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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생각하는 사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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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내가 읽었던 초등학생용 읽기책 중에서 최고다. 독자와 교보문고 네이버가 올해의 책으로 뽑기도 했다고 하니, 역시 내 눈은 틀리지 않았다. 재미도 있고, 교훈적이고, 이렇게 모든면에서 다 만족하는 책은 만나기 쉽지 않은데, 너무 너무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 무척 기쁘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피가 되고 살이 될만한 이야기들만 모았다.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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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내가 읽었던 초등학생용 읽기책 중에서 최고다. 독자와 교보문고 네이버가 올해의 책으로 뽑기도 했다고 하니, 역시 내 눈은 틀리지 않았다. 재미도 있고, 교훈적이고, 이렇게 모든면에서 다 만족하는 책은 만나기 쉽지 않은데, 너무 너무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 무척 기쁘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피가 되고 살이 될만한 이야기들만 모았다. 상상력, 창의력, 지혜에 관한 이야기 11가지와 용기, 노력, 책임감에 관한 이야기 10가지 그리고 동정심, 우정, 사랑에 관한 이야기 10가지, 예의 정직, 절약에 관한 이야기 10가지로 구성된 단편집이다.
 
단숨에 읽는 10분동화라는 부제처럼 이야기가 무척 짧다. 그래서 아이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쉽게 쉽게 읽을 수 있다. 하나씩 읽다보면 어느새 책 한권을 다 읽는다. 책 읽기에 적응되어 있지 않은 어린이도 짧고 재미있는 동화를 읽다보면 곧 독서의 재미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또한 단순히 글자만 읽는데 그치지 않고 생각꺼리를 제공해서 아이들로 하여금 이야기를 읽고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든다. 주인공은 이런 방식들로 문제를 해결했지만 나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생각하다 보면 사고력도 쑥쑥 향상 될 것이다.  
 
그리고 나의 독서타입을 진단해 주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면 도움이 될지 해결책도 제시해 준다. 만화책만 읽거나 너무 많이 빨리 읽어서 줄거리만 읽는 독서를 하는 경우 등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책읽기를 해야 하는지 알려줘서 아이에게 더욱 도움이 된다.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아주 좋은 책이다.
n****3 2009.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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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힘이 길러지는 동화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는 동화" 내용보기
큰애는 깊이생각하고 복잡한 생각을 너무나 싫어한다. 그래서 공부를 하다가도 조금만 막히는 문제가 있으면 엄마를 먼저부른다. 그럴때면 나는 아들에게 생각주머니를 사용해봐하고 말한다. 요즘아이들은  인스턴트에 길들여져 빨리 빨리 해결되지않고 금방 결과가 없으면 너무나 힘들어 하는것 같다. 그만큼 의지도 약하고 끈기도 부족한것 같다.       생각하는 사과나무는 짧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는 동화" 내용보기

큰애는 깊이생각하고 복잡한 생각을 너무나 싫어한다.

그래서 공부를 하다가도 조금만 막히는 문제가 있으면 엄마를 먼저부른다.

그럴때면 나는 아들에게 생각주머니를 사용해봐하고 말한다.

요즘아이들은  인스턴트에 길들여져 빨리 빨리 해결되지않고 금방 결과가 없으면 너무나 힘들어 하는것 같다.

그만큼 의지도 약하고 끈기도 부족한것 같다.

 

 

 

생각하는 사과나무는 짧지만 깊은 뜻이 담겨있고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동화이다.

 

이책은 네가지의 주제로 한주제마다 10가지의 동화로 이루워져있다.

상상력,창의력,지혜

용기,노력,책임감

동정심,우정,사랑

예의,정직,절약

 

처음 책을 받고 "생각하는 사과나무 "

어떤 내용으로 되여있을까 하고 무척 궁굼했는데

세계 각국에서 가려 뽑은 재미이야기로 뽑은 동화로

모두 10분안에 읽을수있도록 해놓은점도 아이들에게 많이 유익한것같다.

