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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트럼프는 이렇게 다루셔야 합니다.
"대통령님, 트럼프는 이렇게 다루셔야 합니다." 내용보기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우리는 지금 ‘트럼프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얼마 전 우리나라에서도 21대 대통령이 새로 뽑혔죠. 한국도 미국도 새로운 리더를 맞이하면서 전 세계의 판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미국과 한국의 관계는 정치, 경제, 안보까지 다 얽혀 있어서 앞으로 어떤 흐름으로 흘러갈지 참 궁금해지는 시기
"대통령님, 트럼프는 이렇게 다루셔야 합니다." 내용보기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트럼프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얼마 전 우리나라에서도 21대 대통령이 새로 뽑혔죠. 한국도 미국도 새로운 리더를 맞이하면서 전 세계의 판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미국과 한국의 관계는 정치, 경제, 안보까지 다 얽혀 있어서 앞으로 어떤 흐름으로 흘러갈지 참 궁금해지는 시기예요. 그런 타이밍에 『대통령님, 트럼프는 이렇게 다루셔야 합니다』라는 책을 읽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제목이 꽤 도발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막상 내용을 들여다보니, 그만큼 절박하고도 현실적인 제안이 담겨 있더라고요. 이 책의 저자는 블록체인 전문 기자 제임스 정입니다. 암호화폐나 글로벌 금융 시장을 오랫동안 다뤄온 사람이라 그런지, 정치 이야기를 하면서도 경제적 관점과 전략적 사고가 잘 녹아 있어요.

저자는 트럼프를 단순한 정치인이 아니라, 예측을 깨고 딜을 좋아하는 ‘사업가형 대통령’으로 분석합니다. 그래서인지 외교적인 수사나 원론적인 설명보다 훨씬 실용적인 접근이 돋보입니다. 예를 들어 “대통령 취임식 끝나자마자 비행기를 타고 미국으로 가라”는 제안은 웃기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정말 효과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트럼프는 늘 기대를 뒤엎는 인물에게 호감을 보인다는 점에서, 이런 전략은 오히려 통할 수 있다는 것이죠.

책은 트럼프의 사람들, 정책, 통화 전략, 코인, 관세, 북한 문제까지 다각도로 접근합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가장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4장 ‘트럼프와 코인’이었습니다. 트럼프는 암호화폐에 별 관심이 없을 줄 알았는데, 가족과 측근들이 꽤 깊이 관여돼 있더라고요. 특히 ‘제주도 남는 전기로 비트코인 채굴하자’는 제안은 좀 신박했습니다. 단순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구체적인 협상 카드로 제시할 수 있는 전략이라는 점에서 인상 깊었어요.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정치와 외교를 이상적으로만 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감정보다는 실리를 중시하고, 트럼프라는 인물의 성향을 철저히 분석해서 어떻게 접근할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실제로 저자는 “트럼프는 사업 얘기에는 귀를 기울인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그에게 어떤 ‘딜’을 제안해야 효과가 있을지를 설명하고 있어요.

사실 저처럼 정치나 외교에 큰 관심 없던 사람도 이 책은 꽤 쉽게 읽을 수 있었어요. 설명도 친절하고 예시도 많아서 ‘정치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 이야기’처럼 느껴졌달까요.

한국도 이제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고, 미국은 다시 트럼프 체제로 들어섰습니다. 앞으로 두 나라가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지는 아직 아무도 모르지만, 적어도 이 책을 통해 트럼프라는 인물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게 된 건 분명합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딱 읽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b*****q 2025.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통령님, 트럼프는 이렇게 다루셔야 합니다」
"『대통령님, 트럼프는 이렇게 다루셔야 합니다」" 내용보기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제임스 정 지음/ 여의도책방새 대통령의 시대가 열렸다. 국민들의 기대가 엄청 크다!! 트럼프 2.0시대를 겪으며 우리는 대미 관계에서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지 조목조목 짚어주는 책이다. 미국 역사상 최초의 사업 대통령, 이민자를 증오하는 미국 하층민, 제조업을 부활시키기 위한 관세 폭탄 등 산적한 문제들이 하나둘이 아니다.트럼프는 갬
"『대통령님, 트럼프는 이렇게 다루셔야 합니다」" 내용보기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제임스 정 지음/ 여의도책방







새 대통령의 시대가 열렸다. 국민들의 기대가 엄청 크다!! 트럼프 2.0시대를 겪으며 우리는 대미 관계에서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지 조목조목 짚어주는 책이다. 미국 역사상 최초의 사업 대통령, 이민자를 증오하는 미국 하층민, 제조업을 부활시키기 위한 관세 폭탄 등 산적한 문제들이 하나둘이 아니다.


트럼프는 갬블러라는 파격적인 책의 첫 장!! 어떻게 그가 재선에 당선된 것인지 모를 일이지만 이왕 당선되었으니 그를 더 잘 알아야 한다. 물론 전 정부가 트럼프에 관한 정책에서 실패한 것을 교훈 삼아 앞으로 나아갈 과제가 많다.




저자가 분석하는 트럼프 정부 앞뒤의 미국 현실. 이민자에 대한 트럼프 정부의 정책들, 과연 이민자를 바라보는 시선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언급은 트럼프 2기에도 유효하다. 바닥부터 무너지고 있는 미국의 제조업, 내가 먹고사는 게 대 수지 무슨 환경이 중요하냐는 시선들... 방위비 분담금 압박, 중국과 무역전쟁

또한 트럼프보다 더 트럼프스러운 밴스에 대한 언급 ㅎㅎㅎ




전작 《샘 올트먼의 생각들》의 저자, 유튜브에서 JJ 기자라 불리는 분!


