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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해마 이야기-더큰] 바닷속 풍경이야기를 필름지로 느껴보는 재미난 아빠 해마이야기
"[아빠 해마 이야기-더큰] 바닷속 풍경이야기를 필름지로 느껴보는 재미난 아빠 해마이야기" 내용보기
[아빠 해마 이야기-더큰] 바닷속 풍경이야기를 필름지로 느껴보는 재미난 아빠 해마이야기 오호~ 우리 아이 에릭칼 할아버지의 책에 열광하면서 왜 " 아빠 해마 이야기"는 몰랐지?우선 책 자체부터가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필름지를 넘기면서 바닷속 이야기와 함께 우리 아이에게 흥미로운 해마이야기에 다양한 물고기를 펼쳐보는 재미가 솔솔한 그림책이랍니다.바닷속 생물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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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해마 이야기-더큰] 바닷속 풍경이야기를 필름지로 느껴보는 재미난 아빠 해마이야기



오호~ 우리 아이 에릭칼 할아버지의 책에 열광하면서 왜 " 아빠 해마 이야기"는 몰랐지?
우선 책 자체부터가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필름지를 넘기면서 바닷속 이야기와 함께 우리 아이에게 흥미로운 해마이야기에 다양한 물고기를 펼쳐보는 재미가 솔솔한 그림책이랍니다.




바닷속 생물들의 이야기중, 물고기와 함께 해마 이야기는 접해주기 힘들었는데...
에릭칼 할아버지 책에서 만나다니... 우리 아이 흥미있게 봐줍니다.
Sea horses~~~~~~~~Sea horses~~~~~~~~ 되뇌이더니...
한마리 두마리...세어보는 재미.
특히
기다란 판형에 에릭칼 특유의 터치감과 함께 콜라쥬 기법이 눈에 들어오는 그림책!



엄마 해마가 알을 낳고 아빠의 배 주머니 속에서 알을 품는 장면속에서 사랑이 퐁퐁!
자연의 신비로운 해마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배주머니 있는건 이번에 알게된 그림책!
알을 품고 바닷속을 유유히 흘러가는 장면 속에서...



동동 동동 흘러가는 모습도 언어의 유희를 느껴보면서 그림책을 읽어주는 재미.
아이와 함께 손으로 그려가면서, 모습을 연상하듯 다양한 물고기를 펼쳐볼수 있는 
재미가 특별합니다.



또 그뿐일까요?
어디 어디 숨었나? 숨바꼭질 하듯, 필름지가 간간히 들어가면서 물풀속에 숨은 물고기를 찾아내기라도 하면 까르륵 웃어주며 물고기 수세기 놀이까지 함께 해요.

새끼알을 품고 있는 가시고기,
울퉁 불퉁 산호초 뒤에 숨은 쏠배감펭,
입안에 알을 가득 담은 커다란 틸라피아...



모습도 다양하고
바닷속 물고기의 특징적인 모습을 그려담은 모습이 특별했던 그림책!
모두 하나같이 아빠 해마가 알을 품고 있는 모습을 함께 기뻐해주고 함께 삭막해져 가는 우리의 일상에 희망의 인사를 전해주는 그림책!
시간의 기다림끝에 아기 해마가 나오기까지의 과정이 참 이쁨을 더해 특별합니다
.

