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이너로서, 마케팅을 공부하며 예스 24에서 벌써 마케팅 관련 서적만 20권이 넘게 구매하는 독자로서, 정말 반가운 책이 아닐수 없다. 2004년 10월... 저자를 인터넷에서 만났다. 네이버에서는 홍밥사로 통하는 유명한 넷피니언 리더 중 한사람이다. 그의 마케팅 분석능력은 정말 많은부분에서 생각을 하게 했다. 내가 잊고 있었던 것, 내가 바래왔던 것, 내가 해야하는 것, 내가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야 하는 것 등,.... 인터넷에서만 만났지만 그는 나에게 살갑다... 넉넉한 인덕을 가진 아저씨의 외모때문일까? 그런것 보다는 어떤 논지의 글이든, 성심껏 자신의 의향을 이야기해주고, 친절하게 모르는 부분을 풀어서 써주는 그의 노력때문이리라. 그래서 그의 책을 더 기다렸는지도 모른다. 지난주...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해외라 서점에 갈수가 없는지라 예스24에 나오면 당장 사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리고 오늘 책을 주문했다... 나는 아직 책을 읽지 않았다. 나는 지금 데이비드 아커의 다른책을 읽고 있다. 다음주 정도 책이 나의 손에 들어온다... 그런데 왠 서평이냐고? 제목에서도 이야기했듯... 기대만으로도 서평이 써지는 몇안되는 책이있다. 이책이... 바로 그 몇안되는 책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믿지 못하겠다면.... 네이버에 가보라... 그리고 홍밥사를 검색해서 들어가서 그와 이야기해보라... 내가 왜 그의 책을 기다리는지, 기대만으로도 서평을 쓸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오랜만에 서평을 써본다... 거의 서평을 3년만에 쓰는 것 같다.... 앞으로도... 기대만으로도 서평을 쓸 수있는 책들이 정말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
|
차별화를 아주 쉽고 대중적인 괌점에서 기술해 놓은 책이다. 무엇보다도 수긍할만한 그리고 익숙한 사례가 많다. 그러면서도 중간중간에 머리를 끄덕이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
그리고 필자가 제시하고 있는 법칙은 기억해두면 일할 때의 가이드가 되어 줄 것 같아 마음이 두근거리게 한다. 기획서를 쓸때나 의사결정을 할 때 시장을 선점해야하고, 신뢰로워야 하며, 독특해야 하고, 집중해야한다는 우리가 알고는 있지만 어떨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일깨워주는 것 같다. 그리고 그러한 원리가 목차별로 잘 정리가 되어 있다는 것도 좋다. 사실 경영학 지식을 웬만큼 알고 있는 나에게는 별 새로운 것이 없을 것 같지만 저자가 나눠 놓은 목차와 카테고리는 사람의 마인드를 차별화라는 틀안으로 몰아 넣어준다. 그것도 아주쉽게...
김흥국 아저씨는 호랑나비라는 아주 쉽고 따라 부르기 쉬운 노래 하나로 10대 가수가 됐고, 지금까지도 대중의 호감을 얻고 있고
최근에 어머나라는 노래도 어찌보면 유치하지만 익숙하고 친근하고 쉬운 가사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비결은 모두 '따라부르기 쉽고 친근한 멜로디'다. 소니를 세계적 전자회사로 만든 '워크맨'을 떠올려보면 쉽게 이해가 갈 것이다 . 왜 쉽고 단순한 것이 시장에서 먹힐까. 기업이나 공급업자 시각에서는 별 가치없어 보이는 이런 것들이 대중 혹은 대량 소비시장(mass market)이 원하는 가치이기 때문이다.