금융 투자, 거시 경제, 블록체인 전문 언론사 기자라는 관점에서 트럼프 정부를 해부하고 우리의 새 대통령이 나아갈 길을 조목조목 언급한다. 가장 좋은 전쟁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

북한을 약점이 아닌 조커로 이용하라는 문장. 글쎄 피를 나눈 민족이고 동포이고 다 잊고 비즈니스 관점에서 생각하라는 ....


트럼프의 동맹 경시 속에서 국익 중심의 외교 전략은 철저히 필요해 보인다.

심심하면 들고나오는 카드, 트럼프는 한국의 안보 무임승차론을 다시 꺼낼 가능성에 대비해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까? 자주국방 역량 강화, 방위비 협상 주도권 확보, 첨단 무기체계 국내 생산 확대는 이제 필수불가결해 보인다. 북한과의 관계에서 어떤 이벤트식이 아닌 진정성 있는 실리 외교, 실질적 비핵화 로드맵과 한미 공조의 정교한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저자가 말하는 것은 무엇보다 감정보다는 실리 추구로 보인다. 경제 대전환 전략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읽어보시길






#대통령님트럼프는이렇게다루셔야합니다.

#제임스정, #여의도책방,

#정치, #외교, #실리외교, #새대통령










이달의 사락 r******7 2025.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통령님, 트럼프는 이렇게 다루셔야 합니다
"대통령님, 트럼프는 이렇게 다루셔야 합니다"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2025년 6월 4일 오전 6시 21분을 기점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5년 임기가 시작됐어요."이제 출범하는 민주당 정권 이재명정부는 정의로운 통합정부, 유연한 실용정부가 될 것입니다. 통합은 유능의 지표이며, 분열은 무능의 결과입니다. 국민 삶을 바꿀 실력도 의지도 없는 정치세력만이 권력 유지를 위해 국민을 편 가르고 혐오를
"대통령님, 트럼프는 이렇게 다루셔야 합니다"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2025년 6월 4일 오전 6시 21분을 기점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5년 임기가 시작됐어요.

"이제 출범하는 민주당 정권 이재명정부는 정의로운 통합정부, 유연한 실용정부가 될 것입니다. 통합은 유능의 지표이며, 분열은 무능의 결과입니다. 국민 삶을 바꿀 실력도 의지도 없는 정치세력만이 권력 유지를 위해 국민을 편 가르고 혐오를 심습니다. 분열의 정치를 끝낸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국민통합을 동력으로 삼아 위기를 극복하겠습니다. 민생, 경제, 안보, 평화, 민주주의 등 내란으로 무너지고 잃어버린 것들을 회복하고,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대통령 취임 선서 후 '국민께 드리는 말씀' 연설 내용의 일부인데 단 하루만에 세상이 바뀐 느낌이 들었네요. 대통령직 인수위 없이 국정 운영에 돌입한 새 정부는 6개월째 이어진 외교 공백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까요.

《대통령님, 트럼프는 이렇게 다루셔야 합니다》는 저자가 제안하는 트럼프 사용설명서라고 할 수 있어요. 저자는 블록체인 전문 언론사 <블록미디어> 기자, 유튜브에서 'JJ기자'로 불리며, 투자 관점에서 난해한 기술을 쉽게 설명하는 기사를 많이 써왔다고 하네요. 이 책에서는 트럼프라는 인물과 트럼프의 사람, 트럼프의 정책, 트럼프와 달러, 트럼프와 코인, 트럼프와 관세, 트럼프와 북한으로 나누어 트럼프 내각의 전략을 분석하고 있어요. 

"대통령님, 저는 2024년 여름 미국 대선이 한참 열기를 뿜기 시작할 무렵 미국 뉴욕에 있었습니다. 당시 트럼프 후보가 저격을 받고 쓰러졌다가 피를 흘리며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일어서는 사진을 보셨을 겁니다. 이 사진은 미국인들에게 '트럼프 대통령 당선 확정'과 마찬가지의 흥분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트럼프는 피습 직후 내슈빌에서 열리는 비트코인 컨퍼런스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트럼프 후보는 비트코인을 국가 전략 자산으로 비축하겠다는 공약을 현지 언론에 살살 흘리고 있었습니다. 디지털 자산 시장을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우리 신문사는 순회 특파원으로 저를 미국에 급파했습니다. ... 트럼프 연설을 듣고 있던 비트코인 컨퍼런스 행사장 사람들에게 트럼프는 이미 미국 최초의 암호화폐 대통령이었습니다." (65-67p)

코인 투자와 관련해 낙관론이 우세한 이유는 트럼프 2기가 스테이블코인 가상자산에 사활을 걸고 있기 때문이에요. 미국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금융시장에 급부상하면서 금융질서도 근본적으로 재편되고 있어요. 이 코인 발행시 담보로 활용되는 미국 국채에 대한 새로운 수요처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국채가격 안정화로 장기 금리 인하와 미국 달러화 강세로 이어진다는 거죠. 미국에서 비트코인이라는 암호화폐는 평범한 금융 상품이지만 한국에서는 비트코인 ETF가 '예외적으로' 금융 상품이 아닌데, 이번 정부는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에 관한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이라는 공약을 내세웠기 때문에 디지털 자산시장 확장을 전망하고 있어요. 저자는 트럼프라는 인물이 전형적인 겜블러이며 승부사로 분석하면서 우리 대통령이 그 점을 역으로 이용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어요. 드디어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취임했으니 대한민국에 유리한 협상 조건을 이끌어 낼 거라고 기대하고 있어요. 바로 지금, 불확실성을 넘어서는 새로운 경제 대전환 전략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점이네요.


