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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잘 사용하는법! 탄소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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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6월 초인데도 덥네요, 실은 4월부터 종종 반소매를 입었던 것 같아요. 계절의 변화와 기후의 변화를 이젠 직접 느끼는 기후변화 시대에 살고 있어요저도 환경 교육을 하고 있지만 요즘 어디 가나 환경 이야기를 많이 들어요. 탄소 중립, 친환경, 재생에너지, ESG, 비건, 재활용 등등 정보도 넘쳐나지만 그만큼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획득하고 바르게 알고 실천을 해야 그 효과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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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6월 초인데도 덥네요, 실은 4월부터 종종 반소매를 입었던 것 같아요. 계절의 변화와 기후의 변화를 이젠 직접 느끼는 기후변화 시대에 살고 있어요

저도 환경 교육을 하고 있지만 요즘 어디 가나 환경 이야기를 많이 들어요. 탄소 중립, 친환경, 재생에너지, ESG, 비건, 재활용 등등 정보도 넘쳐나지만 그만큼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획득하고 바르게 알고 실천을 해야 그 효과도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낯선 용어와 개념들은 쉽게 받아들여지지도 않고 어려워서 대충 알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2050 지구사용 설명서’에서는 4장에 나누어 지속할 수 있게 유지하고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한 설명을 하고 있답니다
체감하기-원인과 해결책 찾기- 실행하기 순서대로 우리를 이끌고 있어요

현재 전 세계, 인류의 공동 문제는 과잉 배출된 온실가스!
온실가스로 발생하는 문제는 지구온난화!
그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목표가 2050 탄소 중립!
우리의 공동목표는 탄소 중립을 통한 기후변화 멈추기(완화와 적응)!
우리의 희망적 미래모습은 발전과 안정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시대! -128p

온실가스 하면 무조건 나쁘다고만 생각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온실가스에 대한 정확한 개념과 종류를 설명해주고 착한 온실가스, 나쁜 온실가스, 또한 어떻게 사용해야 환경을 지킬 수 있는지에 대한 제시까지 해주고 있어 이해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탄소 중립에 대해서도 역사적 배경부터, 개념, 시작해야 하는 이유, 해야 하는 일들, 분야별 탄소 배출량과 함께 어떻게 하면 감축을 할 수 있는지도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4장 요즘 뜨는 환경 키워드에서는 어디서 들어 본 적이 있는? 단어에 대한 설명도 풀이되어 있어서 추세를 앞서가는 지구 지킴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각 장을 마친 후에는 생각하기& 답하기를 통해 현실 문제를 파악하고 고민해 볼 수 있는 부분도 구성되어 있고, 대조표를 통해 실천을 유도하고, 퀴즈를 통해 배운 내용을 다시 확인도 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어 알찬 정보를 야무지게 얻을 수 있었답니다

‘우리는 이미 기후변화로 변해버린 지구에 적응하는 동시에, 기후변화의 악화를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해요. 이건 그냥 먼 미래의 후손을 위한 문제가 아니예요.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지구를 위한 문제예요’ -54p

‘2050 지구사용 설명서’를 통해 많은 이들이 탄소 중립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정확히 인식하고 머뭇거리지 않고 지금 당장 기후 행동을 시작할 수 있는 동기를 줄 수 있는 책이기에 환경을 위해, 우리를 위해 추천해 드립니다.

