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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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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한 자연 에세이가 아니다'⠀⠀⠀⠀책을 펼치기도 전에⠀푸르름이 전해집니다.⠀⠀그냥⠀자연 에세이겠거니 ⠀⠀.. 하고 이 책을 펼친다면⠀저처럼 신선한 충격을 받으실 거에요.⠀⠀⠀⠀⠀처음 몇 페이지에서는⠀웨들바다표범, 걸프코르비나... ⠀동물들의 이름은 낯설고 ⠀⠀저자의 글은 유머인가 상상인가 ⠀저를 갸웃거리게 했습니다.⠀⠀하지만 곧⠀생물학적 지식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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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한 자연 에세이가 아니다'⠀



책을 펼치기도 전에⠀
푸르름이 전해집니다.⠀

그냥⠀
자연 에세이겠거니 ⠀

.. 하고 이 책을 펼친다면⠀
저처럼 신선한 충격을 받으실 거에요.⠀


처음 몇 페이지에서는⠀
웨들바다표범, 걸프코르비나... ⠀
동물들의 이름은 낯설고 ⠀

저자의 글은 유머인가 상상인가 ⠀
저를 갸웃거리게 했습니다.⠀

하지만 곧⠀
생물학적 지식과 어우러진 문학적 서술,⠀
그 독특한 결합에 감탄하고⠀
'갸웃'은 '끄덕'으로 바뀌지요. ⠀

+ ⠀
저자의 세심함과 다정함, 유쾌함으로⠀
미소 지으며 키둑거리며 ⠀
책장을 넘기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





다양한 생명체들, 자연을. ⠀
그들의 시각에서 바라보게 하는 글,⠀

그 글을 읽어가다 보면⠀
인간만이 아니라 ⠀
비인간 생명체에게도 ⠀
모두 고유한 삶의 가치가 있다는 걸 깨닫게 되어요.⠀

주목받지 않고 ⠀
느리게 지속하는 자연을 통해 ⠀

효율과 편리, ⠀
최고를 추구하는 인간의 탐욕을 돌아봅니다. ⠀





평온하게 ⠀
현재를 살아갈 공간을 확보하는 나무늘보에게서⠀

느긋하게 ⠀
운명을 받아들이는 너구리판다에게서⠀

천천히 여유 있게 살아가는 ⠀
삶의 자세와 미덕을 배울 수 있어요.⠀

어쩌면 오리너구리에게서⠀
바이럴 마케팅 능력도 배울 수 있을 겁니다.
(가장 흥미로웠던 '직업상담' 부분)⠀




📖⠀
"우리는 과거의 잘못에서 배울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우리는 미래에 더 나아지기 위해 ⠀
노력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지구는 ⠀
인간만이 살아가는 곳이 결코 아님에도⠀
우리는 늘 잊고 삽니다.⠀

매일 잘못을 저지르죠.⠀
과거에도 지금도 계속 되고 있어요.⠀

인간의 필요와 즐거움을 위해⠀
사냥하고 또 사냥했던
아메리카 들소는 우리 곁을 떠났고⠀

선량한 여행비둘기 30억 마리도 ⠀
세상에서 사라졌다고 합니다. ⠀





우리는 노력할 수도 있고, ⠀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고민을
조금이라도 하고 계신 분이라면 ⠀

