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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반죽이 본인이 되고 싶은 빵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 아직 무엇이 될지 모르는 아이들과 비슷한다. 가장먼저 등장하는 피자빵! 그렇지! 피자빵은 호불호가 없지?!?! 태그도 #어린이에게_인기만점 ㅎㅎ 탱글탱글 소시지 졸깃졸깃 치즈 톡톡 터지는 노란옥수수 새콤 달달 토마토케첩 글을 읽다보니 입에 침이 고인다. 다음은 기름통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고로케 #크로켓 #바삭바삭 #튀김빵_최고 기름수영장을 보고 땀흐리며 느릿느릿 뒷걸음질 치는 반죽이 귀엽다. ㅎㅎ
유연하고 기다란 몸으로 요가중인 꽈배기 왼쪾으로 몸을 비비 꼬아요. 오른쪽으로 몸을 베베 꼬아요. 뒷쪽의 바게트들은 비비꼬지 못해서 땀을 흘리는 장면이 재미있다. 유치원때부터 매년 연중행사처럼 학교에서도 물어보는 "꿈","장래희망" 이다음에 커서 무엇이 되고 싶니? 우리 아이는 아직 정하지 못해서 늘 '생각중이예요' 라며 늘 백지를 내는데 맨년 반복되는 질문에 아무거나 적어 내느라 '경찰'이라고 대답한다. (내가 빈칸으로 제출해도 된다고 했는데 선생님이 뭐라도 적으라고 하시나보다 ㅎ) 그런데 되고 싶지도 않은 직업을 말해야 하는것도 아이 입장에서는 거짓말 같고 곤욕스러운지 어느날 '엄마,, 사실 저는 꿈이 경찰이 아닌데 자꾸 물어봐서 그냥 경찰이라고 대답했어요. 그런데 내 꿈은 경찰이 아니예요' 라고 고백한다. 그런데,,,, 그런데에~~~ 얼마전 지인으로부터 멋진 대답도 들었다. 학교에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냐는 물음에 "사유하는 사람" 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순간 머리에 울림이.. 너무 멋있다! 그래서 나도 컨닝해서 아이에게 누가 꿈을 물어보면 "사유하는 사람"이라고 적어! 라고 말해준다 #오늘도빵스타그램 #자기표현 #개성 #빵 #상상 #빵스타그램 #빵그림책 #그림책 #한솔수북 #책육아 #초등책 #초등책추천 #어린이책 #어린이책추천 #책추천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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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반죽이가 나는 무슨 빵이 될지 궁금해요. 이 빵도 되고 싶고 저 빵도 되고 싶고. 그렇게 빵 스타그램을 검색하는데... ( 다이어트 중인데 빵 먹고 싶은 마음을 꾹꾹 누르고 있습니다.ㅎㅎㅎ 맛있는 동화인가요~ㅎ) 단팥빵 피자빵 카스테라 등 여러 가지 빵이 등장해요. 다양한 빵을 소개하면서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은 어떤 모습인지 고민을 한답니다. 주인공 반죽이의 이야기를 통해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을 나의 꿈 등을 고민해보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 가지면 좋을 거 같아요.♡ 우리 반죽이는 어떤 빵이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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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졸깃졸깃한 반죽이 어떤 빵으로 태어날지 너무 궁금해서 책장을 넘겨 보았어요! 내가 되고 싶은 빵을 꼭 찾고 말 거야! 오늘도 빵스타그램!!! 한번 만들어지면 바꿀 수 없는 자신의 모습이 될 빵을 찾아볼까요? 꽈배기도 너무 맛있겠다...ㅎㅎ 아름답게 꼬여있는 게 몸매의 비결!!! 배기의 sns 계정 살펴보는 것 같아요! 몸짱의 비밀! 태그도 너무 귀여워요 잘 꼬는 법, 유연한 비결 ㅋㅋ 이 글을 찹쌀도넛님 외 여러 명이 좋아합니다ㅎㅎ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고, 이렇게 많은 빵이 있었다니? 신기하네요ㅎㅎ 너무 귀엽고 재미있어서 시간 순삭! 아이도 먹고 싶은 빵 고를 때 펼쳐보는 책이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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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의 서포터즈로 제공받아 읽어본 후 쓴 서평입니다.* 표지를 보니 주인공 반죽이가 핸드폰을 보고 있네요. 제목을 보기 전 그림을 먼저 살펴보면 양쪽 테두리에는 빵의 종류가 다양하고 전체적인 바탕색이 파스텔로 되어있어 희망, 꿈 등을 표현한 것 같죠? 주인공 반죽이가 다양한 빵이 되고 싶어 하여 자신이 되고 싶은 빵을 찾기 위해 빵스타그램을 검색해요. 마치 어른들이 별그램 하는 것처럼요. 다양한 빵이 나오는데 평범하지 않아요. 초승달을 닮은 크루와상 푹신푹신한 카스텔라 빵빵한 호빵 등 다양한 빵들의 특색이 있는 그림들로 잘 표현되어 있어요. 개인 sns를 들여다보는 방식으로 구성이 되어있어 주인공 반죽이는 결국 어떤 빵이 되었을까요?
