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토세와 하네다, 그리고 야쿠시마의 대화 하나하나가 배꼽 빠질듯 웃게 해줍니다. 우연히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주문했었어요 ^^ 그냥 야오이물도 아니고 엽기스럽지만 넘 깜찍한 그네들의 이야기 속으로 쏘옥 빠져들겁니다. 너무 재미있는 작품들도 많지만, 기대하지 않은 곳에서 마치 이나중 탁구부를 만났을때의 쾌감이랄까? 표현하기 어렵네요^^ 캐릭터들이 굉장히 강렬하면서 빠져들게하는 미모와 카리스마도 강추의 원인입니다. 3권이 빨리 안나와서 무척 기다려집니다. 난코쿠 바나나란 작가의 필명 (속지) 이야기도 덤으로 재미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