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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 책은 단순한 말하기 비법을 담은 내용을 넘어서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대한 비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말하기를 잘하기 위해선 먼저 상대방 얘기를 주의깊게 들어야하고 적절한 공감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거기에 더해 때와 장소와 상황(TPO)에 알맞은 대화를 잘하려면 또 어떤 덕목과 능력을 길러야 할까요? 이 책은 그에 대한 해답을 간결하면서도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꼭 사춘기 학생들 뿐 아니라 사회 생활을 하는 일반 성인에게도 유익하고 도움되는 책입니다. 저자 권희린 선생님의 글솜씨와 통찰력에 반한 애독자 입니다. 이번 책도 베스트셀러가 되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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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 #사춘기를위한말하기수업 #권희린 #생각학교 #청소년 #말 #인문 #사회 #MBTI #MBTI_I라도 #타고난소심이도 #발표 #소통 #연습 #사춘기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감사합니다 * 듣는 법에서부터 말의 센스, 표현력, 설득력, 발표력까지, 학교에서 알려주지 않는 진짜 소통의 기본기! * 가족, 친구, 선생님과의 소통법부터 내 미래를 위한 발표, 토의, 면접 기술까지 - 1장. 말하기, 그냥 하는 게 아니야 2장. 소통의 시작은 듣기부터 3장. 잘 들어야 제대로 통한다 4장. 말하기 전에 꼭 갖춰야 할 기본 자세 5장. 말 잘하는 사람의 비밀, 어휘력 6장. 말에도 센스가 필요해! TPO! 7장. 엄마 아빠는 왜 이렇게 내 마음을 몰라주지? 8장. 그냥 한 말인데 친구가 상처받았대! 9장. 하고 싶은 말, 다 못 한 것 같아 10장. 실수해도 괜찮아, 자신 있게! 11장. 생각이 다를 때 싸우지 않고 대화하는 법 12장. ‘나’의 무엇을 보여주고 싶은지부터 생각하기 이 책을 한 번 읽었다고 해서 바로 자신의 감정을 말로 하지는 못하겠지만, 딸에게 용기를 주는 희망과 연습을 많이 해야한다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겠다고 말합니다. 말의 센스까지는 아니더라도 스스로의 감정을 이야기 하거나, 학교에서 말하고 싶어도 말하지 못하는 발표력을 기를 수 있는 책이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상대방의 말을 귀 기울여 잘 들어주고, 엄마 아빠 한테도 예쁜말을 잘 해주고, 어른들과 친구들에게 인사도 잘 해주는 우리딸인데... 왜? 학교에서 모듬 활동을 하면서 듣기만 하는지... 왜? 하고싶은 말이 많지만, 의견을 잘 내지 못하는지... 《사춘기를 위한 말하기 수업》를 몇 번씩 읽어보며, 앞으로 친구들과의 소통이 매끄러워지기를 바래봅니다. 말하고 싶은데 말이 잘 나오지 않는 아이들에게, 이제 사춘기가 시작되려는 아이들에게, 소통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부모님과 함께 읽어보며 대화를 해보기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꼭!! 부모님도 함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생각정원 @think_garden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를 받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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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 견해를 쓴 글입니다.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와의 관계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대화"라는 걸 느낍니다. 그동안의 관계가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너무도 새로운 아이의 모습에 당황하게 되었어요. 어느날 발견한 아이의 모습에서 좀더 부드럽게 자기 표현을 하는 아이로 키웠어야 했는데 하는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자기만의 논리로 생각을 표현하는 것은 그 나이대의 아이들이 할 수 있지만 어떻게 말을 해야 상대가 반감을 가지지 않고 들을 수 있을지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걸 실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감정이 말하기 보다 앞서는 시기, 그래서 정작 말의 내용을 전달하기 보다 감정을 전달해 버리는 모습을 보며 아직 배울 것이 많구나! 