신선하고 유쾌하고 유머러스한,⠀
자연과 문학, 철학을 아우르는 문장들로⠀

늘 함께 하면서도⠀
제대로 바라볼 줄 몰랐던 생명체들에 대해 ⠀

더 깊이 더 가까이 ⠀
다가가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








#지구를여행하는히치하이커를위한안내서 #아이작유엔 #자연에세이 #문학에세이 #에세이추천 #알레출판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r******2 2026.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 생명체들과의 공존 여행
"지구 생명체들과의 공존 여행" 내용보기
#지구를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협찬<지구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생명체들과의 공존을 다정한 시선으로 풀어낸 책이에요. 처음 듣는 생물들의 이름에 어리둥절해도, 작가님의 재치 있는 입담 덕분에 웃으며 상상하게 되고요. 테블릿을 옆에 두고 생물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했어요.단순한 생물 소개가 아니라, 우리가 이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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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협찬
<지구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생명체들과의 공존을 다정한 시선으로 풀어낸 책이에요. 처음 듣는 생물들의 이름에 어리둥절해도, 작가님의 재치 있는 입담 덕분에 웃으며 상상하게 되고요. 테블릿을 옆에 두고 생물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단순한 생물 소개가 아니라, 우리가 이 행성의 일부라는 사실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책이기도 해요. 자연은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호흡하는 존재라는 메시지가 마음 깊이 와닿더라고요. 생명에 대한 존중과 공존의 태도를 배우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t*******4 2025.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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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살고 있는 수많은 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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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백과사전 같으면서 철학적이기도 한 책. 읽다보니 공룡이나 파충류 등 특정 생물에 미쳐있는 어린 아이가 보면 혼을 빼앗기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열 글자가 넘어가는 학명만 극복할 수 있다면 생물 사전으로서 이보다 더 훌륭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에세이를 읽는 중에 끊임없이 동물을 검색하고 있는 스스로를 볼 수 있을 것이다.인간이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나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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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백과사전 같으면서 철학적이기도 한 책. 읽다보니 공룡이나 파충류 등 특정 생물에 미쳐있는 어린 아이가 보면 혼을 빼앗기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열 글자가 넘어가는 학명만 극복할 수 있다면 생물 사전으로서 이보다 더 훌륭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에세이를 읽는 중에 끊임없이 동물을 검색하고 있는 스스로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이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나 커서 지질시대의 명칭을 새로 구분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등장한 인류세. 신생대의 홀로세 이후로 우리는 현재 인류세에 살고 있다. 이 책은 인류세를 살고 있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다. 


사과 하나로 스티브 잡스의 애플부터 클레오파트라라고 불리는 태즈메이니아의 품종, 프랑스의 폼므 그 모든 것의 조상인 카자흐스탄의 말루스 시에베르시이까지 시간과 장소를 넘나드는 생물 이야기는 범위와 속도가 남다르다.


‘완벽한 파티손님’ 꼭지에 등장하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이라고 불리는 쿼카의 속마음을 헤아려 보고 홍어의 표정과 돌고래의 심정을 유추하는 내용도 재미있었다. 카피바라와 나무늘보도 함께 등장하는 것을 보면 인간이 귀여워 하는 동물들이 모여 있는 파트여서 다들 느끼는 것은 비슷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한국어로 번역된 문장만 봐도 위트와 언어적 유희가 느껴져서 원서로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데 생물 학명이 익숙해 지면 도전해 봐야지.


책 마지막에 부록처럼 책 안에 등장했던 생물들의 간단한 설명과 소회가 실려있는데 이 부분이 제일 흥미로웠다. 이 부분만으로 아이들과 일년을 놀 수 있을 것 같다. 


*아무리 우리 마음대로 고치려고 힘쓰더라도 여전히 경이로움으로 가득하고, 너무나 유쾌하게 하찮고, 너무나 철저하게 필수 불가결한 세상에 우리가 운 좋게 살고 있을 뿐이라고 말하자.


*이들은 혼자서 맹렬하게 도전하는 어려운 기술을 익혔거든요. 남들이 비틀거리는 위기에도 수완 좋게 대처하는 법을 알려줄 거예요


헤스티아가 모집한 서평단에 당첨되어 알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지구를여행하는히치하이커를위한안내서 #아이작유엔 #알레 #환경 #생물 #지구 #분류학 #계통학 #생물학