[인상깊은구절] 얼마 전 집 앞을 지나가다 한 학생이 과외를 구하는 벽보를 붙이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그런데 연락처를 떼어가기 편하라고 벽보 아랫 부분에 오려둔 부분의 연락처를 일부러 서너장씩 떼면서 벽보를 붙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이상하게 생각한 홍밥사는 그 학생에게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그 학생의 대답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남들이 떼어 갈 만큼 벽보의 메시지가 괜찮은 것이고 다른 사 람들도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과외공부를 시키는 것에 많은 관심이 있다는 것 을 보여줄 목적으로 그렇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학생이 경험으로 터득한 과외를 구하는 노하우는 어떤 원리일까요? ‘잘되는 집만 더욱 잘되는’ 전통적인 시장지배력에 연관된 신뢰기반의 차별화 원리입니다. |
|
마케팅에 관련된 책은 기본적인 이론서를 제외하면 시간이 흐름에 따라 효용성이 저하하는 점이 적지않다. yes24에서 검색을 하다가 신간으로 '차별화의 법칙'이란 책을 접하게되고 바로 신청- 받자마자 한시간 반만에 다 읽었다.^^; '차별화'에 대해서는 뭇 사람들이 적지않게 알고있고 지금은 너무 평범한 이론이 되어버렸으나 저자는 이 부분에 대해 쉬운 예와 표현을 써가며 독자로 하여금 쉬운 읽기를 가능하게 해준다. 또한 기존에 있던 미국사례 중심에서 한국적 현실을 반영했다는 점도 특이성이다. 환경이란 부분은 급속도로 변화하므로 차별화도 시간, 환경에 따라 빠른 적용과 변동이 없다면 쓸다리 없는 부분, 또는 잘못된 판단과 이해로 오히려 기업이나 상품을 몰락의 길로 인도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만큼 중요하지만 조심스러워야 하는 것이다. 마케터만이 위한 책이 아닌, 누가 읽어도 흥미있게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 추천한다!! [인상깊은구절] 핵심역량과 차별화 전략의 적합성을 키워라 자신에게 맞는 옷을 입어야 합니다. 자신에게 맞는다는 것은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핵심역량과 차별화 전략이 맞아 떨어져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고객이 그 기업의 제품과 활동이 서로 적합하다고 느껴야 신뢰를 쌓을 수 있고 성과도 좋아집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어느 한 부분에서 적합성이 올라간다고 저절로 성과가 좋아지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기업의 전체적인 프로세스가 변해야 합니다. 이럴 때 고객들도 마음 속으로 차별화 전략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
| 비경영학 전공자로서 마케팅 서적을 여러권 읽었지만 이 만큼 쉽게 풀어 놓은 책은 없었던 것 같았다. 하나의 개념만 주저리 주저리 외국 사례만으로 떠들어 놓은 책보다는 훨씬 친근감이 가는 책이다. 왜냐하면 설명이 반복에 반복을 거듭하니 나중에 무엇이 중요한지 잊어 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또 하나 목차의 구분이 지금까지 나와있던 책들 보다는 분명하고 체계적이라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튀지말고 차별화하라는 책 같은 경우를 보면 선점하라와 시장 선도자가 되어라가 같은 레벨의 목차로 이루어져있다.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데 목차가 또 하나 생겨 잘 정리가 되지 않은 느낌이었지만.. 이 책은 전략차별화 인식차별화 본원적 차별화등으로 각 원칙들의 특성을 잘 반영하고 있다. 다만 흠이라면 눈 높이가 높은 고수들에게는 너무 싱거워 보일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목차의 체계성 측면에서 보면 분명히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한다. |