어떻게 말로 자기가 전달하고자 하는 걸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 하는 고민을 했었습니다. 하루 종일 말을 하고, 아이들을 설득하는 것을 직업으로 가진 저조차도 말하기는 쉽지 않은데,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어려웠습니다. 이런 고민을 하던 차에 [사춘기를 위한 말하기 수업] 책이 나왔어요. "말하기는 용기보다 연습이야!" 말하기를 잘하고 싶은 마음만 절실해서는 잘할 수 없겠죠? 말하기도 연습이 필요하단 말인 거 같아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요즘은 전화보다는 문자나 톡으로, 면대면 보다 비대면 소통을 많이 하다보니 정작 얼굴을 마주하고 하는 말하기는 어색하고 어렵고 마음을 충분히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이것이 오해를 생기게도 하고 대화로 풀지 못하니 결국 멀어지게도 하지요. [사춘기를 위한 말하기 수업]은 총 4교시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 교시마다 3개의 장이 있고요. 재미있는 구성이지요. 1교시 1장에서는 말하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연습을 해야 늘 수 있다는 걸 알려줍니다. 여기서 새로운 용어를 봤는데 토크 포피아(talk phobia)였어요. 누군가와 대화하는 것에 필요 이상으로 긴장하거나 불편함을 느끼는 상태를 말하는 거라는데, 요즘은 말하기도 공포를 느끼는구나 했어요. 말을 잘하면 좋은점에 관해서도 소개하고 있는데, 동감하는 것이 중년이 되어서 부러운 사람을 꼽자면 말을 잘하는 사람이거든요. 또 말을 예쁘게 잘하는 사람도 부러운데, 저도 이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2장~3장은 소통의 시작은 듣기부터라고, 듣기를 잘했을 때 대화가 어떻게 되는지, 경청의 힘을 알 수 있게 합니다. 2교시는 말하기의 기본기를 다루고 있는데, 말하기 전 갖춰야할 기본 자세, 어휘력이 왜 중요한지, 말하기에도 TPO가 중요함을 얘기하고 있어요. 3교시는 주위 사람들과 똑똑하게 소통하는 법에 관해 다루는데 가족, 친구, 선생님과의 소통을 잘하는 실전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4교시는 어떤 상황에서도 통하는 세 가지 말하기 스킬을 알려주는데 모두가 두려워하는 발표, 그룹 대화할 때 스킬을 알려주고 있지만 일상 생활 속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도움이 되는 대화 스킬, 면접 비법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말하기를 학습적인 면, 생활면, 여러 상황에 응용할 수 있는 면에서 알려주고 싶어하는 게 느껴졌어요. 아이들이 수용하며 읽기 좋도록 1교시~ 4교시 이렇게 나누어 하나하나 알려주는 것도 아이들이 쉽게 읽겠다 싶었고요. 아이들의 고민 중 가장 많이 차지 하는 것이 친구, 가족, 선생님과의 관계라고 들었습니다. 관계를 돈독하게도 하고 멀게도 하는 것이 바로 "말하기"일 건데요, 아이들이 말하기에 자신이 없어 사람과의 관계에 자신감을 잃어버리고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해요. 지금 제가 5학년 학생들을 맡고 있는데 요즘 부쩍 느끼는 것이 마음 가득있는 감정들을 말로 잘 표현하지 못해 오해가 쌓이는구나 하는 겁니다. 내 마음은 친구와 친해지고 싶은데 표현이 거칠거나 언어적으로 어휘력이 부족하여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를 봅니다. 세상이 이렇게 빨리 변하고 AI가 많은 도움을 준다 하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말하기'는 결국은 사람이 해내야 하는 거 같습니다. 좀 더 어릴때부터 꾸준한 말하기 실력을 쌓으면 좋겠다 싶고요. 사춘기 아이를 키우고 있고, 곧 사춘기에 접어들 아이를 키우다 보니 좋은 부모 자식 "관계"가 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또 이르게 찾아오는 예비 사춘기를 겪은 교실의 아이들을 이해하려고 이 책을 읽었는데, 오히려 저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서로를 키워가는 책으로 [사춘기를 위한 말하기 수업]을 추천합니다. #사춘기를위한말하기수업 #권희린 #생각학교 #말하기스킬 #좋은인간관계를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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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5학년 아들을 키우는 워킹맘의 눈으로 읽은, 청소년 말하기 성장의 길잡이 요즘 들어 우리 아이도 친구 관계, 학교 발표, 부모와의 대화에서 자주 막히는 듯한 모습을 보여 걱정이 많았는데요. 그럴 때 만난 책이 바로 권희린 작가님의 《사춘기를 위한 말하기 수업》이에요. 