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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대부분 상처 받기를 원치 않는다. 타인에 의해 상처 받는 것도 싫고, 나로 인해 누군가 상처 받게 되는 것도. 하지만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는 크고 작은 상처로 마음이 아프다고 말한다. 그러나 타인에 의한 상처보다 우리에게 오래 된 상처는 대부분 어린 시절 부모에게서 받은 상처인걸 보면 아이러니 하다. 우리가 타인에게 받는 상처를 먼저 생각하기 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내안의 상처를 아프지만 바로 보는 것 아닐까 ‘마음이 나에게 말한다.’는 내 안의 상처를 먼저 바라보고 사람들과 소통하라고 말한다. 책에는 모두 9개의 인간형을 제시 한다. 개혁가, 조력가, 성취자, 예술가, 사색가, 충성가, 낙천가, 지도자, 중재자.... 정확하게 한 가지로 구분할 수 없지만 점수에 의해 가장 높은 것이 나의 유형이 되겠지? 이 책은 각각의 유형을 가진 사람들의 상처를 보듬고 이야기 한다. 그들의 예가 나와 100% 일치하지 않겠지만 알아서 적용하고 활용하면 될 것 같다. 누구에게나 정확하게 들어맞는 정답은 될 수 없지만 한 가지. 꼭 말하고 싶은 건 바로 내 안의 상처를 제대로 바라보는 것이다. 각 유형의 사람들에게는 조금씩 상처가 있다. 상처 주는 사람은 그게 무슨 상처가 될 수 있어? 이렇게 가볍게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지만 상처로 받아들인 이상 그걸 치유하지 않는다면 어른이 되어도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려워질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에서 바라보는 상처는 대부분 부모가 아이에게 준 것들이다. 부모가 아이에게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아이 마음에 깊은 우물이 파인다는 것. 이걸 안다면 부모라는 이유로 아이에게 함부로 할 수 없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요즈음은 텔레비전에서 신 가족 기획이라고 해 가족 간의 관계를 개선하는 프로그램들이 있다. 그걸 보면서 느끼는 건 가족이라는 이유로 아무렇지 않게 상처를 주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 아이가 자신의 소유가 아님에도 소유의 개념으로 강요하거나 막말을 하는 것. 그걸 듣고 자란 아이는 삶에 위축되기도 하고, 상처로 인해 대인관계가 힘든 경우도 있었다. 무사히 잘 자라는 것. 공부 잘하는 것 이상으로 필요한 것인데 우리는 그걸 잊고 살아가는 것 같다. 마음이 아프고 상처 받았을 때 말하면 좋겠다. 감기에 걸리고 배가 아픈 것에는 약을 먹고 치료하면서 우리는 마음이 아픈 것에는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는다. 그 상처가 곯아 터져야만 그때서 어떻게 해야 하나 갈피를 잡지 못한다. 그 전에 마음이 아플 때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고 아이들을 잘 관찰해야 하는 눈도 필요한 것 같다. 이만큼 어른이 되고 보니 나는 내 안의 상처를 글이나 말로 풀면서 살았던 것 같다. 그랬기에 큰 상처로 커지지 않은 것 같다. 때론 내 마음에 귀 기울이기. 내 마음이 아프다고 신호를 보낸다면 빨리 치료할 수 있는 내가, 우리가 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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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어그램에 관심이 생겨서 궁금했는데, 에니어그램으로 풀어본 성격 심리학이라니 너무 반갑습니다. 프롤로그부터 확 몰입되네요.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 뿐입니다.' 이 말이 너무 와닿습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지적하는 것보다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내게 그렇게 해주길 바라고 나도 그렇게 하고 싶어요. 이 책은 에니어그램 9가지 유형과 특징 그리고 상담 사례와 치유 plan이 나와있습니다. 9가지 성격 유형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어 역시 좋았지만요, 무엇보다 그저 책을 읽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어 마지막에 책을 덮는 순간 아주 행복해졌어요. p7 '내가 행복하면 세상이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정말 행복 가득한 말이죠~ 읽는 제가 다 행복해집니다. 