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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인천 송도의 성김대건성당 주임 신부로 일하고 있다. 목소리가 느끼하게 들린다고 해서 중학생 아이들이 지어준 별명인 ‘빠다킹’ 신부로 불린다. 이 책은 내 삶의 주인이 되는 긍정 에너지, 행복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이기도 하다.
과거의 일 때문에 현재가 힘들다는 사람을 만난다. 부모의 학대, 친구의 배신으로 못 살겠다고 하는데 지금을 잘 사는 사람은 과거 탓, 남 탓을 하지 않는다. 과거의 일과 사람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오히려 감사해 하는 사람이 되자.
“행복은 기쁨의 강도가 아니라 기쁨의 빈도에 따라 결정된다.”라는 심리학자 에드 디너의 말이 너무 마음에 닿는다. 부정적 감정을 키워가는 삶을 살아서는 안 되고 긍정적 감정이 더 커질 수 있게 노력해야 하는 것은 자기 삶도 행복으로 나아갈 수 있다.
돈이 많거나, 돈이 없거나 기쁨의 강도만 찾는 사람은 재미있을 수 없다. ‘돈’ 하나에 국한되지 않고, 삶 안에서 이루어지는 수많은 기쁨을 간직한다면 어떨까? 기쁨의 빈도가 늘어나면서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행복도는 크게 변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된다.
‘행복은 크기보다 빈도다’라는 말은 심리학에서도 강조하는 말이다. 큰 행복 한두 번보다는 작은 행복을 여러 번 경험할 때, 스스로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한다는 것이다. 남과 비교하면서 하지 못하는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것을 성장시키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도 포기하지 않고 반복과 연습이라는 노력을 계속해야만 하는 것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과 비교한다. 비교 대상을 넘어설 수 없는 존재처럼 만들면서, 가까운 사람을 볼품없게 만들고 결국 자기 마음도 우울해진다. 행복의 주체는 ‘나’이다.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행복을 만들어 갈 수 있다. 행복해지려면 비교하는 습성을 줄여야 한다. 자기 행복을 찾는 사람은 계속해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어렵고 힘들어도 나의 삶을 살아야 한다. 남들과 비교하면서 그들처럼 사는 삶이 중요하지 않다. 자기 고유의 삶을 사는 사람만이 어떤 상황에서도 기쁨의 삶, 행복의 삶을 살 수 있다. 행복하려면 ‘즐거움’이 있어야 한다. 죽음을 앞둔 사람에게 무엇을 후회하는지 물으면, 좀 더 즐기지 못했다는 이유를 말하지 않는다. 그보다 의미 있는 사람을 살지 못한 후회만 남아 있다고 이야기한다.
삶의 의미는 내 인생에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죽음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도 의미를 부여했던 사람만 살았다는 사실처럼, 계속해서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만이 이 세상을 살 수 있다.
불행의 시작은 비교라고 말한다. 비교를 줄이면 행복해진다. 지금의 ‘나’를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의 상태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음을 받아들여야 한다. 있는 그대로 자기 삶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건강과 행복, 삶의 만족도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좋은 이웃으로 이루어진 양질의 사회적 관계인 것이다. 함께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이 세상 안에서 더 건강하게 살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으로 힘들어하는 분이 있다. 고인이 계속 생각나면서 함께하지 못함이 너무 슬프다고 하였다. 혼자라는 상태에서도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만이 함께일 때도 행복할 수 있다. 혼자 있는 고독이 두렵다고 말할 것이 아니라, 지금을 행복의 길로 연결해주는 순간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집 짓는 것의 반은 부수는 것이다. 자기 마음을 새롭게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안에 있는 부수어야 할 것을 찾고, 또 실제로 부수어야 한다. 미움의 마음,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부정적 마음을 부술 때, 재건축이 멋지게 이뤄질 수 있다고 한다. 