오늘은 21대 대통령선거 날입니다. 저는 후보자들의 환경에 관한 공략도 체크해 보았었는데요, 환경을 위한 국가의 움직임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필요한 시기입니다. 당장 앞만 보고 이득을 취하는 정책이 아닌, 지속할 수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후위기 대책에 대한 정책을 굳건히 실행할 수 있는 대통령이 나오길 바라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y********2 2025.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 사용자들이 꼭 알아야하는 탄소중립 그리고 우리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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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도서 『2050 지구사용설명서』 📚‘기후변화 시대를 준비할 때 꼭 알아야 할 탄소중립 이야기’🌸  매화가 봄을 열고 벚꽃이 봄을 닫지만,올해 매화는 늦게 터지고, 벚꽃은 서둘러 피고, 목련까지 더해져 거리는 온통 다양한 꽃들로 장관을 이루기도 하지만, 계절감 없이 터진 꽃망울에 아름다움을 느낄 뿐 기후변화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다.🤔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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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도서 『2050 지구사용설명서』 📚
‘기후변화 시대를 준비할 때 꼭 알아야 할 탄소중립 이야기’
🌸  매화가 봄을 열고 벚꽃이 봄을 닫지만,올해 매화는 늦게 터지고, 벚꽃은 서둘러 피고, 목련까지 더해져 거리는 온통 다양한 꽃들로 장관을 이루기도 하지만, 계절감 없이 터진 꽃망울에 아름다움을 느낄 뿐 기후변화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다.

🤔  과연, 지구는 괜찮은 것일까?

☝️ 작은 블록 하나를 맞추더라도 사용 설명서를 제대로 읽지 않으면 완성하더라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하물며, 엄청난 크기의 지구를 우리는 올바르게 사용하고 있는 것일까?

🌏 『2050 지구사용설명서』 는 ‘기후변화 시대를 준비할 때 꼭 알아야 할 탄소중립 이야기’ 를 통해 지구 사용자들에게 마구잡이로 사용하면서 발생한 기후 위기가 지구를 심각한 상태로 만들 수 있음을 지적한다. 🚨

🔖 p.121
산호초의 경우, 1.5˚C 상승 시 전 세계 산호초의 70~90%가 사라질 수 있으며, 2˚C 상승 시 거의 모든 산호초가 소멸할 가능성이 높아요. (...) 결국, 지구 평균기온이 1.5˚C만 올라가도 자연환경과 인간사회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이 커요.

🔖 p.110
과학적 연구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이 기후변화의 주요 원인임이 증명되었고, (...) 탄소중립은 (...) 전 세계가 함께 달성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주목받고 있어요.

⚠️ 또한, 이 책은 주의 사항과 함께 올바른 지구 사용법으로 탄소중립을 설명하며, 우리가 직면한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동시에 발전과 안정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설명서이다.

📝 지구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있는지 체크해 보자❗️

❌종이 영수증 ➡️ ✅ 전자 영수증 ⭕️
❌ 일회용 컵 ➡️ ✅ 텀블러 ⭕️

🔖 p.130
✅ 에너지 절약, 재활용, 친환경제품 사용, 무공해 차량 보급, 등을 통해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어요.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 미래를 더욱 깨끗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갈 거예요.

⭐️⭐️⭐️⭐️⭐️ 온실가스 감축부터 탄소중립 실천까지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로 나가기 위해 당장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했던 생각이 뚜렷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 누구나 읽기 쉽게 다소 어려운 단어는 옆에 작은 글씨로 예를 들고 필요한 설명은 적재적소에 주석이 달려있어 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막힘없이 읽을 수 있어 좋았다. 💯
(p. 20 생물(동물, 식물) 무생물(물, 공기, 햇빛, 토양))

🌡  아는 내용이지만 자세히 알지는 못했던 내용들이 꼼꼼히 정리된 ‘더 알아보기’

🌡  읽고 배운 내용을 토대로 다시 생각하며 현실 속 문제를 고민할 수 있는 ‘생각하기 & 답하기’

🌡  다시 한번 정리하고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 & 퀴즈’

👍  수박 겉핥기처럼 알고 있던 내용을 읽는 것만으로 자연스럽게 이해와 생각의 정리가 되게 만든 구성이 돋보였다.