이달의 사락 r******b 2025.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지구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내용보기
#지구를여행하는히치하이커를위한안내서 #아이작유엔 #성소희옮김 ##분류학 #계통학 #생물학 #알레출판사 #헤스티아서평단 #도서협찬  사랑한다는 것은 마음속으로 손짓해서 부르는 것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함께 모이는 것이다. 어쩌면 중력은 사랑의 가장 끈기 있는 형태, 별과 별의 불꽃보다 오래가고 빛과 빛의 덧없음보다 오래가는 사랑일지도 모른다. 중력이 완전히 붙잡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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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여행하는히치하이커를위한안내서 #아이작유엔 #성소희옮김 ##분류학 #계통학 #생물학 #알레출판사 #헤스티아서평단 #도서협찬 



사랑한다는 것은 마음속으로 손짓해서 부르는 것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함께 모이는 것이다. 어쩌면 중력은 사랑의 가장 끈기 있는 형태, 별과 별의 불꽃보다 오래가고 빛과 빛의 덧없음보다 오래가는 사랑일지도 모른다. 중력이 완전히 붙잡지 못하는 유일한 존재는 아마 시간 아닐까.<p94>


저자는 천상 이야기꾼이다. 이 책에는 지구라는 별로 중력에 이끌려 모여든 무수한 존재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유머와 재치가 넘칠 뿐 아니라 호기심을 자극하고, 감수성 또한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지식과 지혜를 아낌없이 풀어내며, 때로는 삶을 되돌아보고 그 방향을 깊이 성찰하게 만든다. 한마디로, 과학적이면서도 철학적이고 동시에 문학적인 작품이다. 부록에는 책에 소개된 동식물들에 관한 정보도 수록되어 있어, 아이들과 하나하나 찾아보는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책 속에서>

•땃쥐의 심장은 분당 800회나 뛰기 때문에 끝없이 먹어야 심장 혹사로 인한 죽음을 피할 수 있다.

•야행성인 쇠똥구리는 은하수에서 흘러나오는 빛에 의지해서 직선으로 쇠똥을 굴린다.

•사람 얼굴에 달라붙는 모낭충은 반투명한 몸으로 우리와 지나치게 가까운 데서 지내는 덕분에 몸을 숨길 수 있다.

•나무늘보가 대화 도중에 화장실을 쓰겠다며 자리를 떴다는 말은 단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볼일은 일주일에 딱 한 번만 보면 되기 때문이다.

•코알라의 지문 무늬는 인간과 아주 비슷해서 범죄 현장을 오염시킬 수도 있다.

•알프스칼새는 스위스에서 말리까지 왕복 여행하며 최대 일곱 달까지 홀로 높이 날아다닐 수 있다.


•태양이 늙으면 수소 핵융합 대신 헬륨 핵융합이 시작되면서 헬륨이 탄소로 바뀐다.

•금성은 대기의 대부분이 이산화탄소이며 온실 효과 때문에 기온이 극도로 높다.

•재채기는 커다란 자극을 받으면 콧속을 깨끗이 비우려는 생물학적 반응이다. 재채기를 참으면 내부 기도에 가해지는 압력이 2천% 이상 늘어날 수 있다.

•미국에서는 해마다 4천 명이 딸꾹질로 입원한다. 딸꾹질이 한 달 넘게 지속된다면 난치성 딸꾹질로 진단한다.

•유방암 환자가 5분 동안 숨을 참는 연습을 하면 방사선 치료의 정확성이 높아질 수 있다.


•유대는 얼마나 부서지기 쉬운지! 각 관계는 얼마나 깨지기 쉬운지! 그러니 관계의 싹이 움트기 시작하면 소중히 가꾸어야 하고, 묘목이 훌쩍 자라면 튼튼한 참나무로 키워야 한다.

•입에 띠톱을 물고 태어났다면 하늘이 내려준 선물을 잘 활용하는 것이 현명한 자세다. 게다가 악명은 매력적인 특징일 수 있고, 평판은 이빨만큼 오래갈 수 있다.