집중력은 스스로 키울 수 있는데, 관심을 두고 집중하면 된다. 사랑에 대한 집중력도 마찬가지인데 사랑이 점점 줄어지는 것은 사랑에 대한 관심이 없어지면서, 사랑에 집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사회학, 심리학, 문학, 철학을 아우르는 신부님의 박학다식함은 실천적 행복을 이루는 데 좋은 보탬이 된다. 지난 일에 대한 후회와 자책보다, 지금 우리 앞에 놓인 아름다움을 바라보게 해야 한다. 작은 것에 만족하는 삶도 좋지만 계속해서 노력하는 삶이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행복은크기가아니라빈도입니다#조명연#파람북#에세이#책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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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마음에 들었던 책이다. 이 책은 조명연 신부님의 신작 에세이로 나는 이미 이전 에세이 책을 읽어보았기에 이번 신간도서에 많은 관심이 갔다. 어느날 중학생들이 목소리가 느끼하다며 신부님께 빠다킹이라는 별명을 지어주었는데 지금까지 빠다킹 신부로 불리고 있다. 파람북 출판사의 신간 에세이 <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입니다>에는 좋은 글귀가 가득해서 마음이 따뜻해진다. 지금 이 순간 행복한지에 대해 묻는다면 우리는 그 순간 바로 답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인생의 목표는 분명 행복이지만 우리는 그 행복을 위해 참 많이 힘들어한다. 이 책에서 조명연 신부는 행복을 찾도록 우리에게 길을 안내해 주고 있다. 빠다킹 신부의 행복 수업을 통해 우리는 작은 행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으로 글을 읽다 보면 어느덧 내 곁에 작은 행복들이 마음 가득 느껴지는 것 같다. 출판사 파람북을 통해 읽게 된 에세이 책으로 평소 독서를 즐기고 책을 사랑하는 저자 조명연 신부가 글로 전하는 행복한 삶을 원하는 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며, 좋은 글귀들이 많아 '필사하기 좋은 책'으로도 추천하고 싶다. 우리의 인생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게 하는 에세이 책. 조명연 신부가 전하는 글 속에는 힐링이 되고 위로가 되는 글귀가 가득하며, 힐링 책으로 위로 책으로 건네고 싶다. 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입니다를 읽으면서 나 있는 그대로의 내가 행복이었다는 걸 생각하게 되었다. 긍정적인 생각과 남과 비교하지 않으며, 우리의 삶에 '행복'을 키우고, 불행은 다가오지 못하게 하는 것. 어쩌면 그걸 할 수 있는 것 또한 나 자신이다. 빠다킹 신부 조명연 작가의 행복론이 담긴 에세이 추천 '필사하기 좋은 책' <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입니다>를 기록하며 좋은 독서시간을 공유해 본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며, 누군가와 비교하지 않는 삶 작은 행복은 그곳에서 시작한다. 행복한 삶을 꿈꾸지만 자꾸 비교하며 불행을 불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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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얼마나 큰가보다, 얼마나 자주 오는가가 더 중요하다.' 심리학자 '소냐 류보머스키'의 말이다. 사실 모든 것이 그렇겠지만 '빈도'가 '양'보다 중요하다. 1만년을 쫴어야 할 태양볕을 모아다 한번에 받는다고 더 많은 풀과 꽃이 자라는 것은 아니다. 뭐든 적당해야 하고 될 수 있으면 적당한 빈도로 나눠 받아야 한다. '행복'이라고 다르겠는가. 행복을 양으로 측정할 수는 없지만 중요한 것은 '한방'이 아니라 꾸준함과 빈번함이다. 로또 1등만 당첨되면, 대출을 다 갚고 집을 소유하게 되면, 아이가 대학을 가면, 연봉이 오르게 되면... 수많은 이유로 미뤄지는 행복 중에 우리가 거머질 수 있는 소확행은 없을까. 큰 행복을 마다할 이유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작은 행복도 마다할 이유가 없지 않겠는가. 다시말해서 큰 행복으로 가는 길에 우리는 무수하게 작은 행복을 마주해야 한다. 하교한 아이를 안아주는 일이라던지, 맛있는 저녁식사를 한다는 등의 작은 행복 또한 얻어가며 큰행복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자기계발서들을 보다보면 '작은 성취'도 습관이 된다는 말이 있다. 실패도 성공도 모두 습관이다. 습관이 그것들을 만들기도 하지만 성취를 해내는 일조차 습관이 된다. 즉 100점이라는 달콤한 한 번의 결과가 아니라 매일 풀어내는 성취감에서 더 큰 행복과 지속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지속적 성취를 느낀 이들이 100점에 다가간다는 것은 더 놀라운 일도 아니다. 