독후 활동으로 진로, 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아요. 빵은 언제부터 유래되었는지 빵의 실제 사진을 보며 이를 표현하는 방식으로 적어보거나 느낌을 찾아보는 활동을 하면 좋아요. 나 자신의 특징과 성격, 좋아하는 것 등 자기소개하는 활동을 해보며 나를 탐구하는 독후 활동으로도 할 수 있어요. - #한솔수북서포터즈 #한솔수북 #강경호작가 #달다름작가 #서영작가 #자기표현 #개성 #빵 #상상 #빵스타그램 #빵그림책 #그림책 #유아추천동화책 #초등추천동화책 #오늘도빵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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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오늘도 빵스타그램"입니다. 🎈추천 대상 : 4세~7세 제목부터 세련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엘리는 빵스타그램이 뭔 말인지 모른다는게 함정ㅋㅋ 이 빵도 되고 싶고, 저 빵도 되고싶은 주인공 자신이 되고 싶은 빵을 찾기 위해 빵의 종류와 특징 등이 나오는데요 피자빵, 고로케, 단팥빵 등 각 빵의 특징과 재료 등이 톡톡 터지는 노란 옥수수, 탱글탱글 소시지와 같이 생동감 있게 표현되어 있어요 여러가지 빵을 소개하면서 엘리가 좋아하는 빵에 대해 이야기도 하고 엘리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도 해보았어요 빵이 되기 위한 과정이 각 빵마다 다른데 그 과정들도 귀엽게 의인화 되어서 나와있어서 재미있는 그림책 이에요 나중에 빵스타그램이라는 단어도 이해하게 되면 더 재밌어하게 될 그림책 이지만 그 부분을 잘 모르더라도 충분히 푹 빠져 들만한 빵순이들의 그림책 인 듯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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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반죽처럼 뽀얀 아이들을 보면, 각자 다른 장점과 개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곤 한다. 새로운 감정을 배우고,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사회성을 키우고 있는 아이들이기에 자신이 가진 고유한 빛깔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친구가 가진 것을 더 크게 보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마다 작아지는 자신을 느끼며 아이들은 풀이 죽기도 한다. "어떻게 아이들이 자신만의 힘이 있다는 것이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할까?" 남이 가진 거에 집중하는 마음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보면서 답답하기도 했다. <오늘도 빵스타그램>그림책을 만나고,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이라는 생각에 기뻤다.
<오늘도 빵스타그램>의 주인공은 말캉말캉, 쫄깃쫄깃, 자유 자재로 모습을 바꿀 수 있는 '반죽이'다. 귀여운 '반죽이'의 모습에 아이들은 그림책을 만나자마자 펼치기 바쁘다. 피자빵, 크루아상, 카스텔라, 호빵, 와플 등 멋진 빵들을 보며 반죽이는 어떤 빵이 되어야 하는지 고민이다. '빵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빵들의 매력을 탐색하고, 따라 해본적도 있지만 어딘가 어색하다. 아이들과 함께 반죽 이처럼 다른 사람들의 멋지고, 예뻐 보이는 것들을 따라 해본 적이 있는지 나눠보았다. 친구가 착용한 헤어핀이 너무 예뻐서 구입해서 착용해 보니 자신과 너무 어울리지 않아 실망했던 일, 친구가 하는 것이 좋아 보여 시작한 피아노가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어려워서 하기 싫어졌던 일 등 자신의 경험을 나눴다. 다른 친구의 멋진 모습에 감탄하고 그 모습을 통해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것은 좋지만, 나를 부족하다고 여기지 않도록 그 상황에서 나의 어떤 힘을 발휘하면 좋았을까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이어가 보았다. "나는 분홍보다 노란색이 잘 어울리니 노란색 헤어핀을 골라요." "피아노를 처음 하는 거라 못할 수도 있는데 그 친구나 너무 잘하니까 상대적으로 기가 죽었던 것 같아요. 나는 책 읽고 말하기를 오랫동안 연습해서 잘하니까 잘하는 거에 집중할래요." 우리 각자 안에는 이미 귀하고 특별한 무언가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찾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그림책을 읽고 아이들과 함께 '나만의 빵 만들기' 활동을 해보았다. 먹고 싶은 빵을 선택하고, 재료를 손질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잘하는 것을 선택해서 실행해 보는 귀한 시간이었다. 