다른 사람 신경쓰는 것보다 정말 나의 행복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가족들과 내 주변을 더~ 모두 함께 행복해지더라구요! 남을 배려하느라 애쓰는 것보다 중요한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맘이 많이 동했습니다. 울컥하기도 하고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어요. 1개혁가, 2조력가, 5사색가, 6충성가 부분을 읽을때는 짠한 마음이 생겼구요, 3성취자, 4예술가 부분을 읽으면서는 얼굴 가득 미소를 머금고..ㅎㅎㅎ 웃었어요. 7낙천가, 8지도자 부분에서는 막 울면서 읽었네요...ㅠ 9중재자 마지막 부분에서는 담담해지면서 마무리 되었어요..저의 마음이요^^ 이 책 한 권을 읽으면서 저도 같이 힐링된 듯합니다. p133 '우리가 믿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 자신의 해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단정짓지 않는 게 좋다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듭니다. 정말 사실 그대로 기억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 내가 믿고 있는 것이 정말 사실인지 아닌지 정검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또한번 더 생각하게 되네요. 얼마전에 '확실히, 분명히, 틀림없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 것이 오히려 왜곡된 생각을 만들게 되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애길 들었던 것이 떠오르더라구요~ p212 당신은 이곳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당신이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러 온 것이다. 당신의 진짜 문제는 '나는 문제 있는 사람이다.'라는 믿음, 그것 하나뿐이다.' 언젠가 또 들었던 얘기 떠올랐는데요, '문제'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 사람은 정말 문제가 많이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것만으로도 정말 마음이 홀가분해지는 표현인 것 같아요! 모든 것은 그저 머릿속으로 만들어낸 걱정일 뿐. p213 무턱대고 싸우면 폭력이 되지만 잘 싸우면 소통이 됩니다. 가장 먼저 잘 싸워야 할 대상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나 자신과의 싸움이 폭력이 아니라 소통으로 승화될 때 비로서 세상과 통하는 문이 열린다. 건강하게 싸우는 법! 처음엔 잘 모르겠더라구요~ 조금씩 알아가는 중입니다. 나 자신을 잘 들여다보고 내 자신과 잘 소통하는 것 매일매일 노력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죠. 저의 경우는 명상이 도움이 되고 있어요. 물론 책도 아주 큰 도움을 주고 있죠^^ p239 느긋함과 게으름에는 차이가 있어요. 긍정과 부정의 차이만큼 크죠. 긍정을 저축하면 자기를 살리는 에너지가 되지만 부정을 저축하면 나를 파괴하는 에너지가 됩니다. 물론 선택은 자신의 몫이고요.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다까,. 긍정이요! 긍정을 매일 저축하겠습니다! 나를 살리는 에너지! 긍정을 차곡차곡 저축해서 에너지를 충전해야겠습니다! 뒷표지 '상처는 그것을 상처라고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만 '아픔'이 된다.' 그저 리셋 버튼을 누르거나,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하기로.. 또는 기쁘기로 결심하는 것. 즉 모든 것은 순간순간 나의 선택이라고 하더라구요. 그것과 같은 맥락인 것 같습니다. 피해자의 모습으로 발끈하지 않고 담담하게 넘어가면 상처로 남지 않는 것. 물론 쉽지는 않습니다. 연습하고 비워내고 내 자신을 응원하며 다독여 줄 때 가능하게 되고 또다시 내 자신을 제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전에는 저도 많은 것들을 상처로 받았들였지만, 비슷한 경우도 지금은 상처로 남지 않더라구요. 