이 책은 단순한 말하기 기술서가 아닙니다. 17년 차 사서교사로 수많은 청소년과 함께한 저자가, 말 한마디로 관계가 달라지고 자신감이 생기며, 나아가 세상과 연결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따뜻하고도 실질적인 조언을 담은 책이에요. 🔊 말, 그 어려움의 시작점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이런 상황, 정말 자주 겪게 됩니다. “엄마는 그런 뜻으로 말한 게 아니었는데...” “내가 한 말이 오해받아서 친구가 삐졌대요.” “친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할지 모르겠대요.” 저도 그런 고민을 늘 안고 있어요. 학교에서 발표할 때 식은땀이 날 정도로 긴장하는 아이,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마음고생하는 모습, 무심코 던진 엄마의 한마디에 울먹이는 아이를 보며, 도대체 '말'이라는 건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 싶었죠. 그런 저에게 이 책은 '말하기는 배우고 익혀야 하는 기술' 이라는 중요한 사실을 다시금 상기시켜줬어요. 아이가 알아서 잘하겠지, 나도 그랬으니까...가 아니라, 말하기는 몸처럼 저절로 자라는 게 아니라는 걸요. 🗣️ ‘말’ 때문에 생기는 갈등, 그 이면을 들여다보다 저자는 청소년들이 사용하는 ‘B급 언어’나 비속어를 단순한 문제로 보지 않아요. 유행이라 치부할 수도 있지만, 그 안에는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는 아이들의 불안과 방황이 숨어 있다고 해요. 실제로 저도 아이가 친구랑 대화하다가 썼다는 말투나 신조어를 듣고 깜짝 놀랄 때가 있었어요. “왜 그런 말 써? 고운 말을 쓰면 좋잖아” 하고 말하면 아이는 언짢아하고 대화를 피하곤 했죠. 이 책을 통해 ‘말투’ 자체보다, 어떻게 하면 내 감정과 생각을 잘 전달할 수 있을지를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 말하기보다 먼저, 듣기와 ‘경청’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 중 하나는 ‘경청’의 중요성이에요. 저도 아이와 대화할 때 “아니, 그건 말이야…” 하고 중간에 끊는 버릇이 있었는데요. 저자가 예시로 들려준 ‘실패한 대화 vs 성공한 대화’를 읽고 나니, 정말 저와 아이의 이야기 같아 뜨끔했어요. 경청은 단순히 듣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생각을 진심으로 존중하며 공감하는 태도라고 해요.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듣고, 판단 없이 “그랬구나” 하고 공감해주는 게 말하기보다 먼저라는 걸 배웠어요. 💬 '말하기 자세'와 'TPO의 중요성' 책에서는 말하기 전에 꼭 갖춰야 할 기본자세도 알려줍니다. 자신감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 구체적이고 명확한 표현 특히 “아무거나 괜찮아”라는 말이 배려 같지만 사실은 자신의 의사를 정확히 표현하지 못하는 거라고 해요. 이 말은 저도 아이와 자주 주고받는 표현인데, 이제는 명확하게 의견을 말하는 연습을 함께 해야겠다고 느꼈어요. 또한 TPO (Tone, Pose, Occasion)에 따라 말하기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실제 예시로 보여줘서 매우 실용적이에요. 억양, 표정, 눈빛, 상황에 따른 적절한 단어 선택 등, 아이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 기록하고, 돌아보고, 다시 말하는 연습 책을 읽으며 특히 좋았던 건, 자신의 말하기 상황을 기록하고 되돌아보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점이에요. ‘내가 이때 왜 그런 말을 했을까?’, ‘다음에는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를 스스로 점검하는 과정을 통해, 말하는 힘을 키워갈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오늘 친구랑 있었던 대화 중 어려웠던 상황’을 돌아보며 적어보는 연습도 해볼 계획이에요. 이렇게 함께 고민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이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큰 자산이 될 것 같아요. 🌱 성장의 기록이자, 평생의 자산이 될 말습관 권희린 작가님의 말처럼, 몸은 저절로 자라지만 말그릇은 스스로 키워야 한다는 말이 너무 와 닿았어요. 이 책은 말에 서툴고 두려운 아이들을 위해 진심 어린 응원과 실질적인 방법을 함께 담아낸 안내서예요. 어릴 적 웅변 대회를 나가던 ‘모범생’이지만 친구들과는 어색했던 작가의 이야기는, 완벽한 말솜씨보다 진심 어린 태도와 자기만의 언어를 찾아가는 과정이 훨씬 중요하다는 걸 알려줍니다. 🤝 말의 힘, 소통의 힘을 키우는 시간 요즘 시대는 단순한 지식보다 ‘소통력’이 더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실리콘밸리 인재상에도 ‘말하기와 공감’이 필수라고 하니까요. 