글밥이 많으면 아이들이 흥미를 잃게 되는데 한편씩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을수있어서

그림책에서 글밥이있는 책으로 넘어오는 아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것같다.

 

글밥이 많이 있는 책을 읽기 싫어하는 큰아이도

잠깐씩 학교 다녀와서,학원가기전이나,  밥먹기 전, 잠깐씩 한편 한편을 읽고

읽은다음  글 마지막 독후활동도 아이들에게 동화를 읽고 다시한번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것같다.

이책을 다읽고 난다음에는

어느새 생각하는 힘이 자라고,  넓게 될것 같다.

 

 
d****7 2009.03.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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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읽는 10분동화 생각하는 사과나무...
"단숨에 읽는 10분동화 생각하는 사과나무..." 내용보기
이 책을 보고 있자니 잠들때 들려주는 5분 구연동화 80가지 이야기 도서가 생각나게 되네요 세상모든책에서 출간되는 책들은 대부분 연관이 있는듯 싶네요.. 왠지 모르게 시리즈 같다라는 느낌이 들 정도이죠..   이 책의 맨 뒷장을 보면 아침에 일어나서 10분, 학교 공부가 시작되기 전 10분은 우리들의 머리가 가장 눈부시게 활동하는 시간이에요,  이 시간에 단숨에 읽는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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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고 있자니

잠들때 들려주는 5분 구연동화 80가지 이야기 도서가 생각나게 되네요

세상모든책에서 출간되는 책들은 대부분 연관이 있는듯 싶네요..

왠지 모르게 시리즈 같다라는 느낌이 들 정도이죠..

 

이 책의 맨 뒷장을 보면

아침에 일어나서 10분, 학교 공부가 시작되기 전 10분은 우리들의 머리가 가장 눈부시게 활동하는 시간이에요,  이 시간에 단숨에 읽는 10분동화 생각하는 사과나무를 한편씩 읽고 동화 끝에 있는 알송달쏭 문제들을 풀어 보세요.

생각하는 힘이 깊고, 넓게 자랍니다.

이렇게 적혀있네요

매일 매일 10분이라는 시간을 잘 활용하게 된다면 이것이 축적과 누적이 되어 추후에는 결국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될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번 서평은 책에 대한 내용이 아닌 간단한 느낌정도로 적어보겠습니다.

 

이 책의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2가지가 있는데요

차례부분과 각 이야기가 끝나면 질문을 던져주는 부분입니다

차례부분에서는 아래 그림과 같이

이야기들을 분야별로 나뉘어 차례로 표시됨으로써 그 이야기에 대한 이해력이 조금 더 쉬워졌다고 볼 수 있겠네요


 

 

 

 

 

각 문장의 내용이 끝나면 아랫 그림과 같이 질문을 하나씩 던져 줍니다.

그 질문을 통해 나 또한 다른 생각을 한번 해보게 되네요...

아이들은 상상력이 풍부하다고 하는데.. 책을 통해 상상력, 사고력등을 더욱더 풍부하게 해주네요

 


 

 

다른 마음에 드는 부분들은 글자의 크기입니다.

글자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아이들이 읽기에도, 할머니,할아버지와 함께 읽기에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죠

 

책의 마지막 부분에 아이들의 독서 타입등이 들어가 있어

내 아이나 나나 독서타입이 여태 어땟는지 알 수 있네요

 

책을 통하여 아이들의 사고력을 끄집어 내는 도서는 많습니다.

다만 내용이 많이 어렵죠.... 이 책은 그렇지 않네요.. 아이들과 부모가 같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는 사고력을 부모는 자기반성의 기회?를 느끼게 해주네요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이러한 책을 상당히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전체적인 평점 ★★★★★

책의 구성 ★★★★★

책의 이해도 ★★★★★

 

c*********0 2009.03.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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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돌려 읽은 재미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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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인 딸아이가 학교에서 친구들과 돌려가며 읽은 책이다. 담임 선생님께서 이제 곧 3학년이 되니까 글씨가 제법 많은 책을 가져와서 짜투리 시간에 읽으라고 말씀하셨단다. 그 첫 책으로 아이가 선택한 책이다. 책은 가져간지 3일이 되니까 다 읽었다고 한다. 너무 재미있다고, 그리고 제법 도톰란 책을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읽은 자신이 제법 자랑 스럽고 뿌듯해하는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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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인 딸아이가 학교에서 친구들과 돌려가며 읽은 책이다.