#대통령님트럼프는이렇게다루셔야합니다#제임스정#여의도책방#세계경제#경제전망#경제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5.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통령님, 트럼프는 이렇게 다루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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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최근 출범한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전 세계에 통상과 외교의 무게 중심을 '미국 우선주의'로 확실히 옮겨 놓았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나라와 같은 동맹국을 향한 연 이은 통상 압박, 핵심 산업에 대한 표적 관세, 그리고 자국 중심의 전례 없는 외교, 경제 정책으로 표출되고 있지요.계엄과 탄핵이라는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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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 출범한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전 세계에 통상과 외교의 무게 중심을 '미국 우선주의'로 확실히 옮겨 놓았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나라와 같은 동맹국을 향한 연 이은 통상 압박, 핵심 산업에 대한 표적 관세, 그리고 자국 중심의 전례 없는 외교, 경제 정책으로 표출되고 있지요.


계엄과 탄핵이라는 정치적 혼란을 겪으며 새롭게 출발하는 '이재명 정부'에게 이러한 불확실한 외교 환경은 그리 녹록지 않은 시험대임이 분명합니다. 점점 더 불확실해지는 국제질서와 대내외 경제 위기가 겹쳐지는 상황이다 보니 기존 관습과 정상적인 외교 형식이 과연 충분할지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대통령님, 트럼프는 이렇게 다루셔야 합니다>에서는 기존의 전통적 외교론과는 완전히 다른 관점에서 트럼프를 분석하고 대응전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금융 투자와 블록체인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트럼프를 단순한 정치인이 아닌 '사업가 대통령'으로 규정하며, 이에 맞는 실용적 접근법을 제안합니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저자가 트럼프의 암호화폐 정책에 주목하는 부분입니다. 트럼프가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 카르다노 등을 국가 전략 비축 자산으로 지정한 것은 단순한 경제 정책이 아닌 기존 달러 중심 체제를 재편하려는 거대한 구상의 일환으로 풀어내고 있어 흥미를 더합니다.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저자가 제시하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들입니다. 취임식 직후 즉시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라는 제안은 충격적이먼서도 나름의 논리를 지니고 있습니다. 


국격이나 의전같은 전통적 외교 관례보다는 트럼프의 예상을 깨뜨려 게임의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는 것이죠. 이러한 접근법은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겪은 곤혹스러운 상황을 반면교사로 삼으라는 현실적 판단으로 보입니다.


특히 흥미로운 것은 제주도의 유휴 전력을 활용한 비트코인 채굴 합작사업 제안입니다.


트럼프 가문의 암호화폐 기업과 협력하여 남는 전기로 비트코인을 채굴하고, 그 수익을 제주도민들과 공유하자는 아이디어는 한미 양국의 이해관계를 교묘하게 일치시키는 창의적 발상으로 보입니다. 이는 저자가 트럼프 미디어의 비트코인 ETF 출시 계획을 면밀히 분석해온 전문성에서 나온 현실성있는 제안으로 평가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첫장에서 다뤄지는 트럼프의 핵심 인사들에 대한 분석은 그를 파악하는데 꽤나 유용해 보입니다. 


일론 머스크와의 관계에서 드러나는 트럼프의 거래 방식,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의 동성 파트너 존재를 통해 보는 트럼프의 실용주의적 인사 철학, 피터 틸과 데이비드 삭스로 대표되는 페이팔 마피아의 영향력 등은 트럼프 행정부를 이해하는 핵심 열쇠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특히 머스크가 전기차 보조금 폐지라는 트럼프의 '배신'을 오히려 기회로 받아들이는 대목에서, 저자는 트럼프식 거래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의리나 개인적 감정보다는 철저한 실리를 추구하는 트럼프의 특성을 간파한 것입니다.


책의 중반부에서 다뤄지는 달러와 관세, 비트코인에 대한 분석은 본서의 하이라이트라 생각합니다. 저자는 '트리핀 딜레마'라는 경제학 개념을 통해 달러 기축통화 체제의 구조적 모순을 설명하고,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단순한 보호무역주의가 아닌 달러 과대 평가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임을 논증합니다.


특히 기축통화로서의 달러의 한계 극복을 위한 스테이블 코인 도입까지 실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연준 폐지와 자유 은행 제도 부활, 금 본위제 회귀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비트코인 전략 비축의 숨은 의도를 파헤치는 부분은 저자만의 독창적 해석이 아닐까 합니다. 


이는 저자가 기존 꾸준히 여러 매체를 통해 제기해온 '기축 통화 리셋' 논리의 연장선상에 있는 분석으로, 일반적인 정치 평론가들이 놓치기 쉬운 금융공학적 관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장에서 제시하는 북한 문제 접근법은 기존의 안보 중심 사고를 뛰어 넘습니다. 북한을 약점이 아닌 '조커'로 활용하자는 발상의 전환은 자못 신선해 보입니다.