🍀  위기에 닥친 지구의 내일이 평화롭고 안온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찾아 탄소 중립을 실천하여, 우리가 사랑하는 아이들이 밝은 미소가 미래의 지구에서도 여전히 지속 가능하길 바라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bookmid (엠아이디) 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2050 지구사용설명서
안정윤 정우진 장순웅 글
152x224cm
220쪽, 17000원, 2025년

#2050지구사용설명서 #안정윤 #정우진 #장순웅 글 #MID #엠아이디 #신간도서 #청소년 #생태 #환경 #환경문제 #온실가스 #탄소중립 #이산화탄소 #메테인 #아산화질소 #수소불화탄소 #과불화탄소 #육불화황 #삼불화질소 #원인 #해결책 #지속가능한 #발전 #안정 #공존 #지구 #설명서



s********4 2025.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협찬] 추천합니다.
"[협찬] 추천합니다. " 내용보기
*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임을 밝힙니다. 온실가스, 에너지, 탄소중립  그리고 대기환경 문제 등등  환경에 관련된 많은 신용어들이 속속 등장하고  요즘은 체감적으로도 기후변화에 따른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전염병이 아님에도 마스크를 써야하는 일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우리가 아는만큼 환경을 지킬수 있고  점점 가속화되어 가는 환경파괴, 그리고 지구 온난
"[협찬] 추천합니다. " 내용보기
*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임을 밝힙니다.

 온실가스, 에너지, 탄소중립

  그리고 대기환경 문제 등등


  환경에 관련된 많은 신용어들이 속속 등장하고

  요즘은 체감적으로도 기후변화에 따른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전염병이 아님에도 마스크를 써야하는 일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우리가 아는만큼 환경을 지킬수 있고

  점점 가속화되어 가는 환경파괴, 그리고 지구 온난화 등을

  예방할수 있는데, 이번에 읽어본 도서 


  2050 지구사용설명서는 

  책 제목에서와 같이, 우리가 쉽게 환경에 관련된 용어를

  이해할수 있고, 일상생활에서도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기여할수 있는 작은 실천이 무엇인지도 쉽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지구가 병들어가고 있다고들 합니다.

  지구온난화로 비가 오지 않고

  이상 고온이 장기간 지속되는 현상이 발생되고


  심지어는 토양의 수분이 줄어들고

  건조한 환경이 지속되어, 산불이 삽시간에 퍼지고

  대형산불로 거대한 수목들이 불에 타고

  많은 인명피해가 생기는 일들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는데

  환경에 대한 개념과 현황들, 그리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수 있는 것들까지

  자세히 도표와 그림을 이용하여 내용에 담고 있습니다.


  그냥 막연하게 환경 문제를 이론적으로 다루기보다는

  시각화, 혹은 실천할수 있는 문제로 확장하여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동기부여가 

  되었던 도서입니다.