담임 선생님께서 이제 곧 3학년이 되니까

글씨가 제법 많은 책을 가져와서 짜투리 시간에 읽으라고 말씀하셨단다.

그 첫 책으로 아이가 선택한 책이다.

책은 가져간지 3일이 되니까 다 읽었다고 한다.

너무 재미있다고, 그리고 제법 도톰란 책을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읽은 자신이 제법 자랑 스럽고 뿌듯해하는 눈치였다.

책이 재미있어 보였는지 읽을 친구들이 줄로 섰단다.

일주일여를 기다렸다 지난 주말에 책을 받았다.

이 책은 부제에 보이듯이 단숨에 읽는 10분동화로

아이들이 정말 단숨에 읽게 구성되어있다.

41가지로 이루어진 짧지만 깊은 생각의 주머니를 열어주는 동화는

각 동화가 끝나면 논리 논술 문제가 실려 있어서 엄마와 함께 활용 자료로

활용해도 너무 좋을 것 같다.

이번주까지 친구들이 돌아가며 읽는다고 하니 학기중에는 좀 어려울것 같고

방학을 이용해서 제대로 된 홈스쿨링을 이 교재로 해 보려고 생각하고 있다.

엄마가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읽는 내내 엄마도 즐거웠다.

차례에 보면

상상력, 창의력,지혜에 관한 열한 가지 이야기

용기,노력,책임감에 관한 열가지 이야기

동정심,우정,사랑에 관한 열가지 이야기

예의, 정직 ,절약에 관한 열가지 이야기로 구성 되어 있으니

이 나이 또래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으로 생각 된다.

책 뒷부분에 나의 독서 타입은?이란 부분이 있어서

아이 스스로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될수 있었다.

다른 사람의 생각 주머니가 커지는 모습만 바라보지 말고 

우리도 직접 생각 주머니를 넓혀 가자고 아이와 방학을 약속했다.

제일 기억에 남는 부분이 어디냐고 물었더니

진짜엄마와 가짜엄마란다.솔로몬 왕이 참 현명하다고

엄마의 사랑을 알 수 있었다고...

다시 생각해도 머리카락이 쭉쭉 솟는다는 딸아이가 대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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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읽고 깊은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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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짜투리시간을 이용한 독서를 위해 기획된 책이다. 딱 10분 남짓한 시간에 읽을 수 있는 이야기들을 주제별로 묶었다. 4가지 주제에 대해서 각각 10개씩의 읽을 거리가 있으므로 총 40개의 이야기가 있는 셈이다. 어린이 독서지도를 위해 작정하고 만든 듯 각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생각할 거리 2가지씩을 제공한다.     각 나라의 현자의 일화나 역사 속의 학자들의 어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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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짜투리시간을 이용한 독서를 위해 기획된 책이다. 딱 10분 남짓한 시간에 읽을 수 있는 이야기들을 주제별로 묶었다. 4가지 주제에 대해서 각각 10개씩의 읽을 거리가 있으므로 총 40개의 이야기가 있는 셈이다. 어린이 독서지도를 위해 작정하고 만든 듯 각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생각할 거리 2가지씩을 제공한다.

 

  각 나라의 현자의 일화나 역사 속의 학자들의 어린 시절이야기, 혹은 교훈을 담은 옛이야기들을 엄선해서 실었다. 글은 초등학교 저학년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말로 풀어썼으며 매끄럽게 다듬어져 있다. 논술용 교재로 사용하지 않는다 해도 아이들이 재미있어할 이야기들이 많아서 잘 읽을 수 있을 책이다.