이 책은 단지 사춘기 아이들만이 아니라, 말로 인해 오해하고 다투며 후회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에요. 엄마인 저도, 엄마로서 아이와 소통하고 싶은 저 자신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었어요. 👩👦 워킹맘의 시선으로 추천하는 이유 하루하루 아이와 대화를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돌아서는 날도 많습니다. 어떻게 말해야 할지, 아이 마음을 어떻게 알아줄 수 있을지 고민하며 지낸 시간이 떠올랐어요. 《사춘기를 위한 말하기 수업》은 우리 아이뿐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말공부 책이었어요. 지금 이 순간 아이와 더 나은 관계를 맺고 싶은 부모라면 꼭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 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사춘기를위한말하기수업 #권희린 #말공부 #소통교육 #생각교육 #미자모서평 |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하기 전,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남긴 메세지다. 그는 귀 기울여 듣는 능력을 잃어버리고 있는 우리에게 경청이 소통의 첫 번째 조건이라 전했다. <사춘기를 위한 말하기 수업> 역시 같은 선상에 있다. 스페인어로 탁구공이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을 뜻하는 '티키타카'가 언제부턴가 대화가 잘 통한다는 의미로도 사용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단순히 말을 주고받는 것을 떠나서 상대방의 의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적절히 반응해야 한다. 마치 영어 듣기 시험을 하는 것처럼 말이다. 코로나 19는 많은 것을 앗아갔고, 많은 것을 남겼다. 그 중 격리를 통한 단절 경험의 폐해는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콜 포비아(Call Phobia)'가 있다. 대화는 단순히 말을 주고 받는 것을 넘어 공간과 상황의 분위기를 읽고, 상대의 표정이나 몸짓, 목소리, 억양 같은 비언어적 요소를 이해하는 과정까지 포함한다. 하지만 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대면 소통의 공백기를 지나오며 우리는 누군가와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어색하고 불편해졌다. 심지어 전화를 통한 말하기와 듣기에도 어려움을 느껴 문자나 메신저를 선호하게 되었다.
어찌 보면 참 간단하다. 우리에게는 하나의 입과 두 개의 귀가 있으니 말하기보다 듣기를 더 많이 하면 된다. 하지만 막상 대화의 장에 들어가 보면 다른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듣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금세 알게 된다. 그래서 <사춘기를 위한 말하기 수업>에서는 자신의 경청력을 진단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두었다. 질문은 경청의 태도와 상황에 관한 것들인데, 예를 들면 친구가 이야기할 때 눈을 맞추는지, 상대방의 말을 듣는 동안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는지, 상대방의 말 도중에 끼어들지 않는지 등이다. 이 진단의 결과는 듣기 능력의 객관적 평가로 이어진다. 총 4단계로 나뉘어진 평가는 잘 말하고, 잘 듣는 사람이 되기 위한 진심 어린 조언이 가득하다. 공자는 '말을 배우는 데는 2년이 걸리고, 침묵을 배우는 데는 60년이 걸린다'고 했다. 두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좋게 말하면 인생 교훈, 현실적으로 말하면 잔소리가 장황해질 때가 많다. 사춘기를 앞둔 아이들이 친구들과 올바른 대화를 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부터, 나부터 말을 확 줄이고 귀를 활짝 열어야겠다. 그러기 위해서 바쁘다는 그럴싸한 핑계는 접어두고 아이들의 마음에 좀 더 다가가도록 힘써야겠다. 그게 엄마의 일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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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말하기 수업』이라는 제목을 처음 보고 자연스레 우리 아이의 모습이 떠올랐다. 초등학교 4학년이 된 딸아이는 점점 자신의 생각이 뚜렷해지고, 하고 싶은 말도 많아지는 시기다. 그러다 보니 부모와의 대화에서도 가끔 감정이 앞서고, 친구들과의 말 한마디에서도 오해가 생기는 경우도 생긴다. 