반죽이가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다움을 발견했듯이, 아이들이 자신이 만든 빵을 통해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나다움을 긍정하며 자존감을 키워나가는 첫걸음을 뗀 것 같이 느껴졌다. <오늘도 빵스타그램>그림책은 단순히 맛있는 빵을 소개하는 것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다움을 찾아 도전할 용기를 심어주는 따뜻한 그림책이었다. 우리 모두 자신만의 특별한 빵을 <오늘도 빵스타그램>을 통해 찾아보길 바란다. #오늘도빵스타그램 #한솔수북 #강경호 #달다름 #피자빵 #인스타그램 #초코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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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빵스타그램 🍀강경호.달다름 글 🍀서영 그림 🍀한솔수북 ✔️표지를 보면 말랑말랑한 빵이 핸드폰으로 빵스타그램을 보고 있어요. 🌱빵스타그램에는 어떤 빵들을 소개하고 있는 걸까요? ✔️이 빵도 되고 싶고 저 빵도 괴고 싶고, 나는 무슨 빵이 될까? 반죽이는 자신이 되고 싶은 빵을 찾기 위해 빵스타그램을 보며 오늘은 꼭 찾을 거라 다짐합니다. . 🌱반죽이는 어떤 빵을 선택했을까요? 🌱우리도 빵스타그램을 보며 좋아하는 빵 선택해 볼까요? . ✔️어린이에게 인기 만점인 피자빵 ✔️겉으로 보기에 모두 똑같아 보여도 개성이 다 다른 고로케 ✔️세월이 흘러도 누구든 잊을 수 없는 단팥빵 ✔️매일 운동하며 몸과 마음을 관리해 아름답게 꼬여 있는 꽈배기 ✔️별사탕 훈장을 달고 있는 건빵 등 16개의 다양한 빵들의 빵스타그램을 볼 수 있답니다. . ✔️개성 만점 빵스타그램을 보는 순간 빵빵 터졌지만, 자신을 당당하게 소개하는 빵들의 모습에서 멋짐이 느껴졌답니다. . ✔️반죽이는 이런 빵들의 소개를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잘 하는 것 등을 고민하며 자신이 되고 싶은 빵으로 변신할 수 있겠죠? .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그림책을 통해 자신이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 등을 생각해 보고 빵들처럼 자신을 당당하게 소개해 보는 시간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 또,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진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인별의 디테일을 살려 팔로워수, 하트수, 해시태그 등 볼거리도 많아 아이들이 한 장, 한 장 오래 봤던 그림책이었습니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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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이런 질문을 자주 하곤 하지요. 상상력 가득하고 순진무구한 아이들은 생각나는 대로, 떠오르는 대로 자신이 하고 싶고 되고 싶은 것들을 이야기해 줍니다. 하지만 생각이 많아지고 생각주머니의 크기가 커질수록 자신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곤 해요.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뭘까? 나는 무엇을 좋아하지? 내가 하고 싶은 건 무엇일까? 아마 이런 질문들은 무언가를 이룬 어른이 되고 나서도 끊임없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인생의 숙제 같은 느낌이죠. 바로 한솔수북의 오늘도 빵스타그램 입니다. 빵 덕후들 많으시죠? 제목만 봐도 설레고 표지에 나온 빵들의 그림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오늘도 빵스타그램! 이 책은 우리가 평소 좋아하는 여러 빵들이 한 장 한 장 인스타그램 피드 형식으로 등장하며 자신을 소개하는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피자빵, 고로케, 도넛, 호빵 등 각 빵들이 자기만의 개성과 자부심을 표현하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기표현의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각각의 빵들이 얼마나 자신들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는지, 읽는 내내 얼굴에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어떤 빵들이 자신들을 멋지게 표현하고 있는지 궁금하시죠? 긍정 에너지를 한껏 뿜어내며 자존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빵들의 이야기. 그 속에 숨겨진 자신을 발견하는 보석 같은 힘을 느껴보세요. 글밥이 적당하고 그림이 풍부해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함께 읽기 좋아요. 부모와 함께 읽으며 대화하기에도 아주 적절한 책입니다. 