•무슨 일을 하든 큰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자기 계발에 전념하다가도 기가 꺾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깨달음은 미래를 추구하기보다 현대에 집중해야 한다는 교훈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불같이 화를 내뿜고 싶다면 참다랑어처럼 폭발적으로 열을 내도 되겠지만, 자칫 그 열에 당신의 속이 다 타버릴 수도 있다.

•꿈을 하나 이루려면 다른 꿈에서 멀어질 용기가 필요할 때도 있다. 올바른 꿈을 좇는 비결은 과감하게 나설 때와 물러설 때를 아는 것 아닐까?


#지구를여행하는히치하이커를위한안내서

이 책의 묘미는 ‘동물 에세이를 쓰고 싶다고?’에 담겨 있지 않을까 싶다. 단순한 묘사나 정보 전달을 넘어서, 그 존재를 어떻게 느끼고 감응하며 어떤 방식으로 연결될 수 있을지를 탐색한다. 인간 중심의 언어에서 벗어나 동식물의 언어, 그들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려는 진지한 시도 또한 인상 깊다.


동물 언어든 식물 언어든 저마다 규칙과 문법이 엄청나게 다를 테니 시간이 무진장 오래 걸릴 것이다. 바로 이 탓에 지구가 정신을 차리고 믿을 만하게 변하는 데 그토록 기나긴 세월이 걸린 것 아닐까...말을 가지고 놀고, 지구를 가지고 놀고, 두 놀이를 뒤섞어 보라. 관점도 바꾸고 감각도 바꿔보라.<p253>


<헤스티아(ehestia_hotforever)가 모집한 서평단에 당첨되어 알레 (@allez_pub) 출판사로부터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함>

v*******0 2025.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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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행 열차 출발합니다~ 어서 타세요!
"지구행 열차 출발합니다~ 어서 타세요!" 내용보기
▶ 지구, 여행, 히치하이커지구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는 바로 '나'그리고 내가 타고 있는, 혹은 타려고 했던 건바로 신비로운 별, '지구'였어요어쩌면 제목도 센스가 철철 넘치는지...사실 지구 이야기 나오면 저는 '아 우주에 관한 책인가 보다' 하는 편견을갖고 있더라구요(왜 그런 편견을 갖게 되었는지 1도 모르는.... )책을 읽는 내내 작가님은 동물들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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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여행, 히치하이커



지구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는 바로 '나'
그리고 내가 타고 있는, 혹은 타려고 했던 건
바로 신비로운 별, '지구'였어요



어쩌면 제목도 센스가 철철 넘치는지...




사실 지구 이야기 나오면 
저는 '아 우주에 관한 책인가 보다' 하는 편견을
갖고 있더라구요



(왜 그런 편견을 갖게 되었는지 1도 모르는.... )



책을 읽는 내내 작가님은 동물들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하게 깊이 알고 있고 그들을 너무 사랑하는 게 글에서 다 느껴지더라고요



멸종 위기 종, 인간 문명의 조용히 사라지는 생명들,
그리고 우리가 몰랐던 놀라운 자연의 진실들이 한 페이지마다 가득했어요!




그래서 '어? 이거 내가 제대로 이해하면서 읽는 거 맞나?' 하면서 앞 뒤로 몇 번 왔다갔다 했어요




그리고 또 하나,
읽으면서 느낀 건 우리나라의 최재천 교수님이
많이 떠올랐어요!



작가님과 최교수님은 접점은 없지만,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해주는 점에서 비슷하게 느꼈나 봐요~




자연을 바라보는 관점, 생명과의 공감이라는 공통된 지향점이 교집합으로 느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가님의 문학적 요소로 자연과 인간의 정서, 공명하는 경험까지 느낄 수 있는 책으로 '지구'라는 별의 안내서를 읽어봤습니다!  