더구나 이제 학교에서 선생님과의 상호작용도 더 많아지는 만큼, 말 한마디에 담긴 태도와 표현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음을 느낀다. 그래서 ‘말하기’라는 주제를 아이와 함께 생각해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이 책을 펼치게 되었다. 『사춘기 말하기 수업』의 저자 권희린 선생님은 17년 차 현직 고등학교 교사다. 오랜 교직 생활을 통해 아이들이 말로 인해 관계가 바뀌고 삶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수없이 보아왔다고 한다. 저자는 말한다. 말하기는 어떤 특별한 스킬이 아니라 연습과 자신감의 결과라고. 마음을 담아 전하는 말 한마디가 관계의 온도를 바꾸고 때로는 삶의 방향까지도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메시지였다. 책은 나의 현재를 진단하고, 듣고, 태도, 어휘력, TPO(시간·장소·상황)에 따라 말하는 방식을 달리하는 법부터 차근차근 알려준다. 부모님과의 대화에서 갈등을 줄이고 설득력 있게 말하는 방법, 선생님과의 대화에서 공손하면서도 당당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법,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공감과 배려를 담아 마음을 전하는 법까지, 실제로 아이들이 당장 적용할 수 있는 팁들이 알차게 담겨 있다. 무엇보다 긍정적 조건을 제시하거나, 유머를 적절히 활용하고, 상대의 입장을 먼저 공감해주는 말하기 전략들이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제시되어 있어, 읽으면서 아이에게도 하나씩 이야기해주고 싶은 부분이 정말 많았다. 나는 책을 읽으며 자연스레 우리 딸아이의 미래 모습을 그려보게 됐다. 선생님께는 언제나 예의 바르고 공손한 태도로 말할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하길 바란다. 또한 사춘기가 되어 부모와의 갈등이 깊어질 때에도, 감정에만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생각을 정리해 말하고 설득할 줄 아는 아이가 되면 참 좋겠다. 결국 말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이고 마음가짐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지금부터 이런 습관을 조금씩 익혀간다면 아이의 대화 능력뿐 아니라 관계를 맺는 힘 자체가 커질 것이라는 믿음이 든다. 『사춘기 말하기 수업』은 아이 혼자 읽게 두기보다는 부모와 함께 읽고 서로 대화를 나누며 실천해보기에 참 좋은 책이다. 나 역시 책을 읽으며 딸아이와 "이럴 때는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태도가 필요할까?"를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렇게 작은 실천이 쌓이면, 아이가 말로 마음을 전하고 관계를 건강하게 맺는 힘을 키워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 사춘기라는 변화의 시기를 앞둔 아이가, 따뜻하고 성숙한 말하기로 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길 바라는 부모라면 꼭 함께 읽어보기를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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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권희린 말 한마디에 울고 웃는 십 대들과 함께 살아가는 17년 차 교사. MBC <공부가 머니>에 출연해 청소년들의 언어와 문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육아와 교육에 있어서 "정답"보다는 각 가정과 아이들에게 다르게 적용되는 "해답"을 찾아야 하듯이, 말하기에도 정답이 따로 없다. 이 책의 저자인 권희린 선생님의 어린 시절 담임선생님께서도 말하기에 정답이 없음을 말씀해 주신 덕분에 '도전'하고 '연습'하려는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고 한다. 초등학생 자녀를 키우는 부모로서, 자녀와의 소통에 대해 선배맘들의 경험담을 종종 듣는다.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은 너나 할 거 없이 매우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다. 그 와중에 부모와 자녀 간에 사이가 좋은 집은 사춘기라 할지라도 딱히 큰 어려움 없이 원활하게 소통하고 부정적인 감정 소모가 없으니 학업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영향이 가서 모든 것이 선순환인 거 같다. 이렇게 이상적인 가정 안에는 어떤 비법이 있는 걸까 궁금했는데, 『사춘기를 위한 말하기 수업』에 바로 그 비법인 의사소통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처음엔 ‘사춘기’라는 단어에 망설였다. 