행복이라고 크게 다르지 않다. 행복은 어차피 한번 사용하고 말 '일회용품' 같은 것이다. 이미 지나간 행복을 다시 불러다 느낄 수도, 그것을 똑같이 재현해 낼 수도 없다. 온전히 그 순간에 주어진 것을 옴팡지게 받아 사용해야 한다. 하버드대학교 대니얼 길버트 교수는 행복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살람들은 대체로 큰 사건이 인생의 행복을 결정할거라고 믿겠지만 실제로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는 그 사건이 미치는 영향은 예상보다 짧았다. 로또 1등에 당첨된 사람과 사고로 장애를 입은 사람은 둘다 1년이 지났을 때 비슷한 수준의 행복도를 얻는다고 한다. 이를 '심리학'에서는 '쾌락 적응'이라고 부른다. 좋은 일도 나쁜일도 결국은 다 일상이 된다. 우리의 몸에는 '항상성'이라는 것이 있다. 마치 우리의 체온처럼 어떤 외부적인 자극이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 우리의 몸은 언제나 평균으로 돌아온다. 출렁거리는 낙폭을 상쇄하는 이런 항상성은 '행복'이나 '불행'도 마찬가지다. 만약 누군가를 좌절에 들게 하고 싶다면 한번의 시련으로 좌절에 들 수 없다. 그가 하는 모든 것에 시련을 두고 아주 작고 사소한 것을 빈번하게 실패하게 만들어 모든일에 무기력하게 만들어야 한다. 인간에게 좌절은 성장의 발판이 된다. 고로 한번의 좌절은 결국 그를 승리자로 만들어낼 것이다. 이처럼 누군가를 좌절에 드는 것을 예로들면 너무 쉽게 이해가 된다. 그렇다면 반대의 경우는 어떤가. 반대로 누군가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실제로 장기적으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낙관적인 습관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감사의 일기를 쓴다던지,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한다던지, 정기적인 운동을 하는 사람들 말이다. 이런 습관은 행복의 빈도를 높여 결국 원하고저하는 일에 달성할 확률 높인다. 실제로 한 실험에서는 매일 3가지 감사한 일을 기록하는 실험을 했다. 결과, 단 21일만에 참여자들의 행복지수가 상승했다. 결국 인생은 이벤트가 아니라 '리듬'이다. 매일 반복되는 박자 속에서 얼마나 많은 작은 즐겅무을 배치할 수 있느냐가 행복을 결정한다. 우리는 거대한 파도를 기다리는 서퍼가 아니라, 잔잔한 물결 위에서 노를 젓는 조정선수다. 한 번의 파도보다 매일 흔들리는 잔잔한 물결이 우리르더 오래, 멀리 데려간다. 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다. 조명연 신부는 우리에게 같은 이야기를 한다. 오늘 하루의 사소한 감사, 작은 기쁨이 반복될 때 인간은 가장 안정되고 행복하다고 말이다. '행복'은 사건이 아니라 '습관'이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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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행복한가요? 행복한 삶의 조건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이런 질문에 우리는 어떤 답을 할 수 있을까요?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것, 원하는 일을 하는 것,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것,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것, 사회적 명성을 얻는 것,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는 것,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것,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며 사는 것......., 사람들마다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듯 행복의 기준도 다릅니다. 현재의 삶에 만족하고, 충분히 행복하다고 생각하나요?
<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입니다>는 물질적 풍요의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행복에 목말라하는 현대인들에게 어떻게 하면 행복한 삶을 이끌어갈 수 있는지를 이야기합니다. 행복은 거창한 무언가가 아니라 "모래알 속의 사금처럼 사소하고 일상적인 기쁨"들이라며, "작은 순간들에 집중하면 기쁨의 빛을 발견할 수 있고 그게 모여 행복을 이룬다."고 말합니다. 건강을 잃고 나서야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지요? 그러니 소소한 일상이 주는 기쁨과 행복을 부디 놓치지 않기를 바라게 됩니다.