한번쯤 특별한 독후활동을 아빠 해마이야기와 함께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알록달록 특유의 색감이 참 멋으로 더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v******3 2010.09.15.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 사랑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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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부부가 바닷속을 동동 떠다니고 있어요. 엄마가 해마가 아바 해마의 배에 있는 주머니 속에 알을 낳았어요. 아빠 해마가 알을 잘돌보기로 엄마해마에게 약속했어요. 아빠 해마가 바닷속을 동동 둥둥.. 아빠 가시고기는 바닷속 둥지에 낳은 알을 돌보고, 아빠 틸라피아는 입안을 가득히 낳은 알을 돌보고, 아빠커투스는 머리위에 낳은 알을 돌보고, 아빠 실고기는 배에 줄줄
"아빠 사랑을 느끼며.." 내용보기
해마부부가 바닷속을 동동 떠다니고 있어요. 엄마가 해마가 아바 해마의 배에 있는 주머니 속에 알을 낳았어요. 아빠 해마가 알을 잘돌보기로 엄마해마에게 약속했어요. 아빠 해마가 바닷속을 동동 둥둥.. 아빠 가시고기는 바닷속 둥지에 낳은 알을 돌보고, 아빠 틸라피아는 입안을 가득히 낳은 알을 돌보고, 아빠커투스는 머리위에 낳은 알을 돌보고, 아빠 실고기는 배에 줄줄이 낳은 알을 돌보고,아빠 불헤드는 알에서 새끼들이 태어나 새끼들을 돌보고...아빠 해마의 주머니 속에서 새끼들이 통통 뛰어나와 헤엄쳐 갔어요. "아빠는 널 아주 많이 사랑한단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네 힘으로 살아가야해" 넘치는 아빠들의 사랑으로 알이 무럭무럭 잘 자라 새끼로 부하하고 새끼들을 위해 사랑을 주고 혼자 살아 가야할 가르침을 주네요.. 아주아주 깊은 사랑이 아빠의 사랑이 가슴 깊이 전해오네요.. 책장을 넘기다보면 군데군데 투명필름지를 이용하여 길쭉길쭉 해초하며, 울퉁불퉁 산호초, 하늘하늘 해초, 커다란 바위 들을 그림으로 그려 놓았는데, 아이들은 무엇이 숨어있을까?하고 투명지를 들여다보고 넘겨보고 숨바꼭질 하는 듯 책을 보네요... 재미있는 아빠의 사랑을 알 수 있게 하는 책이예요...
YES마니아 : 로얄 g****4 2006.03.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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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해마 이야기>- 에릭 칼
"<아빠 해마 이야기>- 에릭 칼" 내용보기
에릭 칼의 대표작인 <배고픈 애벌레>는 워낙 오랫동안 눈에 익었던 작품이라(애 있는 집에 가면 대개 한권 정도는 봤던 것 같다) 딱히 따로 작품을 살펴본다거나 하진 않았었는데, 모종의 계기로 그림책들을 좀 다시 바라보게 되다 보니 이 작가의 '익숙한' 책들에 대해서도 조금은 관심이 더 가게 되었다. 예전에 <신화와 전설속 동물들>에 대해 쓰면서 작가의 유명세에 비해 단품
"<아빠 해마 이야기>- 에릭 칼" 내용보기
에릭 칼의 대표작인 <배고픈 애벌레>는 워낙 오랫동안 눈에 익었던 작품이라(애 있는 집에 가면 대개 한권 정도는 봤던 것 같다) 딱히 따로 작품을 살펴본다거나 하진 않았었는데, 모종의 계기로 그림책들을 좀 다시 바라보게 되다 보니 이 작가의 '익숙한' 책들에 대해서도 조금은 관심이 더 가게 되었다. 예전에 <신화와 전설속 동물들>에 대해 쓰면서 작가의 유명세에 비해 단품 구입이 쉽지 않다는 소릴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이번에 12권 묶음 할인세트를 구입하게 됐다. 아마도 권수를 계속 줄여 가며 재고에 따른 할인행사를 했던 모양이다.

이번 책은 사실 처음부터 노리고 구한 건 아니고 글을 쓰기 위해 소재를 찾던 중에 나름 큰맘먹고 질러버린 셈인데, 막상 책들을 받아들고 보니 화려한 색감과 질감이 잘 어울리는 일러스트 뿐만이 아니라 책 자체의 구성 면에서도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이 스며들어 있는 점이 흥미로웠다. 이 <아빠 해마 이야기>의 경우는 소재와 구성 양쪽에서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아이디어가 좋다. 이 책은 뱃속에 알을 품고 있다가 부화시키는 아빠 해마의 이야기인데, 이 책에서 아빠 해마가 만나는 가시고기, 틸라피아, 커투스, 실고기, 불헤드 같은 물고기들은 모두 아빠(수컷)이 알을 돌보는 물고기들이다. 게다가 알과 새끼를 돌보는 양상 또한 가지각색이라 재미있다. 그 외에 다른 물고기들의 등장은 책의 구성으로 재미를 더하고 있는데,

투명한 필름 위에 인쇄된 길쭉한 해초 뒤에 뭔가가 숨어있는 식이다. 이 페이지의 경우 넘겨보면 트럼펫 피쉬 떼가 숨어있다. 이외에도 산호초 뒤에 숨은 쏠베감펭이라든가 넙적한 해초 뒤에 숨은 리프 피쉬, 바위 뒤에 숨은 퉁쏠치 등이 나오는데, 이런 구성이 단순히 흥미만을 더한다기보다는 그 물고기의 특징적인 질감이나 색깔 등과도 조화를 이루고 있다.