많은 분들께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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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그램으로 풀어 본 성격 심리학 9가지의 성격유형으로 알아보는 성격 심리학 「마음이 나에게 말한다」 이 책은 9가지의 성격유형에 대해 개혁가, 조력가, 성취자, 예술가, 사색가, 충성가, 낙천가, 지도자, 중재자란 주제로 상담을 통한 내담자와의 사례가 소개되어 있다. 평소 심리학에 관심이 있어 심리학서를 자주 보는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심리학서는 볼 때마다 아리쏭하여 나의 상처를 바로 알게 된 것 같아 마음이 편안해지지만 한편으로는 이게 맞는걸까 의구심이 들기도하는 한마디로 알 것 같지만 결국엔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분야인 것 같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결혼하고 애를 낳아 키우는 몇년동안 어릴 적 소원했던 엄마와 관계가 폭발해서 몇년동안 힘들어하던 시기가 있었다. 우울증이 와서 아이를 보고 울기도 했었고 평소 무뚝뚝한 성격의 남편의 따뜻한 위로가 절실했지만 그런 것도 많은 트러블로 작용하여 몇 곱절은 더 힘들었던 시기였었다. 어느 날 나르시시즘에 빠졌던 엄마에 대한 심리학서를 읽게되면서 그전과 다른 관점으로 엄마에게 다가갈 수 있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인생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단지 책만 읽었을 뿐이었는데도 그렇게 깊은 동화가 이뤄졌음을 생각해보면 대단한 경험이 아니었나 싶다. 그러던 때에 만났던 그 심리학서는 엄마라는 존재를 나와 떨어져 바라보게 되는 시각의 전환점을 가져다줬고 그후로 여러 심리학서를 읽으며 내담자들과의 예시를 보고 이런 경우들이 나만 있었던 것이 아니었구나 알게 되었던 것 같다. 사실 심리학서를 읽으면 쓰시는 분들의 말투가 책 속에 그대로 녹아 있음을 느낄 수 있는데 어떤 분은 다소 딱딱하고 객관적인 말투가 글 속에서 느껴지기도하고 어떤 분은 뭔가 말을 많이 전해주고 있지만 솔직히 독자인 입장에서 읽고 있는 내게 어떤 치유법이라는 것인지 왠지 이해할 수 없을 때도 있었다. 내가 전문가가 아니기에 상담을 받지 않고 글로써 이해를 해야하는 부분은 어떨 땐 글 속에 묶여 나에게 다가오지 않는 느낌이 들때가 있는데 각자 전달하는 방법의 차이와 상담 기법이나 방식에 따라 전달되는 느낌이 달라지기 때문에 오는 느낌인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은 왠지 다른 심리학서와 다르게 나에게 다가왔다. 사례에 나온 내담자는 아니지만 각자의 입장에서 모든것이 내일처럼 격하게 공감이 됐었고 글이 마치 밖으로 튀어나와 옆에서 다정하게 나를 끌어안고 다독여 주는 느낌을 받았다. 처음 접해보는 EFT(Emotional Freedom Techniques) 라는 한의학의 경략 체계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신개념 심리 치료법도 흥미있게 다가왔고 무엇보다 9가지 성격 유형을 보며 내담자들과의 대화에서 보여지는 깊은 공감의 대화가 가장 인상 깊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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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MBTI라는 성격유형 검사를 받아 본 적이 있다. 에니어그램도 성격유형검사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검사를 하는지 몰랐다. 그래서 그 내용이 궁금했고 현직에서 상담을 하고 계신 분의 사례를 볼 수 있어서 책을 읽고 싶었다. 개인적으로 부모님들과 면담을 해야 할 때가 있어서 상담이 전공은 아니지만 심리학 쪽에 관심이 있다. 상담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책도 많이 읽고 공부도 많이 하는 것을 보았다. 사람을 대상으로 그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을 해주는 일은 보람도 크겠지만 그만큼 어려움이 따르리라 생각된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이 임상에서 겪은 실제의 사례들로 에니어그램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에니어그램은 사람을 개혁가, 조력가, 성취자, 예술가, 사색가, 충성가, 낙천가, 지도자, 중재자로 9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있다. 책의 구성은 각 유형별 특징을 설명하고, 실제적인 사례의 예가 제시되어 있다. 