 ♥︎ 헤스티아(@hestia_hotforever )가 모집한 서평단에 당첨되어 알레 (@allez_pub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지구를여행하는히치하이커를위한안내서 #아이작유엔 #분류학 #계통학 #생물학 #알레출판사 #헤스티아서평단
l****5 2025.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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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함께사는 생물들의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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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생물다양성정보기구에 정식으로 기재되어 이름이 붙어 있는 생물종 수는 약 230만종이다. 하지만 실제로 지구에 존재할 것으로 추정되는 생물종은 약 1천만종이다. 우리 호모사피엔스는 이렇게 많은 생물종 가운데 한 종 밖에 지나지 않는다. 인간이 지구의 주인이라고 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 인간이 내뿜는 온실기체로 인해 지구의 환경은 급격히 변화되고,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
"지구에 함께사는 생물들의 에세이" 내용보기
국제생물다양성정보기구에 정식으로 기재되어 이름이 붙어 있는 생물종 수는 약 230만종이다. 하지만 실제로 지구에 존재할 것으로 추정되는 생물종은 약 1천만종이다. 우리 호모사피엔스는 이렇게 많은 생물종 가운데 한 종 밖에 지나지 않는다. 인간이 지구의 주인이라고 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 인간이 내뿜는 온실기체로 인해 지구의 환경은 급격히 변화되고,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생물은 이름도 없이 멸종하고 있다. 지구라는 행성을 함께 타고 우주를 여행하는 우리는 많은 생물들과 어울려 살아야 우리도 멸종하지 않고 지속가능할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500여 종의 생물들 중에서 아는 이름이 거의 없어서 이름이 나올때 마다 사진을 찾아보았다. 그리고 아이작 유엔이 이들을 재미있게 묘사하고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것을 읽으며 나만의 상상을 할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지구와 주변 자연, 그리고 생물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 인간은 지구의 지배자가 아니라 생태계의 일원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지구를여행하는히치하이커를위한안내서
#알레 #아이작유엔 
YES마니아 : 로얄 r*****1 2025.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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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자연과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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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비인간 세계 관계를 성찰하며 번뜩이고 유쾌한 산문적 표현이 백과사전식 설명에 살을 붙이고 맛을 더했다.저자의 자연을 바라보는 놀라운 통찰력과 시적 감성이 책을 끝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게 했다.책 디자인도 홀로그램이라 자꾸만 시선이 간다.본문에 언급한 생소한 이름의 동식물들의 설명을 뒤에 색인표를 만들어 친절하게 설명해준다.최재천의 유튜브채널과 함께보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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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비인간 세계 관계를 성찰하며 번뜩이고 유쾌한 산문적 표현이 백과사전식 설명에 살을 붙이고 맛을 더했다.
저자의 자연을 바라보는 놀라운 통찰력과 시적 감성이 책을 끝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게 했다.

책 디자인도 홀로그램이라 자꾸만 시선이 간다.

본문에 언급한 생소한 이름의 동식물들의 설명을 뒤에 색인표를 만들어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최재천의 유튜브채널과 함께보면 더 즐거운 독서를 할 수 있다.

지구의 제1의 주인이라 여기며 살던 우리가 얼마나 미약한 존재임을 깨닫게해준다. 태곳적부터 시작된 그들의 행동양식으로부터 현 시점을 살고있는 우리가 학습할 것들이 엄청 많다는 사실이 흥미롭다


k*******4 2025.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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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여행하는히치하이커를위한안내서
"지구를여행하는히치하이커를위한안내서" 내용보기
#지구를여행하는히치하이커를위한안내서처음 책 표지가 블링하고 너무 예뻐서 이책은 과학 책 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지구상의 생명체중에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생명체에 대해 잘 기록해 놓았다.그리고 정말 이 책을 읽고 나니 자연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이 생겼다.지구에 생명체는 무수히 많다.내가 아는 것들과 모르는 것들로 구성도 되어있다.P. 5“그는 우리가 지구에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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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여행하는히치하이커를위한안내서


처음 책 표지가 블링하고 너무 예뻐서 이책은 과학 책 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구상의 생명체중에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생명체에 대해 잘 기록해 놓았다.

그리고 정말 이 책을 읽고 나니 자연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이 생겼다.


지구에 생명체는 무수히 많다.