핵무기를 '인수합병(M&A)'하듯 경제, 군사적 딜의 대상으로 삼아 전쟁없이도 평화와 성장, 경제적 실리를 동시에 취할 수 있는 방안이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국방에도 공유 경제가 가능하다"는 슬로건, 그리고 비재래식 안보협력 시나리오 등은 지금까지의 딱딱한 대북정책과는 전혀 다른 창의성과 실용성에 눈길이 갑니다.


이러한 제안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정책이 '거래적 형태'로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북핵협상에서 한국이 배제되는 시나리오를 방지하고 오히려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고려해볼 만한 전략이 아닐까 합니다.


책의 큰 장점 중 하나는 단지 추상적인 정책론에 그치지 않고 실행 가능한 구체적 방안들을 제시한다는 점입니다. 새만금에 테슬라 공장 유치 제안, 제2의 플라자 합의 가능성에 대한 대비책 등은 모두 현실성을 갖춘 정책 아이디어들이라 생각합니다. 


저자가 "트럼프 행정부 초기 대외정책 평가"에서 지적하듯 윈윈 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을 구체적 사업 모델로 구현한 점이 돋보입니다. 특히 암호화폐라는 새로운 영역에서 한미 협력의 가능성을 발견한 것은 저자만의 독창적 기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책에서 다소 아쉬운 부분은.... 


트럼프의 예측 불가능성을 강조하면서도 그를 지나치게 합리적 경제주체로 가정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일부 제안들은 아무리 창의적이라 해도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드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예컨데, 제주도 비트코인 채굴 단지 같은 아이디어는 환경 문제나 지역 주민 반발 등 현실적 제약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느낌입니다.


또한 트럼프의 개인적 성향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전략들의 경우, 만약 트럼프가 퇴임하거나 정책 방향이 바뀔 경우 지속 가능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에 대한 고민이 부족한게 아닌가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본서는 전통적 외교 관념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실용적 접근법을 제시한 의미있는 저작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특히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이라는 새로운 영역에서 한미 협력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 제안으로 발전시킨 저자의 전문성은 높이 평가할 만합니다.


트럼프를 도덕적으로 판단하거나 기존 외교 관례로 재단하려 하지말고, 그만의 게임 룰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우리의 이익을 극대화하라는 메시지는 충분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비록 모든 제인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는 없지만 기존 사고의 틀을 깨는 창의적 아이디어들과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은 새 정부의 외교통상팀에 분명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특히 격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생존과 번영을 동시에 추구해야 하는 우리나라 외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인정할 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기대합니다.


이달의 사락 t******r 2025.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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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트럼프는 이렇게 다루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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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트럼프는 이렇게 다루셔야 합니다』– 불확실성의 시대, 지도자와 전략가에게 전하는 현실적인 조언처음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는 솔직히 약간 자극적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트럼프를 다뤄야 한다”는 표현 자체가 워낙 강해서, 정치 풍자서나 비판서에 가까운 내용일 거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기자마자 곧 깨달았다. 이 책은 단순한 정치 비평이 아니라,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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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트럼프는 이렇게 다루셔야 합니다』
– 불확실성의 시대, 지도자와 전략가에게 전하는 현실적인 조언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는 솔직히 약간 자극적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트럼프를 다뤄야 한다”는 표현 자체가 워낙 강해서, 정치 풍자서나 비판서에 가까운 내용일 거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기자마자 곧 깨달았다. 이 책은 단순한 정치 비평이 아니라,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전략적으로 사고할 것을 권하는 책이었다.

트럼프라는 인물은 물론 책의 중심에 있지만, 저자는 그를 단지 한 사람의 캐릭터로 다루지 않는다. 오히려 트럼프를 상징으로 삼아 지금의 세계 질서가 얼마나 급격히 요동치고 있는지를 분석하고, 그러한 변화 속에서 한국이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지를 제시한다. 그렇기에 이 책은 ‘트럼프 대응법’이라는 좁은 주제보다는, 국가 전략, 리더십, 글로벌 경제 질서 재편에 대한 냉철한 현실 진단에 가깝다.

책은 ‘대통령에게 보내는 조언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점은 독특하면서도 매우 효과적이다. 일종의 가상보고서처럼 쓰인 글을 읽다 보면, 독자 자신이 지도자의 위치에서 판단하고 선택해야 한다는 자각이 생긴다. 특히 외교, 무역, 안보, 기술 패권 경쟁 같은 주제를 다루는 장면에서는 단순한 비판이나 분석을 넘어 현실적인 시나리오와 대안까지 제시하는 방식이 인상 깊었다.

트럼프의 등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예외적 사건’처럼 느껴졌지만, 이 책은 오히려 그를 현 세계의 구조적 변화가 낳은 필연적인 결과로 본다. 미국의 내부 분열, 전통적인 국제 동맹의 와해, 보호무역주의의 확산, 글로벌 공급망의 재조정 같은 흐름 속에서 트럼프는 그저 촉매제에 불과하다는 설명은 설득력이 컸다. 이 관점은 기존 뉴스나 칼럼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깊이와 넓이를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이 책은 정치인이나 외교관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오히려 지금의 변화를 체감하며 살아가는 일반인들, 기업가, 정책 담당자, 그리고 미래의 방향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열려 있는 전략서다.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이 어떤 선택을 해야 하고, 어떤 위험을 피하면서 어떤 기회를 잡아야 할지를 이야기하는 대목은 국가 차원의 전략을 고민하면서도 동시에 개인에게도 적용 가능한 통찰을 준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이 책이 단순히 경고하거나 불안을 조장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히려 상황을 냉정하게 바라보되, 그 안에서 현실 가능한 전략을 세우고, 필요한 리더십이 무엇인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정파적 논쟁에 갇히지 않고 균형 있게 문제를 바라보려는 태도는 독자로 하여금 정치적 피로감 없이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게 만든다.