아직 우리 아이는 사춘기 전인데, 너무 이른 건 아닐까 싶었다. 하지만 책을 읽다 보니 말하기의 기초는 이미 초등 시기부터 차곡차곡 다져져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사춘기는 하루아침에 시작되는 것이 아니고, 그전부터 아이 안에 쌓인 말하기 습관이 큰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초등 부모에게도 충분히 의미 있는 책이었다. 무엇보다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말하기는 용기보다 연습이다”라는 부분이다. 우리는 흔히 아이가 소극적일 때 “좀 더 용기를 내봐”라고 말한다. 하지만 용기는 순간적인 감정일 뿐, 아이가 꾸준히 말하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 그 용기조차 꺼내기 어렵다. 책에서는 말하기를 ‘기술’이자 ‘습관’으로 다루며, 일상 속에서 부모가 도와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어, 가족 식사 시간에 하루 중 재미있었던 일 한 가지씩 이야기하기, 뉴스나 책을 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기, 아이의 말에 끼어들지 않고 끝까지 들어주기 등 일상 속 실천 가능한 팁들이 많다. 우리 가정에서도 일상에서 가정예배, 감사 나눔, 책 읽고 이야기 나누기 등을 실천해 보니 아이들이 점점 말하는 걸 즐거워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말하는 능력이 자연스럽게 늘어남을 느끼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말 잘하는 아이’를 만드는 방법서가 아니다. 오히려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말로 표현할 수 있는 아이’, ‘갈등 상황에서 침묵 대신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 데 집중한다. 그래서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다.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뿐 아니라, 사춘기를 준비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다. 우리 아이가 말하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말하는 걸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나길 바란다면, 지금부터라도 일상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말하기 연습을 시작해 보자. #사춘기를위한말하기수업 #권희린 #생각학교 #말하기 #미자모 #미자모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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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권희린 선생님을 직접 만나 본 적은 없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아이들을 진심으로 대하는 교사구나, 아이들의 실수를 안타까워하고 아이들이 잘해서 용기를 얻으면 참 기뻐하는 교사구나라는 생각이었다. 아이들을 교육하는 다양한 채널들을 들어보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바로 성공하는 경험을 작더라도 꼭 한번 경험하게 해줘라. 그럼 시키지 않아도 움직인다는 말을 정말 많은 전문가들이 말한다. 권희린 선생님도 말 한번으로 삶의 방향이 바뀌고 관계가 바뀌는 것을 알고 있기에 보다 많은 아이들이 그런 경험을 하기 원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한장 한장 써내려갔다고 한다. 다른 저서로는 <사춘기를 위한 진로 수업>,<사춘기를 위한 문해력 수업>,<사춘기를 위한 맞춤법 수업>,<학교 가기 싫은 날> 등 다양하게 있다. 내가 어릴 때 한동안 웅변대회가 붐이 일었다. 그래서 엄마도 동네 엄마들이 다 보낸다는 말에 함께 나와 오빠를 웅변대회에 세운 적이 있었다. 결과는 참담했다. 웅변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무대에 올라가서 우물쭈물 서있다가 내려왔다. 나름 그런 무대에 서본 경험이 전무했기 때문에 경험으로 따지면 값졌다고 할 수 있겠지만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는것을 보면 살아오면서 실패를 아주 통쾌하게 맛본 그 날에 엄마에 대한 원망이 컸던 것 같다. 내 보낼 것이면 준비라도 시켜서 보낼 것이지... 어릴 때의 경험이었지만 대중 앞에 서는 것을 겁내하는 것은 청소년기 까지 지속 되었던 듯 하다. 저자 역시 웅변학원을 다니며 상을 휩쓸었다는 것을 보니 반가웠다. 하지만 실제로 친구들과 말하고 소통할 때에는 웅변할 때 뽐냈던 실력과는 다르게 어려웠다고 한다. 그런 저자에게 담임 선생님의 한마디 말하기에는 정답이 없기에 용기를 내서 좀 더 도전해보면 어떤지에 대한 따뜻한 응원에 점차 나아졌다고 한다. 