기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나 중간 중간 맞추기 퀴즈가 있는데, 뒷편에 정답을 보기보다는 스스로 어떤 광고인지 추측해 보는 재미가 최고~! 생각보다 난 열린 사고를 하지 못하는겐지-.ㅜ 점수가 그리 안 좋았다는.. --; 다만 아쉬운 점은 내부 배열이 공간의 여백이 넓직 넓직한게 답답하지 않아 좋은 면도 지만 상대적으로 너무 작아서 잘 안 보이는 사진은 여백을 좀 줄이고 사진 크기를 늘려주었었으면 좋았을텐데... 싶다는 점... 하여간... 머리가 복잡해 질때면... 즐기듯이 볼 수 있는 이런 책 한권이 머리를 환기시켜줄 것 같다... ^_^ 어찌보면 서점에서 잠깐 서서 그 자리에서 다 읽어 버릴 수 있는 분량의 책이지만... 머리가 복잡할때마다 다시 읽어보면서 기분을 환기시키기 위해서 소장하기로 마음 먹었다... ^_^
z*****e 2005.04.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