 

  쉬운 말로 쓰였지만 아름다운 시들도 간간이 실어서 아이들이 언어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부드러운 느낌의 일러스트도 책의 느낌을 살리고 있어서 그림책에서 글밥이 있는 책으로 옮겨갈 어린이들에게 부담스럽지 않게 해준다.

 

  짧은 글을 읽고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l*****a 2009.05.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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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생각을 자라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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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우리아들이 푹 빠져 버린책. 처음에는 본의 아니게 이책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이 좋다는 말은 들었지만, 6살이 이책을 저혼자서 책을 읽는 것도 아닌데  아이가 좋아할까 하는 생각이었다.  첫째날 이책을 방한구석에 두고는 잊어버렸다. 잘자리가 되어서 우리아들에게 자기전에 읽을 책을 가져오라고 했더니, 다른 책들과 함께 이책을 들고 오길래 "엄마 생각에는 형아들 책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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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우리아들이 푹 빠져 버린책.

처음에는 본의 아니게 이책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이 좋다는 말은 들었지만, 6살이 이책을 저혼자서 책을 읽는 것도 아닌데  아이가 좋아할까 하는 생각이었다.  첫째날 이책을 방한구석에 두고는 잊어버렸다. 잘자리가 되어서 우리아들에게 자기전에 읽을 책을 가져오라고 했더니, 다른 책들과 함께 이책을 들고 오길래 "엄마 생각에는 형아들 책인것 같은데, "라는 나의 말을 무시하고는 "엄마 그책도 읽어줘." "그래 하지만 그림은 별로 없어."이책은 그림책이 아니야."라고 일러주었지만 읽어달라고 했다.

 

그래 읽어주게 되었는데 작은 제목이 단숨에 읽는 10분동화라더니 정말 짧고 간략 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들어있었다. 결국에는 같이 가져온 그림책은 그냥 쌓아두고, 다음이야기 다음이야기 하면서 넘아가다 서너가지 이야기를 읽고서는 잠이 들었는데, 녀석이 매일 가져오는 것이었다.우리는 읽은 페이지까지 확인해가면서 매일매일둘이서 읽기바쁘다. 짧은 이야기지만 재미도 있고, 엄마가 생각하기에는 많은 생각할거리를 준다. 녀석은 매일 한가지 이야기를 읽을 때 마다 서너가지 질문을 던지고는 해서 엄마 마음을  뿌듯하게 해주었다.

 

이책은 아이에게 생각과 질문을 심어주었다. 모르는 어휘를 엄마에게 물어보는 지혜도 나누어주고 "왜?" 라는 의문을 아이에게 심어준 책이다. 얼마전에 새로운 토론수업을 아이가 하게 되었는데, 수업이 끝나고 나는 정말 깜짝 놀았었다. 친구들이랑 수업을 하는 중에  제일 많이 질문하고  생각하고 답을 내린 결과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첫수업이라 기대도 안했었는데, 그때 바로  내머리속에 떠오른건 이책이었다. 많은 양서 그림책들도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겠지만, 요즘 읽고 있는 이책이 그순간 내머리속에 떠오른건 우연이었을까?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서로 이야기하게 해주는 이책의 작은 효과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준 책이었다. 아이와 맞지 않을 거라는 엄마만의 생각이 잘못임을 알려준 책이다. 이 책을 다시 읽어보는 즐거움과 함께 우리는 이솝이야기 시리즈를 찾아 읽고 있다. 이 한권으로 책이 나에게 준 의미는 정말 남다르다. 