내담자의 사례에서 에니어그램으로 본 성격유형을 분석하고, 유형이 건강할 때와 불건강할 때의 이야기가 나온다. 특히 치유 Plan이 나와 있어서 실제 저자가 어떤 치유작업을 했는지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책에는 다양한 문제로 상담을 의뢰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었다. 그들을 상담함에 있어서 에니어그램을 사용하여 성격을 분석하고 도움을 주는 과정들이 신기하고 신선하게 다가왔다. 에니어그램은 단순히 사람을 유형별로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자기 성찰이 이뤄지기 때문에 안정을 찾고 치유가 되었다. 너무나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치유해 주는 일은 정말 힘들 것 같다. 그러나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보면 다른 그 어떤 일 보다도 보람이 크리라 생각된다. 각양각색의 다양한 사람들의 성격을 몇 가지로 나누기는 힘들겠지만... 자신에게 비슷한 성향을 찾을 수 있고 거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고 난 후, 기회가 된다면 나도 에니어그램 성격유형검사를 한 번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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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어 그램은 인간의 성격유형을 9가지로 나누고 있다. 사람의 성격이 어찌 9가지 유형뿐이겠느냐만은 에니어그램의 태생이 제각각의 인간의 성격유형을 그룹화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인간을 이해하고 치료하고자 하는 메뉴얼을 만드는데서 나왔으니 나는 어떤 유형인지 찾아보고 나에 대한 통찰을 돕는 재료로 쓴다면 좋을 것이다. 나와 비교를 해보자면 개혁가 스타일에서 나와 맞는 항목은 1. 체력이 강하지 않으면 정신력으로 버틴다. 2. 무슨일이 있어도 맡은 일은 책임과 의무를 다한다. 3. 원칙, 규칙에 어긋나면 스트레스를 받고 예민해진다. 세가지 정도가 되겠다. 9가지 유형들이 전혀 나와 별개는 아닌 각 유형들에도 조금씩 나와 맞는 부분이 있으니 찾아보면서 책을 읽으면 재미있을 것이다 5p~6p
" 에니어그램은 '에니어enner,9'와 그라모스grammos,선`점'의 합성어입니다. 원 원아네 아홉 개의 점과 선으로 구성된 모양인데 이안에는 우주의 법칙과 사람의 내면이 상징적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중략... 에니어그램은 사람을 유형별로 구분하는데 그치지 않고 우리에게 내재된 에너지의 균형을 이루게 합니다. 자기 발견과 성찰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심리적 안정과 치유에도 효과적입니다. " 인간을 왜 굳이 9가지 유형으로 나누는가에 대해 궁금했다. 내가 속한 에니어그램 유형은 어디일까? 책을 따라 유형을 공부하며 나에대한 성찰을 해보자.
16p~17p " 1번 유형이 건강할 때 : 묵묵히 성실하게 책임을 다하는 사람 1번 유형이 불건강할 때 : 사사건건 판단하는 '내부의 비판자' " 개혁가 유형은 엄격하고 원리원칙이 중요한 사람이다. 나역시 시간개념이 중요한 사람으로 약속을 거의 어기지 않고 제시간에 엄수하기 위해 다른사람보다 노력하는 모습이 있다. 그렇다고 개혁가의 유형은 아니다. 많은 부분에서 개혁가의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개혁가의 유형이 불건강할때 나오는 모습은 '내부의 비판자'이다. 잔소리가 많고 융통이 없는 모습, 뉴스보도를 보며 크게 분노하며 비판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억압된 분노의 폭발로 돌발 행동을 하기도 한다. 18p " "성후 님,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떨림증세가 나타났다고 하셧는데요. 혹시 그 때일을 자세하게 기억하시나요?" " 1번 개혁가의 유형을 가진 내담자가 떨림 증상을 가지고 전화상담을 한다. 이에 대해 상담가는 체계적 둔감법과 내면아이 치유법을 가지고 치유 플랜을 계획하였다 19p " '체계적 둔감화 기법과 이완요법, 내면 아이 치유 작업 " 체계적 둔감법의 경우 많이 사용되는 기법으로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상상을 통해 접하며 점차적으로 강도를 올리는 기법이다. 내면아이 치유법은 '상상 작업'으로 상처받은 기억을 다루는작업이다. 당시의 나에게 지금이 내가 다가가서 아픈 감정들을 하나씩 풀어주는 것이다.