  최근, 산업에서도 탄소의 포집과 저장

  그리고 활용에까지 폭넓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유사한 내용도 담고 있어, 관심있게 읽어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w******0 2025.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엠아이디, 2050 지구 사용 설명서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엠아이디, 2050 지구 사용 설명서" 내용보기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서평단 자격으로 엠아이디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똑똑한 도서소개] 엠아이디, 2050 지구 사용 설명서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분기가 지나고 2분기의 초입입니다. 즉, 4월이 시작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연일 바람불고 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집니다만 곧 봄이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엠아이디, 2050 지구 사용 설명서" 내용보기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서평단 자격으로 엠아이디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엠아이디, 2050 지구 사용 설명서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분기가 지나고 2분기의 초입입니다. 즉, 4월이 시작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연일 바람불고 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집니다만 곧 봄이 도래할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항상 건강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4월 정도까지 도서소개(서평) 활동을 하고 그 이후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하는 이른바 책장 파먹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2050년의 지구를 이해하기 위해서 또 탄소중립과 관련된 기본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책을 읽음으로써 기후 문제에 대해서 좀 더 쉽게 접근하는 방법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세상은 불확실성으로 가득하지만 언젠가부터 제한적이나마 평화가 다시금 찾아오기 시작하면서 다른 문제에도 신경을 쓸 수 있는 틈이 어느 정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당분간은 불확실한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긴 하겠습니다만 제한적인 수치 정도는 걷어낸 것 같아서 다른 의제들에도 신경을 쓸 여력이 생겼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독서를 할 때에도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지구와 탄소중립 문제는 전세계적으로는 그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입니다만 대한민국은 당면 해결해야 할 워낙 큰 문제때문에 그동안은 관심도가 많이 떨어졌으며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구는 지금 큰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기후문제로 인한 환경파과와 탄소 중립 이슈는 계속 유효하고 살아있습니다. 탄소중립 및 기후문제, 그리고 환경파괴 문제는 사실 전 세계 공통의 이슈가 되어야 하고 대한민국도 예외가 아닙니다. 더구나 25년 뒤의 지구에 대해서 사용설명서를 쓴다? 이것은 정말 어렵지만 성공하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요. 25년 후에 지구에 대한 것을 사용설명서라는 이름으로 적어놓고 기후문제 및 탄소중립과 같이 어렵지만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는 현안 문제에 매우 깊이 들어갔던 도서가 한 권 출간되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루는 도서는 "2050 지구 사용 설명서" 입니다. 최근 대한민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탄소 중립 이슈가 큼을 감안하면 시의 적절한 시점에 출간된 책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해봅니다. 이 책은 기후 변화의 원인과 문제의 해결책을 알려주는 책으로서 단순히 “환경을 보호하자”는 너무나 뻔한 메시지에서 탈피하여 기후 변화가 왜 일어나는지, 그 영향을 어떻게 체감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서 과학적인 데이터 등을 활용하여 너무 쉽게 설명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치면서 

앞서 살펴본 도서가 기후와 환경 등에 대해서 단순히 기초적, 기본적인 개념 및 특징을 소개해 주는 도서였다면 이번에 소개해 드린 2050 지구 사용 설명서 는 기후 위기와 탄소 중립의 원인을 먼저 살펴보고 그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교재라는 점에서 매우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도서입니다. 이 책의 구성을 보면, 지구를 사용할 모든 사람이 직접 사고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구조로 구성되어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전기차와 수소차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만 이 부분은 필자가 앞의 도서소개에서 살펴본 바 있는 전기기능사 수험서에서 전기 관련 지식을 먼저 쌓고 난 다음에 읽어볼 예정입니다. 탄소중립과 기후변화는 너무도 중요하고 가장 시급한 현안임에도 그동안 무시되어 왔었습니다. 탄소중립이 국내에 널리 알려지는 날이 반드시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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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W 2025.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시대를 사는 지구인이라면 필독으로 읽어야할 책
"이 시대를 사는 지구인이라면 필독으로 읽어야할 책" 내용보기
『2050 지구 사용 설명서』  나 혼자 바꿀 수 없는 세상, 함께 바꾸려면 제대로 알아야한다기후 위기라는 말은 이제 낯설지도 않다 ‘지구가 불타고 있다’는 그레타 툰베리의 절규도 뉴스로 스쳐 지나갔다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그런 절박함이 내 일상까지 깊이 파고들지는 못했다아이 챙기고, 장보고, 하루하루 살림을 돌보는 생활 속에서 환경을 위한 실천은 늘 '하고는 싶은데,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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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0 지구 사용 설명서』  나 혼자 바꿀 수 없는 세상, 함께 바꾸려면 제대로 알아야한다

기후 위기라는 말은 이제 낯설지도 않다
 ‘지구가 불타고 있다’는 그레타 툰베리의 절규도 뉴스로 스쳐 지나갔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그런 절박함이 내 일상까지 깊이 파고들지는 못했다

아이 챙기고, 장보고, 하루하루 살림을 돌보는 생활 속에서 환경을 위한 실천은 늘 '하고는 싶은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었다

 장바구니를 들고 다니고, 분리수거를 열심히 하고, 샴푸 대신 고체비누를 써봤지만, 그것들이 과연 지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은 늘 남아 있었다.

