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에서는 아쉽게도 잘 다뤄지지 않았던 카와사키가 이번 코믹스에서는 원작과 마찬가지로 자세히 나옵니다. 단숙히 안즈에게 죽빵을 맞는거로 끝나지 않고 갱생까지 하는 그녀의 매력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작품에는 이러한 입체적인 인물이 한두명쯤은 필요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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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감정의 호흡이 자연스럽고, 표정이나 배경 묘사, 시간 흐름에 따른 심리 변화가 컷마다 생생하게 살아 있어, 캐릭터의 내면 성장이 잘 느껴진다 . 특히 카오루가 잃은 여동생을 찾으려는 절박함과 안즈가 자신의 재능과 미래를 탐색하려는 고민이 교차하며, 두 인물이 서로에게 의지를 형성해 가는 모습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