조력가 유형은 타인을 배려하고 대인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1. 챙겨야 할 사람이 많아서 분주하다. 2. 타인에게 늘 웃는 모습을 보인다. 0 3. 자신보다 타인을 더 우선적으로 생각한다. 4. 관계를 통해 소통하기 좋아한다. 5.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0 6. 타인에게 얼마나 좋은 사람으로 보이는가가 중요하다. 7. 타인에게 필요한 사람이라고 느낄 때 행복하다. 0 8. 상대의 장점을 칭찬하는데 뛰어나다. 9. 따뜻하고 포근한 인상을 가지고 있다. 0 10.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배려하고 감싸주는 것을 잘한다. 0 11. 자신의 희생을 상대가 몰라주거나 고마워하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0 확실히 1번 개혁가보다 많은 6가지의 항목이 내 유형이다. 그렇다고 내가 조력가 일까? 조력가 유형은 사회복지사, 사회사업가등 직업적으로 많이 나타나는 유형이기도 하다. 조력가에대해 알아보자. 42p~43p " 2번 유형이 건강할 때: 주변을 따듯하게 밝히는 모닥불 2번 유형이 건강할 때는 더없이 따듯하고 배려 깊습니다. 2번 유형이 불건강할 때 : 밖에서는 스마일맨, 집안에서는 투덜이 스머프 과한 친절을 배푸느라 받은 스트레스를 집안에서 풀어내고 있을 뿐입니다. " 일반적으로 베푸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조력가 유형이 많다. 하지만 사회복지사의 입장에서 보자면 같은 직장에서 일을 하더라도 업무적으로 회사를 다니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봉사의 정신으로 다니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결국 케이스바이 케이스일뿐이다. 44p " 총 12회기로 구성된 영숙 님의 상담 계획은 '내면 아이 치유작업'과 '리프레임 작업'으로 짜여있습니다. ...중략... '리프레임' 작업은 가지고 있던 사고의 틀을 깨고 새로운 사고를 짜는 것을 말합니다. " 2번 조력가의 유형을 가진 영숙님의 문제가 있다. 불우안 어린시절을 보내고 남편을 만나 45년을 함께 살았고 3명의 자녀가 있다. 하지만 그녀는 스스로를 편안히 놔두지 않는다.
54p " 특히 영숙 님께는 조금만 긴장해도 숨 쉴 수 없을 정도의 가슴 통증이 있었는데 상담을 받으면서 증상은 씻은 듯이 사라졌습니다. " 마음과 몸은 함께다. 마음이 경직되어 몸이 움추리고 긴장을 하면 혈관이 수축되고 가슴이 통증이 생기며 소화불량의 증세가 나오기도 한다. 결국 이는 약으로 치료되는 것이 아닌 마음이 치료가 되야 낫는 마음의 문제인 것이다. 9가지유형, 개혁가, 조력가, 성취자, 예술가, 사색가, 충성가, 낙천가, 지도자, 중재자가 책에 나온다. 위에서 소개한것처럼 각 유형에 대한 설명과 그 유형을 가진 내담자와의 에피소드들이 실려있고 그에대한 치료 플랜이 있다. 나의 유형은 어디에 가까운지 보고 내가 느꼈던 나의 문제들과 유형에서 나오는 나의 문제들을 비교해보자. 책을 통해서도 성찰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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