읽고 나면, 단순히 트럼프라는 인물에 대한 해석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어떤 시대를 살고 있으며, 그 안에서 어떤 전략적 시야를 갖춰야 할 것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을 안겨준다. 뉴스에서는 다 말해주지 않는 배경의 맥락, 우리가 흔히 지나치는 세계 구조의 움직임, 그리고 한국의 리더들에게 정말 필요한 조언이 무엇인지를 정리해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정치나 외교에 관심 있는 사람뿐 아니라 세상을 좀 더 입체적으로 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9 2025.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통령님, 트럼프는 이렇게 다루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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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트럼프 2.0시대가 도래하였다.타 국가에 영향력이 얼마나 크겠냐고 하겠지만 미국우선 주의정책으로 일환으로 여러 국가와 우리나라가 요동치고 있다. 수출 주력국가인 우리에게 달러의 초강세와 미국채, 금리 및 관세급등은 우리에게 아주 위협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하물며 국가수장의 부재로 대선이 치루어지는 이 때 포퓰리즘 공약에 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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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트럼프 2.0시대가 도래하였다.

타 국가에 영향력이 얼마나 크겠냐고 하겠지만 미국우선 주의정책으로 일환으로 여러 국가와 우리나라가 요동치고 있다. 수출 주력국가인 우리에게 달러의 초강세와 미국채, 금리 및 관세급등은 우리에게 아주 위협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하물며 국가수장의 부재로 대선이 치루어지는 이 때 포퓰리즘 공약에 위기는 더욱 심각하다. 그래서 암호화폐 전문가이자 경제 언론인인 저자는 미국시장과 트럼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음 대통령에게 올바른 방향성을 말하고 있다. 트럼프 주변이들에 대한 이해와 그의 성정을 바탕으로 갬블링 내기와 같이 ‘딜‘ 하듯 협상하길 말이다.

 본 도서가 대통령 취임 후 제일 먼저 권하는 것은 약속도 없이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라는 것이다. 취임식도 치르지 않고 워싱턴에 가면 대통령의 광폭행보와 자신을 존중하는 것과 같은 처사에 놀라지 않겠냐는 것이다. 항상 호통하고 내세우는 트럼프의 입장에 변수와 같이 흔들면 게임에서 반은 성공한 것과 같다고 한다. 다음은 트럼프 가문이 비호하고 집행하는 암호화폐 사업을 권하는 것이다. 전기가 남는 제주도에 채굴하는 시설을 구비하고 트럼프가문과 합작 사업을 벌이자 딜 하는 것이다. 채굴에서 벌어들이는 이익은 제주도민과 공유하고 우리는 그에 관련된 노하우를 얻는다. 가족 대부분이 참여하고 주력하는 사업에서 정치자금으로 가상화폐를 받는 만큼 그는 동조할 것이다.

 다음은 트럼프 주변인에 대한 분석으로 그에 맞는 정책과 편의로 트럼프를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트럼프를 흔들며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일론 머스크와 그와 같이 페이팔을 설립했던 피터 틸, 비트 코인 보좌관 데이비드 삭스 그들은 정치, 문화 중심인물이 아닌 실리콘 밸리 출신임을 알아야 한다. 미국 부통령 J.D 밴스도 실리콘밸리 출신으로 정치와 관련 없는 길을 걸었으나 주변의 권유로 정치에 입문하여 부통령으로 비트코인에 집중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저자가 트럼프의 주축, 일론 머스크에 권하는 것은 새만금에 테슬라의 공장을 세우는 것이다. 중국과 동남아 진출의 교두보로 불안정한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처할 수도 있으며 관련 코인을 만들어 차량 구입시 사용하자 권하면 도지코인을 미는 그의 행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그 이익은 지역주민들과 나누며 지역 경제활성화와 북한의 남침에도 확고한 방패막이가 되어 줄 것이라 한다. 책은 6가지의 특장점에서 트럼프의 전략을 볼 말하지만 가장 중시하는 것은 금융, 연준의 통제와 비트 코인의 존재이다. 스테이블, 밈코인, NFT 등 다양한 화폐의 존재에 영향력을 미치면서 그의 정책을 통일 시키는 것은 가족 사업 뿐만을 위해서 아니라 미국의 금융에 영향력을 넘어 글로벌을 컨트롤하려는 일환이다. 관세는 그가 그리는 세상의 편린일 뿐 갬블 하듯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배팅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을 말한다.