| 먼저 저자는 차별화와 차이을 구분하라고 말한다. 남들과 다르다고 무조건 차별화는 아니다. 즉 호박에 줄긋는다고 차별화가 아니라 많은 야채중에 호박을 골라내게하는 것이 차별화다. 또한, 그는 차별화는 '버림의 미학'이라고 말한다. 버려야 새로운 것을 받아드릴 수 있고, 선택과 집중도 가능하고 스피드와 타이밍을 맞출 수 있기때문이다. 차별화는 원가절감, 효율성 강화, 경쟁력 강화와 같이 남들도 할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만의 독특함을 찾아내어 소비자를 유혹하는 24가지의 법칙을 정리하여 놓았다. 이 책은 다른 차별화에 대한 책보다 실전적인 사례(YES24 사례도 있구)가 많이 제시되어 읽는 독자에게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있다. 입문자에게는 새로운 정보를 마케터에게는 생각을 정리해준다. 책장에 꽂아두면 나중에 리포트 쓸때 아주 유용한 자료집으로서의 역활을 할거라 생각되며 무슨 법칙 시리즈의 결정판이라 하겠다. 세계적인 전략이론가인 마이클 포터는 [what is strategy?]라는 논문에서 '효율성은 단지 효율성일 뿐이다. 효율성은 누군든지 어느 수준 이상 수행할 수 있끼 때문에 기업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전략개념은 차별화다'라고 하였다. --- 차별화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으시기를... |
|
블루오션이 주목받는 세상, 하지만.블루오션은 경쟁자체를 무의미 하게 만드는 것을 의미하고, 블루오션을 발견하기란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안다. 결국 우리는 다시 레드오션에서 많은 경쟁자와 출혈경쟁을 할 수 밖에 없다. 이 책은 경영전략에서 블루오션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 아니라, 레드오션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마케팅불변의 법칙이란 책이 마케터들의 한 때 필독서였다면, 이 책은 마케팅에 있어 한국의 사례를 적절히 제시하면서 기업경영에 있어 차별화 전략을 펼치는 데 기본바탕이 되는 12가지 차별화 법칙을 알려주며, 나머지 12법칙에서는 그 구체적인 실천전략을 소개한다. 목차를 보면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는 데, 나의 경우 2부에서 제시한 차별화의 기본바탕이 되는 근본 법칙을 가볍게 읽은 후,3부에서 소개한 실행스킬에 주목하였다. 세스고딘의 보라빛소가 온다,마크 휴스의 버즈 어메이징 스토리와 같은 책의 내용과 일정부분 중복되는 경우가 있지만, 국내에서 다양한 마케팅 실무경험이 있는 저자의 구체적인 사례 제시화 이론적인 차별화 법칙의 설명으로 보다 더 쉽게 이해되는 부분이 있어서 편안한 독서가 가능하였다. 다만 저자만의 독특한 마케팅적 혜안은 없고,이미 성공한 것들을 맛깔나게 뷔페형식으로 모아둔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허나 저자의 후속작을 기대할만한 작품인 것은 인정해야할 부분일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차별화는 독특함에서 시작한다. 차별화란 '남과 구별되는 독특하고 가치 있는 것(Unique+Value)'라고 정의할 수 있다. 즉,다른 경쟁사들과 무엇인가 달라야 하고 동시에 고객에게 가치 있는 것이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
|
21세기 '자기 브랜드의 시대'...
어떻게 남들과 다른 자기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차별화를 둘 것인가?
차별화가 무엇이며 그 것이 왜 중요한지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작가의 자연스러운 독자참여를 유도하는 마케팅이 보기좋았구...
무한경쟁사회의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은 기업들은 아주 극소수...
그만큼 남과 다른 전략과 마케팅을 경쟁기업과 다르고 가치있게 하는 기업의 차별화의 논리가 깔려있을때 기업은 성공할 수 있다.
즉, 남들이 따라간 흔적을 따라가서는 결코 남들이상이 될 수 없듯이... 자기만의 전략적이고 독특한 차별화의 논리...
급변하는 시대적 환경이 이런 차별화를 더욱 조성하고 있다.
평범한 자장면이지만 대학가에서 '빨리 배달되는 자장면'으로 바쁜 대학생들에게 인식되어 성공을 거둔 번개아저씨 이야기...
골프하면 가장 생각나는 가장 뛰어난 골퍼인 타이거우즈와 나이키 제품을 연상시키게 하는 나이키의 브랜드 전략...
'맛있다'라는 단순한 컨셉의 광로로 시장에서 선전하여 라면시장의 우위를 점하고 있는 삼양라면의 사례...
경쟁사회에서 자신의 독특하고 남과는 다른 차별적인 원리로 성공을 거든 사례를 보며 성공하는 것에는 그 이유가 반드시 따름을 느낀다.
