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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때 책보를 싸매고 뛰어다니던 그 길이 아스라히 떠오릅니다 무서운 날도, 즐거운 날도, 기쁜 날도, 슬픈 날에도, 그 길을 지나 학교를 가고 집으로 돌아갔었던 그 날들이 기억 한켠에서 피어나는 그런 책입니다 아름다운 예쁜 기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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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에 먼거리의 학교다닐적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시간인듯 여겨졌습니다. 마치 함께 민정이의 등굣길을 걸어가는듯, 마치 함께 꿈을 꾸는듯, 마치 함께 서로를 이해해가는듯 마치 어릴적 추억속의 행복한 친구와의 등굣길이었습니다. |