 나름 정책, 경제연구소를 이끌며 흐름을 이해하고 리드하려 하는 정부와 기업들. 그들도 트럼프의 정책방향과 경제 구현을 그리지 못하는데 차기 대선 후보자들은 서로의 치부만 비난하며 선동하고 있다. 과연 국민을 위한다는 이들이 이 책의 경제 방향성대로 행동하지는 않겠지만 위기감에 대한 극복의식은 있는지 관행대로 국가 경제를 운영하는 것은 아닌지.. 사설일 수도 있지만 현실적인 개선과 대안을 꿈꾸는 지도자라면 나은 미래에 대한 다양성을 엿 볼 수 있게 본 도서를 읽어 보길 권하고 싶다.
#대통령님트럼프는이렇게다루셔야합니다#여의도책방#제임스정#리앤프리#경제#정책#미래#관세#미국






















u****a 2025.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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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트럼프는 이렇게 다루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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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의 시대, 누가 우리의 경제 리더인가?"요즘처럼 미국의 대선 정국이 심상치 않고, 트럼프라는 존재가 다시 정치의 중심에 서는 상황에서 이 책 『대통령님, 트럼프는 이렇게 다루셔야 합니다』는 단순한 외교 전략서를 넘어서, 우리 시대 경제를 바라보는 관점과 태도에 대한 깊은 통찰을 던진다.30대로서, 경제 흐름에 대한 이해는 단순한 투자 수단을 넘어서 ‘살아남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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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의 시대, 누가 우리의 경제 리더인가?"

요즘처럼 미국의 대선 정국이 심상치 않고, 트럼프라는 존재가 다시 정치의 중심에 서는 상황에서 이 책 『대통령님, 트럼프는 이렇게 다루셔야 합니다』는 단순한 외교 전략서를 넘어서, 우리 시대 경제를 바라보는 관점과 태도에 대한 깊은 통찰을 던진다.

30대로서, 경제 흐름에 대한 이해는 단순한 투자 수단을 넘어서 ‘살아남는 법’을 고민하는 생존 전략이다. 그 관점에서 이 책은 내가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그리고 한국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를 끊임없이 묻게 만든다.

“트럼프의 전략”이 아닌 “트럼프를 대하는 전략”

책은 단순히 트럼프를 비판하거나 추켜세우는 입장이 아니다. 저자인 제임스 정은 미국을 상대하는 외교·통상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감정이 아니라 분석임을 강조한다. 트럼프의 예측 불가능성과 일방주의가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우리가 충분히 준비하면 협상 우위로 전환할 수 있다는 논리를 펼친다.

한국 정치권이 그동안 보여준 즉흥적인 대응이나 ‘미국 따라가기’식 외교에서 벗어나 능동적이고 다층적인 전략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하는 대목에서는 고개가 끄덕여졌다. 특히 GVC(글로벌 공급망 재편), IRA(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 반도체법, 관세 인상 등 복합위기 상황에서의 판단력을 이야기할 때는, 실물 경제의 냉정함이 그대로 전해졌다.

"정치는 감정이지만, 경제는 물리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이것이다. "정치는 감정이지만, 경제는 물리다."
이 말은 트럼프라는 인물을 다룰 때 우리가 실수하는 지점을 정조준한다. 우리는 종종 ‘좋다 vs 싫다’라는 정치적 감정으로 그를 판단하지만, 경제는 냉정해야 하며 그 이면의 구조를 꿰뚫어봐야 한다는 메시지는 우리 모두가 새겨야 할 금언처럼 느껴진다.

* 지금이 바로, 외교·통상 전략을 재정의할 때

저자는 한국이 처한 지정학적·경제적 현실을 토대로 ‘어떻게 트럼프를 상대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넘어서, ‘어떻게 이 세계의 질서 재편 속에서 이익을 극대화할 것인가’에 대한 통찰을 제시한다. 그것은 단순히 외교관이나 정치인들의 책무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문제다.
특히 기업에 몸담고 있는 30대의 시선으로 보면, 지금의 공급망 위기와 통상 충돌은 내가 일하고 있는 산업과도 밀접히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

* 이 책이 특별한 이유

이 책은 정책 백서처럼 딱딱하지 않다. 그렇다고 가볍게 읽히는 칼럼도 아니다. 구조는 명확하고 문체는 설득력 있다. 한 페이지, 한 챕터가 모두 ‘행동을 위한 조언’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제 정책을 고민하는 사람뿐 아니라 일반 독자에게도 무게감 있게 다가온다.