다소 다정한 부부간의 대화를 거쳐 마지막에는 아빠 해마의 뱃속에서 부화한 새끼들이 바다로 몰려나오지만, 마냥 부드러운 결말만은 아니다. 아빠의 주머니로 돌아오려는 새끼 해마에게 아빠 해마가 던지는 한마디는 '아가야, 안돼! 아빠는 널 아주 많이 사랑한단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네 힘으로 살아가야 해.'이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는 부모라면, 예쁜 그림책을 넘어서 간략하게나마 물고기들의 생태를 살펴봄으로써 실제 도감 등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만들 수도 있을테고, '왜 부화할 때까지 알을 잘 돌봐주다 태어난 다음에는 네가 알아서 살아가라고 하느냐'는 내용을 가지고 여러 동물의 생태와 인간의 삶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내볼 수도 있을 것이다.

페이지마다 큼직하게 펼쳐진 에릭 칼의 일러스트를 살펴보는 재미, 갖가지 물고기들이 알을 돌보는 방식을 엿보는 재미, 그 와중에 마주치는 다양한 물고기들의 생김새와 생태를 지켜보는 재미 등 이 책을 흥미롭게 읽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텐데, 역시 일방통행으로 한가지 읽는 방법만을 제시하기보다는 여러가지로 접근할 방법을 열어놓는 책들이 더 즐겁다.


(글과 그림 에릭 칼/ 김세실 옮김/ 더큰컴퍼니)

e***6 2008.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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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해마가 알을 낳을 때가 되었어요. 엄마 해마는 알을 어디에 낳을까요? 바로 아빠의 배에 있는 주머니에 낳습니다. 그러면 아빠 해마는 알들이 자라서 아기 해마가 나올 때까지 주머니에 넣고 다닌답니다. 그러면 아빠 해마만 이렇게 아기들에게 정성을 들일까요? 그건 아닙니다. 아빠 해마가 알들을 주머니에 넣고 여기저기 다닙니다. 그러다가 다른 물고기 아저씨들을 만납니다. 그
"아빠의 사랑" 내용보기
엄마 해마가 알을 낳을 때가 되었어요. 엄마 해마는 알을 어디에 낳을까요? 바로 아빠의 배에 있는 주머니에 낳습니다. 그러면 아빠 해마는 알들이 자라서 아기 해마가 나올 때까지 주머니에 넣고 다닌답니다. 그러면 아빠 해마만 이렇게 아기들에게 정성을 들일까요? 그건 아닙니다. 아빠 해마가 알들을 주머니에 넣고 여기저기 다닙니다. 그러다가 다른 물고기 아저씨들을 만납니다. 그 물고기들은 알들을 어떻게 돌보고 있을까요? 어떤 물고기는 입에 알들을 물고 다닌답니다. 다른 물고기는 머리 위에 알들을 붙이고 다니고, 또 어떤 물고기는 배에 일렬로 죽 붙이고 다니지요. 그리고 어떤 아빠 물고기는 태어난 아기 물고기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돌보기도 한답니다.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아기들을 예뻐하고 돌보아주려는 아빠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읽어줄 때에는 약간 헷갈리는 부분도 있더군요. 두 물고기가 만날 때마다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A-B-C-D 네 부분의 대사가 나옵니다. 그런데 아빠 해마가 하는 말은 A와 D 부분이고, 나머지는 상대 아빠 물고기가 한답니다. 처음에는 아빠 해마가 A와 C를 하는 줄 알고 이야기가 좀 이해가 되지 않더라구요. 그 부분만 잘 이해하고 읽어주시면, 아이들에게 아빠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전해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t***t 2005.05.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