눈도, 상상도 즐거운 빵의 세계로 아이들과 푹 빠져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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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오로라 색으로 반짝이는 제목, 그 이름도 휘황찬란한 <오늘도 빵스타그램>! 뭐라고? 빵스타그램? 빵순이, 빵돌이들을 위한 빵지순례인가...싶겠지만, 진짜 빵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빵스타그램 그림책이다. 핸드폰 화면에 푹 빠져 있는 저 둥글넙적한 녀석이 누구인가 하면은... 책 표지를 펼치자 투명한 그릇 안에 담겨있는 빵 반죽이 보인다. 말랑말랑 둥글둥글, 하지만 모양은 뭔가 애매했던 너, 빵 반죽이었어? 아직 그냥 반죽일 뿐, 빵이 되지 못했으니 모양이 두리뭉실할 수밖에... 이 빵도 되고 싶고 저 빵도 되고 싶고, 나는 무슨 빵이 될까? 휴... 그러나 빵반죽은 아직 어떤 빵이 되고 싶은지 결정을 하지 못한 모양이다. 핸드폰 화면을 계속 살펴보면서 고민에 휩싸인 반죽, 자기가 되고 싶은 빵을 꼭 찾고 말거라고 다짐한다. 불꽃같은 기세로 벌떡 일어나 빵스타그램을 뒤적거리며 하나씩 살펴 본다. 가장 먼저 나온 것은 화려한 피자빵, 어딜 가도 어느 곳에 있어도 모두의 시선을 끄는 슈퍼 스타이다. #인기빵 #오늘도_바쁘다 #피자야_빵이야 #어린이에게_인기만점 #피자빵팬클럽 #슈퍼스타 해시태그도 재미있다. 진짜 인플루언서들의 인스타그램을 보는 느낌이다. 하긴 맛있는 소시지와 치즈, 스위트콘, 토마토카첩과 야채.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재료를 몽땅 올려놓은 이 피자빵의 인기는 도통 식을 줄을 모른다. 외국 사람들은 왜 빵이 달달하냐고 놀라지만 어린이들 입맛에는 딱! 어른이들 또한 이 맛에서 헤어나올 수 없다. 다음 빵은 뜨끈한 기름탕에서 수영을 즐기는 고로케! 나의 최애 빵이자 역시 어린이, 어른이들에게 인기 최고이다. #크로켓 #튀김빵_최고 #다양한_속재료 #개성만점 #기름수영장 #보글보글 #바삭바삭 외국에서는 크로켓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고로케, 친구는 꽈배기라는 점이 재미있다. 심지어 속에 뭘 넣느냐에 따라서 맛이 달라진다. 뜨거운 기름 수영장에서 헤엄치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는 고로케, 빵 반죽에게 들어와 보라고 설득한다.
보다보면 입맛이 돌고 군침이 줄줄 흐른다. 우리가 아는 맛이 제일 무서운 거라고, 온갖 맛있는 빵이 총출동하여 예쁜 자태를 뽐내니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돌돌 말아 요가하는 꽈배기, 여러가지 맛으로 변신 가능한 식빵 등 화려한 빵들의 소개가 이어진다.
이리 봐도 저리 봐도 모두 맛있어 보이는 멋진 빵들. 빵 반죽아 너는 무엇이 되고 싶니? <오늘도 빵스타그램>은 어른과 아이 가리지 않고 모두 맛있게,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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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빵스타그램 #자기표현 #개성 #빵 #상상 #빵스타그램 #빵그림책 #그림책 #한솔수북 정말 읽어보고 싶었던 그림책이에요. 오늘 소개해 드릴 그림책은 바로 [오늘도 빵스타그램]입니다.
책표지의 빵이 넘 귀엽지 않나요? 전 홀로그램으로 보이는 제목이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나는 어떤 빵이 되고 싶을 걸까요? 그림책 속에는 정마 다양한 빵들이 나옵니다. 빵을 소개하며 내가 되고 싶은 빵을 찾습니다.
꽈배기도 나오고, 건빵도 나옵니다. ㅋㅋㅋ 건빵도 빵일까? 하고 생각했는데 바로 아래 태그에 #건빵도빵이지 가 붙어있더라고요. 작가님의 유머에 빵 터졌습니다. :)
굉장히 평범해 보이는 식빵도 여러 가지 토핑과 잼을 만나 매일이 새로운 빵을 만들어내고요. 단팥빵, 크림빵, 소보로빵은 3대 빵으로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빵으로 나옵니다. 많은 빵이 나오지만 아직 되고 싶은 빵을 못 찾았어요. 호빵, 카스텔라, 캉파뉴, 도넛 등 그림을 넘길 때마다 많은 종류의 빵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는데요. 또 밤에 이 그림책을 봐서 그런지 너무 배고픈 거 있죠?
호떡은 떡일까요, 빵일까요? 떡은 쌀가루가 재료이고 호떡은 밀가루가 재료래요. 반죽을 부풀게 만드는 이스트가 들어가면 빵인데 호떡은 이스트가 들어간다네요. ㅋㅋㅋㅋ 넘 귀엽습니다. :)
다 맛있어 보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잘하는 게 무엇인지 고민하는 건 지금 우리들과도 같은 것 같아요.
과연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다양한 빵이 존재하듯,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 사회에서 뭔가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