다양한 기술들이 발전하면서 내성적인 사람들도 자신의 아이디어나 영향력을 세상에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생겼다. 하지만 여전히 말하기는 중요한 기술인 것은 틀림없다. 발표를 하던지, 친구들 속에 대화를 하던지 나의 생각과 마음을 전달하기에는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어릴 때의 자신감이 없었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말할 때 꼭 필요한 요소들을 정리해서 사춘기 친구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경청의 기술, 어휘력, 소통을 위한 노하우, 상대방의 감정과 생각을 존중하는 것의 중요성, 자기 자신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꿀팁도 제시해주기 때문에 꼭 말하기 기술이 아니더라도 "나"라는 존재를 돌아보기에도 참 좋은 책이겠다. 다른 사람과 소통을 잘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나 자신에 대한 이해가 높아야 훨씬 수월하고 또 삶을 살아가는 매 순간의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다. 책은 총 4교시로 구성되어 있다. 1교시는 말하기의 연습단계인 기본을 말하는데 대부분의 내용이 잘 경청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너무 흥미롭게도 잘 경청하는 핵심 기술은 3가지 인데 호기심, 리액션, 진심이라고 말한다. 진심으로 호기심을 느끼면 상대방이 하는 이야기에 건성으로 대답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질문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다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부분을 읽고 보니 첫째 아이에게 유치원 생활은 어땠는지 물어보면서 매번 진심을 다해 경청을 했었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혹은 내가 분주할 때 아이가 놀이에 대해 설명하고 관심을 가져주길 바랄 때 잘 경청했는지 돌아보았을 때 그러지 못한 기억도 참 많았다. 잘 말해주지 않는 모습을 보고 아들이라 잘 말하지 않는건가 했는데 사실은 내가 정말 진심으로 들었는지를 돌아보게 되었다. 매 교시가 끝날 때마다 쉬는시간 코너에는 아싸가 모르는 인싸의 말비책1-4가 있는데 주제별로 실제 대화를 통한 공감, 질문, 긍정, 칭찬에 관하여 저자가 말하는 꿀팁도 준비되어 있다. 언급되는 내용들이 새롭거나 창의적이지 않다. 하지만 잘 읽어보면 내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알 수 있고 작은 부분이라도 바꾸면 분명히 관계가 바뀌고 상황이 바뀔 것이라는 확신은 든다. 2교시 부터는 말할 때 선택하게 되는 어휘력에 대해서 말한다. 단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아는 것과 한자어를 알면 대화할 때 유익하다는 점을 꼽는다. 책 93p에 보면 요즘 아이들이 많이 쓰는 신조어/비속어 대신 대체할 수 있는 한자어를 저자가 제시했는데.. 사실 웃음이 났다. 개꿀이네 대신에 정말 유익하네! 정말 찌질한 놈 대신에 너 정말 소인배야! 야 너 꼰대냐 대신에 너 왜 이렇게 구시대적이야? 를 쓰라고 제시하는데.. 부모로서 쓰면 좋은 어휘인지는 알겠는데 분명 이를 놀리고 비웃는 친구들이 있을텐데 라는 우려가 들었다. 이 부분은 실제 청소년들을 키우는 친구들에게 한번 물어 보았는데.. 아이들도 이미 어른들과 이야기 할 때와 또래와 이야기 할 때의 어휘 필터가 다르게 적용되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어떻게 표현할지 몰라서 신조어나 비속어를 사용하기 보다는 좋은 어휘를 알고 선택해서 쓸 수 있다면 발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자는 50가지의 감정도구어, 나만의 단어장으로 어휘력을 향상시키는 법, 꾸준한 독서등으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3교시에서는 주변 사람들과 똑똑학게 소통하는 법에 대해서 언급하는데 가족에게 내 마음을 잘 표현하는 "나 대화법"이 소개 되어 있다. 이 부분은 친구나 가족들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함께 읽어보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겠다. 뒷 부분에는 부모님과의 협상에 도움이 되는 말하기 방법도 소개되어 있어서 아이들 입장에서도 매우 유익하다고 느끼겠다. 책 구석구석에는 아이들과 자주 소통하는 선생님이 전달력을 높이고자 다양한 표나 대화를 통한 방법으로 표현했다. 청소년을 키우는 부모님이나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 혹은 잘 말하는 것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이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내용들이 가득하다. 