이런 내게 『2050 지구 사용 설명서』는 한 편의 경고장이자,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던지는 책이었다


 단순히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도덕적 외침이 아니라, 우리가 지금 하지 않으면 어떤 미래를 맞게 될지를 구체적 수치와 시나리오로 보여준다



특히 2020년부터 2050년까지의 시간표는 무심코 지나쳤던 시간들이 얼마나 중요한 분기점이었는지를 되새기게 만든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며 더욱 선명해진 생각은 이것이다

 왜 이런 책들이 나올 때마다, 바뀌어야 할 사람은 늘 ‘나’인가? 개인에게만 변화의 책임을 묻고, 실천을 강요하는 사회는 정작 시스템과 제도, 기업과 정부의 책임을 얼마나 묻고 있는가?


식재료를 살 때 친환경 표시가 되어 있는 제품은 최소 2배 이상 비싸다 육류 대신 채식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고 싶지만, 가격과 조리 편의성에서 벌써 한계에 부딪힌다

 일회용품을 줄이고 싶어도 배달 음식 하나 시키면 플라스틱이 한 가득이다. 이 모든 선택 앞에서, ‘착한 소비자’가 되기엔 현실이 너무 버겁다
그래서 이 책이 말하는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이라는 말이 처음엔 참 막막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책의 후반부에서 말하는 ‘정의로운 전환(Just Transition)’이라는 개념은 나 같은 사람에게도 작은 희망을 준다

 기후위기 대응은 단지 환경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구조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메시지이다



 부유한 나라와 가난한 나라 사이의 책임, 산업 전환 과정에서 밀려날 노동자들의 생존 문제,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겪는 경제적 부담 같은 문제들까지 함께 논의되어야 한다는 말에 깊이 공감했다

이제는 개인의 자발성에만 기댈 수 없다
정부는 캠페인이 아니라 법과 제도로 환경 정책을 강제할 필요가 있다. 일회용품 사용에 대한 강력한 규제, 친환경 기업에 대한 세금 혜택, 탄소세 도입, 도시 교통의 전면 개편 같은 정책이 동시에 추진되어야 실질적인 변화가 가능하다

 기업도 이미지 세탁을 위한 ‘그린워싱’이 아닌, 책임 있는 생산과 유통 구조로의 전환이 요구된다
현명한 판단으로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의 몫 또한 포함이다

책에서도 언급된 것처럼, 기술 발전만으로는 부족하다
 사회적 합의와 정치적 결단이 반드시 함께 가야 한다

『2050 지구 사용 설명서』는 읽고 나면 ‘내가 뭘 더 해야 하지?’라는 자책이 아니라, ‘함께 바꾸자’는 연대의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나 혼자 텀블러 하나 들고 다니는 실천이 허무하지 않도록, 그것이 사회를 움직이는 흐름이 되도록  계속 배우고 깨닫고 알려야함을!



「2050지구사용설명서」는  결국, 우리가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설명서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된다
지구를 지키는 건 누군가의 ‘희생’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책임지는 일’이어야 한다는 것을!!

#협찬도서
YES마니아 : 골드 y********4 2025.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50 지구사용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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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2050 지구사용 설명서기후 변화 시대를 준비할 때 꼭 알아야 할 탄소중립 이야기안정윤, 정우진, 장순웅mid봄이다.화사한 봄꽃이 피는 가운데, 일주일 째 잡히지 않는 산불소식에 마음이 무겁다.여름같이 더웠다가 다시 추워지고, 유례없는 건조한 날씨에 오늘 현재(25.3.28) 서울의 80%정도되는 면적의 울주, 안동, 청송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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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2050 지구사용 설명서

기후 변화 시대를 준비할 때 꼭 알아야 할 탄소중립 이야기


안정윤, 정우진, 장순웅

mid

봄이다.

