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협찬 음식이 나오는 동화를 만든 2학년 수선화 반 친구들 <꿀꺽, 이야기 삼키는 교실> -저자: 신정민 글, 김소영 그림 -출판사: 바우솔 -개정1판 발행일: 2025.5.20. 신정민 작가의 별명은 고래를 좋아해서 '고래 아빠'다. <그 많던 고래는 어디로 갔을까>, <물고기도 아프다>, <친절한 돼지 씨> 등 많은 책을 냈다. 김소영 작가는 대학에서 영상 영화를 공부했다. <찰떡 콩떡 수수께끼 떡>, <걱정 지우개> 등의 책을 그렸다. <꿀꺽, 이야기 삼키는 교실>은 무엇보다 중요한 건 상상력이라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을 소재로 동화를 쓴다면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 말이 되든 안 되든 상관없다. 2학년 수선화 반 친구들이 쓴 이야기를 들어보자. 첫 번째 이야기는 공부도 보통, 운동도 보통, 생긴 것도 보통, 뭐든지 보통인 샘이의 동화 '두부의 모험'이다. 엄마가 억지로 두부를 먹으라고 해서 화가 난 샘이가 두부를 꾸역꾸역 먹는데 머릿속에서 두부가 막 달아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도마에 올려진 두부가 달아나려고 애쓰는 이야기를 떠올렸다. 두부가 성공하기를 응원했는데 마지막에 콱!! 안돼~~~ 두 번째 이야기는 장난도 잘 치고 까불까불한 민호의 동화 '김' 이다. 말장난 한다고 혼날까봐 걱정하던 민호는 온갖 김 군'을 등장시키는데 참다못한 선생님이 벌떡 일어나 소리친다. 제발 그만! 세 번째 이야기는 할머니랑 단둘이 사는 수빈이의 감동적인 동화 '눈물 만두' , 네 번째 이야기는 힘이 세다고 종종 다른 아이들을 괴롭히는 웅이의 동화 '볶음밥과 친구들', 다섯 번째 이야기는 아빠는 한국 사람, 엄마는 동남아 사람인 민희의 동화 '모두 다 섞인 종합 음식 나라', 마지막은 친구가 별로 없고 반 아이들이랑 말도 잘 안 하는 용이의 동화 '음식물 쓰레기 공룡'이다. 이 이야기들을 읽으며 어린이들은 생각할 것이다. 이런 동화라면 나도 쓸 수 있겠는 걸. 꼭 잘 쓰지 않아도 되는구나. 중요한 건 마음껏 꿈꾸며 상상하는 것이구나.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
|
특별한 숙제를 내주셨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으로 동화를 써오라고 하셨고 동화가 어렵다면 말이 되든 안되든 음식이 나오는 이야기면 된다고 하셨다 재료가 움직이는 상상력을 보탠 이야기도 김을 재료로 이름을 여러개로 만든친구도 할머니의 사랑의 만두 이야기도 두 재료의 콜라보 이야기도 조금은 엉뚱했지만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마지막 친구의 음식물 쓰레기의 공격에서는 느낀점이 많았다 내가 버리지는 않았지만 버려지는 많은 음식 쓰레기들과 제대로 처리되지 않으면 다시 우리에게 나쁜 영향이 돌아온다는것도 깨우쳐주었다 글을 써보도록 자유와 용기를 주신 선생님이 계셔서 친구들의 다양한 글을 엿볼 수 있었다 이번 주말에는 이야기를 삼키는 교실에서처럼 자유롭게 이야기를 만들어보면 좋을것 같다 . . *이책은 채손독서평단의 협찬으로 받아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 #바우솔#솔과바람 #꿀꺽이야기삼키는교실#채손독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바우솔작은어린이#상상력 #마음껏꿈꾸고상상해요
|
|
상상력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어린이 동화책 ! 2학년 수선화 반 친구들의 학교 숙제는 동화 쓰기, 그리고 각자의 동화를 소개하는 형식이다. 주제는 매일 먹는 음식, 두부, 김, 만두, 볶음밥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들로 이루어진 익살맞고 어이없기도 하고 말장난 같기도 하지만 감동과 교훈도 있는 여섯가지 동화를 소개한다. 첫번째는 두부를 싫어하는 아이, 두부 반찬에 잔뜩 화가나서 쓰게 된 두부이야기. 두부를 꾸역꾸역 먹는데 갑자기 머릿속에서 두부가 막 달아가다가 엄마에게 붙잡혀 오다가, 칼에 잘릴 뻔하다가 때마침 울리는 전화벨 덕분에 재탈출의 기회를 노리지만 결국은 엄마 발에 밟혀 뭉개져버린 대탈출극의 서사가 있는 딸랑 두부이야기!! 말장난 좋아하는 민호의 두번째 김 이야기. 바다로 돌아가고 싶은 김들의 끝도없는 작명, 지칠줄 모르는 말장난에 선생님은 그만!! 버럭 샤우팅하지만 그 또한 만담같기도 한 동화이다. 볶음밥으로 지은 동시도 어린이 독자들의 웃음 포인트. "마음 껏 꿈꾸고 상상해요" 글쓰기는 어렵고 지루하다고 느끼는 아이들에게 이 책 강력추천이다. 사소한 일상을 주제삼아 동화를 만들 수 있는 신기하기도 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함께 읽어보고 아이가 상상하는 이야기를 나눠보고 글로 써보는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 독후활동은 덤이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