* 결론

『대통령님, 트럼프는 이렇게 다루셔야 합니다』는 단지 한 사람을 상대하는 법을 말하는 책이 아니다.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전략적 시야, 냉정한 분석, 그리고 다가오는 미래에 대한 대응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30대인 나는 이 책을 통해 경제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정치를 보다 냉철하게 바라보게 되었다. 어쩌면 지금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책일지도 모르겠다.
e********9 2025.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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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트럼프는 이렇게 다루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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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대통령님 트럼프는 이렇게 다루셔야 합니다』 – 전략가 제임스 정의 냉철한 미국 외교 리더십 해부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전 세계 외교 무대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인물 중 하나입니다. 돌출 발언, 예측 불가능한 행동, 그리고 자국 중심주의를 내세운 정책들로 국제 질서를 흔들어 놓은 그는 단순한 정치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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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통령님 트럼프는 이렇게 다루셔야 합니다』 – 전략가 제임스 정의 냉철한 미국 외교 리더십 해부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전 세계 외교 무대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인물 중 하나입니다. 돌출 발언, 예측 불가능한 행동, 그리고 자국 중심주의를 내세운 정책들로 국제 질서를 흔들어 놓은 그는 단순한 정치인을 넘어 하나의 ‘전략적 변수’로 존재했습니다. 제임스 정 저자의 『대통령님 트럼프는 이렇게 다루셔야 합니다』는 바로 이 트럼프라는 복잡한 인물을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제목처럼 하나의 외교 전략 보고서이자 정치 지도자들을 위한 실전 매뉴얼에 가깝습니다. 저자는 국익 중심, 정무 감각, 전략적 접근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우리가 왜 트럼프를 ‘감정’이 아닌 ‘이해’로 다뤄야 하는지를 설득력 있게 설명합니다. 특히 트럼프의 언행 뒤에 숨어 있는 계산된 전략과 미국 내부 정치 구조의 변화상을 분석하면서, 한국의 지도자가 취해야 할 현실적 대응 방식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 책이 단순히 비판이나 감정적 반응에 그치지 않고, 트럼프식 정치의 배경과 의도를 ‘전략적 사고’로 풀어냈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트럼프를 다루는 것은 사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구조와 전략을 다루는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우리 외교가 지나치게 감정적, 반사적 반응에 머물렀던 현실을 꼬집습니다. 미국 우선주의, 거래 중심의 외교, 미중 패권 경쟁 속의 한국 외교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데 있어 이 책은 매우 실용적인 통찰을 제공합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단지 트럼프 개인에 대한 분석을 넘어, 포스트 트럼프 시대에도 지속될 미국 외교의 큰 흐름을 꿰뚫고 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갖습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트럼프라는 인물을 넘어, 미국이라는 나라를 보는 눈이 훨씬 깊어질 것입니다.

📌 책속의 한 줄
“트럼프를 상대하는 것은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전략의 문제다.”

📚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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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5.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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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트럼프는 이렇게 다루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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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팡팡 튀는 사람이다.일국에 대통령에게 이런 표현을 하는 것이 맞나 싶지만, 아마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다들 알 것이다. 매일같이 이슈를 터트려주고 있고, 심지어 처음 대통령을 하는 것이 아니라 두 번째로 하고 있는데, 아직도 적응이 되지 않는 것 같다. 어떤 생각을 하는지 정말 알 수 없는 사람. 바로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이야기다.한국은 혼돈이다.대통령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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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팡팡 튀는 사람이다.

일국에 대통령에게 이런 표현을 하는 것이 맞나 싶지만, 아마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다들 알 것이다. 매일같이 이슈를 터트려주고 있고, 심지어 처음 대통령을 하는 것이 아니라 두 번째로 하고 있는데, 아직도 적응이 되지 않는 것 같다. 어떤 생각을 하는지 정말 알 수 없는 사람. 바로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이야기다.


한국은 혼돈이다.

대통령 자리도 공석, 그리고 많은 장관들 자리도 공석인 상태이다. 사실 이게 어디까지 책임을 져야 하고 잡혀가야 하는지도 의문이긴 한데 이번에 대통령 선거를 통해서 새로운 대통령이 임명되면 해야 할 일이 꽤나 많다. 반년 가까이를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해야 할 일이 산더미인데(사실 어떤 대통령이 나와도 절반은 난리를 칠 거 기 때문에 그거 수습하는 기간도 꽤나 오래 걸릴 것 같다. 진짜 잘하지 못하면 엄청 비교당할 것 같다) 진짜 중요한 것은 바로 외교이다. 중국하고는 사실 항상 좋아지려야 좋을 수 없는 사이이기도 하고 일본하고는 역사적인 숙적, 미국은 우방이지만 저렇게 난리이고 러시아는 전쟁 중. 그 한가운데 끼어 있는 한국으로서는 외교만큼 중요한 요소가 없을 것 같다. 애초에 국가 경제가 수출 위주로 되어 있는데 외교를 제대로 못하면 파국이 일어날 수밖에 없지 않은가.


실용인가? 상업인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을 바라보는 시각은 일반적인 정치인들과는 다소 다르다. 애초에 정치인이 아니기 때문에 생각 자체가 완전히 다르다. 거기다가 술, 담배, 마약, 도박을 아예 하지 않는 정말 일반인들과는 전혀 다른 취미생활을 가지고 있기에 그런 것으로 현혹할만한 것도 없다. 굳이 있다면 골프정도인데 그것 때문에 일본 대통령은 일부러 골프도 배워서 치는 경우도 있었다. 거기다가 면전에다가 대고 윽박지르거나 화를 내기도 한다. 다른 정치인 같았으면 체면 때문에라도 그러지 않는데 이 사람은 정말 거침이 없다. 그리고 블러핑에 굉장히 강하다. 저 사람의 생각이 진짜인지, 아니면 뻥인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뻥이라고 생각했던 것을 그대로 실행하기도 한다. 외교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것이 상대방을 알 수 없는 것인데, 정말 딱 어울리는 사람이다. 불리한 입장에 있는 우리로서는 빈큼을 찾거나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먼저 그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가 당선된 이유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자면 러스트 벨트와 같이 제조업으로 커왔던 곳의 무너짐이 그 기반 중 하나였다. 그래서 제조업을 다시 가져오려고 하는 기조는 이미 바이든 때부터 있었는데 그 때는 당근을 위주로 했다면 이번에는 채찍(관세)을 들고 나왔다. 과거에는 단순히 기업의 선택권이었다면 이제는 기업의 존폐 위기에 놓이게 된 것이다. 사실 어차피 관세는 던져졌고 다른 나라에 비해서 좋은 카드가 없다면 우리는 관세를 내리는 조건으로 선물을 교환해야 한다. 어찌 보면 그게 실리 있는 외교라고 생각된다. 책에서 나오는 테슬라 공장을 한국에 유치하는 등의 다양한 외교적 방책을 통해서 그런 것을 해결해야 한다. 매 번 '국민들이~ 어쩌고'라는 핑계를 대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한다면 우리에게 남은 카드는 없을 것이다.