화사한 봄꽃이 피는 가운데, 일주일 째 잡히지 않는 산불소식에 마음이 무겁다.

여름같이 더웠다가 다시 추워지고, 유례없는 건조한 날씨에 오늘 현재(25.3.28) 서울의 80%정도되는 면적의 울주, 안동, 청송등의 경북지역 산지를 불태우고 있다.

기후 변화를 비롯,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변하고 있다. 《2050 지구 사용 설명서》는 이러한 현 상황을 구체적 자료로 보여주는 한편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안내해주는 책이었다.

마치, 가전제품을 사면 따라오는 제품 설명서 느낌이라고 할까? 읽어보지 않아도 대충 전자제품을 사용할 수는 있지만, 고장과 큰 위험을 막기위해서는 설명서를 꼼꼼히 읽어보아야 한다. 우리가 삶의 터전으로 삼은 지구에서 살아가려면 이 곳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알고 대응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텐데, 이제껏 무심하게 지나왔던것 같다.

몇 장 넘기지 않아 지금 산불이 일어난 상황과 비슷한 정황을 담고있는 글을 만났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비가 오지 않는 날이 많아지고 토양의 수분이 증발하면, 건조한 환경이 조성되어 산불이 더 자주 발생하고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요. ...그을음, 재..초미세먼지..대기오염물질 축적..건강이상..생태계 이상' ...  

 산불의 문제가 대기오염, 수질오염, 토양오염까지 연결된다니. 산불을 진화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고 이후에 피해지역 복구와 더불어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도 있어야 겠구나... 더 근본적으로는 이런 악순환을 끊을 대책이 이뤄져야겠다 싶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환경'이라는 개념정의에서 부터 시작해서, 기후 변화의 다양한 현상들과 그 원인들, 지구 온난화를 넘어 지구 열대화라 불리는 상황 속에서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라 들어왔던 온실가스에 대한 이야기, 우리가 실천적으로 해야하는 '탄소중립'이야기로 연결되어 소개해주고 있었다. 


환경 키워드로 최근 언급되는 CCUS라는 것을 들어보았는가? 

"만약 이 기술이 없다면,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더라도, 대기 중 온실가스의 양을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할 겁니다. " 

국제 에너지기구(IEA)도 역시 이 기술이 없이는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는데, 탄소중립을 위해 꼭 필요한 이 기술은 무엇일까?

바로, 탄소 포집,활용, 저장(CCUS)기술이다. 일론 머스크가 2025년 4월 22일(지구의 날)까지 연간 1,000톤 규모의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기술을 시연하고, 향후 10억 톤 규모로 확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계획을 제시한 팀에게 엄청난 상금을 수여하겠다고 발표했는데,(2021년 4월 22일, '엑스프라이즈 탄소 제거'대회) 그 날짜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과연, 이 조건에 맞게 기술을 개발한 팀이 나왔을지 궁금하다. 그와는 별개로, 탄소를 저장하거나 활용하기보다는 애초에 배출을 줄이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이미 변하고 있다. 다른 나라의 산불과 홍수, 가뭄이야기로만 듣던것을 이번 일주일간 지속된 경상도지역의 산불을 통해 피부로 직접 느끼게 되었다. 짧아진 봄, 여름의 폭염, 가을의 태풍과 장마, 겨울의 혹한기...과일의 재배지역이 축소되고 우리가 사는 생태계가 변화되는 속도를 늦추기 위해서는 이 변화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리고, 탄소중립이 무엇인지, ESG가 무엇이고, 제품을 만드는 원료부터 폐기할 때까지 그 과정을 살펴보고 물건을 고르는 LCA, 탄소발자국 등을 실천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그 걸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책, 《2050 지구 사용 설명서》였다.