내가 아는 것들과 모르는 것들로 구성도 되어있다.

P. 5

“그는 우리가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존재들과 공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P.61

스스로 초래한 일의 무게를 짊어진 인간은 여전히 타자를 끈질기게 괴롭힐 힘이 있다.

그렇게 한다면 우리는 우리 너머에 있는 세상, 

P.62

단순한 쓸모를 넘어서는 세상을 깨달을 테다.그래서 분명히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덧없는 것과 영원한 것 모두 돈이나 값어치를 뛰어넘는 요소로 볼 테다.

가끔은 눈앞에 뻔히 보이는 것을 비로소 볼 수 있다.


P.125

성인과 달리 아기는 침팬지처럼 숨을 들이마실 때나 내실때 모두 웃는다. 흰고래를 관찰했더니, 입과 분수공으로 네 가지 유형의 거품을 불어서 날렸다. 대게 재미로 한 행동이었다.


P.129 

관심사가 비슷한 이들과 가까워진다면 우정을 더 오랫동안 지킬 수 있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꼬치꼬리 캐묻지 않아도 되고, 여러 면에서 사이좋게 어울릴 수 있다.가끔 함께 취미를 즐기는 사이가 되어도 괜찮다.


P.131 

우정의 변덕과 실패를 받아들이자 . 

모든 관계가 잘 풀리는 것은 아니며 어떤 관계는 불꽃이 타오르자마자 푸시시 소리를 내며 꺼지고 수년에 걸쳐서 천천히 맛이 변하는 관계도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P.204 


수년, 수십 년 동안 피땀 흘려 일하고 나면 삶에서 더욱 근본적인 변화를 찾게 될지도 모릅니다.


💛지구상의 모든 하찮은 돌 까지도 저마다의 이름이 다 있다는 것.

그리고 생명을 소중히 다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와 대화가 통하는 것만이 생명체가 아니라 숨쉬고 있는 것들 그리고 숨쉬는것이 내 눈으로 보이지는 않아도 그들 나름대로의 호흡을 하는 모든것들이 신비하고 신기한 순간 이었다.💛


이 책은 알레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으나 잘

읽은 후 개인적인 서평을 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s*****6 2025.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라는 행성에 누가 또 살고 있을까?
"지구라는 행성에 누가 또 살고 있을까?" 내용보기
#도서협찬 익숙하다고 믿어온 자연과 생명을완전히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 책이에요.《지구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는곤충, 포유류, 멸종된 생물들까지우리가 잘 몰랐던 존재들에 대해 이야기하지만,사실 그 이야기는 결국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만들어요.“때때로 삶은 뜻대로 풀리지 않는다.하지만 그것이 끝은 아니다.”이 문장을 읽는 순간, 생명에 대한 시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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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익숙하다고 믿어온 자연과 생명을
완전히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 책이에요.

《지구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는
곤충, 포유류, 멸종된 생물들까지
우리가 잘 몰랐던 존재들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사실 그 이야기는 결국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만들어요.

“때때로 삶은 뜻대로 풀리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이 끝은 아니다.”
이 문장을 읽는 순간, 생명에 대한 시선이 조금 달라졌어요.

모르는 생물이 많아서 이해가 쉽진 않았고
사진이 함께 있었다면 훨씬 더 풍부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작가의 위트 있는 글솜씨 덕분에
생명에 대한 애정과 메시지가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

자연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s******h 2025.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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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여행중인건 우리만이 아니였다
"지구를 여행중인건 우리만이 아니였다" 내용보기
도서협찬입니다~#지구를여행하는히치하이커를위한안내서 틀 다 읽었다. 나는 지구를 너무 사랑한다.그 사장은 나로 하여금 우주들 반하게 했고, 과학책음 불잡게 했다. 거대한 별의 탄생과 소멸을 따라가는 일도, 양자세게의 미세한 델림에 귀 일이다." 백리이서 출발한 기울이는 일도 결국은 '지구'라는 단단한내가 받을 디디고 숨을 쉬며,사랑하고 슬퍼하는 이 행성.그 위를 함께 살아
"지구를 여행중인건 우리만이 아니였다" 내용보기