작은 것에 만족하는 삶도 좋지만, 계속해서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삶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만족은 매우 힘들어 보입니다. 그래서 '행복의 빈도'를 늘리는 삶이 필요합니다. 큰 행복 하나를 위해 온 힘을 쏟는 것이 아니라, 작은 행복을 자주 만들어 만족도를 키우는 삶이 필요합니다. p.28~29
돈을 많이 벌고, 높은 지위에 오르고, 건강하고, 사회적으로 명성을 얻고,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고...., 그러면 행복할까요? 저자는 그런 상황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고 말합니다. "작은 것 하나에도 만족하는 사람만이 행복을 간직하게 된다."며, "큰 행복 하나를 위해 온 힘을 쏟을 게 아니라, 작은 행복을 자주 만들어 만족도를 키우는 삶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행복은 기쁨의 강도가 아니라 기쁨의 빈도에 따라 결정된다."는 심리학자 에드 디너의 말을 빌려 "삶 안에서 이루어지는 수많은 기쁨을 간직한다면, 기쁨의 빈도가 늘어나면서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행복=소유have/욕망want' 행복은 욕망을 줄이거나 소유를 늘릴 때 커진다는 점을 이 공식을 통해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첫째, 소유를 늘리는 방법은 '채움의 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소유가 늘어난다고 해서 반드시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욕망이 너무 크면 소유가 다른 이에 비해 많다고 해도 행복하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두 번째 방법이 중요합니다. 욕망을 줄이는 것으로, '비움의 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37
가지면 가질수록 더 많이 가지고 싶은 것이 인간의 욕망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더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행복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저자는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선 소유와 욕망 중 어디에 초점을 두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은 현저히 달라진다."고 말합니다. 거액 복권 당첨자와 척추 손상 환자들의 삶을 조사한 심리학자 필립 브릭먼과 동료들의 연구를 예로 들며, 행복도를 올리기 위해선 "소유를 늘리는 채움의 삶보다 욕망을 줄이는 비움의 삶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결핍을 체험해야 감사하지 못했음을 반성하게 됩니다. 결핍을 체험하기 전에 이미 갖고 있거나 누리는 것에 감사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조금 더 힘차게 그리고 현재의 기쁨을 느끼며 살아갈 것입니다. p.173
하루에 감사일기를 3개씩 쓰다보면(매일이 아니라 일주일에 두세 번도 좋음), 하루를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고, 감사 거리를 찾다보면 매 순간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누군가에 대한 감사 일기로 인해 선행을 베풀며 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기도 합니다. 매일 똑같은 일상에 무슨 감사할 일이 있을까 싶지만, 감사일기를 쓰다보면 늘 곁에 있어서 알지 못했던 감사함을 찾을 수 있게 된다지요. 저자는 수술 후 입원했을 때의 경험을 예로 들며, "건강을 그냥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였을 뿐, 건강 그 자체가 얼마나 큰 축복이었는지를 미처 몰랐다."고 말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지 않을까요? "건강할 때 얼마나 감사했는가?"라는 질문에 우리는 어떤 답을 할 수 있을까요?
종이에 사람을 그리세요. 그리고 그 사람에게 나쁜 말을 하며 종이를 구겨 보세요. 이제 좋은 말을 하며 종이를 다시 펼치세요. 어때요? 구겨졌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죠? 그래요. 나쁜 말을 하고 나면 나중에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상처가 완전히 없어지지 않는답니다. 그러니까 친구한테 나쁜 말을 하면 안 되겠지요? p.325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우리는 때때로 주워 담을 수 없는 말들을 하고는 합니다. 금세 후회를 하면서도 말이죠. 저자는 "구겨졌던 흔적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나쁜 말과 행동을 통해 아픔과 상처를 주는 삶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그 흔적이 "고스란히 내게 전달되기 때문"이라 말합니다. 이 말에 격하게 공감하게 되는 것은 왜일까요?
<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입니다>는 물질적 풍요의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행복에 목말라하는 현대인들에게 어떻게 하면 행복한 삶을 이끌어갈 수 있는지를 이야기합니다. 행복은 거창한 무언가가 아니라 "모래알 속의 사금처럼 사소하고 일상적인 기쁨"들이라며, "작은 순간들에 집중하면 기쁨의 빛을 발견할 수 있고 그게 모여 행복을 이룬다."고 말합니다. 건강을 잃고 나서야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지요? 그러니 소소한 일상이 주는 기쁨과 행복을 부디 놓치지 않기를 바라게 됩니다.
꿈오리 한줄평 : 소소한 일상이 주는 기쁨과 행복을 부디 놓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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