초등학생뿐 아이라 작은 아이들에게도 정말 유용한 책이다. 어딘가 장거리 여행을 가거나 아이가 기다려야 하는 지루한 시간을 가져야하는 곳에 갈때는 그유용함이 배가 되어준 책한권이다.

j***a 2009.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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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사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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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이라는 시간은 우리가 하루 24시간에서는 너무나도 작은 시간인것같다. 그런데 그런 10분동안 뭘 할수 있을까? 생각하지만 10분이라는 시간에 정말 많은 일들을 할수 있다. 그중에서도 아이들에게 10분동안 동화를 읽어준다면 비록 작은 시간일지라도 그것이 모이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것 같다.   생각하는 사과나무는 10분동안 아이들에게 읽어줄수 있는 짧은 동화들로 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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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이라는 시간은 우리가 하루 24시간에서는 너무나도 작은 시간인것같다. 그런데 그런 10분동안 뭘 할수 있을까? 생각하지만 10분이라는 시간에 정말 많은 일들을 할수 있다. 그중에서도 아이들에게 10분동안 동화를 읽어준다면 비록 작은 시간일지라도 그것이 모이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것 같다.

 

생각하는 사과나무는 10분동안 아이들에게 읽어줄수 있는 짧은 동화들로 엮은 책이지만 교훈은 그보다 훨씬 오래남는것 같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의 꺼리를 제공해주고 상상의 날개를 펼치게 해주는것 같다.

 

읽으면서 재밌는 동화가 있어 한편 소개하자면...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석

어느 집 응접실에 동네 부인들이 모여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모두들 자신의 보석을 자랑하였답니다. 반지며, 목걸이며, 시계, 옷, 머풀러 등등 값비싼 물건을 내보이며 자랑하기 바빴습니다. 그러나 그중에서 가만히 앉아 있는 부인이 있었답니다. 바로 이 집의 주인이었답니다. 한 부인이 집주인에게 동정하듯 "당신은 보석이 하나도 없나 보군요?"라고 물었습니다. 집주인은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석이 세 개 있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밖에서 뛰어놀고 있던 세 아이를 데리고 옵니다.

 

누구나 아이들이 한두명씩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위대한 인물을 기른 어머니 평범하지 않나 봅니다. 깊은 생각을 지니고 있으니까요.

 

아이들에게 그리고 저에게도 많은 교훈을 주는 생각하는 사과나무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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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실한 사과나무 한 그루 머리 속에 심으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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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깊은 뜻이 담긴 동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동화. 각 동화 끝에 실린 논리,논술 문제를 풀다 보면 사고력이 쑥 향상된답니다." 책 표지에 명시된 작은 글귀를 보면서 제목과 일치되는 점을 하나씩 찾아가기로 했답니다.   '엄마의 독서학교'로 유명한 한국독서교육개발원 원장님이신 남미영 박사님의 글이라 생각하니 재미뿐아니라 왠지 더 교육적이고 훈화적이지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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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깊은 뜻이 담긴 동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동화.

각 동화 끝에 실린 논리,논술 문제를 풀다 보면

사고력이 쑥 향상된답니다."

책 표지에 명시된 작은 글귀를 보면서 제목과 일치되는 점을 하나씩 찾아가기로 했답니다.

 

'엄마의 독서학교'로 유명한 한국독서교육개발원 원장님이신 남미영 박사님의 글이라 생각하니

재미뿐아니라 왠지 더 교육적이고 훈화적이지않을까~하는 생각에 넘겨본 페이지...

역시나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짧은 글 하나 하나에 생각의 꼬리를 물게하는 여운을 남기더군요.

 

영어 실력을 쌓는 방법에도 흘려듣기와 집중듣기가 있는데

우리 한글또한 같은 이치가 적용되어

책을 보고있긴하나 어떤 경우엔 아무 생각없이 글을 흘려보내는 경우가 있고

어떤 경우엔 짧지만 집중적으로 생각의 물꼬를 틔이게하는 글귀가 있는데

이 짧은 10분안에 읽을 수있는 동화에서 얻을 수있는 문제의 실마리들은

생각의 힘을 깊고, 넓게 자라게 해주네요.

 

어쩌면 철학동화같기도하고 어쩌면 논술용 동화같기도한 여러 편의 글들.