과연 이 시대적 흐름 속에서 나는 어떤 나만의 차별화의 법칙을 가져가고 브랜드를 만들어 나갈 것인가?...
지금 현재 나의 모습을 점검해보고 보다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일관성을 가져가되 '하지웅'하면 떠오를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야 함을 절실히 느끼고 행동에 옮겨야겠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듯이... 지금 나의 브랜드를 구축하기에 가장 좋은 타이밍이라 생각한다...
'Think Big, Start Small !!!'
항상 이점을 명심하고 보단 더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생각으로 남과다른 나만의 차별화법칙을 만들어 가리라...
그런 개척자, 도전자가 되리라...! [인상깊은구절] Brand... 일관성이 사라지는 순간 그 생명을 잃게 된다... 단기적인 성과에 대한 압박 때문에 어느 순간 일관성의 공든탑을 무너뜨릴 수 있다... |
| 이 책을 읽고나서 다음과 같은 규칙을 세웠다. 1. 경영/마케팅 카테고리에서 더 이상 국내인이 쓴 책은 읽지말자 2. '~습니다' '~입니다' 로 된 책은 읽지 말자 간단한 입문서 정도면 몰라도 솔직히 '법칙' 이란 말을 남발하기엔 너무 인사이트도 없고, 초점도 없는 책이다. '포지셔닝'이나 '보라빛 소가 온다' 정도를 읽은 독자라면 굳이 이 책을 볼 필요는 없다. 예시들이 국내 기업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좀 더 친근한 면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내용들은 외국 서적들을 짜집기 한 정도에 불과하다. 가능하면 외국인이 쓴, 그것도 외국인 '학자' 가 쓴 글을 읽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책도 역시 한 책에 여러가지를 짜집기 한 것 보다는 하나의 인사이트를 충분히 풀어써준 책이 더 많이 남을 것 같다. |
| 차별화란 무엇인가? 많은 개성과 작품이 넘치는 현장과 다양한 전략의 기획과 실행이 이루어지는 마케팅에서 차별화란 하나의 대안이자 발전의 첨병으로서의 크나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을 이루어내기까지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1부에서 저자는 그 동안 정리되지 않았던 차별화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서술한다. 기업의 성장의 원동력이자 새로운 패러다임의 창조로 이어지는 차별화에 대하여 그 정의와 수행방법에 대한 의견은 놀라울뿐만 아니라 신선하기까지 하다. 새로운 마케팅의 원칙이 적립되었다고나 할까? 2부와 3부에서는 그동안 저자가 깨달아왔던 차별화에 대한 적용의 24가지 법칙을 실제의 현장과 결합시켜 예를들어 설명함으로써 어떻게 차별화라는 명제를 통해 그 동안 발전해왔는지 알려주고 있다. 차별화란 이기심과 자존심으로 이루어지s 커다란 창의력의 꿈이다. 그 동안 한 가지 방법과 학습에 길들여진 우리로서는 융통성과 창의성이라는 재미난 선택을 되살려 볼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
이 책이 필요할것 같은 사람은 사업을 하는 사람일 것이다. 특히 사람을 상대로 하는 사업을 하는 사람.. 하지만, 난 사업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도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내 손에 넣고 읽기 시작하면서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구체적인 실례를 통해서 그것은 나에게 적용시킬 수 있었고, 내가 접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이해를 하는데 상당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책을 읽고, 바로 또 한권의 책을 자형에게 선물했다. 그는 작은 사업을 하는 사람인데... 내가 옆에서 보기에 나름대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모습을 가끔 볼 수 있었다. 그래서 그에게 이 책을 선물했다. 꼭 좋은 참고가 되기를 바래서가 아니라. 좀더 다양한 시각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어서였다.
누구나 새로운 관점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 너무나 한 곳에 집중을 하다보면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부분을 보기가 힘들다. 다양한 시각을 가지게 하는 계기가 된 책이다. 그리고 앞으로 좀더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아빠 힘내세요"라는 캠페인이 그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