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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환문명답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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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치료 앞에서 환자들이 느끼는 막막함과 두려움, 그 안에서 필요한 것은 전문성과 따뜻한 공감이 담긴 진짜 답변이다. 그런 의미에서 범문에듀케이션 출판사의 항암치료 환문명답은 암 환자와 가족이 가장 필요로 하는 책이 아닐까 싶다. 대한종양내과학회가 꼼꼼히 구성한 이 책은 환자들이 실제로 던진 현실적인 질문 62가지에 성실히 답하고 있다.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사이 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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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치료 앞에서 환자들이 느끼는 막막함과 두려움, 그 안에서 필요한 것은 전문성과 따뜻한 공감이 담긴 진짜 답변이다. 그런 의미에서 범문에듀케이션 출판사의 항암치료 환문명답은 암 환자와 가족이 가장 필요로 하는 책이 아닐까 싶다.

대한종양내과학회가 꼼꼼히 구성한 이 책은 환자들이 실제로 던진 현실적인 질문 62가지에 성실히 답하고 있다.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사이 암이 커질까 하는 불안, 먹는 항암제와 주사 항암제 중 무엇을 선택할지에 대한 고민, 방사선 치료의 구체적인 안내까지, 환자의 실제 고민을 현장감 있게 담았다. 책장을 넘기면 마치 병원 진료실에서 믿음직한 의사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듯 생생하다.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것은, 무조건적인 희망을 말하기보다 냉정한 현실을 인정한 뒤 현명한 대응을 돕는 균형감이었다. '4기 암은 완치가 가능할까?'라는 어려운 질문조차, 지나친 낙관이나 비관 없이 진지하고 신뢰감 있는 답변으로 마무리한다. 이런 태도가 암 환자와 가족들에게는 가장 큰 위로이자 실질적 힘이 될 것이라 느꼈다.

암이라는 주제 앞에서 내 경험은 간접적이다. 주변에서 지인들의 소식을 들으며 막연한 위로밖에 전하지 못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때의 어설픈 위로 대신, 차라리 이런 책 한 권을 건넸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암 치료는 결국 환자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언제든 마주할 수 있는 현실이기에, 이 책의 가치는 더욱 크다.

항암치료 환문명답은 명확한 정보와 인간적 배려가 어우러진 드문 안내서다. 뜻깊은 책을 제공해주신 범문에듀케이션 출판사에 감사하며, 항암 치료를 앞둔 모든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이 책이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n********r 2025.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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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궁금증 싸그리~~~
"평소 궁금증 싸그리~~~" 내용보기
☕️암이라면 지긋지긋.....10년간 아버지가 암발견 4번...지금현재도 어머님이 유방암 치료중.....평소에 보호자들이 하는 질문들 대화들이 이책에 고스란히 적혀있어서 책을 뚫고 들어갈 기세로 읽고 또 읽었다.의사를 만나 5분도 인되는 시간 이야기를 하고 아산병원에서는 인격적 모독을 당한 기억도 떠오른다 건대병원에서 가지고간 차트를 의사가 아버지도 계신데 짜증내며 바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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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라면 지긋지긋.....
10년간 아버지가 암발견 4번...
지금현재도 어머님이 유방암 치료중.....
평소에 보호자들이 하는 질문들 대화들이 이책에 고스란히 적혀있어서 책을 뚫고 들어갈 기세로 읽고 또 읽었다.
의사를 만나 5분도 인되는 시간 이야기를 하고 아산병원에서는 인격적 모독을 당한 기억도 떠오른다 건대병원에서 가지고간 차트를 의사가 아버지도 계신데 짜증내며 바닥으로 팽게쳤고 재발해서 불안에 떠는 아버지는 ...힘들어하셨다...
하지만 살아야겠기애 간절히 매달렸고 치료가 끝난뒤 그 의사에대한 분노는 좀처럼 사그러들지 않었다.
이 책에 있는 친절한 의사쌤은 어디애 있는걸까?
환자와 보호자는 그렇게 불안해서 질문하고 하는건데 귀찮니즘과 짜증으로 대하는 의사가 악몽의 연속이었던 기억이....이런 의사을 만나는 환자들은 당연하 알권리를 찾고 있겠지....암환우 가족드링마 당사자들이 꼭 이 책을 읽어봤으면 좋겠다. 우리가 평소 카더라라며 말하는 것들이 고스란히 녹아있어서 너무 읽는 동안 보람차다 생각이 들만큼 마음이 편해졌다 이번주 부모님께 잘 설명해줄 든든한 빽이 생긴 기분이든다

y********h 2025.05.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