YES마니아 : 골드 a******t 2025.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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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을 반드시 이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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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해마다 우리는 여름이 길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단순하게 여름이 길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록적인 장기 열대야가 찾아오고 있고 강수 또한 급작스럽고 엄청난 폭우의 형태로 내리면서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기후위기의 문제는 비단 우리나라에 국한되지않고 전세계적인 문제라고 할수 있으며 실제로 전지구적인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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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해마다 우리는 여름이 길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단순하게 여름이 길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록적인 장기 열대야가 찾아오고 있고 강수 또한 급작스럽고 엄청난 폭우의 형태로 내리면서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기후위기의 문제는 비단 우리나라에 국한되지않고 전세계적인 문제라고 할수 있으며 실제로 전지구적인 협력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어야 위기에서 벗어날수 있음은 분명합니다.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반드시 만들어내야하고 이를 위해서는 정부, 기업, 개인 모두가 실천할수 있는 작은 행동부터 지금 당장 시작해야함을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하게 됩니다. 개인의 경우 기본적으로 생활 에너지를 줄이고 자동차 대신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고 쓰레기 분리배출을 해서 탄소발자국을 충분히 줄일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도 시급해 보이구요.



온실효과로 인해 지구는 지금과 같은 안정적이 환경을 만들었지만 산업혁명이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온실효과는 이제 지구의 기온을 상승시키고 있습니다. 산림파괴를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있으며 갯벌 역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데 갯벌의 점점 규모가 작아지고 있습니다. 기후문제는 결국 악순환의 연속을 가져오고 결과적으로 그 피해는 우리 인간과 지구에 살고 있는 동식물에 영향을 주게 되는 것이죠.


더이상 방치할수 없는 것이 자명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나하나쯤은 괜찮겠지하는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방관하는 자세는 결국 우리 자신에게 고스란히 피해로 되돌아 올 것이기에 우리와 또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해 반드시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반드시 이루어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적극 협조해야겠습니다.




p********1 2025.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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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지구사용설명서
" 2050 지구사용설명서"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2050년의 지구, 우리가 결정한다!이 책을 통해 현실을 알고 이유와 대책 방법 등을 배워 큰 일이 아니더라도 일상생활 등에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알고 실천하여좀 더 낳은 지구가 될 수 있게 해주는 지구사용 설명서 책을 만나보았습니다.경기대학교에서 관련하여 교수로 재직하고 계신 분들이 쓰신 책
" 2050 지구사용설명서"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2050년의 지구, 우리가 결정한다!

이 책을 통해 현실을 알고 이유와 대책 방법 등을 배워 

큰 일이 아니더라도 일상생활 등에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알고 실천하여

좀 더 낳은 지구가 될 수 있게 해주는 지구사용 설명서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경기대학교에서 관련하여 교수로 재직하고 계신 분들이 쓰신 책인만큼

전문성에서부터 믿음이 가는 책입니다.

기후변화 시대를 준비할 때 꼭 알아야 할 탄소중립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제목에 설명서가 붙어서인지 끝가지 잘 따라올수 있게

처음부터 잘 설명되어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책을 시작하기 전 설명서의 구성을 알려주어 어떤 식으로 읽고

이용할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환경, 기후 문제를 많이 듣고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환경이 무엇인지, 기후가 무엇인지 설명하기는 쉽지 않을수 있습니다.

그 점부터 제대로 안다면 문제는 그것을 이루는 어디에서 나타나고 있는지를 좀 더

살펴볼수 있기에 책 초반에서 정의 등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사진과 그림들을 이용하여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체크리스트와 퀴즈를 통해 나의 생각을 점검해볼수도 있습니다.

지구사용 설명서라는 이름에 걸맞게 친절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잘 알려주고있으며

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찾고 실천까지 하게 해주니

지구의 미래를 걱정하고 도울 방법을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s***5 2025.03.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