색다른 시각이 돋보이는 책이다.

진짜 대통령이 당선되고 이 책을 보면서 경제/외교 정책을 편다면 진짜 괜찮지 않을까? 미국 달러의 시대가 조금씩 저물고 있는 와중에 미국 대통령은 이제 가상화폐 시장을 생각하고 있다. 한국은 언제까지 규제일변도로만 가야할 것일까? 이전에도 그전에도 대통령들은 오직 규제만을 했었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는 위험을 안고 풀어야 한국이라는 나라가 유지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과거에만 묻혀있다면 어떤 사람이 대통령이 되더라도 문제가 된다. 이번에 되는 사람은 과연 다를 수 있을까? 지금 돌아가는 꼴만 보면 그러긴 쉽지 않을 것 같긴 하지만, 이 책에 나온 내용을 한 번 진짜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1 2025.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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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트럼프는 이렇게 다루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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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막말과 무지로 더 무지한 대중을 쥐락펴락 농락하는 사기꾼이라는 비판과 미국 백인 사회의 현실을 정확히 대변하는 사람이자 샌더스 만큼이나 진보적인 평가를 받으며 극과극의 이미지를 얻고 있는 인물, 바로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이다. 폭탄발언을 한 뒤 단지 제안일 뿐이라며 쿨하게 뒤집는 인물, 어느 쪽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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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막말과 무지로 더 무지한 대중을 쥐락펴락 농락하는 사기꾼이라는 비판과 미국 백인 사회의 현실을 정확히 대변하는 사람이자 샌더스 만큼이나 진보적인 평가를 받으며 극과극의 이미지를 얻고 있는 인물, 바로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이다. 폭탄발언을 한 뒤 단지 제안일 뿐이라며 쿨하게 뒤집는 인물, 어느 쪽이 진실인지 대중은 여전히 헷갈린다. 미국의 대통령을 두 번이나 하고 있는 트럼프는 조기 대선을 앞두고 21대 대통령 자리를 다투는 대선 주자들이 넘어야 할 가장 큰 산이다. 계엄과 탄핵, 북한 이슈까지 트럼프에게 대한민국은 어쩌면 가장 약점이 많은 거래하기 쉬운 약체일 수 있다.

이 책은 금융 투자, 거시 경제, IT, 블록체인 전문 언론사 「블록미디어」 기자로 있는 제임스 정 저자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글로벌 폭풍 속에서 대한민국을 구할 21대 대통령을 위해 ‘트럼프를 다루는 방법’을 담았다. 6월 3일 누가 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될지 모르지만 21대 대한민국 대통령은 트럼프와는 정치나 무역이 아니라 ‘게임’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게임의 룰 안에서 트럼프와 승부를 다툴, 대한민국을 잘 먹고 잘살게 해줄 기발한 제안이 획기적이고도 효율적이고, 실행 가능한 전략이 페이지 곳곳에 숨어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대통령님, 할 수만 있다면 취임 선서 후에 바로 미국으로 가십시오. 일단 비행기를 타십시오. 비행기 안에서 면담 약속을 잡고, 브리핑을 받으시는 한이 있더라도, 곧바로 워싱턴으로 가십시오.”라고 하면서 “트럼프는 게임을 게임답게 할 수 있는 상대를 좋아합니다. 게임은 예측이 깨질 때 재미있습니다. 한국의 신임 대통령이 취임 선서를 하자마자 비행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넌다고 하면 “허, 이 선수 봐라. 빠른데.”라고 할 겁니다. 국격, 의전, 외교 관례 이런 거 다 필요 없습니다. 관세율을 1퍼센트라도 더 낮출 수 있다면 춤인들 못 추고, 노래인들 못하겠습니까. 트럼프를 상대하려면 그의 예상을 깨야만 합니다.”(p.13) 라고 제시한다.

이 책을 읽어보면 트럼프는 게임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트럼프는 틈만 나면 “푸틴은 내 친구다. 시진핑은 내 친구다. 김정은과 나는 사이가 좋다.”라고 말한다. 트럼프는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는 더 강하다. “나 트럼프가 푸틴을 상대해 주겠다. 나 트럼프가 시진핑을 상대해 주겠다. 나 트럼프가 정은이를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주겠다.” 이게 트럼프의 재미라고 일러준다.

저자가 이 책에서 밝히고 있는 대로 트럼프는 ‘사업 대통령’이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최근 백악관에서 망신을 당한 것은 그가 ‘사업’보다 ‘가치’를 중심으로 이야기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한다.

이 책은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글로벌 대공황을 체감 경기로 느끼고 있는 독자에게 경제를 보는 시야를 넓혀줄 뿐만 아니라 트럼프를 상대하는 구체적 전략과 세계의 흐름을 날카롭게 해부한 단순한 가이드가 아닌, 트럼프처럼 복잡한 인물을 이해하고 상대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담은 최고의 참고서다. 대한민국 21대 대통령과 정치인, 경제인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다.

이달의 사락 k*****6 2025.05.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