도서협찬입니다~
#지구를여행하는히치하이커를위한안내서 틀 다 읽었다. 나는 지구를 너무 사랑한다.
그 사장은 나로 하여금 우주들 반하게 했고, 과학책음 불잡게 했다. 거대한 별의 탄생과 소멸을 따라가는 일도, 양자세게의 미세한 델림에 귀 일이다." 백리이서 출발한 기울이는 일도 결국은 '지구'라는 단단한
내가 받을 디디고 숨을 쉬며,사랑하고 슬퍼하는 이 행성.그 위를 함께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체들. 그들을 조금 더 알고 싶어 이 책을 펼쳤다.
아이작 유엔은 과학자의 시선으로 생체들을 바라 보지만, 그 묘사는 마치 시인의 언어 같았다. 인간을 중심에 두지 않고, 때로는 개미의 발 아래서, 때로는 고래의 감각 너머에서,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지구의 일면을 조용히 들춰 보여준다.
청순 읽으며 처음 단미류, 이습들- 주금투, 우제류, 기각류, 지의류, 어롱류, 들어본 집게류, 무악류 -그 생물들의 이름 하나하나가 마치 면 우주에서 막 도착한 낱말처럼
방식은 나에겐 매흑적이었다. 그 존재들이 품고 있는 의 생경하면서도 작은 충격이었고 , 꼭 기억해 두고 싶은 생명의 문장 같았다.
특히 기장 아늑하고 강하성 어류의 삶에 대한 묘사는 닫연이 책의 유립법장어,그 슬픈 장면이었다.
그들의 여정은 과학적 사실이라기보다는 거의 철학에 가까웠다.
확고한 포부와 신님으로 바다를 향해 나아가는 그들의 . 보이지 않고,헤아릴 수 없고, 설명되지 않는 그 심연 속으로 스며드는 뱀장어의 마지막은 읽는 나의 마음에도 고요히 파문을 남겼다.
이토록 미세하고 멀게 느껴지는 생명 하나에도 작고 단단한 우주의 의지가 깃들어 있다는 사실이 왠지 모르게 먹먹했다.
또하나더 마음 아팠던 부분은 인간으로 인해 사라저간 생명체들의 이야기였다.
그들은 소리 없이, 기록조차 남지 않은 채 지구에서 사라졌다. 인간은 자신도 모르게, 은 알고도 외면한 채 수많은 종의 생존을 바꿔버웠다.
나 역시 인간으로 살아가지만, 그 현실 앞에서 마음이 너무 아꽃다. 미생물 하나, 박테리아 하나까지 귀하지 않은 생명은 없는데, 우리는 너무 쉽게 '중요하지 않다'고 결정해버렸다.
반면,저자가 성영체들을 마치 사건처럼 의인화하여 풀어낸 장면들은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식물의 전략, 새의 감리, 곤충의 방식들을 우리가 쓰는 언어와 사고로 번역해주니, 이해가 쉬었고 무엇보다 생명체 그들은 본능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실감할 있었다. 하나하나가 열마나 '고유한 존재:인지 그 나름의 수 방식으로 생각하고 반응하며, 지구와 어우러져 살아간다.
이책은 과학적 사실음 알려주는 동시에, 나로 하여금 겸허해지게 만든다.
나는 지구의 일원이고, 지구는 나의 고향이며, 그위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은 모두 *이야기를 가전 생명"'이라는 사실을 아시 한 번 마음 깊이 새기게 됐다.
이제는 보이지 않는 생명에게도 귀 기울이고 싶다. 무언가를 이해하려 하기보다. 존재 자체로 존중하고 싶다.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받아들였고, 다 읽고 나니 그애정은 더욱 단단해졌다.
YES마니아 : 골드 c******6 2025.06.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