아직 영유아를 육아하는 내가 읽어도 매우 유익하고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매일 소통을 하며 살아가는 누구라면 읽어보면 도움이되는 실전 팁들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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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는 용기보다 연습이야!”라는 말에 깊이 공감한다. 물론 말하기를 타고난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꾸준한 연습을 통해 달변가가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말을 잘한다면 좋은 점은 무엇일까? 저자는 세 가지 장점을 말한다. 첫째, 말하기를 잘하면 좋은 인상을 얻을 수 있다. 둘째, 현명한 말하기는 상대방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셋째, 말하기를 잘하면 원하는 일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된다. 저자는 말하기에 서툴렀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언어를 찾고, 말의 힘으로 자신감과 관계를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한다. 이 책은 스스로 생각을 표현하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해나가는 ‘말하기 성장의 황금기’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알려주기에 유익하다. 이 책의 저자는17년 차 교사로, 발표나 대화에 어려움을 겪는 십 대들을 보며, 말하기는 타고나는 능력이 아니라 연습과 자신감에서 비롯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관계와 삶을 바꾸는 말의 힘을 직접 경험한 저자는 말하기 기본기부터 실전 기술까지 이 책에 정리했다. MBC 〈공부가 머니〉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교사 대상 연수 강사로도 활약 중이다. 청소년들의 언어와 진로 고민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사춘기를 위한 진로 수업>, <사춘기를 위한 문해력 수업>, <학교 가기 싫은 날> 등 다수가 있다. 이 책은 사춘기 청소년들에게 말하기의 중요성과 실전 기술을 알려주는 네 교시 수업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듣기 → 기본기 → 관계 속 말하기 → 발표와 면접 등 실전 말하기로 점점 확장해 나간다. 1교시에서는 말도 기술이며 연습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듣기와 경청의 중요성을 소개하며 상대의 말에 집중하고 공감하는 태도가 소통의 출발점임을 설명한다. 2교시에서는 말하기에서 태도, 자세, 어휘력의 중요성을 짚는다. 자신의 말투나 어휘를 돌아보고, 다양한 상황(TPO)에 맞춰 센스 있게 말하는 법을 소개하며, 감정 표현 도구와 어휘력을 높이는 방법, 비언어적 표현(톤, 자세 등)까지 다룬다. 3교시에서는 가족, 친구, 선생님과의 말하기 방법을 구체적인 상황별로 설명한다. 또한 협상, 거절, 칭찬, 유머 등 다양한 말하기 기술로 관계를 지키고 깊이 있게 소통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말실수로 인한 갈등 상황도 예방하고 해결하는 법을 알려준다. 4교시에서는 발표, 토론, 면접 등 공식적이고 중요한 말하기 상황에서 자신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다룬다. 발표 불안 극복법, 설득력 있게 말하는 법, 면접에서의 응답 스킬 등 실전 적용 가능한 기술을 소개하며, 핵심은 '연습, 구조화된 말하기(PREP 기법), 공손한 표현력'임을 강조한다. 각 교시가 끝난 뒤에는 ‘쉬는 시간’ 코너에서 실생활에 유용한 말하기 팁(아싸는 모르는 인싸의 말비책 1~4)도 소개된다. 이 책은 말하기가 두렵고 서툰 십대들을 위한 실전형 소통 수업서로, 경청을 위한 팁부터 성공적인 면접을 위한 팁까지 말하기 전 과정을 차근차근 훈련할 수 있게 돕는 책이다. 말하기가 서툴러 고민하는 사춘기 청소년들을 비롯하여 말하기 자신감을 키우고 싶은 모든 이들이 실용적인 전략서로 활용하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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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말하기는 용기보다 연습이야! 가족, 친구, 선생님과의 소통법부터 내 미래를 위한 발표, 토의, 면접 기술까지!" 권희린 지음 / 출판사 : 생각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