그 중 인상적인 동화 한편을 간단히 예를 들자면

'여덟 모난 구슬에 실을 꿴 아가씨'편으로 예쁜 아가씨를 아내로 맞이하려는 임금님의 술책에

지난 번 구해준 생쥐의 도움으로 임금님이 숙제로 내 주신 팔각 구슬의 구멍 두 군데 꿀을 발라

실을 꿰게 했다는 짧은 동화에 이어

[잘못이 없는 사람들은 어려움이 닥쳐도 반드시 이겨 내게 된답니다.

*생쥐는 왜 아가씨를 도와 주었나요?

*실이 꿰어진 구슬을 본 임금님은 어떻게 하였을까요?]

두 개의 물음을 던져주어 동화를 읽고난 뒤 간단하게나마 자신을 생각을 더듬을 수있게

제시해주어

마치 철학동화 한 질을 이 한 권에 다 담은 듯한 느낌이더라구요.

 

논술의 시대에 요즘 엄마들이 원하는 독후활동 가이드로

만화에 찌들려 긴 책 읽기를 거부하는 아이들에게 책읽는 기술을 살짝 던져주는

정말 요긴한 책이 아닌가 생각되더군요.

책 사이 사이 들어간 삽화또한 재미나서 글 한 번 읽고 짧은 컷 한 편 보고

짧은 동화를 통해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좋은 책이였답니다.

 

이 책을 읽고 생각의 주머니를 넓게 펼친다면

빨갛게 잘 읽은 사과가 주렁 주렁 열린 튼실한 사과나무 하나를 머리 속에 심은 듯

아주 뿌듯하리라 여겨지네요

YES마니아 : 로얄 y****2 2009.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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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읽을 수 있지만 여운이 남는 동화 모음집
"단숨에 읽을 수 있지만 여운이 남는 동화 모음집" 내용보기
평소 남미영 박사님을 좋아하는데 '생각하는 사과나무'를 통해서 글을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다. 단숨에 읽는 10분 동화인 '생각하는 사과나무'는 짧은 시간을 활용해 동화를 읽고 알쏭달쏭한 문제들을 풀어 보면서 생각의 크기를 키울 수 있어 마음에 들고, 독자와 교보문고, 네이버가 함께 뽑은 올해의 책이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긴 시간 책을 읽는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다. 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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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남미영 박사님을 좋아하는데 '생각하는 사과나무'를 통해서 글을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다. 단숨에 읽는 10분 동화인 '생각하는 사과나무'는 짧은 시간을 활용해 동화를 읽고 알쏭달쏭한 문제들을 풀어 보면서 생각의 크기를 키울 수 있어 마음에 들고, 독자와 교보문고, 네이버가 함께 뽑은 올해의 책이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긴 시간 책을 읽는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아이의 뇌가 활발한 시간을 잘 활용하면 그 효과는 극대화 된다.

 

길지 않아 지루하지 않고, 단편 동화지만 그것을 읽고 난 뒤의 여운은 길다. 무엇을 느꼈는지,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떠올리다 보면 책을 통해 얻는 것이 많아진다. 갈수록 논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의 생각 크기와 글쓰기 능력을 심어주려 하지만 쉽지만은 않다. 무엇보다 단시간에 얻어지지 않는 것이기에 어릴적부터 꾸준하게 사고할 수 있는 힘을 키워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책을 읽고 생각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생각하는 사과나무'는 상상력, 용기, 동정심, 예의 등으로 분류하여 다양한 동화를 보여주고 있다. 단숨에 읽는 10분 동화이지만 다 읽고 난 뒤에는 오래도록 생각하게 된다. 그러면서 지혜를 얻고, 깨달음을 얻는다. 우리들 머리속에는 커다란 생각 주머니가 있는데 그것은 샘물과 같아서 꺼내면 꺼낼수록 샘솟는다고 한다.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다 보면 평소와는 다른 것을 알게 되고, 호기심을 느끼게 된다. 그런 관심들이 생각의 크기를 키운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고, 그 느낌을 듣다 보면 서로 정서적인 교감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좋은 점이다. 

p*******0 2009.04.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